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704건)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1위 제주 유나이티드에 패하면서 플레이오프(PO)를 준비해야될 상황에 놓였다.김도균 감독이 이끄는 수원FC는 2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5라운드’ 제주와의 방문 경기서 0대2로 패했다.이로써 수원FC는 지난 전남전에 이어 제주전도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고, 선두권 다툼을 벌이는 제주와 승점 6으로 더 벌어졌다.K리그1(1부리그) 자동 승격을 다투는 팀답게 초반부터 치열한 양상을 보였다. 초반에는 수원FC가 볼 점유율을 가져가며 주도권을 잡았고, 라스와 안병준을 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4 18: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수원 삼성을 꺾고 5연패의 늪에서 탈출했다.성남은 23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6라운드 수원과의 방문경기서 2대1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성남은 한 경기 덜 치른 ‘꼴찌’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21)와의 격차를 4점으로 벌렸다.양팀은 전반 초반부터 공격을 주고받았다. 전반 5분 수원의 고승범은 프리킥으로 성남 골문을 위협했고, 성남은 외국인 선수인 토미가 슈팅을 때리며 맞받아쳤다.수원서 먼저 선제골이 나왔다. 전반 8분 김태환이 측면에서 크로스를 올린 볼을 김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23 21:13

“제주는 전력도 좋고 경험이 많으니 우리가 우승을 하고 제주가 플레이오프를 치렀으면 좋겠다.”(김도균 수원FC 감독)“수원FC는 좋은 공격수들이 많다. 특정 선수를 밀착 수비하기 보다는 김도균 감독을 잡아야겠다.”(남기일 제주 감독)오는 24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0’ 25라운드 맞대결을 펼치는 1위 제주 유나이티드 남기일(46) 감독과 승점 3점 차 2위인 수원FC의 김도균(43) 감독은 22일 오전 열린 화상 미디어데이에서 양보 없는 팽팽한 신경전을 펼치며 저마다 승리를 다짐했다.수비수 조유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2 17:23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의 ‘이적생’ 한석종(28ㆍMF)이 수원 팬이 뽑은 ‘도이치 모터스 9월 MVP’에 선정됐다.‘도이치 모터스 9월 MVP’ 투표는 4일간 구단 유튜브에서 1천500여명의 팬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FC서울과의 슈퍼매치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공격수 아담 타가트와 강원FC전서 2도움을 기록한 ‘캡틴’ 염기훈, 수비라인의 리더 양상민 등이 치열한 경쟁을 펼쳐 55% 득표율을 기록한 한석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상무 전역 후 지난 8월말 자유계약선수(FA)로 수원에 입단한 한석종은 수원이 치른 9월 5경기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0 15:34

5년 만에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재승격을 위해 달려온 수원FC가 시즌 종반 삐끗하면서 직행 기회를 놓칠 위기에 놓여있다.수원FC는 올 시즌 김도균 감독을 영입해 팀 컬러를 완전 변모시키며 시즌 초반부터 줄곧 선두권을 유지해 왔다. 시즌 초반엔 대전과 선두 경쟁을 벌였고, 8월말 부터는 제주가 선두로 나선 이후 2강 체제를 구축했다.이후 제주와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온 수원FC는 지난 18일 전남과의 24라운드 홈경기서 난타전 끝에 3대4로 패해 9경기 연속 무패행진(7승2무)이 중단되면서 승점 48로 제주(51점)에 1위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10-20 14:5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수원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 98개 초교 신입생 1만733명에게 티셔츠를 선물했다고 19일 밝혔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진행된 ‘푸른새싹 켐페인’은 수원이 지역 사회에 더 밀착하기 위한 사회 공헌활동 사업 중 하나다.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정상적인 학교생활이 어려워진 초교 입학생들을 위로하기 위해 구단 25주년 기념 엠블럼이 새겨진 푸마 티셔츠를 전달했다.또 수원 선수들과 코칭스태프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전달식으로 가졌던 이전과 달리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원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9 18:13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잔류 경쟁이 부산 아이파크와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로 좁혀졌다. 특히, 승점 1점차로 성남(22점)과 인천(21점)의 생존 싸움이 처절하다.스플릿 라운드 파이널 B그룹 팀들의 생존 경쟁은 지난 18일 수원 삼성이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25라운드 방문 경기서 부산과 0대0으로 비겨 승점 28로 FC서울과 동률을 이루며 남은 경기와 관계없이 잔류를 확정했다. 부산도 승점 25로 최하위 인천과의 격차를 벌리며 한숨을 돌렸다.이제 성남과 인천은 1년 만의 재강등과 사상 첫 강등의 벼랑 끝 위기에 내몰려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9 15:06

수원 삼성이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박건하 감독이 이끄는 수원은 18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25라운드 부산 아이파크와의 방문 경기서 득점 없이 0대0으로 비겼다. 이로써 수원은 최근 5경기 무패행진(3승2무)을 이어가며 승점 28을 기록, 남은 두 경기 결과에 관계없이 잔류에 성공했다.이날 갈길 바쁜 부산이 수원을 경기 내내 압박하며 공세를 폈다.부산은 전반 5분과 7분 호물로의 발끝에서 시작된 날카로운 공격에 여러 차례 고비를 맞았지만 실점없이 위기를 넘겼다.특히, 수원 골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8 16:57

‘왼발의 마술사’ 염기훈(37ㆍ수원 삼성)이 새 감독 체제서 4경기 연속 선발 출전을 못하고 있는 가운데 올 연말 계약이 만료되는 그의 거취 문제가 벌써부터 관심사다.베테랑 염기훈은 지난달 8일 박건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4경기째 선발 명단서 제외됐다. 지난 4일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방문 경기에선 후반 추가시간 교체 투입되는 등 입지가 줄어든 모습이다.수원은 박 감독 부임 후 확 달라졌다. 첫 경기였던 FC서울에 1대2로 패한 것을 제외하곤 최근 4경기서 3승1무의 상승세를 타며 대반전을 일궜다. 특히, 3연승은 올 시즌 처음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6 10:10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참바른 부어치킨과 ‘부어치킨데이’ 를 개최했다.수원은 A매치 휴식기간을 맞아 지난 8일 화성 클럽하우스 식당에서 선수단과 코칭스태프가 참가한 가운데 부어치킨데이를 갖고 치킨 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수원 공식 스폰서인 부어치킨 협찬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박건하 감독 부임 이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해야 했던 선수단을 격려하고 남은 경기에서도 최선을 다해달라는 응원의 의미로 열렸다.부어치킨의 대표 메뉴인 ‘크리스피’와 ‘부어ST 양념’ 치킨을 먹은 김민우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10-15 1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