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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원의 특급’ 이인복(35ㆍ포천시청)이 제33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자 일반부에서 대회 3관왕에 올랐다.이인복은 15일 강원도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벌어진 대회 3일째 남자 일반부 개인경기에서 57분26초8을 기록, 김철영(국군체육부대ㆍ59분49초0)과 김종민(강원 태백시청ㆍ1시간1분18초1)을 크게 따돌리고 금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대회 첫 날 스프린트와 전날 계주에서 우승한 이인복은 대회 3관왕에 오르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했다.또 여초 저학년부 개인경기에서는 이하영(포천 일동초)이 22분09초2를 마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6

수원 청명중이 ‘에이스’ 신유빈을 빼고도 ‘정남진 장흥 보람상조배 제56회 전국남녀 중ㆍ고학생 종합탁구대회’서 대회 첫 패권을 차지했다.안소영 코치가 이끄는 청명중은 16일 전남 장흥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마지막날 여중부 단체전 결승에서 김민선, 권아현의 단식 활약과 유다현ㆍ이다연의 복식 선전으로 ‘전통의 명가’ 대전 호수돈여중에 3대2로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이로써 청명중은 지난 2015년 창단 이후 지난해 전국종별선수권과 문체부장관기대회에서 연거푸 우승한 이후 2019시즌 첫 대회서도 패권을 안아 ‘신흥 강호’로서의 입지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

‘빙속 유망주’인 신승흔(의정부여중)이 2019 전국남녀 종별종합 스피드스케이팅선수권대회 여자 중등부 500m에서 대회신기록으로 우승하며 시즌 2관왕에 올랐다.신승흔은 16일 서울 태릉국제스케이트장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여자 중등부 500m에서 40초60의 대회신기록(종전 40초66)을 작성, 대회 타이기록을 세운 박채은(서울 신현중)과 김채원(양주 백석중ㆍ41초88)을 제치고 우승했다.이로써 신승흔은 이달 초 열린 회장배 스피드스케이팅대회 우승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단거리 기대주’로 떠올랐다.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

문화체육관광부는 국가대표 선수들의 관리와 운영 실태에 대해 감사원에 공익감사를 청구했다고 16일 밝혔다.문체부는 16일 정부 서울청사에서 오영우 체육국장 주도로 브리핑을 마련하고 체육계 (성)폭력 비위 근절 대책에 대한 후속조치 내용을 소개했다.문체부는 우선 진천선수촌과 태릉선수촌 등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성폭력이나 폭력이 일어났다는 점에서 선수촌 운영을 비롯한 대표 선수 관리 실태 전반에 대해 지난 11일 감사를 청구했다고 전했다.선수촌 시설은 물론 선수촌에서 생활하는 선수, 지도자들에 대한 관리·운영 실태 등이 감사 대상이 될 예

스포츠 일반 | 연합뉴스 | 2019-01-16

한국 여자 탁구의 미래인 ‘탁구 천재’ 신유빈(15ㆍ수원 청명중)이 2020 도쿄 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 통과에 도전한다.신유빈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충북 단양 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리는 2019-2020 국가대표 상비군 1차 선발대회에 출전한다.지난해 1월 여자 선수로는 역대 최연소로 태극마크를 달았던 신유빈은 지난해 12월 열린 전국종합탁구선수권대회 여자 단식서 쟁쟁한 선배들을 물리치고 16강에 진출, 여자 대표팀 에이스인 서효원(한국마사회)에 2대3으로 아깝게 패했었다.신유빈은 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남자 개인단식 준우승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한 정현(세계 랭킹 25위·한국체대)이 17일 2회전에 나선다.지난 15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대회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78위·미국)에 세트스코어 0대2로 뒤지다가 내리 3세트를 추가해 3대2로 역전승을 거둔 정현은 17일 피에르위그 에르베르(55위·프랑스)를 상대로 32강 진출을 노린다.정현은 2015년 호주오픈 예선 1회전에서 에르베르와 처음 만나 2대0으로 가볍게 승리를 거뒀으나, 같은 해 윔블던대회 본선 1회전에선 에르베르에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6

경기도장애인체육회가 최근 불거진 체육계 성폭력 사건과 관련해 도내 장애체육인들에 대한 인권침해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전수 조사에 나선다.경기도장애인체육회는 15일 스포츠 4대악(폭력ㆍ성폭력, 조직 사유화, 횡령ㆍ배임, 승부조작ㆍ편파판정)과 관련해 도내 등록 장애인 선수 및 시ㆍ군 가맹단체 임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적 조사에 나선다고 밝혔다.도장애인체육회는 외부 전문기관의 위탁을 통해 진행될 이번 조사를 통해 사건이 인지되면 인권전문가, 법률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특별조사팀을 추가로 꾸려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는 방침이다.오완석 도장

스포츠 일반 | 이광희 기자 | 2019-01-15

포천시청이 제33회 회장컵 전국바이애슬론대회 남자 일반부 계주에서 패권을 차지했다.포천시청은 1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바이애슬론경기장에서 계속된 2일째 남자 일반부 계주에서 전제억, 이인복, 임명철이 팀을 이뤄 1시간11분20초0으로 국군체육부대(1시간16분50초0)를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전날 스프린트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2연패를 달성했던 ‘베테랑’ 이인복은 대회 2관왕에 올라 건재를 과시했다.또 남초 고학년부 계주서는 신은섭, 김정연, 송성훈이 출전한 포천 일동초가 36분32초8로 전북선발(39분53초6)에 여유있게 앞서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5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으로 한바탕 홍역을 치른 엘리트 체육이 이번에는 지도자들의 선수 성폭행 파문으로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에 휘말리면서 최악의 위기에 직면했다.이 같은 엘리트 체육의 위기는 지난 2016년 최순실 사태부터 지난해 평창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불거진 국가대표 선수 구타와 왕따사건 등으로 1차 위기를 초래했었다.박근혜 정부 비선 실세였던 최순실의 딸로 승마선수인 정유라 부정입학 사건으로 촉발돼 재벌들의 스포츠계 지원부터 운동선수의 학사일정 문제 등 국내 체육계를 강타했다.이어 지난해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에 대한 코치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5

한국 테니스의 ‘희망’ 정현(세계 랭킹 25위·한국체대)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2019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1회전에서 거짓말 같은 대역전 드라마를 연출하며 64강에 올랐다.지난해 이 대회서 ‘4강 신화’를 썼던 정현은 15일 호주 멜버른 파크 8번 코트에서 열린 남자 단식 본선 1회전에서 브래들리 클란(세계 78위·미국)에게 먼저 두 세트를 내준 뒤 내리 3세트를 따내 3대2(6-7 6-7 6-3 6-2 6-4) 대역전승을 거뒀다.힘겹게 첫 관문을 통과한 정현은 17일 피에르위그 에르베르(세계 55위·프랑스)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