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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28ㆍCJ대한통운)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1라운드를 단독 선두로 마치며 산뜻하게 출발했다.안병훈은 17일 제주도 서귀포시 클럽 나인브릿지(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기록하는 무결점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기록, 호아킨 니만(칠레ㆍ65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이날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4개를 잡아낸 안병훈은 11번부터 13번까지 3연속 버디를 솎아냈다.안병훈은 니만과 공동 선두를 달리다가 16번 홀에서도 약 4m 거리 버디를 낚아 1타 차 단독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17

여자골프 세계랭킹 1위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이 중국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5승 사냥에 나선다.고진영은 오는 17일 중국 상하이 치중 가든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올리는 LPGA 투어 ‘아시안 스윙’ 첫 대회인 뷰익 LPGA 상하이에 출전해 고국에서의 우승 여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다.LPGA 투어 ‘아시안 스윙’은 상하이 대회를 시작으로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한국), 타이완 스윙잉 스커츠 LPGA(대만), 토토 재팬 클래식(일본) 등 4개 대회가 연속 아시아 그린에서 펼쳐진다.고진영은 지난 13일 여주

골프 | 황선학 기자 | 2019-10-15

이태희(35), 박상현(36ㆍ동아제약), 황중곤(27), 장이근(26ㆍ신한금융그룹)이 17일 제주도에서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에 출전한다.대회 조직위원회는 7일 “이태희는 아시안 투어 한국 선수 중 최고 상금 순위 자격으로 2년 연속 더 CJ컵에 출전하게 됐다”며 “세계 랭킹 한국 선수 상위 세 명에게주는 티켓은 박상현, 황중곤, 장이근에게 돌아갔다”고 발표했다.이로써 박상현과 황중곤은 두 번째로 더 CJ컵에 출전하게 됐고 장이근은 처음으로 대회에 나서게 됐다.한국 선수 가운데 안병훈, 임성재, 김시우, 강성훈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7

미국교포 케빈 나(한국이름 나상욱)가 연장 접전 끝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통산 4승 고지를 정복했다.케빈 나는 7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서멀린 TPC(파71)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슈라이너스 아동병원 오픈 최종일 연장 두 번째 홀에서 파로 마무리하며 보기를 적어낸 패트릭 캔틀레이(미국)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이로써 케빈 나는 지난 5월 찰스 슈와브 챌린지를 제패한 지 5개월 만에 또 한번 패권은 안으며 통산 우승을 4회로 늘렸다.최종 라운드에서 한때 3타차 선두를 질주한 그는 10번홀(파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7

‘역전의 여왕’ 김세영(26ㆍ미래에셋)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VOA) 클래식 3라운드에서 단독 5위에 자리하며 또 한 번 짜릿한 역전 우승에 도전한다.김세영은 6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로 중간합계 9언더파 204타를 기록하며 단독 선두 제이 마리 그린(미국·14언더파 199타)을 5타 차로 추격했다.대회 최종일 극적인 역전 우승을 많이 해 ‘역전의 여왕’으로 불리는 김세영이 최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6

세계 최강을 자랑하는 한국 여자 골프 ‘태극 낭자’들이 사상 처음으로 세계랭킹 1~3위를 모두 석권했다.지난 9월 30일 발표된 이번 주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 따르면 고진영(24ㆍ하이트진로)과 박성현(26ㆍ솔레어)이 1,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가운데 지난주 4위였던 이정은(23ㆍ대방건설)이 한 계단 오른 3위에 랭크되면서 한국 선수 세 명이 나란히 1, 2, 3위에 줄지어 자리하는 순위표가 완성됐다.2006년부터 도입된 여자골프 세계 랭킹에서 한 국가 선수들이 1~3위를 독식한 건 이번 한국선수들이 처음이다.한국은 2017년 9월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1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절정의 샷감을 선보이고 있는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2주 연속 우승을 통해 시즌 3승 사냥에 나선다.허미정은 3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텍사스주 더콜로니의 올드 아메리칸 골프클럽(파71)에서 열리는 LPGA투어 볼런티어스 오브 아메리카 클래식에 출전, 2주 연속 우승과 시즌 3승에 도전한다.대회가 열리는 텍사스는 허미정의 미국 집이 있는 곳으로 남편과 오빠 등 가족들이 거주하고 있어 다른 지역보다 편안하게 경기를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아울러 지난달 29일 끝난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10-01

허미정(30ㆍ대방건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승을 거뒀다.허미정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내아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낚으며 4언더파 68타를 기록, 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로 2위 나나 마센(덴마크)에 4타 앞서 우승했다.특히 허미정의 이번 우승은 4일 연속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압도적인 기량으로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하며 지난 8월 스코틀

골프 | 이광희 기자 | 2019-09-30

허미정(30)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우승을 차지했다.허미정은 30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내아폴리스의 브릭야드 크로싱 골프클럽(파72·6천4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만 4개를 기록해 4언더파 68타의 성적을 냈다.최종합계 21언더파 267타를 친 허미정은 2위 나나 마센(덴마크)에게 4타나 앞서며 나흘간 1위 자리를 한 번도 내주지 않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달성했다.우승 상금 30만달러(약 3억6천만원)를 받은

골프 | 연합뉴스 | 2019-09-30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개인 통산 4승을 눈앞에 둔 허미정(30)이 "사흘 연속 선두를 지킨 것은 생애 처음"이라고 말했다.허미정은 29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LPGA 투어 인디 위민 인 테크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3라운드까지 17언더파 199타로 단독 1위를 지켰다.대회 첫날부터 사흘 내내 단독 1위를 지킨 허미정은 2위 머리나 알렉스(미국)에게 2타 앞선 자리에서 최종 라운드에 돌입한다.특히 허미정은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중거리 퍼트를 넣고 버디를 잡아 2위와 격차를 2

골프 | 연합뉴스 | 2019-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