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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해 관내 주민등록된 모든 시민에게 1인당 10만 원씩 재난 기본소득을 지급한다고 2일 발표했다.경기도가 지난달 24일 발표한 재난 기본소득을 포함하면 오산시민은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한 재난 기본소득으로 1인당 20만 원씩 받게 된다.오산시가 시민 23만여 명에 지급하는 재난 기본소득에 필요한 재원은 약 240억 원이며, 국가재난 기본소득 도입에 따른 오산시 부담액 약 60억 원을 포함해 총 300억 원의 재원이 소요될 전망이다.시는 이번 재난 기본소득의 재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3

김종인 미래통합당ㆍ원유철 미래한국당 선대위원장이 2일 오후 오산시를 방문, 통합당 최윤희 후보를 지원했다.김종인 위원장은 이날 원동 이마트 앞 유세 현장을 찾아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정치·경제 등 미래를 결정지을 수 있는 중요한 선거”라며 최윤희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최근 어려운 경제 상황에 코로나19로 소상공인을 비롯한 서민들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난 3년을 지켜볼 때 현 정권은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갈 자격이 부족한 만큼 시민들이 선거를 통해 평가해 달라”고 말했다.이어 오산우체국 옆 유세 현장에서는 원유철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3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오산 후보가 2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을 맞아 오산 가장산업단지를 대한민국 K뷰티 클러스터 단지로 조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안민석 후보는 이날 오전 가장산업단지 아모레퍼시픽 정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K뷰티클러스터 단지’를 가장산업단지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안 후보는 “K뷰티클러스터 구축사업은 화장품 생산, 신기술 연구개발, 기업컨설팅 등이 한 곳에서 이뤄지는 K뷰티산업의 거점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신규 일자리가 7만 3천 개가 창출된다”고 주장했다.안 후보는 이어 “경기도와 함께 아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3

미래통합당 최윤희 오산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인 2일 출근길 시민 등을 대상으로 ‘사람이 바뀌면, 오산이 바뀐다!’라면서 지지를 호소했다.최 후보와 당직자들은 이날 오전 7시부터 선거사무소가 위치한 오산동 롯데마트 사거리에서 거리 유세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거리 유세를 마친 최 후보는 주요 당직자들과 수청동에 있는 현충탑에 모여 호국영령에 대한 참배와 총선 선거 승리를 기원했다. 이어 오산역 광장으로 자리를 옮겨 출정식을 갖고 ‘이번 선거는 오산이 새롭게 발전하고 변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최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3

민생당 이규희 오산시 후보는 공식선거운동을 하루 앞둔 지난 1일 오산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것으로 첫 공식 행보를 시작했다.이 후보는 “순국선열들께서 지켜주신 땅에 살아가는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땅한 감사함을 가진다”라고 첫 공식 행보의 의의를 설명하며, “유공자에 대한 보훈 역시 중요하다. 관련 정책들을 성심성의껏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겠다.”라고 밝혔다.이어 군 장병에 대한 취·창업 지원 강화, 6·25 참전유공자들에 대한 명예수당 지급, 국가유공자들에 대한 진료비 지원, 직업군인과 가족의 생활여건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3

오산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미국과 유럽에서 입국한 무증상 시민을 전세버스 등을 이용해 특별 수송한다고 31일 밝혔다.이는 무증상 입국자들의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으로 인한 2차 감염을 막으려는 조치이다.경기도는 미국ㆍ유럽발 무증상 입국자를 인천공항에서 전용 공항버스를 이용해 도내 15개 거점으로 이송하고 있다. 오산시민은 용남고속 8837번을 이용해 일일 5회 ‘동탄 수질보존센터’로 이송된다.시는 이송된 시민을 별도로 마련한 전용버스 등으로 오산 자택까지 이동을 지원한다. 전용 이송차량에 탑승 시와 이동 중에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4-01

오산시에서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오산시는 31일 오산동 거주 34세 남성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됐다고 밝혔다.확진자는 지난 28일 필리핀에서 귀국해 인천공항에서 자차로 자택까지 귀가한 후 자가 격리를 유지하다 인후통 등 증상이 나타나 30일 오산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며,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고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에 이송됐다.시는 확진자 자택과 인근 지역을 긴급 방역소독하고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시 SNS, 카카오톡 채널, 홈페이지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

오산시체육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위해 자체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2종을 개발해 오산시와 함께 보급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체육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등 가정에 머무르는 시간이 많아지고, 그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감을 해소하고자 집안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을 개발했다.홈트레이닝 프로그램은 손목·허리·어깨·목·다리 등 14개 동작의 전신 스트레칭으로 집안 거실, 의자, 침대 등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

오산시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관내 전 다중이용시설에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자체 소독을 할 수 있도록 살균소독수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 23일부터 공무원과 관내 사회단체 회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약 1천여 명을 7개조로 편성해 매일 시 전역 주요상가와 다중이용시설을 순회하며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소독을 할 방법을 홍보해 생활소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또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소독할 수 있도록 지난 26일 중앙동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미산성 살균소독수 생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

오산시는 관내 임신부 1천300명에게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무료로 지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면역력이 취약한 임신부를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조치이다.시는 NH농협 오산시지부로부터 기탁받은 면 마스크와 손 소독제를 포함해 시에서 확보한 보건용 마스크를 임신부 1인당 면 마스크 2매, 마스크 필터 30개, 손 소독제 1개, 보건용 마스크(KF94) 2매를 30일부터 지급한다.지원 대상은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이며 보건소와 건강생활지원센터(신장동)에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수령 시 임신부 신분증과 함께 산모수첩이나 임신

오산시 | 강경구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