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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은 2일 경상원 홈페이지를 통해 ‘역사 속 이달의 상인’을 선정했다.‘4월의 상인’으로 선정된 김만덕(1739∼1812년)은 조선 정조시대(1752∼1800년) 상인으로 고아, 여성, 시대의 한계를 뛰어넘은 인물이다.‘역사 속 이달의 상인’은 ▲아낌없이 나누는 상인들 ▲일제 탄압에 맞서 싸운 상인들로 큰 줄기로 잡아 노블레스 오블리주와 애국애족에 앞장선 상인들로 선정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시장 구석구석을 방역하는 ‘경기도 상인 의병’의 이야기도 함께 소개될 예정이다.앞으로 경상원은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4-03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경과원은 지난 2018년에도 프로그램에 참여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노사 상생의 모범을 제시하고 있다.경과원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0년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 사업은 노사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에 소요되는 비용의 일부를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7년 통합기관으로 출범한 경과원은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최근에 비정규직 및 공무직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4-03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순선, 이하 경기사랑의열매)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도내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총 12억 원 상당의 ‘경기지역화폐 및 재래시장 상품권’을 지원한다.경기사랑의열매는 1일 경기사랑의열매 3층에서 이병우 경기도 복지국장, 최은숙 경기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진석범 경기복지재단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코로나19 피해지원사업인 ‘사랑의열매 #함께극복 경기’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사랑의열매 #함께극복 경기’ 지원사업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돼 코로나19 피해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경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4-02

경기도가 도내 우수 중소기업 판로개척을 위해 전시관을 운영, 기업홍보ㆍ매출의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제품의 우수성에도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도내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홍보와 판로개척을 경 ‘경기도 우수중소기업제품 전시관’을 운영한다.이에 도는 오는 14일까지 신규 입점 기업을 모집한다. 입점 선정 기업은 이달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전시할 수 있으며 최대 2년까지 입점 계약 연장이 가능하다.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중소기업 중 부스 내 전시 가능한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도는 전문가 심사 등의 절차를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4-02

경기도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유관희)이 지역농가 잡곡세트(2천187만5천 원 상당)를 구매했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학교 급식 지연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조치다.유관희 위원장은 1일 경기농식품유통진흥원(원장 강위원)에서 “진흥원의 코로나19 피해 농가를 돕기 위한 뜻깊은 행사에 동참하기 위해 잡곡세트를 구입, 금년도 노조 창립 기념품으로 조합원들에게 나눠주기로 결정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는 도내 농민들께 위로와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경기도청 공무원들의 간절한 마음이 학교급식 피해 농가에 용기와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4-02

경기도는 1일부터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평시 방역체제로 전환한다고 이날 밝혔다. 아울러 AI 위기경보 단계도 현행 ‘주의’에서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한다. 다만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의 경우 ‘심각’ 단계가 유지되고 있는 점을 감안, 재확산을 막기 위한 예방 대책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도는 지난해 10월부터 3월까지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운영한 결과, 도내 구제역과 AI는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이 기간에 도는 구제역 발생방지를 위해 권역별 소·돼지 분뇨 이동

경기뉴스 | 김창학 기자 | 2020-04-02

경기도 여성비전센터가 올해 ‘경기도 가족상담소’ 운영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경기도 가족상담소’는 도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생활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가족 전문 상담 기관으로 지난 2013년부터 운영 중이다.주요 사업으로 내방 상담, 전화 상담, 사이버 상담,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형태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올해 가족상담소는 내방이 어려운 1인 가구·은둔형 외톨이 등 상담 소외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기존 연 570회에서 870회로 확대 운영한다. 또한 상담 사례 공유를 통해 도내 시·군 건강가정지원센

경기뉴스 | 정자연 기자 | 2020-04-01

개발 압력이 높은 경기도의 생물 다양성이 취약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경기연구원은 31일 ‘경기도 생물다양성 전략 수립 기초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보고서를 보면 생물 다양성 관련 법적 보호지역을 분석한 결과 경기도 면적의 2.9%만이 보호지역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생태경관보전지역의 경우 서울시가 17개 지역인 것에 비해 경기도는 1개 지역만을 지정하고 있다.생물다양성협약(CBD)에서 제공하는 23개 평가지표를 적용, 경기도의 도시 생물다양성 지수를 분석하니 92점 만점에 58점으로 평가됐다. 관련 예산, 교육, 관리체계가 취약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4-01

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하 경상원)이 경기도 내 소상공인들의 점포 경영 안정화를 위해 시행하는 ‘경영환경개선사업’을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31일 경상원에 따르면 경영환경개선사업은 1천900개 사 모집에 6천38개 사가 지원해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에 경상원은 최대한 많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애초 모집 목표사보다 22% 늘어난 2천319개 사를 최종 선정했다.경상원은 올해 총 사업비 54억 원으로 각 지역센터별(남동ㆍ남서ㆍ북부센터) 소상공인 및 신청자 수를 감안해 예산을 배정했으며, 코로나19 확산으로 경영

경기뉴스 | 최현호 기자 | 2020-04-01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손 소독제 제조 과정에서 불법행위에 대해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집중 수사한다.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손 소독제의 주원료인 에탄올은 인화성이 높은 위험물이다. 화재 시 대형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량 취급 시에는 관할 소방서장의 사용허가를 받아야 한다.수사 대상은 화성, 평택, 안산, 시흥, 김포 등 도내 산업단지 밀집지역 중 손 소독제를 생산하는 40여 개 업체다. 주요 수사내용은 ▲위험물제조소 설치허가 없이 에탄올(400ℓ 이상)을 사용 손 소독제 제조행위 ▲위험물저장소 설치허가 없이 손 소독제(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