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361건)

‘손세이셔널’ 손흥민(27·토트넘)이 최근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린 절정의 활약을 앞세워 ‘모리뉴 더비’로 불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매치에서 득점 사냥에 나선다.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5일 오전 4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리는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맨유와 격돌한다.이번 맞대결은 조제 모리뉴 감독이 과거 지휘했던 맨유의 홈구장인 올드 트래퍼드에서 적장으로 마주하는 펼쳐지는 첫 경기라서 팬들이 관심을 끈다.2016년 맨유의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4

“2020시즌 선수단의 과감한 혁신을 통해 수원FC의 숙원인 1부리그 승격을 반드시 이루겠습니다.”지난 1일 프로축구 K리그2 수원FC 사령탑으로 부임한 김도균(42) 신임 감독은 “구단주인 염태영 시장님과 김호곤 단장께서 저를 새 사령탑으로 선택한 이유는 분명하다. 감독은 능력으로 평가받는 자리인 만큼 제 모든 역량을 발휘해 내년 시즌 모든 팬들이 꿈꾸는 승격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1999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성남 일화와 전남 드래곤즈를 거쳐 2006년 현역에서 은퇴한 김 신임 감독은 2007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3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에이스’ 손흥민(27·토트넘)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연간 시상식에서 통산 3번째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손흥민은 2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19 AFC 어워즈에서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로써 손흥민은 AFC 가맹국 선수로 자국 리그를 떠나 해외 무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하는 국제선수상 부문에서 2015년과 2017년에 이어 세 번째로 이 상을 거머쥐었다.경쟁자로는 일본의 하세베 마코토(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 이란의 사르다르 아즈문(제니트 상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3

‘축구 神’ 리오넬 메시(32ㆍ바르셀로나)가 ‘라이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ㆍ유벤투스)를 제치고 통산 6번째 발롱도르를 수상,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메시는 3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9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문 발롱도르 트로피의 주인공으로 선정됐다.이로써 메시는 한 해 세계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드로를 지난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2015년에 이어 4년 만에 다시 수상, 종전까지 5회로 최다 수상 동률이었던 호날두(2008년·2013년·20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2-03

수원 삼성의 공격수 아담 타가트(26)가 2019시즌 K리그1 득점왕과 ‘베스트 11’을 석권했다.‘호주산 폭격기’ 타가트는 2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어워즈 2019’에서 1부리그 득점상을 수상했다.타가트는 올 시즌 33경기에서 20골을 넣어 2위 주니오(울산ㆍ19골)를 1골 차로 제치고 득점 1위에 올랐다.또 타가트는 이날 K리그1 ‘베스트 11’ 공격수로 선정돼 2관왕이 됐다. 다만 타가트는 개인 사정으로 인해 이날 시상식에는 불참했다.또 울산의 김보경은 K리그1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2

황희찬(23·잘츠부르크)이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2019-2020시즌 9호 골을 기록해 두 자릿수 득점을 눈앞에 뒀다.황희찬은 1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마리아 엔처스도르프의 BSFZ-아레나 열린 아드미라와의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팀이 0대1로 뒤진 후반 32분 동점 골을 터뜨려 1대1 무승부를 이끌었다.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를 포함해 이번 시즌 전체 황희찬의 9호 골이자, 리그에서는 6호 골이다. 지난달 27일 헹크(벨기에)와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경기에 이어 최근 2경기 연속 골이

축구 | 연합뉴스 | 2019-12-02

‘특급 도우미’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멀티 도움’으로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리며 조제 모리뉴 감독 부임 이후 3연승 행진에 기여했다.손흥민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본머스와의 홈 경기에서 2개의 어시스트를 올리며 팀의 3대2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4-2-3-1 포메이션에서 왼쪽 측면 공격수로 출격한 손흥민은 전반 21분 델리 알리의 선제골과 후반 24분 무사 시소코의 쐐기골을 도우며 맹활약했다.이로써 손흥민은 올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2-01

프로축구 인천유나이티드가 올해도 살아남았다.인천은 30일 경남 창원축구센터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8라운드 경남FC와의 경기에서 0대0으로 비겼다.승점 34(7승13무18패)로 모든 라운드를 마친 인천은 승점 33점 경남에 1점 앞선 10위로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인천은 시작부터 끈끈한 수비로 대응했다. 전반 내내 김진야의 왼발슛이 유일한 슛 시도였을 정도로 공격에서는 활로를 찾지 못했지만 조직적인 수비를 선보이며 상대에게 점수를 헌납하지 않았다.후반 역시 경남의 흐름으로 전개됐다. 인천은 허리라인에서 맞서서 경남의 패

축구 | 송길호 기자 | 2019-11-30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창 vs 창’의 맞대결인 부산 아이파크와의 플레이오프(PO) 맞대결을 통해 창단 첫 승강 PO 진출에 도전한다.김형열 감독이 이끄는 정규리그 3위 안양은 오는 30일 오후 2시 부산구덕운동장 열리는 ‘하나원큐 K리그2 2019’ PO에서 2위 부산과 단판 승부를 벌인다.안양은 지난 준PO에서 시즌 막판 5연승 ‘돌풍’으로 4위까지 오른 부천FC와 1대1로 비겼지만 ‘무승부시 정규리그 상위 순위팀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한다’는 규정에 따라 부천을 따돌리고 PO행 티켓을 따냈다.이번 PO에선 반대의 상황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19-11-28

K리그2(2부리그) 강등 직행 위기를 모면한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가 이번에는 완전 생존을 위한 시즌 최종 원정길에 오른다.췌장암 4기 투병 중인 유상철 감독이 이끄는 인천은 ‘하나원큐 K리그1(1부리그) 2019’의 마지막 38라운드 경남FC와의 원정경기를 오는 30일 오후 3시 창원축구센터에서 치른다.최종전을 앞둔 인천은 지난 24일 안방서 열린 37라운드에서 상주 상무를 2대0으로 완파하며 승점 33을 기록, 자동 강등(12위) 위기에서 완전 벗어나며 11위 경남(승점 32)에 1점 앞선 10위를 지키고 있다.인천은 제주 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19-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