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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ㆍ고등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봉사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실행하며 보람을 찾는 동아리가 있다.바로 양주시청소년문화의집의 봉사동아리 ‘아띠’다. 아띠는 ‘친한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현재 중학생 6명, 고등학생 20명 등 총 26명의 학생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금은 학업 등으로 바쁜 고등학생 형과 누나들 대신 오재훈(삼숭중 3년ㆍ부회장)과 이민주(덕현중 3년ㆍ서기)군이 이끌고 있다.오재훈 군이 아띠와 인연을 맺은 것은 중학교 1학년 때. 아띠 회원으로 활동하던 누나를 따라 봉사시간이나 채워볼 생각으로 가입했다가 청소년들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12 16:04

양주지역 유명한 갈비 프렌차이즈 업체가 폐기해야 할 고기를 세척(일명 고기를 빤다)해 새 양념과 함께 버무리는 수법으로 다시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더욱이 직원들은 이 과정을 ‘고기를 빨아서 쓴다’고 표현할 정도로 장기간 이같은 행위를 버젓이 저질러온 것으로 알려졌다.9일 양주시와 S업체 등에 따르면 양주시의 유명한 갈비 프렌차이즈 업체인 S업체 모 지점에서 직원들이 해동한 뒤 시간이 지나 폐기해야 할 고기를 소주 등을 이용해 세척한 뒤 새 양념과 버무려 판매해 온 사실이 지난 1월 내부직원의 제보로 밝혀졌다.이들은 해동한 갈비가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9 18:36

양주시는 올해 경기도 알코올 중독관리사업 공모에서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알코올 중독 위험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관리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이 사업은 과도한 음주로 인한 질병과 사건사고를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알코올 중독문제자에 대한 조기 발견과 사회 복귀를 위해 마련됐으며 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위탁 운영한다.양주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알코올 중독질환 관리, 맞춤형 알코올 중독관리 서비스, 지역사회 안전망 조성, 알코올 중독 폐해 예방교육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중독관리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센터 내 알코올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9 13:30

“후반기 양주시의회는 열심히 일하는 의회로 거듭나겠습니다.”8대 양주시의회 후반기를 이끌어갈 신임 정덕영 의장이 취임 일성으로 밝힌 각오다.정덕영 의장은 “현재 양주시에는 수년간 염원해 온 숙원사업과 당면 현안사업이 산적해 있다”며 “후반기 임기 중에 동서 균형발전의 전기를 마련하는데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정 의장은 옥정ㆍ회천지구 택지개발사업이 시민의 편의성과 자족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머리를 맞대고, 동서를 연결하는 도로 인프라 구축에도 힘써 동서 균형발전의 시계추를 앞당기도록 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그렇게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8 21:38

양주시립 회암사지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행한 ‘2019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에서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회암사지박물관의 우수 인증기관 선정은 지난 2017년에 이어 두번째다. 인증 유효기간은 오는 2022년 6월30일까지다.지난 2016년 박물관ㆍ미술관 진흥법 개정으로 도입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는 등록 후 3년이 지난 국공립 박물관과 미술관 등을 대상으로 2년마다 평가하고 있다.특히 공립박물관의 질적 향상과 운영 활성화 등 대국민 서비스의 수준을 높이기 위해 설립목적 달성도, 조직 인력ㆍ시설 및 재정 관리 적정성, 자료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8 11:11

양주시는 7일 영유아의 건강권 보장과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해 온 어린이집 건축물 석면조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어린이집 건축물 석면조사는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 사용 위치, 사용량 등을 조사해 석면지도를 작성하고 석면이 사용된 공간에 대해 위해성을 평가한다.양주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석면안전관리법이 개정돼 어린이집 석면조사 대상이 기존 연면적 430㎡이상 어린이집에서 면적과 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어린이집으로 확대됐다.이에 양주시는 원활한 조사를 위해 지역 내 어린이집에 석면조사를 요청하는 공문과 문자 등을 발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7 19:09

양주시는 남면 상수리 등 8곳에 방치됐던 불법 폐기물 5만2천여t을 전량 처리했다고 7일 밝혔다.양주시는 앞서 국비 7억6천만원, 도비 5억6천만원, 시비 13억1천만원 등 26억3천만원을 확보해 지난해 11월부터 화재 발생 등 2차 환경오염 우려가 큰 불법 폐기물을 중심으로 행정대집행을 진행했다.이 결과 지난 3일 기준으로 불법 폐기물 5만1천933t을 소각하거나 재활용하는 등 전량 처리를 완료했다. 폐기물 처리에는 22억3천여만원을 사용했다.양주시는 앞으로 행정대집행에 소요된 비용을 관련 법규와 절차 등에 따라 토지주와 행위자에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7 18:28

양주시는 오는 11월까지 미세먼지 저감을 통한 대기질 개선을 위해 지역 내 대기배출 사업장들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도 검사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양주시는 이에 따라 대기측정 전문업체와 합동으로 대기배출 사업장 90곳을 대상으로 대기배출시설, 방지시설 정상가동 여부, 배출시설 설치 신고사항과 일치 여부자가 측정 여부 등을 점검한다. 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사업장에 대해선 추가로 실시한다.특히 올해 1월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에 따라 대기배출시설 배출허용 기준이 기존 대비 평균 30% 이상 강화된 만큼 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7 13:23

이재명 도지사가 도내 계곡의 불법 시설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한 지 1년이 지난 현재 양주시 장흥면 계곡 등을 점령했던 불법시설물은 철거됐지만 음식점에 맞닿은 물가 주변은 음식을 주문하지 않으면 이용할 수 없는등 예년과 같은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주고 있다.해마다 여름철이면 행락객들로 북적이는 양주시 장흥면 석현리 돌고개유원지를 찾은 5일 이 일대 수 십여개 음식점들은 예년과 다름없이 성업이었다.휴일인 이날 냇가자리가 있음을 알리는 광고물을 설치한 음식점마다 주차된 차량들로 가득했고 계곡을 따라 설치된 평상에서는 연인이나 가족단위 행락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5 17:51

양주시가 양주 회암사지(사적128호) 최북단에 위치한 회암사지 부도탑의 국가문화재(보물) 지정을 추진한다.경기도 유형문화재 제52호로 지정된 회암사지 부도탑은 조선시대 일반적인 불탑과 차별되는 형태를 갖춘 새로운 불탑 양식의 대표적인 사례다. 유적 8단지에 위치한 정청지나 동·서방장지 등은 건물지와 함께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갖고 있다. 부도탑은 조선 전기에 건립돼 기단부와 탑신부, 상륜부까지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으며 비교적 완전한 형태로 잘 남아 있다.김동규 양주시 박물관미술팀장은 “회암사지 부도탑에 대한 보존관리와 활용계획을 수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0-07-0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