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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누리는 평화와 변영은 독립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희생으로 이뤄진 것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15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열린 광복 74주년 경축식 축사를 통해 백군기 용인시장은 이같이 말했다.이어 그는 “시는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의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독립 정신을 바탕으로 온 국민이 단합해 대내외적인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날 경축식에는 백군기 용인시장을 비롯해 최혜성 광복회 용인시지회장, 이건한 용인시의회의장, 독립유공자와 유족,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선 모범 독립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6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용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1인 릴레이 피켓 시위를 했다. 또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 보복 조치에 따른 규탄도 이어갔다.이날 1인 시위에는 이건한 의장을 비롯해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만세운동 100주년 탐험대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유진선, 장정순, 남홍숙, 이은경, 하연자, 명지선 의원이 참여했다.또한, 용인 평화의 소녀상 건립 추진 위원회 오영희 대표 등도 참여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한 뜻을 함께 했다.한편,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5

용인시는 이달부터 용인에선 폐소화기를 대형 폐기물로 분류해 배출하면 된다고 14일 밝혔다.이는 지난 7일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가 개정된 데 따른 것으로 사용연수가 지났거나 파손돼 사용할 수 없는 소화기를 시민들이 직접 소방서나 119안전센터로 가져가야 했던 불편을 개선한 것이다.앞으로 폐소화기는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대형폐기물 배출 신청을 하거나 스티커를 구입해 붙인 뒤 지정된 장소에 내놓기만 하면 된다.소화기 무게에 따라 3.3kg 이하는 2천 원, 3.3~6.5kg 미만은 3천 원, 6.5kg 이상은 5천 원의 배출 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5

용인소방서는 지역 내 대형물놀이 시설인 에버랜드의 워터파크 캐리비안베이를 방문해 안전사고 예방 및 시설 관계자의 경각심 고취를 위한 현장안전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컨설팅은 징검다리 연휴와 무더위로 인한 워터파크 이용자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물놀이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한 안전한 여가활동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컨설팅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전기시설 적정 관리상태 확인 ▲소방시설 및 비상구 유지관리 상태 확인 ▲시설 관계자에 대한 안전지도 및 소방시설 유지관리 철저 당부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유사시 신속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5

단국대병원(병원장 조종태) 이비인후과 우승훈 교수팀이 흉터 없는 갑상선암 수술인 ‘경구강 갑상선 수술법’을 확립해 국내외 학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기존의 갑상선암 수술은 수술 공간의 확보를 위해 이산화탄소(CO2)를 사용했으나 이는 갑상선 주위에 분포되어 있는 혈관들로 인해 혈전 가능성을 높여 환자에게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 또한 작은 구멍을 통해 수술기구들을 사용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하지만 이번에 우 교수가 확립한 수술법은 CO2 가스를 사용하지 않고도 다양한 수술기구들을 동시에 사용할 수 있으며, 해부학적으로 안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4

용인시는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TG에서 오산방향 국지도 23호선으로 직접 연결되는 신규 진출로가 오는 28일 개통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대 상습적으로 발생하던 기흥구 상갈교 사거리 일대교통정체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제까지는 수원신갈TG에서 나온 차량이 오산방향 국지도 23호선을 이용하려면 신갈천 옆 갈천로로 나와 상갈교 사거리에서 우회전을 해야만 돼 직진차량과 얽히는 불편과 이에 따른 사고 위험 때문에 민원이 이어졌다.이에 시는 한국도로공사와 협의해 올해 초부터 도로공사에서 1차선 360m의 신규 진출로를 건설하고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3

용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Sports-City 용인Ⅱ(대표 윤원균)는 지난 9일 우수 체육시설 견학을 통해 용인시 체육시설의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의원연구단체 회원들은 용인시 체육진흥과장, 스포츠마케팅 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고척 스카이돔 및 상암 월드컵경기장을 방문해 각 시설 관계자로부터 시설 조성 및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시설물을 둘러봤다.먼저, 고척 스카이돔에서는 그라운드, 라커룸, 불펜, 관람석 등 시설을 살펴보며 그라운드 관리 노하우 등을 전수받았다.이어, 상암 월드컵경기장으로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3

용인서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12일 구성농협 본점(조합장 최진흥)에 방문해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한 원모 은행원(30)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원 은행원은 지난 7일 “아들이 납치됐다”는 전화금융사기 전화에 속아 불안해하며 현금을 인출하려는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속히 신고, 피해를 예방했다.황재규 서장은 “경찰의 홍보활동과 금융기관의 적극적인 전화금융사기 신고로 주민들의 피해가 감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경찰과 금융기관의 협업으로 전화금융사기 근절에 앞장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용인=김승수기자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3

용인소방서(서장 이경호)는 지난 9일 다중이용업소를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추락방지 안전시설 설치 안내를 독려했다.이번 점검은 비상구 추락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하고자 마련, 관내 다중이용업소 직능단체를 통해 진행됐다.개정된 다중이용업소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올해 12월 25일까지 4층 이하(지하층 제외) 모든 다중이용업소의 부속실 또는 발코니형 비상구에는 ▲추락위험을 알리는 표지 ▲문 개방 시 경보음 발생장치 ▲탈착이 가능한 쇠사슬 또는 안전로프 등 비상구 추락방지 안전시설 3종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2

우연히 하천에 유출되는 지하수가 발견돼 수천만 원의 수도 요금을 쓰지 않고 시민에게 ‘친수공간’을 용인시가 제공할 수 있게 됐다.용인시는 하천에 버려지던 지하수를 김량장동 벽천분수로 돌려 연 3천600만 원의 수도요금을 쓰지 않고 시민에게 친수공간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벽천분수는 매월 300만 원이 소요되는 물값이 부담돼 2년여간 가동하지 않았는데 이번 지하수 공급으로 수돗물을 대체해 사계절 내내 하루 7시간 분수를 가동할 수 있게 됐다.이는 지난해 시가 마평동 용인실내체육관에 중수도 시설을 설치하는 공사를 하던

용인시 | 김승수 기자 | 201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