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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청이 제40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2년 만에 남자 일반부 단체전 패권을 되찾으며 2019시즌을 힘차게 출발했다.‘명장’ 임교성 감독이 이끄는 수원시청은 24일 전북 순창다목적경기장 정구장에서 열린 대회 7일째 남자 일반부 단체전 결승(3복식 2단식)에서 지난해 자카르타ㆍ팔렘방 아시안게임 2관왕 김진웅과 플레잉코치 한재원의 활약으로 예선리그서 1대3으로 패했던 문경시청에 3대2로 설욕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수원시청은 제38회 대회서 우승한 이후 지난해에는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아예 출전도 못했다가 2년 만에 다시 출전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방승호(평택 한광중)가 제20회 미추홀기 전국사격대회 남중부 공기소총에서 2관왕에 올랐다.방승호는 24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날 남중부 공기소총 개인전서 613.1점을 쏴 임철민(청량중ㆍ610.2점)을 제치고 우승한 뒤 조승찬, 김우진, 남우정과 팀을 이룬 단체전서도 소속팀 한광중이 1천824.1점으로 오산중(1천813.7점)에 앞서 1위를 차지하는 데 기여해 2관왕이 됐다.또 남자 일반부 공기권총 단체전서는 김의종, 이대명, 이동춘이 출전한 경기도청이 1천726점으로 우승했고, 남녀 일반부 공기소총 개인전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경기도 체육의 ‘대부’인 정기철 경기도체육인회 회장이 24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86세.정 회장은 화성 정남면장과 오산읍장을 거쳐 지난 1981년 경기도가 인천광역시와 분리된 직후 초대 사무처장을 맡아 16년간 재임하며 오늘날 대한민국 체육을 선도하는 경기도체육의 기틀을 다지고 반석위에 올려놓은 장본인이다.특히, 인천시와 분리된 후 백지와 다름없는 상태에서 경기단체 구성과 오늘날 전국 직장운동부의 효시가 된 경기도청을 비롯한 시ㆍ군청 직장운동부를 최초로 창단 하는데 앞장서는 등 각고의 노력 끝에 5년 만에 경기도를 전국체전 정상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기대주 신필규(안산공고)가 2019 경기도춘계역도대회 남자 고등부 81㎏급에서 3관왕에 올랐다.신필규는 24일 수원종합운동장 역도경기장에서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대표 1차 선발전을 겸해 열린 남고부 81㎏급 인상에서 128㎏을 들어 금메달을 획득했다.이어 신필규는 용상에서 155㎏으로 우승한 뒤 합계서도 283㎏으로 금메달을 추가해 3관왕을 차지했다.남고부 96㎏급에서는 김헌(경기체고)이 인상 115㎏, 용상 145㎏, 합계 260㎏을 각각 기록해 3관왕에 올랐고, 109㎏급 오세찬(평택고)은 인상(153㎏), 용상(185㎏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5

남자 사브르 기대주인 오상욱(23·성남시청)이 2018-2019시즌 국제펜싱연맹(FIE) 부다페스트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지난달 카이로 국제그랑프리대회 금메달리스트인 오상욱은 24일(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남자 사브르 월드컵 개인전 결승에서 막스 하르퉁(독일)에 12대15로 패해 준우승했다.이로써 오상욱은 지난해 11월 알제 월드컵 동메달, 지난달 초 바르샤바 월드컵 동메달, 카이로 그랑프리 금메달에 이어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 3번째이자 국제대회 4번째 메달을 차지했다.최근 이 같은 활약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4

김성민(광명동초)이 제48회 전국소년체전 검도 도대표 최종선발전서 우승해 본선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김성민은 23일 시흥 경기도검도수련원에서 끝난 대회 초등부에서 1위를 차지해 경기도대표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또 이지오(구리 장자초), 박재완(용인 서농초)도 본선 티켓을 손에 넣었고, 신정우(하남 산곡초), 황민준(남양주 퇴계원초), 채서원(포천관)은 경기도검도회 강화위원회를 통한 추천 선수로 대표팀에 합류했다.한편, 중등부서는 퇴계원중이 변종협, 장민혁, 이민제 등이 1~3위를 모두 석권해 본선 티켓을 따냈으며, 추천 선수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문은비(수원 송정초)가 제48회 전국소년체전 양궁 경기도 2차 예선전서 여초부 4관왕에 올랐다.문은비는 24일 수원양궁장서 끝난 대회 여초부서 30m(341점)와 25m(348점ㆍ공동 1위), 개인종합(1천363점), 단체종합서 우승해 4관왕이 됐다.또 중등부서는 남중부 진효성(하남 신장중)이 개인종합(1천366점), 60m(339점), 50m(325점), 40m(346점), 30m(356점)를 석권해 4관왕에 올랐고, 여중부 박예진(여주여중)이 개인종합(1천337점), 50m(322점), 40m(346점), 30m(352점)를 석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5

‘도마의 황제’ 양학선(27·수원시청)이 17개월 만에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잇따라 우승 연기를 펼치며 내년 도쿄 올림픽 전망을 밝혔다.양학선은 23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의 아스파이어 돔에서 열린 2019 국제체조연맹(FIG) 종목별 월드컵 남자 도마 결선에서 1ㆍ2차 시기 평균 15.266점을 기록, 이고르 라디빌로프(우크라이나·14.916점)와 아르투르 다브티얀(아르메니아ㆍ14.695점)을 가볍게 따돌리고 우승했다고 대한체조협회가 밝혔다.이로써 양학선은 최근 수년간 부상에 시달려온 악몽을 말끔히 떨쳐내고 지난 17일 아제르바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3-24

경기도체육회가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 검정에 대비한 필기ㆍ실기 교육을 무료로 지원하는 ‘경기체육 아카데미’를 연다.전문 강사진의 현장강의로 진행되는 아카데미는 필기시험 교과목(스포츠교육학 외 6과목)의 필수 이론과 실전 문제풀이를 병행하는 필기과정, 실기과정 대비반으로 운영된다.도내 거주중인 만 18세 이상 엘리트ㆍ생활체육 등 스포츠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한편, 도체육회는 ‘경기체육 아카데미’ 사업을 통해 전ㆍ현직 선수뿐 아니라 스포츠를 직업으로 삼거나, 전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5

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22일 경기도적십자 혈액원에서 생명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체 헌혈을 실시했다.지난 2015년 5월부터 총 17차례에 걸쳐 단체 헌혈을 실시한 도장애인체육회는 공식적인 단체헌혈과 참여자 독려를 위한 자체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해 참가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장애인체육회의 위상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오완석 경기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가장 짧은 시간에 생명나눔 실천과 사회공헌을 할 수 있는 헌혈에 정기적으로 동참하고 이 같은 문화 확산을 위해 향후 시군지부와 경기단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