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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갑내기 빅리거’ 류현진(32ㆍLA 다저스)과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투ㆍ타 맞대결을 펼친다.다저스 구단은 25일(이하 한국시간) 취재진에 배포한 게임 노트에서 류현진이 27일 오전 11시 10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시즌 5번째로 선발 등판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류현진은 피그버그와의 홈 3연전 첫 경기에 선발 등판해 강정호와 첫 대결을 벌이게 됐다.2013년 KBO리그에서 빅리그로 최초 진출한 류현진과 2015년 그의 뒤를 이어 야수 처음으로 메이저리그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5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우리 야구인들의 염원이었던 독립리그 출범을 이루게 돼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경기도가 후원하는 2019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를 주최ㆍ주관하는 경기도야구소프트볼협회의 김재철 회장은 “독립리그 역사가 깊은 미국, 일본과 비교해 다소 늦은 시기에 출범하긴 했지만, 경기도에서 국내 최초로 정식 리그를 열게 돼 기쁘다. 앞으로 야구계 전체가 서로 힘을 모아 리그가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독립리그 출범을 위해 오랜기간 노력한 김 회장은 경기도를 비롯한 관계기관을 찾아 적극적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3

프로리그에 진출하지 못하거나 방출된 선수들이 모여 프로 진출의 꿈을 키워가는 독립야구단들의 축제인 ‘2019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가 23일 오후 광주 곤지암 팀업캠퍼스에서 개회식을 갖고 6개월 대장정의 닻을 올렸다.프로야구 진출에 도전하는 청년들의 열정적인 꿈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후원하고 경기도야구ㆍ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2019 독립야구단 경기도리그는 출전 경비와 용품 등을 경기도가 지원해 매년 4~9월 운영하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독립야구 리그다.올해 처음 출범한 경기도리그에는 성남 블루팬더스와 고양 위너스, 양주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3

지난 주말 시즌 첫 원정 위닝시리즈를 기록하며 탈꼴찌에 성공한 프로야구 KT 위즈가 이번 주 시즌 첫 홈 6연전을 통해 반등을 예고하고 있다.KT는 지난 주말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롯데와의 원정경기서 3경기 모두 타선의 응집력을 선보이며 2승 1패를 기록, 원정경기 첫 위닝시리즈를 만들었다.지난 21일 롯데에 6대3 역전승을 거두고 개막 30일 만에 꼴찌서 탈출한 9위 KT(10승 16패)는 불안했던 마운드가 서서히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가운데 타선도 살아나 상승셀르 타고 있다.올 시즌 KT는 세 차례의 홈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22

부상에서 복귀한 류현진(32·LA 다저스)이 호투를 펼치며 주변의 우려를 불식했다.류현진은 21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밀러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방문경기에 선발 등판해 5⅔이닝 동안 6피안타(2홈런), 9탈삼진을 기록하며 2실점 했다.비록 상대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홈런포 2방을 허용하며 패전투수가 됐지만 류현진은 건재를 과시했다.지난 9일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서 왼쪽 내전근(사타구니 근육) 통증으로 2회를 채우지 못하고 마운드를 내려온 류현진은 12일 만에 복귀해 안정적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1

홍의성(안산공고)이 2019 고교야구 주말리그 전반기(경기·강원권) 경기에서 사이클링 히트의 진기록을 달성했다.홍의성은 21일 광주 곤지암야구장에서 열린 주말리그 전반기 강원고와의 경기에서 3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회 2루타를 시작으로 4회 3루타, 5회 3점 홈런, 마지막 타석인 7회 단타를 기록하며 사이클링 히트를 완성했다.3회초 우익선상에 떨어지는 2루타로 포문을 연 홍의성은 4회 우중간을 가르는 2타점 3루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고, 5회에는 우중간 담장을 넘기는 쓰리런 아치를 쏘아 올려 고교 통산 개인 첫 홈런포를 터트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1

오승환(37·콜로라도 로키스)이 올 시즌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이적한 '슈퍼스타' 브라이스 하퍼를 루킹 삼진으로 잡아냈다.오승환은 20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쿠어스필드에서 열린 필라델피아와의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홈경기에서 2-2로 맞선 8회초에 등판해 1이닝을 삼진 2개를 곁들여 퍼펙트로 막았다.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한 오승환은 선두타자 에런 알테르에게 4구째 컷패스트볼을 던져 헛스윙 삼진을 잡아냈다.필 고셀린을 초구에 유격수 앞 땅볼로 요리한 오승환은 앞선 타석까지 4타수 3안타로 절정의

야구 | 연합뉴스 | 2019-04-20

‘코리안 빅리거’ 최지만(28·탬파베이 레이스)과 추신수(3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나란히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최지만은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서 3번타자 1루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2안타(1홈런), 1타점, 3득점, 2볼넷을 기록하며 개인 통산 세 번째 4출루 경기를 만들었다.1회 첫 타석에서 중전안타로 출루한 최지만은 팀이 3대0으로 앞선 3회말 상대 선발 데이비드 헤스의 3구째 포심 패스트볼을 잡아당겨 만든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강정호(32·피츠버그 파이리츠)가 오랜 침묵을 깨고 시즌 2호 홈런을 작렬하는 등 시즌 첫 멀티히트를 기록했다.강정호는 17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 파크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에서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상대 6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 4타수 2안타(1홈런) 2타점 2삼진을 기록했다.강정호는 2회 초 첫 타석부터 안타를 쳤다. 지난 6일 신시내티 레즈전 이후 8경기 만의 안타다.기세를 몰아 강정호는 다음 타석에서 홈런을 날렸다. 1대0으로 앞선 4회 초 1사 1루에서 디트로

야구 | 연합뉴스 | 2019-04-17

프로야구 2019 KBO리그가 두드러진 타력 저하 현상을 보이고 있다.KBO리그는 지난 16일까지 총 100경기를 치른 상황서 리그 평균 타율이 0.259로 지난해 102경기를 치렀을 때(평균 타율 0.276)와 비교해 1푼 7리가 떨어졌다.안타 수에서도 1천754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 1천963개와 비교해 약 10% 정도가 줄었으며, 홈런 역시 159개로 지난해 102경기서 244개가 터져나온 것보다 34.8%로 크게 감소됐다.이 같은 현상은 KBO가 최근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타고투저’ 현상을 개선하기 위해 올 시즌부터 공인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