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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요람이 될 축구종합센터 후보지 결정을 위한 마지막 실사가 마무리 돼 ‘제2의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 후보지 발표만을 남겨놓게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5일 축구종합센터 부지선정 위원회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차 심사를 통과한 김포시를 시작으로 용인시, 여주시, 충남 천안시, 전북 장수군, 경북 경주시, 상주시, 예천군까지 8개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현장 실사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축구협회 선정위원회 위원들은 이번 현장실사에서 각 지자체의 후보지 현장을 방문, 건립 용지의 적정성과 교통 접근성, 개발 여건, 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4-25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물러설 수 없는 ‘경인더비’를 펼친다.성남과 인천은 오는 27일 오후 6시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19’ 9라운드에서 3년 만에 격돌한다.2016시즌 치열한 ‘강등 탈출’ 경쟁을 벌였던 두 팀은 당시 성남(승점 43ㆍ11위)이 인천(승점 45ㆍ10위)과의 순위싸움에서 뒤지며 승강 플레이오프로 밀렸고, 결국 강원FC를 넘지 못해 2부로 추락하는 쓰라린 아픔을 겪었다.이후 남기일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성남은 지난 시즌 K리그2 준우승을 통해 1부로 다시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5

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외국인 공격수 아담 타가트(26ㆍ호주)가 순조로운 한국무대 적응을 마치며 팀의 상승세 견인과 득점왕 도전에 나선다.타가트는 지난 20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경기에서 1대2로 뒤진 후반 14분 오른발 중거리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려 팀의 3대3 무승부에 기여했다.이로써 타가트는 올 시즌 출전한 8경기에서 4골을 터트려 김신욱(전북), 주니오(울산) 등과 함께 득점 공동 1위로 나섰다. 특히 타가트는 경기당 0.5골의 순도높은 골 결정력으로 개막 후 3연패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맹활약 하고있는 손흥민(27·토트넘)과 1980년대 독일 분데스리가를 휩쓸었던 한국 축구의 레전드 차범근(66) 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 가운데 누가 더 뛰어난 선수일까.팬들은 손흥민의 ‘손’을 들어줬다.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CBS의 의뢰로 지난 19일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0명에게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한 결과 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51.5%로 집계됐다. 차범근 전 감독이 ‘더 뛰어나다’라는 응답은 30.5%였다.손흥민이 더 뛰어나다는 응답이 오차범위

축구 | 연합뉴스 | 2019-04-22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올 시즌 유일하게 개막 후 무패가도(5승 2무)를 달리던 울산 현대를 꺾고 시즌 첫 2연승에 성공했다.성남은 20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전반 30분 공민현의 천금 같은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울산을 1대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성남은 올 시즌 처음으로 2연승을 내달리며 3승 2무 3패(승점 11)를 기록, 5위로 순위를 끌어올리며 중위권으로 도약했다.성남은 이재원과 공민현을 최전방 투톱으로, 3백을 포진시킨 라인업을 내세워 두터운 수비를 바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21

국내 프로축구팀에 내년부터 외국인선수 최대 보유 인원이 동남아시아선수 1명을 포함, 5명으로 늘어난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18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제5차 이사회를 열고 K리그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보유 쿼터를 기존 4명(외국인 3명+아시아쿼터 1명)에서 동남아시아국가들로 구성된 아세안축구연맹(AFF) 소속 선수 1명을 추가한 5명으로 늘리는 규정을 의결했다.AFF에는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 베트남, 필리핀, 싱가포르, 라오스, 캄보디아, 브루나이 등 10개국이 가맹돼 있다.이에 따라 2020년부터 K리그에 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04-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성남FC가 올 시즌 유일하게 무패 가도(5승 2무)를 달리는 울산 현대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에 도전한다.최근 리그 3경기 연속 무패(1승 2무)의 상승세를 타고 있는 남기일 감독의 성남은 오는 20일 오후 6시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릴 ‘하나원큐 K리그1 2019’ 8라운드 원정에서 1위 울산과 격돌한다.성남은 시즌 첫 2경기에서 경남(1-2 패)과 서울(0-1 패)에 연달아 패해 1부의 높은 벽을 실감했다.하지만 수원에 2대1 역전승을 거두며 반등을 시작한 성남은 비록 다음 경기인 강원전을 1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손세이셔널’ 손흥민(27)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8강전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치며 소속팀 토트넘을 준결승으로 이끌었다.토트넘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에서 손흥민의 전반 2골 활약에도 아쉽게 3대4로 패했다.하지만 8강 1차전 홈 경기에서 손흥민의 결승골로 1대0으로 승리했던 토트넘은 1,2차전 합계 4대4를 이루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행 티켓을 획득했다. 토트넘은 오는 5월 1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8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에서 뛰는 손흥민이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상대로 멀티골을 꽂고 시즌 20호골 고지를 밟으면서 자신의 유럽 무대 한 시즌 최다골 경신에 바짝 다가섰다.손흥민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시티 오브 맨체스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원정에서 전반 7분과 전반 10분에 벼락같은 골을 쏟아냈다.손흥민의 멀티골을 앞세운 토트넘은 맨시티에 3-4로 패했지만 1, 2차전 합계 4-4를 만들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을 앞세워 4강

축구 | 연합뉴스 | 2019-04-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을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꺾고 대한축구협회(FA)컵 16강에 진출했다.수원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9 KEB하나은행 FA컵 32강 경기에서 후반 38분 염기훈의 페널티킥 결승골로 포항을 1대0으로 제압했다.이날 경기는 역대 FA컵 최다 우승(4번)을 보유한 수원과 포항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았다.수원은 경기 초반 팽팽한 중원 싸움을 벌인 뒤 전반 막판 김종우와 사리치의 연속 슈팅으로 주도권을 잡았지만 공이 번번히 골대를 벗어나며 전반을 0대0으로 비긴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