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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서 창단 첫 승을 올린 인천 전자랜드가 올 시즌 극강의 홈 경기력을 앞세워 안방 2연전 승리를 통한 역전우승에 도전한다.‘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 방문경기서 정규리그 1위 울산 모비스와 1승 1패를 기록한 전자랜드는 17일 홈인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3차전을 갖는다.지난 13일 울산 원정 1차전에서 95대98로 아깝게 패한 전자랜드는 이틀 뒤인 15일 2차전에선 89대70으로 대승을 거둬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이로써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진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6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창단 후 첫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무관의 설움을 날리기 위해 출격한다.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전자랜드는 오는 13일 시작되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7전 4선승제)에서 정규리그 1위인 울산 현대모비스와 격돌한다.지난 시즌까지 프로농구 10개팀 중 유일하게 챔피언결정전에 한 번도 오르지 못한 전자랜드는 올 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후 4강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3위 창원 LG를 3대0으로 셧아웃시키며 결승에 안착했다.이로써 1997년 프로농구 출범 당시 전신인 인천 대우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0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전주 KCC 이정현(32)이 생애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또 안양 KGC인삼공사 변준형(23)은 생애 한 번 뿐인 신인상을 받았다.20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이정현은 기자단 총 투표수 109표 중 76표를 획득, 나란히 12표를 받는데 그친 함지훈과 이대성(이상 울산 현대모비스)을 제치고 MVP에 선정됐다.이정현은 이번 시즌 정규리그 51경기에 출전해 평균 17.2점, 4.4어시스트, 3.1리바운드를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20

전통의 ‘명가’ 용인 삼성생명이 여자프로농구에서 6회 연속 통합우승에 빛나는 ‘거함’ 아산 우리은행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정규리그 1위 청주 KB국민은행과 5전 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벌인다.정규리그 3위 삼성생명은 18일 오후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3차전에서 김한별(21득점ㆍ10리바운드)의 맹활약을 앞세워 2위 우리은행을 75대68로 따돌리고 2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에 올랐다.예상을 뒤엎고 플레이오프 1차전 패배 뒤 2,3차전을 내리 승리하며 2년 만에 다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3-19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이 아산 우리은행을 제압하고 챔피언결정전에 진출했다.삼성생명은 18일 충남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PO) 3차전에서 김한별의 21득점, 10리바운드 활약을 앞세워 우리은행을 75대68로 꺾었다.이로써 삼성생명은 PO 전적 2승 1패로 2016-2017시즌 이후 2년 만에 챔피언결정전에 오르는 쾌거를 이루며 청주 KB와 오는 21일부터 5전 3선승제의 승부를 펼치게 됐다.삼성생명은 1쿼터 상대 모니크 빌링스에 10점을 내주며 14대21로 이끌린 뒤 2쿼터에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은 박성배(45) 전 아산 우리은행 코치를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고 11일 밝혔다.경희대 출신 박성배 감독은 1997년~2007년까지 프로농구 서울 삼성에서 선수로 뛰었고 2012년부터 2017년까지 아산 우리은행 코치로 활동했다.또 신한은행은 하상윤 서울 광신중 코치, 박성훈 전 서울 인헌고 코치, 국가대표 출신 양지희 코치 등 3명을 박성배 감독과 함께할 코칭스태프로 임명했다.특히 박성훈 코치는 박성배 감독의 친동생으로 형제가 나란히 감독과 코치로 한 팀을 이끌게 됐다.이번 시즌 정규리그 6승 29패로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3-11

지난주 중동 원정 2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남자 농구 대표팀이 월드컵과 올림픽의 ‘두 마리 토끼’ 사냥에 나선다.남자농구 대표팀은 22일과 24일 레바논에서 열린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조별리그 E조 원정 경기서 시리아, 레바논에 모두 이겼다.지난해 12월 부산에서 열린 홈경기를 통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 이정현(연세대)을 비롯해 양홍석(kt), 안영준(SK) 등 젊은 선수들을 보강, 2연승을 거두며 세대교체 가능성까지 확인했다.26일 귀국한 대표팀은

농구 | 연합뉴스 | 2019-02-26

남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의 기디 팟츠(24)와 여자 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 배혜윤(30)이 각각 5라운드ㆍ6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한국농구연맹(KBL)은 25일 “2018-2019 SKT 5GX 정규리그 5라운드 MVP 투표 결과 팟츠가 총 유효 투표수 92표 중 51표를 얻어 제임스 메이스(LGㆍ21표)를 제치고 MVP에 뽑혔다”고 밝혔다.팟츠는 5라운드 9경기서 평균 20.2득점에 3.3어시스트, 6.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8승1패 상승세를 견인했다.또 이날 한국여자농구연맹(WKBL)도 “기자단 투표 결과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2-25

2019-2020시즌부터 프로농구 외국인 선수와 관련된 출전 가능 쿼터와 신장 제한 규정 등이 개정됐다.KBL은 11일 오후 서울 KBL 센터에서 제24기 제2차 임시총회 및 제3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9-2020시즌부터 3개 시즌 간 적용될 외국인 선수 제도를 확정했다.외국인 선수 출전 가능 쿼터가 현행 6개 쿼터에서 4개 쿼터로 줄었다.현재까지는 1, 2, 3쿼터 가운데 2개 쿼터에 한해 외국인 선수 2명을 동시 기용할 수 있었지만 다음 시즌부터는 팀당 외국인 선수 수는 최대 2명으로 그대로 가되 모든 쿼터에 한 명의 선수만

농구 | 이광희 기자 | 2019-02-11

종착역을 향해 치닫고 있는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가 이번 주 국가대표 차출 변수 속에 치열한 중위권 싸움이 전개될 전망이다.팀당 11~12경기 씩을 남겨놓고 있는 프로농구는 2019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ㆍ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6차 시리즈로 인해 오는 15일부터 국가대표 선수들이 소집돼 각 팀들은 국가대표가 빠진 가운데 1~2경기를 치뤄야 한다.이후 정규리그는 열흘간의 단기 휴식기에 돌입하게 돼 팀별로 이번 주 3경기씩을 소화하는 일정은 더욱 뜨겁게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이번 시즌 프로농구는 3

농구 | 황선학 기자 | 2019-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