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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가 염원하던 신규 양수발전소 유치가 현실화됐다.16일 포천시에 따르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14일 서울 더 플라자호텔에서 최종 후보지로 확정된 포천시, 충북 영동군, 강원 홍천군 등 3개의 지자체와 양수발전소 건설 및 유치지역 발전을 위한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포천시가 예비 후보지로 확정됨에 따라 한수원은 포천지역에 2031년까지 75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할 예정이다. 또 강원 홍천군에는 2030년까지 600MW, 충북 영동군에는 2029년까지 500MW 규모의 양수발전소를 건설한다.이를 위해 한수원은 전략환경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7

포천시가 읍ㆍ면ㆍ동에서 발주하는 시설공사 설계를 자체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대부분 외주업체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이로 인해 지난 2017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외주업체 설계비로만 9억여 원이 빠져나간 것으로 확인돼 예산관리에 구멍이 뚫렸다는 지적을 피할 수 없게 됐다.16일 시와 송상국 시의원 등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읍ㆍ면ㆍ동 산업팀에는 본청에서 경험을 쌓은 시설직 직원이 배치돼 관내에서 발주된 시설공사 대부분을 자체 설계하고 공사감독해 왔다.하지만 최근 3년간 시가 시의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시설공사를 자체 설계한 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7

사)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지난 14일 창수면 주원3리 평화마을에서 포천관내 봉사자(창수면새마을부녀회, 창수면자율방재단, 창수면어머니자율방범대, 창수면자율방범대)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태극기 바람개비 길 조성 봉사활동을 시행했다.이번 활동은 경기도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 공모지원사업에 일환으로 ‘Peace Road ! 새로운 시작, 포천 평화로(平和路)가다~!!’라는 주제로 한탄강 하늘다리 수변공원에 태극기 바람개비 길과 공원을 1차로 조성했고, 창수면 주원3리 평화마을 진입로에서 2차로 시행됐다.주원3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7

강원도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양지리 일대에 형성된 축사단지로 인해 포천시 관인면 탄동1동 및 초과 1ㆍ2리 주민들이 악취 고통(본보 4월25일 12면)에 시달리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와 포천시, 철원군이 가축분뇨배출시설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11일 이뤄진 합동 점검에서 포천시 관인면과 영북면 일원 축산농가, 철원군 동송읍 오지리 일원 축사밀집지역을 대상으로 탄동천 수질오염 및 축산악취 발생 정도, 가축분뇨 및 퇴비 야적ㆍ방치 여부 등 운영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했다.이 가운데 1개소가 관리기준 위반사항이 확인돼 위반확인서를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2

포천시 영북면 일원 200ha의 널따란 경작지가 예년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강우량으로 메말라 가면서 벼가 타들어 가는 현상이 발생, 올 농사에 비상이 걸렸다.더욱이 농업용수를 공급받기 위해 진행중인 산정호수 대체수원공이 예정보다 지체되면서 마땅한 용수공급 대안이 없어 피해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11일 한국농어촌공사와 농민 등에 따르면 지난 5월 평균 영북면을 중심으로 포천시 강수량은 29.8mm에 그쳐, 5월 평균 강수량 242.9mm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영북면 일원 경작지 300여 ha

사회일반 | 김두현 기자 | 2019-06-12

2017년 폐장된 포천시 동교동 천보산 자연휴양림이 새 단장을 하고 오는 17일 개장한다.10일 포천시에 따르면 천보산 자연휴양림은 A와 B구역 단독지구에 숲 속의 집 11동의 펜션과 C구역의 산림문화휴양관 13객실의 숙박시설을 새롭게 단장했다.또 야외시설로 야영데크 5면, 세미나실, 공중화장실과 샤워실, 임도를 활용한 2㎞의 산책로 등을 신설했다.이번 새단장으로 각 구역간 이격거리를 두어 조용한 휴식공간을 마련한 게 특징이다.특히 이번 리모델링에는 방문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보일러 교체, 객실보수 등 시설을 보수했으며, 통나무다리,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1

포천지역 학생과 교사 40여 명은 지난 7일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대한독립 만세! 서울 역사탐방’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3ㆍ1운동의 흔적을 찾아가는 학생 역사탐방 체험 프로그램으로 서대문형무소, 윤동주 문학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등 항일 역사 문화 전시관에서 역사 해설가와 함께했다.특히 이날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서는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대한독립 그날이 오면’ 특별전시관을 열어 기미독립선언서, 이름 없이 항일운동에 참여한 학생과 여성, 농민 등의 역사 자료를 전시해 학생들의 큰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1

포천시가 수억원의 예산을 들여 5개월여 만에 내놓은 조직진단(안)이 현실성과 동떨어진다는 비판에 직면해 있다. 게다가 이 조직진단(안)을 인사부서에서 임의로 작성, 용역사에 전달한 것으로 드러나 말썽을 빚고 있다.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3억2천만 원을 들여 혁신발전 경영진단 연구용역을 발주, K사는 2번 걸친 중간 용역 보고회를 통해 조직진단(안) 2가지를 제시했다.조직진단 1(안)에서는 명칭만 바꾸고 4국을 유지했지만, 2(안)에서는 3국 1실로 국을 통ㆍ폐합하고 기획실을 신설했다. 또 1ㆍ2안 모두 전산과는 신설된 반면,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0

이재명 경기지사가 ‘포천시 한탄강 지질공원 센터’를 전격 방문,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추진 및 한탄강 남북공동 자원조사에 대해 공감했다.9일 포천시에 따르면 이 지사는 지난 7일 오후 한탄강 일대를 방문해 현안사항을 보고를 받고 한탄강의 대표 명소인 비둘기낭 폭포를 답사했다.이 자리에서 이 지사는 “이렇게 아름다운 한탄강을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는 포천시 공무원들과 지역주민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준비에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에 박윤국 포천시장은 “올해 7월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0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각 지역의 특산물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개하고 알리는 ‘2019 대한민국 명품특산물 페스티벌’이 지난 6일에 개막, 9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렸다.전국 72개 지자체 300여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포천시는 총 17개 업체가 참가, 25개의 부스에서 직접 생산한 우수 제품을 전시· 판매해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올해로 네 번째 개최되는 ‘2019 대한민국 명품 특산물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 주최로 매년 진행되는 행사로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소개하고 마케팅을 촉진,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자체 비

포천시 | 김두현 기자 | 2019-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