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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은 한반도 자생 수목에 기재, 분포정보, 생육환경 정보 등을 포함한 ‘한반도 수목지(Ⅰ)’를 발간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된 ‘한반도 수목지(Ⅰ)’에는 자생수목 900여 분류군 중 층층나무 등 25분류군에 대한 분류군의 기재, 분류학적 논의, 자생지 분포, 형태학적 특성, 형태 형질 도해, 목재 해부학적 특성, 화분학적 특성, 세포학적 특성, 생육환경 특성, 번식, 관리, 용도 등 주요 수목자원의 관리를 위한 종합적인 정보가 포함돼 있다.국립수목원에서는 이번에 발간되는 책자를 시작으로 한반도 자생수목을 대상으로 연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8

‘2018 하반기 경기도 통일교육 담당기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워크숍이 지난 14일 의정부 평생교육비전센터에서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기북부통일교육센터(센터장 이면재 대진대 총장)와 경기도가 통일 담당기관의 교류를 통해 상호 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개최됐다.‘통일교육의 쟁점과 북한지역 경제특구 입지분석’이란 주제로 열린 워크숍에는 교수, 공무원, 통일교육 단체 관계자와 통일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 민주시민교육과 통일교육의 만남과 그 연계방안에 대해, 공공부문 통일교육 의무화 시행에 따른 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7

포천시청소속 한 공무원이 귀가 도중 빌라 주차장 배관에서 솟는 불길 발견하고 옆 상가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 진압을 시도해 큰 화를 막은 것으로 알려져 공직자로서 좋은 모범사례로 화제가 되고 있다.화제의 주인공은 포천시 시민복지과 김성수(35) 씨. 김씨는 지난 12일 저녁 8시경 귀가 도중 신읍동 소재 주택 1층 필로티 주차장 벽면에 설치된 배관에 화염이 보여 119신고 후 인근 옆 상가에서 소화기를 가져와 초기진화를 시도했다. 다행히 불길은 초기에 진압됐다. 화재는 필로티 구조인 빌라 주차장에서 동파방지를 위해 배관에 열선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7

지난 14일 포천 반월아트홀에서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행복문화축제’가 열렸다.올해로 8회째를 맞는 ‘행복문화축제’는 포천시 노인복지관 주관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며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을 평가하고 어르신들이 노인복지관에서 배우고 익힌 내용을 발표하는 시간이다.이날 행사는 식전공연과 노인복지관에 큰 사랑과 관심을 주신 분들에게 드리는 시상식에 이어 한해의 사업성과를 되돌아보는 사업보고와 이용자 소감발표 등으로 진행됐다.또 사물놀이 외 19개 팀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무대도 열렸으며, 로비에서는 성인문해사업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7

포천시는 소흘읍 송우리 일원 38만4천197㎡가 포천 송우 2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로 지정 고시됐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는 지난 1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제안해 고시된 지구로 공공분양, 민간임대, 민간분양 등 5천여 가구 공동주택과 상업ㆍ업무시설 및 공원시설 등 기반시설이 들어서게 된다.민간임대주택 건설로 주택 공급이 부족한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인구유입이 예상되며, 세부적인 계획은 지구계획 설계 시 반영 및 확정될 계획이다.시는 최근 구리∼포천고속도로 개통, 수도권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7

국립수목원이 나고야의정서 이행에 맞춰 ‘한국의 민속식물 -전통지식과 이용-’의 증보판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발간되는 ‘한국의 민속식물’ 증보판에는 전국 시·군별 조사 개요와 민속식물학적 연구결과뿐만 아니라 1천 95종의 민속식물에 대한 식물학적 특성과 각 지방에서 불리는 지방명, 용도와 이용법에 대한 전통지식, 정보 보유자, 이용 및 분포지도, 이미지 자료 및 정량분석 자료가 상세히 기록됐다. 이 증보판은 각 시·군 단위까지 배부된다.국립수목원은 생물다양성협약(CBD)을 통해 ‘유전자원 및 관련된 전통지식’에 대한 해당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7

“힘든 어린 시절, 도움을 준 이웃의 따뜻한 손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형편이 되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손길을 내밀겠다는 다짐을 이제는 실천하고 있습니다.”이웃사랑을 실천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는 기업인이 있다. ㈜강길텍스타일 김용 대표(44)가 그 주인공이다.김 대표는 10살 때 3년간 암으로 투병하던 아버지를 여의었다. 5남매를 키우시는 어머니의 허리는 쉴 틈이 없었지만, 형편을 나아지지 않았다. 모두가 허리띠를 졸라맸을 때 이런 사정을 안 이웃들이 찾아와 따뜻하게 건넨 손길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3

포천시 한탄강 대회산교 밑에 15억 원을 들여 조성한 밀리터리(군대식) 서바이벌 게임장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 놓이는 등 전형적인 예산낭비로 지적되고 있다.12일 시에 따르면 영북면 대회산리 한탄강 홍수터 자리에 총 사업비 15억 원(국비 3억 원, 시비 12억 원)을 들여 4천200㎡(가로 70m. 세로 70m)의 밀리터리 서바이벌 게임장을 설치했다.게임장은 지난 2016년 11월 공사를 시작 지난해 11월 공사가 마무리됐지만 겨울철 비수기를 고려, 지난 6월에 정식개장했다. 이 과정에서 공사비는 두 배가 넘게 뛰었다. 애초 7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3

박윤국 포천시장은 와신상담 10여 년 만에 시장 입성에 성공했다. 그는 취임 일성으로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며 시의 경제 및 위상 회복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박 시장은 재임 때 1천여 만㎡ 부지에 신도시를 계획했다. 중앙정부의 승인도 받았다. 계획대로라면 지금 포천시는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25만여 명의 인구로 경기 북구권에서는 살기 좋은 도시로서의 변모했을 것이다. 하지만 10여 년이 지금, 신도시를 꿈꾸던 자리에는 용정산업단지가 자리하고 있다. 시의 중앙부에 산업단지가 들어선 것 자체가 이해할 수 없을 뿐 아니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1

박윤국 포천시장이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되는 제5회 UN 국제부패방지의 날 기념식에서 한국을 빛낸 청렴인 대상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박 시장은 부패 없는 투명한 공직사회 조성을 위해 부패방지국민운동총연합과 청렴 협약을 체결하고 간부공무원 및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첨렴교육 실시, 청렴 서약, 자율적 내부통제를 통해 부패방지 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박 시장은 “이번 수상은 부정부패 없는 공직사회 조성을 위한 시의 노력의 결실로 생각하고, 더욱더 청렴한 세상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청렴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앞서 시는 공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