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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안양시협의회(회장 이완재)는 지난 13일 31개동 협의회장 및 안양2동 새마을지도자,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안양천 환경개선을 위한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실시한 국토대청결운동은 행락철을 맞아 안양시를 찾는 내방객 및 시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의 자발적 정화활동 동참을 통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생활쓰레기 감량 등 성숙한 생활문화 정착 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의회는 이날 안양천변 곳곳에 쌓여 있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장화를 신고 수암천 내 비닐 조각, 플라스틱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7

지난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지역 선관위로부터 당선무효 결정을 받았던 안양시의회 정덕남 의원(더불어민주당)이 1년여 만에 의원 뺏지를 달게 됐다.16일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6ㆍ1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한 정덕남 의원(비례)에 대한 동안구선거관리위원회의 당선무효 결정에 대해 최근 심리불속행 기각 판결을 내렸다.심리불속행 제도는 형사사건을 제외한 상고사건 중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이 법이 규정한 특정한 사유를 포함하지 않을 경우 심리를 하지 않고 상고를 기각하는 제도다.앞서 동안구선관위는 지난해 6월12일 정 의원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7

안양시가 박달스마트밸리 조성 사업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시는 사업 지구 내 위치한 50탄약대대의 지중화를 위해 국방부와 첫 번째 논의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최대호 안양시장과 박길성 국방부 군사시설기획관 등 양 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국방부는 50탄약대대의 지중화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국방부 측은 “지하탄약저장시설은 전시 탄약수불에 문제가 없다”며 “다만 작전 능력 향상을 기할 수 있어야 하고 안전성이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밖에도 지하탄약저장시설의 기준 설정, 부지 내 사격장 이전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7

안양시가 지역 산업발전과 기업인 사기 진작을 위해 우수기업을 선정한다고 13일 밝혔다.대상은 제조업, 벤처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의 분야로 관내 2년 이상 사업 활동을 하고 있는 매출액 50억 원, 종업원 수 20명 이상인 기업이다.시는 경영성과, 기술품질관리, 근무환경, 해외수출 및 고용, 지역사회 기여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할 계획이다.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3년간 안양시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선정 시 이자보전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이용료 감면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우수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4

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회장 송재열)는 12일 안양시청을 방문해 저소득 가구를 위한 ‘이웃돕기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협의회는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마련한 400만 원 상당의 백미(10㎏) 125포를 시에 전달했다.시는 기탁받은 쌀을 기초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예정이다.안양시여성경제인협의회는 여성경제인 61명으로 구성된 경제단체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는 한편 저소득 가정에 쌀 전달 등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다.최대호 안양시장은 “지역사랑을 실천하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3

안양시는 경기도 31개 시ㆍ군을 대상으로 한 ‘2018∼2019년 겨울철 도로제설 평가’에서 장려기관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지난해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이다. 이에 따라 시는 기관표창과 함께 도비보조금 1천만 원을 지원받는다.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 중순까지 각 지자체의 제설 추진실태를 종합해 이뤄졌다. 폭설 발생에 대비한 대응태세와 시민안전 확보 여부가 중점평가 대상이 됐다.시는 강설에 따른 제설제 부족에 대비해 누구나 손쉽게 보충을 요청할 수 있도록 제설함에 해당 부서와 연락처를 표기해 부착했다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3

안양시는 소상공인들의 시설 개선을 위해 최대 300만 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관내 종업원 5명 미만의 도ㆍ소매업소를 비롯, 음식점과 서비스업소, 종업원 10명 미만의 제조업체 및 건설업체다.단 지난해 연간매출액이 10억 원을 넘은 소상공인이나 대기업 프랜차이즈 가맹점, 유흥업소, 골프장, 무도장, 휴ㆍ폐업 사업장 등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자금은 내부 인테리어와 상품진열대 개선, 안전위생설비, 옥외 간판 교체, 홍보유인물 제작 등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해당 소상공인들은 오는 24일부터 28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3

안양시는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들기 차원에서 다음달 1일부터 관내 출산 가정에 10만 원 상당의 출생용품 선물을 지급한다고 12일 밝혔다.선물은 면 기저귀, 딸랑이 세트(장난감), 내의, 아기 의자, 체온계, 아기 띠, 휴대용 유모차 등 30여 개 품목 중 원하는 용품을 10만 원 가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다.시는 지난해까지 2만∼3만 원 선에서 출산용품을 지원했으나 올해부터는 선물 가격을 대폭 올렸다고 설명했다.아기가 태어난 가정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 출생신고를 하면서 선물 품목을 선택하면 2주 안에 전달받을 수 있다.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3

안양시가 건축허가를 둘러싸고 동방산업㈜와 법정다툼(본보 2018년 8월15일 10면)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시가 사업주체에 따라 상반된 행정조치를 진행, 차별 행정을 일삼고 있다는 주장이 재차 제기됐다.11일 시와 동방산업 등에 따르면 동방산업은 지난 2016년 1월 호계동 169-1번지 외 1필지(대지면적 4천531㎡)에 지상 1층 규모의 자원순환시설을 짓기 위한 건축허가를 안양시에 신청했으나 반려됐다.해당 사업장 부지의 진출입로(엘에스로 144번길)가 폭 5m에 그쳐 동방산업 영업용 차량들의 교행이 불가하다는 이유에서다. 당시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2

안양시의회가 스마트폰만 보고 걷는 이른바 ‘스몸비족(스마트폰+좀비 신조어)’의 횡단보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바닥신호등’ 설치를 시에 제안했다.김은희 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 10일 제248회 정례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보행 중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시민들이 많은 만큼 신호등을 바닥에 설치해 보행자의 시선이 닿는 곳에서 신호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야 할 필요가 있다”며 “유동인구와 교통사고가 많은 구역에 시범설치해 효과를 검토하고 추후 설치를 확대해 나가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바닥신호등은 지난 3월 경찰청이 ‘바닥형

안양시 | 박준상 기자 | 2019-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