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564건)

하남시청이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에서 3연승을 달리며 3위로 도약, 창단 첫 플레이오프 진출 기대감을 갖게했다.백원철 감독대행이 이끄는 하남시청은 23일 충북 청주의 SK호크스 아레나에서 벌어진 남자부 마지막 4라운드에서 ‘신예’ 신재섭(7골)과 ‘베테랑’ 박중규(5골)의 활약으로 오황제가 10골로 분전한 충남도청을 22대21로 따돌렸다.이로써 하남시청은 3연승을 달리며 10승7패, 승점 20을 기록해 이날 인천도시공사에 패한 SK 호크스(18점)를 끌어내리고 3위로 올라섰다.하남시청은 경기 시작 후 신재섭이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3 18:02

광명시 연고의 ‘디펜딩 챔피언’ SK 슈가글라이더즈(SK 슈글즈)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에서 아쉽게 승수 추가에 실패했다.SK 슈글즈는 22일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열린 여자부 3라운드에서 골키퍼 이민지의 선방(방어율 46.15%)과 유소정(8골)의 활약에도 불구, 윤예진(8골), 송지영(6골)이 분전한 서울시청과 24대24로 아쉽게 무승부를 기록했다.이로써 SK 슈글즈는 4연승에 실패하며 10승2무4패, 승점 22으로 3위를 유지했다.경기 초반부터 SK 슈글즈는 서울시청의 수비벽을 뚫지 못하고 슛난조를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2 16:52

지난해 ‘구도(球都)’ 인천은 연고 프로야구팀 SK 와이번스와 프로축구팀 인천 유나이티드가 동반 부진하는 시련을 겪었다.그런 가운데 두 팀의 장수(長壽) 외국인 선수인 SK 제이미 로맥(35)과 인천UTD의 스테판 무고사(28)의 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캐나다 출신 로맥과 몬테네그로 출신 무고사 모두 올해도 중심 타자와 주전 스트라이커를 맡아 팀의 부진탈출 선봉장에 설 전망이다.로맥은 SK 구단 역사상 최장수 외국인 선수다. 지난 2017년 5월초 대니 워스의 대체 외국인 선수로 인천 땅을 밟았다. 직전 해 일본 프로야구 요코하

스포츠 일반 | 권재민 기자 | 2021-01-22 12:58

동아오츠카가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2020-2021 KBL YOUTH DREAM CAMP’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오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릴 이번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드림캠프’는 한국농구연맹(KBL) 각 구단 연고 선수와 장신선수를 발굴 집중 육성하고, 각 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 유소년 클럽 유망주들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포카리스웨트 히어로즈 드림캠프는 초등부와 중등부 저학년을 대상으로 총 62명이 참가하며, 김동광 KBL 경기본부장이 캠프를 총괄하며, 국가대표팀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4:40

‘이제 남은 경기는 단 4경기 뿐’.인천도시공사와 SK 호크스가 2020-2021 SK핸드볼코리아리그 남자부 2위 자리를 놓고 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2위 인천도시공사(9승 2무 5패, 승점 20)와 3위 SK 호크스(7승 4무 5패, 승점 18)는 오는 23일 낮 12시 청주 SK호크스 아레나에서 2위 자리를 놓고 양보할 수 없는 빅매치를 예고하고 있다.끈끈한 팀웍을 바탕으로 이번 시즌 선전을 펼치고 있는 인천도시공사는 이날 SK 호크스를 꺾을 경우 안정적인 2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보여진다. 두 팀간 올 시즌 맞대결서는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1 11:56

김두현(62ㆍ김두현치과 원장) 전 대한검도회 부회장이 통합 제21대 경기도검도회장에 당선됐다.김 당선인은 20일 치러진 경기도검도회 21대 회장 선거에서 총 선거인단 109명이 전원 투표한 가운데 76표를 획득해 김운기(64) 전 경기도검도회 부회장(33표)을 43표 차로 따돌렸다.김 당선인은 30년 가까이 검도를 수련하고 있으며 파주시검도회장을 시작으로, 국민생활체육 경기도검도연합회 부회장과 회장, 대한검도회 이사,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검도인들로부터 높은 신망을 얻었다.김 당선인은 “경기도 검도인들의 성원에 감사하다. 이제 막 작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20 17:11

제11대 대한세팍타크로협회 회장에 오주영 (주)더제우스 대표이사(35)가 당선됐다.오주영 후보는 20일 비대면 온라인투표로 실시된 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116표 가운데 78표(67%)를 득표, 김중섭 후보를 따돌리고 대한세팍타크로 협회 신임 회장이 됐다.이번 선거는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등록된 지도자, 선수, 동호인, 심판, 임원, 대의원으로 구성된 117명의 선거인 중 116명이 투표해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했다.오주영 당선인은 역대 대한체육회 정회원단체 회장 중 최연소를 기록했다.오 당선자는 지난 2017년부터 관리단체였던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20 17:00

경기도체육회가 지방체육회 법정 법인화를 위한 첫 행보에 나섰다.경기도체육회는 도체육회관 중회의실에서 제1차 경기도체육회 법인설립 준비위원회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회의에 앞서 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회계사인 김희호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법인설립 관련 운영에 대한 보고를 받고, 향후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이원성 경기도체육회장은 “체육인들의 염원인 지방체육회 법인설립 근거가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을 통해 지난해 12월 8일 공포돼 오는 6월 9일부터 시행된다. 경기도체육회 법인설립을 위해 위원들의 적극적인

스포츠 일반 | 김경수 기자 | 2021-01-19 16:21

코로나19가 한반도에 발병한 지 1년. 대한민국 체육은 사상 유례없이 질병으로 인해 그야말로 초토화 됐다.특히 지방체육은 사상 첫 민선 체육회장 시대를 맞았지만, 코로나19 로 인해 ‘개점휴업’ 상태다.국내ㆍ외 각종 대회와 체육행사의 잇따른 취소로 인한 전문 선수들의 훈련여건이 악화되고, 생활체육 활동이 감소하는 등 직격탄을 맞았다. 프로스포츠는 무관중으로 입장 수입이 전무한 상태다.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경기도에서는 4대 종합대회인 경기도체육대회와 생활체육대축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사상 처음으로 모두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9 13:22

이기흥(66) 대한체육회장이 재선에 성공했다.이 당선인은 18일 모바일-온라인 투표로 치뤄진 제41대 대한체육회장 선거에서 총 투표수 1천974표 가운데 915표(득표율 46.4%)를 얻어 강신욱 단국대 교수(507표ㆍ25.7%)와 이종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대표 상임의장(423표ㆍ21.4%), 유준상 대한요트협회장(129표ㆍ6.5%)을 압도한 뒤 당선됐다고 밝혔다.이 당선인은 2000년 대한근대5종연맹 부회장으로 체육계와 첫 인연을 맺은 뒤 2004년부터 2009년까지 대한카누연맹 회장, 대한수영연맹 회장, 2010년 광저우

스포츠 일반 | 황선학 기자 | 2021-01-18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