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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시즌 KBO리그 포지션별 최고의 스타를 선정하는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오는 9일 오후 5시 15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다.골든글러브 시상식은 오후 4시 30분 멋진 수트를 차려입은 선수들이 야구팬들과 하이파이브 세리머니를 펼치는 레드카펫 등장으로 시작된다.본 시상식에 앞서 KBO리그 스폰서인 동아오츠카는 1년간 적립한 2천만원 상당의 유소년 야구발전 후원품을 KBO에 전달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평소 이웃 사랑을 실천한 선수에게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시상하는 뜻깊은 행사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5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의 잭 휠러(29)가 연평균 2천만 달러(약 238억원) 수준의 장기계약 제의를 받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향후 계약에 호재로 작용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미국 매체 디애슬레틱 켄 로젠탈 기자는 4일(한국시간) 기사를 통해 “메이저리그 소식통에 따르면, 우완투수 휠러는 계약 기간 5년에 최소 1억달러 수준의 영입 제의를 받았다”고 보도했다.2013년 MLB에 데뷔한 휠러의 성적은 류현진과 비교할 때 그리 좋은 편이 아니다. 단 한 번도 평균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 나온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에이전트 스콧 보라스와 선발진 보강을 원하는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미네소타 트윈스가 접촉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메이저리그(MLB) 이적 소식을 전문으로 다루는 MLB 트레이드루머스는 3일(한국시간) 미네소타가 류현진에 관해 그의 에이전트인 보라스와 접촉했다고 보도했다.MLB 트레이드루머스는 “탄탄한 선발진 구축을 원하는 미네소타가 톱 선발 자원들의 몸값을 알아본 것은 놀랄 일은 아니다. 그러나 류현진 측과 접촉했다는 사실은 주목할 만하다”고 설명했다.미네소타는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프로야구선수협회가 한국야구위원회(KBO)의 제도 개선안을 조건부로 수용했다.선수협회는 2일 서울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총회에서 유효투표수 346표 중 찬성 195표, 반대 151표로 샐러리캡(총 연봉상한제)을 제외한 KBO의 제도 개선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이대호 선수협회 회장은 “KBO의 개선안을 수용하지만, 샐러리캡에 관해 명확한 금액이 제시된 바 없어 KBO의 보충안 내용을 검토한 뒤 수용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선수협회가 KBO 제도 개선안을 조건부 수용하면서 향후 큰 폭의 변화가 예상된다.우선 자유계약선수(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2

2019 한국 프로야구를 빛낸 포지션별 최고의 선수를 시상할 골든글러브 후보자 명단이 확정됐다.KBO가 2일 확정 발표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골든글러브’ 후보는 102명으로 지난해 97명보다 5명이 증가한 역대 최대 수치다.이번 발표에서 KT는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전 부문에 걸쳐 후보자를 배출했으며, SK는 13명이 후보에 올라 최다 인원을 기록했다.투수 부문에는 조쉬 린드블럼(이상 두산), 양현종(KIA), 김광현, 앙헬 산체스, 문승원, 박종훈, 서진용, 하재훈(이상 SK), 윌리엄 쿠에바스, 라울 알칸타라,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2-02

KBO 사무국과 프로야구 10개 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제도를 비롯한 제도 개선안을 완전 공개하며 프로야구선수협회에 수용 여부 재논의를 촉구했다.KBO와 10개 구단 사장들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KBO리그 활성화와 경쟁력 강화, 선수들의 고른 복지 혜택 보장을 위해 FA 제도, 최저 연봉 인상, 외국인 선수 제도 변경을 추진하기로 했다.KBO 이사회는 선수협회 이사회가 24일 수용 거부한 실행위원회의 FA 제도 개선 합의안을 언론에 공개하며 12월 2일 열리는 선수협회 총회에서 수용 여부를 재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개선안에는 전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8

‘한 지붕 두 가족’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마운드를 지킨 조쉬 린드블럼(32ㆍ두산)과 정우영(20ㆍLG)이 2019 한국프로야구에서 최우수선수(MVP)와 신인왕을 차지했다.린드블럼은 25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 시상식에서 MVP에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한국야구기자회 소속 언론사와 각 지역 언론사 취재기자들의 투표 결과 린드블럼은 880점 만점에 716점을 획득, 양의지(NCㆍ352점)와 양현종(KIAㆍ295점)을 누르고 MVP에 선정돼 트로피와 함께 3천370만원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5

S올스타가 제5회 수원컵 전국사회인야구대회에서 4년 연속 메이저리그 우승컵을 품에 안았다. 마이너리그에서는 UDT가 첫 패권을 차지했다.‘디펜딩 챔피언’ S올스타는 24일 수원 탑동1구장에서 열린 메이저리그 결승전에서 경기 중ㆍ후반 짜임새 있는 공격력을 앞세워 매너스를 9대6으로 제압하고 정상을 지켰다.이번 대회는 경기일보와 수원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수원시, 수원시의회, KT 위즈 후원으로 지난 2일부터 3주간 64개팀이 참가해 열렸다.1회 무사 1루에서 박준희의 좌익선상 2루타와 장지훈의 희생플라이로 2점을 선취한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5

프로야구 KT 위즈가 ‘현역 최다 도루 기록’ 보유자인 외야수 이대형(36)을 방출했다고 24일 밝혔다.KT는 이날 “2019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외야수 이대형과 재계약하지 않기로 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이숭용 KT 단장은 이대형에게 재계약 불가 방침을 통보했고, 이대형은 계속 선수 생활을 이어가겠다는 의사를 밝힘에 따라 KT는 이대형을 방출하기로 했다.2015년 KT에 합류한 이대형은 2017시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2년 총액 4억원에 계약했으나 부상으로 2018년을 거의 통째로 쉬는 등 이후 팀에 기여

야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4

한국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에이스’ 김광현(31ㆍSK 와이번스)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진출에 도전한다.SK 구단은 22일 김광현의 메이저리그 진출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구단은 “프리미어 12 대회 종료 후 김광현 선수와 두 차례의 면담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에 관한 본인의 의사를 확인했다”라며 “여러 차례 구단 내부 회의를 거쳐 KBO리그 첫 사례라는 부담과 팀 경기력 저하 우려 등 많은 부분을 고민했다”고 말했다.이어 “야구계 인사들의 다양한 의견과 SK 팬들의 바람 등을 여러 경로로 파악하고 종합해 이와

야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