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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호투를 펼치고도 불펜의 난조로 아쉽게도 시즌 10승과 개인 통산 50승 등정을 다음 기회로 미뤘다.류현진은 1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인터리그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동안 솔로 홈런 1개 포함 7안타 1실점으로 호투하며 3대1로 앞선 상황서 7회 마운드를 내려왔다. 삼진은 6개를 잡았고, 사사구는 1개(몸에 맞는 공)만 허용했다.하지만 다저스 불펜진은 7회말 수비서 마이크 트라우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1

프로야구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올스타전’ 베스트 12를 선정하는 팬 투표가 10일 오전 시작됐다.‘별들의 축제’에 참가할 올스타를 뽑는 팬 투표는 KBO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앱, KBO STATS 앱, 그리고 KBO리그 타이틀스폰서인 신한은행의 신한SOL(쏠) 앱을 통해 1인당 1일 1회씩 총 4번 참여할 수 있다.투표 기간은 오는 7월 5일 오후 6시까지 26일간 진행되며, KBO는 팬 투표에 참여한 팬들에게 다양한 선물을 제공한다.각 투표처에서 투표한 팬 중 5명을 추첨해 삼성갤럭시 S10 5G 스마트폰(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10

평택의 라온고등학교(교장 허인진) 야구부가 창단 4년만에 ‘2019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와 후반기 통합우승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라온고 야구부는 지난 4월 6일부터 6월 8일까지 치러진 경기 B권역 주말리그에서 전반기 6연승 후반기 6연승 등 12연승 무패의 기록으로 참가한 7개 팀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다.라온고의 주말리그 전승 기록은 전국 80개 고교야구팀 가운데 라온고를 포함해 야탑고와 광주동성고 등 3개 팀 밖에 없을 만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라온고 야구팀은 주말리그 통합 우승으로 황금사자기와 청룡기 등 2개의 전국

야구 | 박명호기자 | 2019-06-10

프로야구 KT 위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주말 3연전을 모두 쓸어담고 시리즈 스윕을 달성했다.KT는 9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에서 선발 투수 윌리엄 쿠에바스의 완벽투를 앞세워 롯데를 2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KT는 파죽의 3연승을 내달리며 시즌 28승 38패를 기록, 이날 승리한 6위 삼성과의 격차를 2경기 차로 유지한 8위에 자리했다.선발 쿠에바스는 8이닝 동안 106개의 공을 던져 4안타, 3볼넷, 3탈삼진, 무실점의 올 시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4승(5패)째를 수확했다.KT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09

2019년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류현진(32·LA 다저스)이 시즌 10승과 개인 빅리그 통산 50승 사냥에 나선다.미국 ESPN은 류현진이 오는 11일 오전 11시 7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에인절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할 것으로 전망했다.특히, 이날 류현진은 일본인 ‘야구 천재’ 오타니 쇼헤이(25)와 처음으로 투타 대결을 펼칠 것으로 예상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류현진은 올 시즌 12경기에 선발 등판, 9승1패, 평균자책점 1.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0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환상적인 한 해를 보내고 있는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현지 언론으로부터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았다.MLB닷컴은 가상 사이영상 투표에서 류현진을 MLB 내셔널리그(NL) 수상자로 꼽았고, ESPN은 미리 보는 올스타 라인업에서 류현진은 NL 선발투수로 내세웠다.MLB닷컴은 6일(한국시간) 소속 기자 38명의 가상 사이영상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류현진은 38명 중 35명의 기자들로부터 1위 표를 얻었다. 맥스 셔저(워싱턴 내셔널스)가 1위 표 2장을 얻었고, 스티븐 스트래즈버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06

‘아시아의 자존심’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0홈런의 위업을 달성했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메이저리그 홈경기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5타수 2안타(1홈런), 1볼넷, 2타점, 2득점을 기록했다.특히, 추신수는 0대4로 뒤진 1회 말 선두타자로 나서 상대 선발 딜런 번디의 2구째 시속 147㎞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이로써 올 시즌 11호 홈런을 기록한 추신수는 아시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05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19시즌 프로야구 올스타전 후보를 확정했다.KBO는 5일 각 구단으로부터 추천받은 후보 선수 120명을 발표했다.올스타전은 드림 올스타(SK, KT, 두산, 삼성, 롯데)와 나눔 올스타(한화, 키움, KIA, LG, NC) 나뉘며 양 팀 ‘베스트 12’로 출전하는 24명의 선수는 팬 투표(70%)와 선수단 투표(30%)로 선정된다.투수는 선발ㆍ중간ㆍ마무리로 구분해 선발하며 포수와 지명타자, 내야수 부문은 각 포지션별 1명, 외야수 부문은 구분없이 3명을 뽑는다.팬 투표는 10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0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LA 다저스)이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5월의 기세를 몰아 6월 첫 등판에서도 무실점 호투로 승리를 추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류현진은 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필드에서 벌어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 7이닝 동안 안타 3개 만을 내주고 삼진 2개를 빼앗으며 무실점으로 막았다.류현진은 7회까지 임무를 다한 뒤, 6대0으로 앞선 상황서 8회 타석 때 대타 저스틴 터너로 교체됐고, 팀은 9대0으로 대승을 거둬 시즌 9승째(1패) 올렸다. 빅리그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6-05

‘추추 트레인’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아시아 선수 최초로 메이저리그 개인 통산 200홈런을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아올렸다.추신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 경기 볼티모어 오리올스전에 1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첫 타석에서 홈런을 터뜨렸다.추신수는 0대4로 뒤진 1회 초 상대 선발 딜런 번디의 포심 패스트볼을 그대로 받아쳐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작렬시켰다.이로써 추신수는 올 시즌 11호이자 통산 200호 홈런을 기록했다.한편, 메이저리그 2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