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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에 120억 원 규모의 ‘스타트업 파크’가 조성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25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 사업’의 도 후보지로 안양시를 최종 추천했다.스타트업 파크는 창업자, 투자자, 대학 등 혁신주체들이 한 공간에서 네트워크를 구축해 창업에 도전하는 공간이다.주거에서부터 문화와 복지 등을 갖춘 클러스터로 지역에 벤처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은 물론, 창업에 따른 우수인력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광역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중기부는 이번 공모를 통해 올해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6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추진한 ‘안양 호원초 증축’ 계획이 교육부 심사를 최종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이 본격화될 전망이다.호원초 증축은 앞서 호원지구 재개발 부지 내 ‘초등학교 신설’ 계획이 교육부 문턱을 넘지 못함에 따라 내놓은 차선책으로, 당초 추진했던 신설 방안은 결국 없던 일이 됐다.25일 안양과천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교육지원청은 최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 호원초 증축 계획안에 대한 심사를 의뢰, 지난 24일 ‘적정’ 통보를 받았다.앞서 교육지원청은 지난 2017년 8월 교육부 중투위에 호원지구 재개발 부지 내 학교신설안을 의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6

농협 안양시지부(지부장 이영철)는 24일 FC안양 축구 개막전에 앞서 FC안양의 우승을 기원하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청소년용 FC안양 연간회원권’ 2천 매를 구입해 지역 저소득층ㆍ소외계층 청소년 및 관내 학교 어린이들에게 기부했다.이영철 지부장은 안양보호관찰소(소장 김영갑), 보육시설, 관내 학교 등을 찾아가 연간회원권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들에게 나눠주도록 전달하면서 “우리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갖고 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한편 농협(안양시지부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19-04-25

안양시가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생산성본부와 손을 맞잡았다.시는 한국생산성본부(회장 노규성)와 ‘2019 소상공인 경영환경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3억 원의 예산으로 관내 100여 개 이상의 소상공인 업체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협약에 따라 한국생산성본부는 2019년도 안양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운영하게 되며 소상공인의 경영 애로상담 및 현장 컨설팅을 실시한다. 또 점포개선 등 환경개선을 비롯해 홍보ㆍ광고, 점주 역량 강화, 사업 실행 관련 교육 등도 실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5

안양시가 교통 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용 콜택시인 ‘착한수레’ 10대를 추가 운영한다.착한수레는 노약자와 임산부 등 거동이 자유롭지 못한 교통 약자들을 위한 맞춤형 특별교통수단(승합차량)으로 안양도시공사(사장 김영일)가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다.차량 3대로 첫 출발한 착한수레는 이후 꾸준히 증차됐으며 올해 10대가 추가, 총 38대로 확대됐다.이용대상은 1 ∼ 2급 장애인ㆍ국가유공자ㆍ상이군경ㆍ장기요양자 그리고 임산부와 65세 노약자 등 교통 약자다.이용요금은 안양지역(안양, 군포, 의왕)은 거리에 관계 없이 1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5

“숨이 턱턱 막히는 모래먼지에 무너질 것 같은 진동까지, 하루하루가 지옥 같습니다.”23일 안양동 일대 한 주택재건축 현장은 이른 시간부터 모래먼지가 일대를 뿌옇게 뒤덮고 있었다.얇은 천으로 둘러싸인 재건축 부지에는 대형 포크레인이 자리를 잡고 건물 벽을 거칠게 때려 부쉈고 이로 인한 강한 진동과 소음이 주변을 가득 메웠다.이따금 현장 관계자가 호스로 물을 뿌려 지면을 적셨지만 사방으로 흩날리는 모래먼지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일원에서 주택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현장에서 발생하는 소음과 분진, 진동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4

안양시 박달2동(동장 노상호)은 지난 22일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청년을 위한 ‘박달2동 청년행복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박달2동 행정복지센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종일), 박달2동대(동대장 강석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돕자는 데 뜻을 모아 마련됐다.협약을 통해 실직, 휴폐업, 질병, 소득상실 등 갑작스럽게 사회적 위기에 직면한 청년을 지원할 수 있는 촘촘한 인적 자원망이 구축될 전망이다.박달2동대는 1천160여 명의 예비군 훈련 대상자에게 훈련소집통지서 교부 시 각종 복지정책을 홍보하고 시 복지시책에 대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4

안양시새마을회(회장 원광희)는 지난 18~19일 강원도 평창에서 새마을 새마을운동 제49주년 기념 ‘제9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원광희 안양시새마을회장, 김의중 새마을운동중앙회 이사 등 내빈과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1~2부로 나눠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1부 새마을결의문 낭독을 시작으로 이국주 새마을운동중앙회 조직국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2018년 우수 동인 비산3동협의회장, 안양7동부녀회장의 사례발표를 통해 동 조직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3

안양창조산업진흥원(이사장 최대호)은 오는 5월10일까지 안양 1인 창조기업 지원 센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모집 대상은 1인 또는 5인 미만의 공동사업자로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며 지식 서비스업ㆍ제조업 등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예비창업자 및 1인 기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입주기업으로 선정되면 독립된 사무공간, 회의실, 맞춤형 창업교육, 전문가 자문 연계, 경영지원, 사업화지원 등을 원스톱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 다만 국세ㆍ지방세 체납자, 금융기관으로부터 불량거래자로 제재 중인 자, 타 직장에 재직 중인 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3

“귀화선수로서 한국 아이스하키 발전을 위해 더 많은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아이스하키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수문장’ 맷 달튼(34ㆍ안양 한라ㆍ한국이름 한라성)의 포부다.캐나다 출신인 달튼은 세계 2위 리그인 러시아대륙간리그(KHL)에서 활약하다 지난 2014년 국내 실업팀인 안양 한라에 입단했다. 평소 올림픽 무대를 동경해왔던 그는 2016년 3월 특별귀화를 통해 올림픽에서 뛸 수 있는 자격을 얻었다.아시아 무대에서도 고전하던 한국아이스하키는 달튼 등 귀화 선수가 가세하면서 기량이 급성장했다. 2017년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