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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원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이 코로나19로 어려워진 혈액수급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월드컵재단은 10일 수원월드컵주경기장에서 경기장 내 입주기관과 함께하는 ‘2020 해피데이 헌혈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에는 월드컵재단 직원을 비롯해 수원 삼성 프로축구단, ㈜스포츠아일랜드, PEC스포츠아카데미 임직원 54명이 참여해 약 1만5000㎖의 혈액 확보에 기여했다.이날 헌혈행사 참여자 전원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채혈 전 발열체크와 손소독을 하며 코로나19 예방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했다.이내응 월드컵재단 사무총장은 “코로나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10 18:10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안산 그리너스FC가 자유계약으로 FC서울 출신 수비수인 박준영(25)을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박준영은 FC서울 유스 오산고 출신으로, 광운대에 진학해 팀의 주장을 맡아 뛰어난 리더십을 보이며 2014 U리그 왕중왕전, 2016 전국체전대표 선발전 겸 서울특별시장기 대학부 우승 등에 공헌했다. 이후 박준영은 2018년 우선지명으로 FC서울을 통해 프로로 데뷔했다.185cm, 78kg의 탄탄한 신체 조건을 갖춘 박준영은 제공권과 몸싸움에 능하고, 일대일 대인마크 능력을 갖춘 수비수다. 센터백이 주 포지션이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9 18:28

‘닥공’ 수원FC가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2 2020’ 10라운드 홈 경기서 4연승ㆍ선두 수성에 나선다.최근 3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는 수원FC(6승3패ㆍ승점 18)는 오는 11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으로 8위 충남 아산FC(1승4무4패ㆍ승점 7)를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한다.지난 5월 24일 원정 1차전서 5대0 대승을 거뒀던 수원FC는 이번에도 안방에서 승리를 거둬 선두 자리를 지키겠다는 각오다. 최근 3경기서 8골을 기록하며 득점력을 과시한 수원FC는 간판 골잡이인 득점 선두 안병준(8골)의 득점포에 추가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9 17:18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수원 삼성이 심판의 ‘오심’ 탓에 5년 만의 슈퍼매치 승리 기회를 날렸다.대한축구협회 심판위원회는 수원과 FC서울의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에서 오심이 있었음을 인정한다고 8일 밝혔다. 축구협회 심판위원회가 K리그 경기 판정에 대해 오심을 인정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전날 열린 제14차 심판평가소위원회에서 지난 10라운드에서 나온 판정의 정확성을 놓고, 심판위는 후반 13분 양상민에게 내려진 파울 판정을 오심으로 판단했다.당시 김용우 주심은 패널티아크 부근서 양상민이 문전으로 드리블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8:53

수원을 상징하는 두 프로축구팀 마스코트가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등굣길 안전지킴이’ 캠페인을 벌였다.2020시즌 K리그 마스코트 반장에 당선된 수원 삼성의 ‘아길레온’과 체육부장인 수원FC의 ‘장안장군’은 8일 오전 등교하는 수원 팔달구 소재 효성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 안전수칙 홍보 활동을 벌였다.이날 효성초 학생들은 두 마스코트와 환하게 인사를 나누고, 코로나19 예방 수칙이 적힌 문구 등을 따라 읽으면서 교내로 들어갔다.안찬호 수원FC 마케팅커뮤니케이션팀 대리는 “수원을 연고로 한 두 프로팀이 한데 어우러져 학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8 11:11

2020시즌 K리그1 개막 후 4경기 연속 무패(2승2무)행진을 했던 성남FC가 최근 6경기 연속 무승(1무5패) 부진의 늪에 빠지며 ‘김남일호’가 위기를 맞고 있다.성남은 지난 5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와 홈 경기서 0대4로 대패, 리그 11위(2승3무5패ㆍ승점9)로 추락했다. 이제 성남보다 밑에 있는 팀은 올 시즌 무승으로 최악의 부진에 빠진 인천(2무 8패ㆍ승점 2) 단 한 팀 밖에 없다.‘5월의 감독상’까지 수상하며 기분좋게 사령탑 데뷔 초반을 보냈던 김남일 감독의 성남은 지난달 7일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7 11:28

수원FC의 간판 골잡이인 ‘인민날두’ 안병준(30)이 시즌 8호골로 득점 선두에 나서면서 팀의 선두 질주를 이끌었다.수원FC는 4일 서울 잠실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2부리그) 2020’ 9라운드 서울 이랜드와의 원정 경기서 안병준의 선취골과 상대 자책골, 마사의 쐐기골로 3대0 완승을 거뒀다.시즌 첫 3연승을 달린 수원FC는 6승3패, 승점 18로 한 경기를 덜 치른 대전 하나시티즌(승점 15)을 승점 3차로 제치고 리그 선두를 유지했다. 안병준은 이날 선제골로 시즌 8호를 기록, 안드레(대전·7골)를 제치고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5 15:48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상주와 포항에서 측면 공격수로 활약한 김도형(30)을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2013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프로로 데뷔한 김도형은 182㎝와 75kg의 탄탄한 신체조건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드리블 돌파와 공간침투가 장점인 선수다. 그는 K리그 통산 97경기에 출전해 14득점 13도움을 기록 중이다.수원FC는 공ㆍ수 양면에서 김도형이 좋은 활약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했다.김도형은 “수원FC에 입단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즌 중반에 합류했지만, 하루빨리 팀에 적응해 남은 시즌 동안 팀에 도움될 수 있도록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3 17:41

프로축구 K리그1(1부리그) 전통의 라이벌인 수원 삼성과 FC서울의 통산 99번째 ‘슈퍼매치’가 오는 4일 오후 8시 수원월드컵구장에서 열린다.‘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경기인 수원-서울전은 K리그 최대 라이벌전으로 2000년대 후반부터 ‘슈퍼매치’로 불려왔다. 그러나, 두 팀 모두 최근 성적이 곤두박질 쳐 서울이 3승6패(승점 9)로 9위, 수원이 2승2무5패(승점 8)로 10위로 매치 명성을 무색케 하고 있다.과거 수원과 서울의 ‘슈퍼매치’에는 구름관중이 운집할 정도로 뜨거웠다. 2007년 4월 8일 서울월드컵구장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7-02 14:49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수원FC가 K리그1(1부리그) 인천 유나이티드를 잡고 ‘2020 하나은행 대한축구협회(FA)컵’ 4라운드(16강)에 진출했다.수원FC는 1일 오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 인천과의 홈 경기서 2대2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을 펼친 끝에 승부차기서 5대4로 제압, 4라운드 진출권을 확보했다.2부리그 선두를 질주 중인 수원은 이날 안병준, 마사 등 주축 선수들을 쉬게하고, 2군 선수들로 출전 명단을 꾸렸다.이에 맞서는 인천은 최근 임완섭 감독이 성적 부진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자리에 임중용 수석코치

축구 | 김경수 기자 | 2020-07-01 2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