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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우는 청개구리의 울음은 얼핏 무질서하고 시끄럽게 들리지만 사실은 서로 겹치지 않도록 '돌림노래(輪唱)'를 하거나 피로해지면 일제히 울음을 멈추는 등 일정한 법칙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결과는 데이터를 원활하게 주고 받는 통신기술 개발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행중인 자동차가 이 법칙을 활용해 주위에 있는 자동차와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 데이터 전송단위인 '패킷(packet)'간 충돌이 일어나기 어려워 교통혼잡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일본 쓰쿠바(筑波)대학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17

이르면 17∼18일(미국시간)께 북미정상회담 의제 등을 조율할 북미 고위급 회담이 미국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15일 북미관계에 정통한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북미는 현재 제2차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과 김영철 노동당 부위원장 간 고위급회담의 구체적 개최 일정 등을 놓고 조율을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이 소식통은 "북미가 고위급 회담을 하려는 의지를 갖고 구체적 협의를 진행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폼페이오 장관의 다른 일정을 봤을 때 (회담이) 가능한 시점이 17∼18일인 것이 사실"이라고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15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영상편지 교환이 설 명절을 기점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통일부는 14일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 및 영상편지 교환과 관련해 “가급적 빠른 시일 내에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달 설 명절 전후로 추진될 수 있다는 관측이 일고 있다.백태현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정부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보통 (이산가족 관련 행사를) 명절 계기로 추진하는 방향으로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에 남북 이산가족 화상상봉이 오는 2월 4~6일 설 연휴를 전후한 시점에 성사될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1-15

북미 2차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가 베트남과 태국으로 압축됐다고 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가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13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 소식통들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의 ‘쇼트 리스트’(Short List)가 베트남과 태국으로 줄어든 것 같다며 두 국가가 장소 제공을 제의했다고 밝혔다.한 소식통은 베트남 하노이와 태국 방콕을 가능한 개최지로 언급, “두 곳 모두 정상회담 유치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베트남과 태국은 미국ㆍ북한과 외교관계가 있고, 정치이벤트 개최 역량도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태국은 방콕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1-14

베트남이 유력한 제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로 급부상하고 있다.일본 요미우리신문은 13일 소식통을 인용한 서울발 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2차 정상회담을 다음 달 중순 베트남에서 개최하자고 북한 측에 제안했다고 보도했다.싱가포르 스트레이츠타임스도 이날 미국 소식통을 인용해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후보지가 베트남과 태국으로 압축됐다고 보도하면서 베트남이 가장 유력하다고 관측했다.베트남은 우선 평양에서 이동하기에 비교적 가까운 곳이라는 장점이 있다.김 위원장의 전용기인 참매 1호기의 이동 가능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13

4번째로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방중 일정을 마치고 귀로에 올랐다.김정은 위원장이 이날 오전 베이징 이좡(亦莊) 경제기술개발구를 방문했다. 방중 때마다 중국의 과학기술이나 경제 발전의 상징과도 같은 곳을 참관해온 기조를 이은 것이다. 과학기술 발전을 토대로 북한 내 경제 개발 노선을 성공시키려는 김 위원장의 의지가 엿보이는 행보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11시께 숙소인 조어대를 출발해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내 생약 제조업체인 동인당 공장을 방문했다.김 위원장이 이곳을 찾은 것을 두고 약초 산업 현대화의 메시지를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01-10

지난 7일 방중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오후 베이징역에 도착했다.김 위원장은 대기 중인 전용열차 편으로 10일 오전 중 압록강을 건너 귀국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09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오찬을 한 뒤 귀국길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김 위원장이 오찬을 위해 북경반점에 도착하는 사이 전용 열차가 베이징역에 도착해 대기하는 등 귀국을 준비하는 움직임이 포착됐기 때문이다.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내 제약회사 동인당의 공장을 시찰한 뒤 숙소인 조어대(釣魚台)로 돌아갔다가 정오께 다시 나와 최고급 호텔인 북경반점에 도착했다.이날 북경반점은 오전 11시께부터 통제가 시작돼 고위급 인사의 방문이 예상됐다.호텔 외부에는 귀빈 전용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09

중국을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정오께 숙소인 조어대를 나와 북경반점에 도착했다.김정은 위원장은 이곳에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과 오찬 회동을 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09

베이징 방문 이틀째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9일 오전 이좡(亦庄)의 베이징 경제기술개발구 내 생약 제조업체인 동인당(同仁堂·통런탕) 공장을 전격 방문했다.김정은 위원장의 전용 차량은 이날 오전 숙소인 조어대(釣魚台)를 나서 베이징의 중심인 창안지에(長安街)와 젠궈먼와이다제(建國門外大街)를 지나 베이징 동인당 공장에 도착했다.김 위원장 차량 행렬에는 6대 정도의 버스와 구급차도 따라붙었고 수십 대의 사이드카가 호위했다.이 공장에는 김 위원장과 기념 촬영을 염두에 둔 듯 플래카드가 내걸렸고 경찰이 수백명 깔려 삼엄한 경호가 펼쳐졌다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