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899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잇따른 부상 악재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면서 올 시즌 최악의 해를 보내고 있다. 내야수 최항까지 부상으로 결국 시즌 아웃됐다.지난 22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방문 경기를 앞두고 박경완 SK 감독 대행은 “최항이 ‘습관성 어깨 탈구’로 수술 소견을 받아 잔여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밝혔다.최항은 지난 15일 가진 KIA전에서 9회초 홈으로 헤더 슬라이딩을 하다가 그라운드에 어깨를 부딪혀 통증을 호소했고, 병원 검진 결과에 따라 수술을 결정했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3 13: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3·토론토 블루제이스)과 ‘KK’ 김광현(32·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25일(이하 한국시간) 정규시즌 마지막 동반 등판에 나선다.류현진은 25일 오전 7시37분 뉴욕주 세일런 필드에서 열릴 뉴욕 양키스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하고, 김광현은 이 보다 1시간30여 분 늦은 9시15분 홈인 세인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밀워키 브루어스를 상대한다. 둘 모두 이날 등판이 정규시즌 마지막 선발이다.다른 것은 류현진은 팀이 사살상 포스트 진출을 확정해 부담없이 이날 등판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3 10:01

프로야구 KT 위즈와 SK 와이번스가 신인 드래프트 2차 지명에서 장타력을 갖춘 내야수 권동진(22ㆍ원광대)과 고졸 ‘거포형 포수’ 조형우(19ㆍ광주제일고)를 선택했다.KT는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로 열린 ‘2021 KBO 2차 신인 드래프트’에서 내야수 권동진을 1라운드 전체 5순위로 호명했다.청주 세광고 시절부터 꾸준히 스카우터들의 관심을 받아온 권동진은 181㎝, 85㎏의 탁월한 신체 조건을 앞세워 올 시즌 대학야구에서 3홈런, 타율 0.389, 장타율 0.0667을 기록하며 공격에 강한 모습을 보여줬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21 17:31

‘팔색조 투수’ 오드리사머 테스파이네(33)가 KT 위즈의 창단 최다승 기록을 갈아치우며 팀을 5연승, 단독 3위로 이끌었다.KT 1선발 데스파이네는 20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의 원정경기서 6이닝 1피안타, 2볼넷, 3탈삼진으로 1실점(비자책) 호투를 펼쳐 시즌 14승째(7패)를 기록했다. 14승은 지난해 윌리엄 쿠에바스가 기록한 팀 최다승(13승)을 뛰어넘은 역대 최다 기록으로, 시즌 다승 부문 2위다.이날 KT는 데스파이네의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을 앞세워 10대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7:07

‘코리언 슈퍼데이’를 노렸던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과 김광현(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각각 패전, 시즌 최다실점을 기록하며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류현진은 20일(한국시간) 필라델피아의 시티즌스뱅크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6피안타, 8탈삼진을 기록하며 2실점한 뒤 팀이 1대3으로 져 시즌 2패(4승)째를 기록했다.1회 첫 타자를 볼넷으로 내보낸 류현진은 브라이스 하퍼를 1루 땅볼, 헤안 세구라, 디디 흐레호리위스를 연속 삼진으로 낚았다.이후 2회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20 12:17

3연패의 늪에서 탈출한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면서 단독 선두를 지켰다.파주 챌린저스는 16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연천 미라클과의 시즌 34차전서 김사훈의 홈런 포함, 3타수 3안타의 활약에 힘입어 9대2, 7회 콜드게임 승을 거뒀다.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20승2무12패(승점 62)를 기록, 연천 미라클(승점 57)과의 격차를 5점차로 벌렸다.2회말 챌린저스는 이민석의 좌전안타에 이은 석지훈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뽑았지만, 3회초 미라클 임도경의 좌익선상 2루타, 이희준의 중전안타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6 19:34

한국 프로야구를 빛낼 신인을 선발하는 ‘2021 KBO 신인 드래프트’가 오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다.이번 신인 드래프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소수의 구단 관계자만 참석한 가운데 최소 운영 인력으로 진행된다.특히, 지명 대상 선수와 가족들도 현장에 참석하지 않으며 미디어의 현장 취재와 야구팬들의 관람도 불가능하다.올해 신인 드래프트 대상자는 고교 졸업 예정자 856명, 대학 졸업 예정자 269명, 해외 아마ㆍ프로 출신 포함 기타 선수 8명 등 총 1천133명이다.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6 14:35

프로야구 KT 위즈가 플레이어 티셔츠 3장을 새롭게 선보인다.KT가 밝힌 이번 상품은 올시즌 새롭게 주전으로 발돋움한 조용호, 배정대, ‘홀드왕’ 경쟁 중인 주권의 반팔 티셔츠로, 전년 대비 유니폼 판매량이 큰 폭으로 상승해 캐릭터 티셔츠로도 출시했다.티셔츠 앞면은 선수들의 영문 이니셜과 배번이 공통적으로 들어갔고, ‘불꽃남자’ 조용호, ‘홈런 세리머니’ 배정대, 투구 후 위풍당당하게 덕아웃으로 들어오는 주권의 모습 등을 이미지화 했다.색상은 검정색, 사이즈는 미디엄(M)과 엑스라지(XL) 단 두 사이즈로, 가격은 1만9천900원에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5 16:48

13일 만에 마운드로 돌아온 ‘KK’ 김광현(32ㆍ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이 빅리그 진출 후 최고의 투구를 펼치며 0점대 방어율을 유지했으나 승수 추가에는 실패했다.‘신장 경색’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김광현은 1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 파크에서 열린 2020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더블헤더(DH) 1차전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3피안타, 3볼넷, 6탈삼진으로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이날 경기는 연장 승부치기 끝에 밀워키가 2대1로 승리했다. 1대0으로 앞선 상황

야구 | 황선학 기자 | 2020-09-15 10:36

파주 챌린저스가 ‘2020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에서 3연패 늪에서 탈출하며 선두를 지켰다.파주 챌린저스는 14일 광주시 팀업캠퍼스에서 열린 시즌 33차전서 두 번째 투수 이창호의 3이닝 1피안타, 1볼넷, 5탈삼진 호투와 지준룡의 2타수 1안타, 2타점, 2득점에 힘입어 용인 빠따형을 4대0으로 꺾고 승리했다.이로써 파주 챌린저스는 19승2무12패(승점 59)를 기록, 연천 미라클(승점 57)에 승점 2점 앞선 선두를 유지했다.1회말 챌린저스는 빠따형 선발 투수 김윤환의 난조 속에 안타 없이 볼넷 4개로 선취점을 올렸다. 이후 투

야구 | 김경수 기자 | 2020-09-1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