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505건)

경기도 연고의 프로축구 K리그2(2부리그) 구단들이 팬과 직접 만날 수 없는 상황을 타개하고자 온라인 소통 폭을 넓혀가고 있다.FC안양과 부천FC, 안산 그리너스, 수원FC 등 경기도 연고 4개 팀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재치있는 온라인 스킨십으로 소통하고 있다.안양은 ‘3040 남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 유부남 소통 콘텐츠를 기획했다.구단 자체 유튜브 방송에서 ‘유부남 대잔치, 결혼이야기’라는 영상을 제작해 ‘결혼 전ㆍ후 변화된 점’, ‘부인이 사랑스러울 때’와 관련된 이야기를 나눴다.유부남 선수인 최호정은 방송에서 ‘아내가 매일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가 중단돼 재입국한 손흥민(28·토트넘)이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홈트레이닝 모습을 공개했다.손흥민은 지난 31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스테이 세이프(stay safe·안전하게 지내요)’라는 문구와 함께 실내에서 다양한 자세로 운동하는 모습이 담긴 스트레칭 사진과 줄넘기를 하는 동영상을 올렸다.손흥민은 지난 2월 16일 애스턴 빌라와의 EPL 26라운드 경기에서 멀티골 활약을 펼쳤지만 전반전 킥오프 30여초 만에 상대 수비수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1

프로축구 K리그1 구단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로 개막이 잠정 연기된 가운데 활발한 온라인 소통으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해주고 있다.특히, 경기도와 인천시를 연고로 둔 수원 삼성, 성남FC, 인천 유나이티드는 각 구단마다 특색있는 온라인 활동으로 팬과의 접촉을 늘려가 호평을 받고 있다.수원은 올 시즌 프로축구 구단 최초로 자체 청백전을 중계하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수원은 지난달 28일 아프리카TV와 손잡고 화성클럽하우스에서 연습경기를 생중계로 진행했다. 4대의 카메라를 통해 생동감 있는 현장의 모습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4-01

프로축구 K리그2 부천FC가 역대 구단의 22세이하(U22) 선수들의 활약상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숫자로 본 U-22’를 소개했다.▲170-U22 젊은 피의 출전 경기 수K리그는 2015시즌부터 경기당 22세이하 선수 2명 이상이 명단에 포함돼야 하는 규정을 만들었고 부천은 이후 U22 선수들이 총 170경기에 출전했다. 선발 출전이 1명이었을 때는 119경기, 2명 동시 출전은 15경기다. 2017시즌 24라운드 서울 이랜드전에는 이정찬, 고명석, 김신 등 3명의 젊은 피가 동시에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90-2017시즌부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

2020시즌 프로축구 K리그1 일정이 큰 폭으로 축소된다.K리그1 12개 구단 사장·단장들은 30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무기한 연기된 개막 일정을 고려해 올 시즌 리그 일정을 대폭 축소하는데 합의했다.이번 시즌은 12개팀이 풀리그 방식으로 팀당 33경기를 치르고, 상·하위 6개 팀으로 나뉘어 5경기 씩을 더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여파로 올 시즌은 현행 38라운드 방식이 아닌 다른 방식으로 운영될 전망이다.이날 대표자들은 상ㆍ하위 스플릿 시리즈 없이 33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30

2020시즌 국내 프로축구 K리그의 등록선수는 총 784명이며, 구단별로는 K리그1 수원 삼성이 43명으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26일 선수등록 마감 결과 K리그1(12개 구단)은 443명, K리그2(10개 구단)는 341명이 등록했으며, 국내 선수는 715명, 외국인 선수는 69명이라고 27일 밝혔다.구단별로는 K리그1의 수원이 43명으로 가장 많고, 군팀인 상주(29명)를 제외한 전북과 부산이 33명으로 가장 적다.K리그2에서는 경남 FC와 제주 유나이티드가 39명으로 최다이며, 부천 FC가 29명으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9

경인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 K리그 수원 삼성과 인천 유나이티드, 수원F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극복하는 캠페인에 참여하며 예방 노력을 독려했다.수원ㆍ인천ㆍ수원FC는 24~26일까지 팀을 대표하는 마스코트 3인방이 각자 ‘스테이 앳 홈 챌린지’에 동참했다.‘집에 머무르기’라는 뜻의 이번 챌린지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한 선수들을 중심으로 급속하게 확산 돼 현재는 전 세계로 축구계로 빠르게 상륙했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자는 의도로 시작된 놀이는 손을 비누로 씻은 뒤 20초간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7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한 개막 연기로 축구에 목마른 팬들을 위한 자체 청백전 중계에 나선다.수원은 27일 “ ‘아프리카 TV’와 손잡고 오는 28일 2시 화성클럽하우스에서 열리는 수원 선수단의 자체 청백전을 중계한다”고 밝혔다.이번 중계는 코로나19로 K리그 개막인 연기된데 이어 해외 축구리그 마저 모두 중단된 상황에서 팬들의 갈증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수원은 아프리카TV를 통해 2회 중계 방송 일정을 잡았다. 자체 청백전에선 4대의 카메라가 배치되며 현역 스포츠캐스터인 김수빈ㆍ윤

축구 | 이광희 기자 | 2020-03-27

대한축구협회(KFA)가 2020 도쿄올림픽 1년 연기에 따라 나이 제한으로 출전 자격이 불투명해진 남자 선수들의 대회 참가 권리보호를 요청하는 서신을 26일 아시아축구연맹(AFC)에 보냈다고 밝혔다.서신에는 올림픽 종목 가운데 유일하게 만 23세 이하로 연령 제한(와일드카드 제외)이 있는 남자 축구와 관련한 내용이 담겼다. 이 서신은 국제축구연맹(FIFA)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전달됐다.KFA는 서신에서 “올림픽 출전을 위해 예선을 치르고 준비해 온 선수들이 코로나19라는 불가항력적인 사유로 대회가 연기되며 본선에 참가 할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6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FIFA 온라인 4)’에서 ‘Team K LEAGUE’ 클래스를 26일 출시했다.팀 K리그는 K리그의 레전드 선수들과 현역 선수들 중 좋은 활약을 펼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대표적으로 공격수에는 이동국, 안정환, 이천수, 최용수, 박주영, 데얀, 미드필더에는 유상철, 김보경, 이재성, 레오나르도, 세징야, 수비수에는 홍명보, 최진철, 김태영, 김민재, 홍철, 골키퍼에는 이운재, 김병지, 조현우 등 총 300여명이다.이날 출시된 팀 K리그는 FIFA 온라인 4에서 만

축구 | 황선학 기자 | 2020-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