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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시즌부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출전 가능 쿼터와 신장 제한 규정 등이 개정됐다.KBL은 11일 오후 서울 KBL 센터에서 제24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2020시즌부터 3개 시즌 간 적용될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확정했다.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쿼터가 현행 6개 쿼터에서 4개 쿼터로 줄었다.현재까지는 1, 2, 3쿼터 가운데 2개 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 기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팀당 외국인 선수 수는 최대 2명으로 그대로 가되 모든 쿼터에 한 명의 선수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이번 주 국가대표 차출 변수 속에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팀당 11~12경기 씩을 남겨놓고 있는 프로농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로 인해 오는 15일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각 팀들은 국가대표가 빠진 가운데 1~2경기를 치뤄야 한다.이후 정규리그는 열흘간의 단기 휴식기에 돌입하게 돼 팀별로 이번 주 3경기씩을 소화하는 일정은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3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1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프로농구 경기장에서 다채로운 명절 이벤트가 펼쳐진다.고양 오리온은 5일 오후 3시 고양체육관에서 맞붙는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 제기차기와 하프라인 슛 등 관객이 참께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해 선물을 나눠준다.또한 경기 시작 전 장외에선 윳놀이가 진행되며 군복무를 마치고 최근 복귀한 이승현과 최진수 등의 선수들이 관객에게 오리온 과자가 담긴 복주머니 60개를 직접 나눠줄 예정이다.안양 KGC인삼공사는 같은 날 오후 5시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인천 전자랜드와의 홈 경기에서 한복을 입은 관중에게 무료입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04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파워포워드 이승현(26ㆍ197㎝)의 복귀로 ‘천군만마’와 같은 힘을 얻게 됐다.2018-2019 KBL 1차 D리그(2부 리그)에서 상무의 우승을 이끈 ‘두목 호랑이’ 이승현은 29일 문성곤(안양 KGC인삼공사), 허웅, 김창모(이상 원주 DB), 임동섭, 김준일(이상 서울 삼성) 등 5명과 함께 제대해 원소속 팀에 복귀한다.이승현은 상무 소속으로 D리그 7경기에서 평균 10.4점, 8.9 리바운드, 4.1 어시스트를 기록, 대회 최우수선수(MVP)에 오르는 등 정상급 기량을 발휘하며 건재를 과시, 오리온 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28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라건아 드림팀’이 마커스 랜드리(부산 KT)의 맹활약을 앞세워 승리를 거뒀다.드림팀은 20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올스타전’ 에서 ‘양홍석 매직팀’을 129대103으로 여유있게 제압했다.이번 올스타전은 팬 투표 1ㆍ2위에 오른 양홍석(KT)과 라건아(울산 현대모비스)가 이끄는 드림팀 맞대결로 펼쳐졌다.1쿼터에선 매직팀 유진 펠프스(서울 삼성)와 드림팀 김종규(창원 LG)의 덩크 대결로 팽팽한 접전을 이어간 끝에 드림팀이 34대26으로 리드한 채 마쳤고 2쿼터 들어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21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의 ‘토종 센터’ 오세근(32·200㎝)이 수술대에 오르게 돼 잔여 시즌 출전이 사실상 어렵게 됐다.인삼공사 구단 관계자는 16일 “오세근이 오늘 오전 오른쪽 무릎 연골 수술을 받았다. 복귀까지 최소 2개월이 걸릴 전망이라는 의사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오세근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고질적인 오른쪽 무릎 통증으로 시즌 후 수술대에 올랐지만, 부상에서 복귀한 후에도 통증이 지속되는 고통을 겪었다.특히, 지난달엔 통증이 더욱 심해져 전열에서 이탈한 뒤 복귀했으나 다시 부상 상태가 악화돼 지난 6일 창원 L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1-16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타고 있는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이 올스타 휴식기를 앞두고 이번주 연승행진을 이어간 뒤 재충전의 기회를 갖겠다는 각오다.전자랜드와 오리온은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최근 5경기에서 나란히 4승 1패로 호성적을 거두고 있다.2위 전자랜드(22승 12패)는 지난 13일 안양 KGC인삼공사를 2점 차로 꺾고 3연승을 달려 최근 주전들의 잇따른 부상으로 시즌 3번째 연패를 기록한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26승 8패)와의 격차를 4경기로 좁혔다.현대모비스의 독주를 따라잡기 어려울 것처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1-14

경기도교육청은 9일 오전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과 이병완 WKBL 총재는 이날 도교육청 416홀에서 박상현 경기도체육회 사무처장과 이종석 경기도농구협회장을 비롯, 박찬숙ㆍ권은정 등 전 여자농구 국가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을 맺고 학생 체육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날 협약에 따라 WKBL은 향후 3년동안 ‘국가대표와 함께하는 신나는 초등 체육수업’, ‘초등 스포츠클럽’, ‘스포츠 경기꿈의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9

수원 OK저축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에서 ‘빅3’인 가드 이소희(인천 인성여고ㆍ170㎝)와 신이슬(온양여고ㆍ171㎝)을 품었다.OK저축은행은 8일 오전 서울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8-2019 신입 선수선발회에서 전체 2순위 지명권을 얻어 이소희를 지명했다.이어 3순위 지명권을 가진 삼성생명은 신이슬을 선택했으며, 4순위 부천 KEB하나은행은 포워드 김두나랑(수원대ㆍ177㎝), 5순위 인천 신한은행은 18세 이하(U18) 청소년대표 출신 포워드 최지선(온양여고ㆍ178㎝)을 뽑았다.한편, 여자농구 ‘최강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8

3위 부산 kt부터 8위 고양 오리온까지 단 4경기.반환점을 돌아 후반기를 달리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가 선두 울산 현대모비스(25승 6패)의 독주가 이어지며 2위 인천 전자랜드(19승 12패)를 6경기 차로 크게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중위권 싸움이 역대 어느 해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선두권 1ㆍ2위의 격차가 큰데 반해 3위 kt(17승 13패)를 공동 4위인 안양 KGC인삼공사와 전주 KCC(이상 17승 14패)가 불과 반 경기 차로 추격하고 있고, 6위 원주 DB(15승 16패)와 7위 창원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