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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국 포천시장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기협회 초청으로 18일 북한에 들어간다. 박 시장은 18일부터 열리는 ‘2019 평양아시아 주니어 및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 참관한다.17일 시에 따르면 ‘2019 평양아시아 주니어 및 유소년 역도선수권대회’에 포천시에서 81㎏급에 정수민 선수가 출전한다. 대회를 주관하는 북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기협회는 선수가 포함돼 있는 포천시와 완도군의 박윤국 시장과 신우철 군수를 초청대상 명단에 포함했다.이는 지난 15일 북한에서 열린 월드컵 예선 때 단 한 명의 한국인을 초청하지 않는 것과 대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8

중앙아시아 생물다양성 보전 네트워크(CABCN) 성과를 발표하는 ‘2019 한-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 국제심포지엄’이 17일 국립수목원에서 개최됐다.이번 국제심포지엄에는 한국을 비롯한 중앙아시아 4개국(카자흐스탄, 키르기스스탄, 타지키스탄, 우즈베키스탄)의 산림 및 생물다양성 분야 전문가 24명과 관련 기관들이 참여, 국가별로 추진해온 천산지역 및 주요보호구역 연구조사결과 등을 발표했다.특히, 지난 5년간의 중앙아시아 그린로드 프로젝트의 1단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0년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2단계 사업의 연구방향 및 방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8

국립수목원이 백두산에서 자생하는 ‘너도개미자리’가 국내 최초로 시범재배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너도개미자리’는 지난달 국내 유통시장에 첫선을 보인 후 야생화 농가에서 시범재배에 들어갔다.‘너도개미자리’(석죽과)는 우리나라 북부지방 백두산에 자생하는 식물로 알려졌으며, 백색의 꽃은 7∼10월경에 피고 잎은 마주나기 하며 침형이다. 식물 높이는 10cm로 밑에서 가지가 많이 갈라져 뭉쳐난 것처럼 풍성해 보인다. 추위에 강해 월동할 수 있으며, 봄과 가을에 걸쳐 이중 개화가 가능하다. 또 햇볕을 좋아하는 식물로 노지에서 잘 자라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6

16일로 아프리카돼지 열병(ASF) 발생한 지 한 달째를 맞으면서 초소 근무에 나선 공무원들의 피로감이 눈에 띄게 늘어가는 가운데 관내 주둔한 군 장병의 헌신적인 활동이 청량제가 되고 있다.15일 시와 군 부대 등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파주에서 최초로 아프리카돼지 열병(ASF)이 발생하면서 농식품부는 포천시를 포함한 6개 지역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했다. 당시 포천시는 1개 이동통제초소를 긴급히 설치하고 집단 농장을 중심으로 광역초소 운영에 들어갔다. 이때만해도 많은 인원이 필요치 않았다. 그러나 아프리카돼지 열병(ASF) 확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6

한전이 포천시 신읍동 중앙로 전주 지중화 공사를 마무리하는 과정에서 인도 보도블록을 엉터리로 시공해 말썽이다. 인도 곳곳에서 장애인을 위한 점자 도로 일부가 손실되고, 블록이 울퉁불퉁 튀어나오거나 패여 있어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기 때문이다.14일 포천시와 한전, 시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깨끗하고 안전한 시의 이미지 형성을 위해 시청 앞 도로인 신읍동 중앙로 1.8㎞(포천삼거리∼농협 하나로 마트)구간에 대해 한전과 2018년 5월 지중화 사업 협약을 맺고 136억 원(시비 72억 원. 민자 64억 원)을 들여 올해 3월 공사를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10-15

좌초 위기를 맞았던 포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사업이 민ㆍ관 합동개발 방식으로 빠르면 오는 2022년 첫 삽을 뜨게 될 전망이다.이재명 경기지사와 박윤국 포천시장, 이영식 ㈜한샘 사장, 노정현 ㈜한샘개발 대표 등은 14일 도청 상황실에서 ‘고모리에 디자인클러스터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고모리에’는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 일대 약 44만㎡에 경기북부 제조업의 30%를 차지하는 섬유·가구산업에 디자인과 한류 문화를 접목·융합시켜 차세대 먹을거리산업으로 만들기 위해 남경필 전 지사 공약사업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정부의 투융자 심

도·의정 | 김두현 기자 | 2019-10-15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소외된 이웃을 지원하기 위한 ‘희망드림 집 고치기’ 사업을 13일 영중면 장애가구에서 시행했다.이날 봉사활동은 포천시북부희망복지센터에서 장애가구를 추천해 진행하게 됐으며 영중면 의용소방대원 1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배, 장판 교체 및 환경정화 등을 전개했다.‘희망드림 집 고치’ 사업은 소외된 이웃, 독거어르신 및 장애가구, 저소득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 조금이라도 편안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희망을 전하고자 시행하는 봉사활동 사업이다.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의용소방대 전종윤 대장은 “몸이 불편한 장애가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4

양주 옥정에서 포천까지 19.3㎞를 연장하는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13일 시에 따르면 전철 7호선 연장 사업에 대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가 이달 중 완료되면 올해 중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에 들어가 사업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2024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은 도봉산∼옥정(15.3㎞) 구간의 종점에서 포천으로 약 19km를 연장, 포천시 3개 역사와 양주시 1개 역사가 신설 될 예정이다.앞서 2017년 12월 기본계획을 승인받아 설계가 진행 중이고,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4

더불어민주당 포천ㆍ가평군 지역위원회 이철휘 지역위원장이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국민소통 및 지역협력특별위원회’의 위원으로 위촉됐다고 10일 밝혔다.대통령 직속기구인 ‘국가균형발전위원회’는 정부의 국정 목표 중 하나인 ‘고르게 발전하는 지역’을 위해 자치분권과 균형발전 사업을 선정하는 등의 국가균형발전사업을 해오고 있다.이철휘 위원장은 포천시 7호선 예타면제 사업 선정에 국가균형발전위원회를 수차례 찾아 설득하는 등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정책 및 소통능력을 높이 평가해 특별위원으로 위촉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철휘 위원장은 “포천시와 가평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1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인 ‘2019(하반기)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포천시의 ‘새로운 시작, 신(新’)나는 읍(邑이)만들기‘ 사업이 선정돼 정주환경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력 및 문화예술 특화, 주민공동체 회복 등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10일 시에 따르면 포천시 신읍동 47-10번지(면적 152,289㎡) 일원은 거점주거공간의 도심 외곽으로 차량 접근이 어려운 좁은 골목길 등으로 빈집이 느는 등 주거환경이 열악하고 상권침체로 활력을 잃어가는 지역으로 2015년부터 도시재생전략계획을 수립해 도시재생사업 유치를 준비해 왔다.사업선정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