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6,486건)

용인시가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모든 연령대로 확대해 지급한다.시는 오는 25일부터 만 80세 이상 참전유공자 배우자에게만 지급하던 복지수당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모든 연령에 지급한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앞서 지난 1월부터 참전유공자 가족 복리증진과 예우 등을 위해 참전유공자 배우자 복지수당을 도입했다.이에 만 80세 이상의 참전유공자 배우자는 월 3만원을 받아왔다.용인에 주소를 둔 사망한 참전유공자 배우자라면 연령에 제한 없이 전출이나 사망 시까지 복지수당을 받는다.신청은 참전유공자 확인서, 가족관계증명서, 배우자 본인 명의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4-15 18:31

제17대 용인문화원장이 사퇴하며 진행된 보궐선거에서 문화원 간부가 선거에 개입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한 후보가 문화원 간부로부터 사퇴회유를 받았다는 것이다.15일 용인문화원에 따르면 제17대 원장 사임으로 진행된 보궐선거에서 단독후보로 나선 심언택 후보가 제18대 원장으로 지난 14일 당선됐다.이런 가운데, 심 후보가 단일 후보로 결의되기에 앞서 후보 등록과정에서 사퇴회유가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다.A씨는 지난 1일 후보 등록을 마친 직후 문화원 간부로부터 사퇴를 회유하는 전화 한통을 받았다고 주장했다.A씨는 “기탁금 300만원을 내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15 17:26

용인동부경찰서는 수도권 골프장을 돌며 이용객 탈의실에서 억대 금품을 훔친 혐의(상습절도)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지난달까지 용인 등 수도권 골프장 8곳의 이용객 탈의실에서 11차례에 걸쳐 골프장 이용객들의 명품시계 8점과 지갑, 현금 등 1억3천5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이용객이 사물함 비밀번호를 누르는 것을 몰래 지켜본 뒤 이용객이 자리를 비운 사이 사물함을 열어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는 훔친 물건을 대부분 처분해 생활비로 사용했는데 장물 처분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14 09:39

“학교 앞에 리얼돌 체험방이라니 아이들 볼까 봐 걱정되네요.”학교와 주거구역이 몰려 있는 도심 한복판에 ‘리얼돌 체험방’이 입점하면서 학부모들의 원성을 사고 있다.학부모를 비롯한 지역주민들은 해당 업소 철거를 위해 단체행동까지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다.13일 용인시 구갈한양아파트 입주민들에 따르면 리얼돌 체험방은 이달초 아파트단지 후문과 맞닿은 곳에 간판을 내걸었다.업소가 들어선 곳은 500m 내에 유치원을 비롯해 구갈초, 관곡초, 신갈중, 기흥고 등 많은 학교가 몰려 있고 주변으로 학원까지 밀집해 학생 수백명이 매일 지나다니는 곳이다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13 17:12

용인 언남3지구 주택조합 아파트 준공이 수개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시가 조합으로부터 기부채납 받기로 했던 도로개설 등이 답보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주민들은 이에 관리주체인 용인시의 부족한 행정력을 비판하고 나섰다.13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언남3지역 주택조합아파트는 모두 699세대 규모로 지난 2018년 12월 착공, 내년 6월 준공 예정이다.앞서 지구단위계획 수립 당시 2천800여명의 유입이 예상됐던 만큼 인근에 있는 교동초등학교 증축과 진입로 확장 및 개설 등의 필요성이 제기돼왔다.시는 이에 따라 지난 2017년 언남3지구 지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13 14:41

용인시가 용인미르스타디움의 전체 부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사업에 착수했다.시는 오는 6월까지 ‘용인미르스타디움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예산을 확보해 스포츠 경기는 물론 문화·체육시설도 조성하겠다는 방침이다.계획안은 시민 및 전문가, 체육인 등의 의견을 수립해 보조경기장과 씨름장, 인공암벽장, 반다비체육관, 무장애 녹색 놀이터 및 기타체육시설의 추가 건립과 이를 활용하는 방안을 담을 예정이다.우선 보조경기장 건립은 오는 11월까지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보조경기장에는 6레인의 육상장과 다목적구장, 부대시설을 설치해 ‘2022년 경기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12 17:45

용인시가 개발부지 투기의혹과 관련 2차 전수조사를 벌인 결과, 투기의심 사례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백군기 시장은 8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개발 관련 부서에 근무한 시와 도시공사 직원 343명의 가족 2천769명을 조사한 결과 플랫폼시티와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대상지 내 토지를 보유한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조사 대상에는 개발사업과 관련이 있는 도시정책실과 미래산업추진단, 용인도시공사 도시사업본부 직원 및 직원의 배우자, 형제·자매, 직계 존비속 등이 포함됐다.시는 또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 동안 원삼면 일대

용인시 | 강한수 기자 | 2021-04-08 16:45

용인시가 “공유재산을 헐값에 매각했다”는 김상수 시의원(국민의힘, 모현읍ㆍ포곡읍ㆍ유림동ㆍ역삼동)의 발언에 정면으로 반박했다.7일 열린 용인시의회 제254회 임시회에서 김 의원은 “역북지구의 유일한 고교 건립 예정지를 아무도 모르게 팔아치웠다”고 말했다.이에 시는 김 의원의 발언에 유감을 표했다.앞서 시는 공유재산인 처인구 역북동 561-28번지(8천430㎡)를 매각하고자 지난 2014년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매각절차를 밟아왔다. 이후 시는 역북지구 개발로 해당 토지의 대장가액이 30% 이상 오르자 이번 임시회에 ‘공유재산 관리계획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7 21:15

용인시는 서봉사지 발굴조사 결과 보물 제9호인 현오국사탑비의 원래 위치를 밝히는 중요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7일 밝혔다.현오국사탑비는 고려시대 국사(國師) 자리에 오른 현오 스님(1125~1178년)의 행적을 기록한 탑비로, 고려 명종 때인 1185년 건립됐다. 이후 1963년 보물로 지정됐다.앞서 용인시는 2013∼2017년 4차례 발굴조사를 통해 현오국사탑비 주변에 서봉사 절터가 있었음을 밝혀낸 데 이어 서봉사가 조선 태조 때 왕실의 복을 기원하는 자복사(資福寺)로도 지정되는 등 중요한 사찰이었음을 입증했다.이어 문화재청이 201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7 19:53

용인 지방도 321호선 완장~서리 구간과 유운~매산 구간 등이 기존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장된다.용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경기도 제3차 도로건설 5개년 계획을 7일 고시했다.이번에 도가 고시한 20개 노선 중 지역 내 노선이 2개 포함돼 도비 987억2천만원이 투입된다.지방도 321호 완장~서리 구간(4.61㎞)은 처인구 남사읍 완장리에서 이동읍 서리를 잇는 구간으로 한숲시티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와 남사물류터미널공사, 오는 12월 경부고속도로 남사IC 개통 등을 감안해 기존 2차선을 4차선으로 확장한다.유운~매산 구간(3

용인시 | 김현수 기자 | 2021-04-07 1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