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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가 기존 CF 등을 패러디해 청년 정책 홍보 영상을 제작한 가운데 영상 게시 사흘 만에 조회수 2천회를 돌파했다. 최대호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들이 직접 출연, 시민들의 관심을 끌었다는 평이다.20일 오후 5시 기준으로 유튜브 안양시청 계정에 올라온 ‘안양시 공무원 총출동! 언제까지 이 광고를 하게 할 거야?!’ 영상 조회수는 2천412회를 기록했다. 앞서 시는 지난 17일 ‘피부가 장난이 아닌데’라는 카피로 유명한 화장품 광고 등 유명 영상 8개를 패러디한 정책 홍보 영상(2분43초)을 게시한 바 있다.내용은 30초 안팎의 짧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0 17:09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반올림 프로젝트와 학생 맞춤형 테트리스 프로젝트 등을 운영한다.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다.겨울방학 동안 진행되는 기초학력 반올림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대면학습기회를 얻지 못한 학생들에게 1대 1 학생 맞춤형 학습지원을 통해 학습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프로젝트다.1대 1 사제동행 멘토링제와 찾아가는 한글 해득 및 수학 향상 프로그램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진행된다. 1대 1 사제동행 멘토링제는 학생과 담임교사가 온라인 학습플랫폼에서 만나 학생의 학습 관리와 과제 수행여부 등에 대해 피드백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0 10:24

경기도 최초 역세권 기본주택인 안양범계 공공복합청사 건립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이달 말 경기도ㆍ안양시ㆍ안양도시공사ㆍ소방서로 구성된 실무협의체를 가동, 범계지구대 부지확보 등 현안을 해결한다는 계획이다.안양시 스마트시티과는 오는 28일 안양범계 공공복합청사 개발사업 실무협의체 1차 회의에 참석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최대호 안양시장 등은 지난해 12월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이 사업은 최대호 시장이 지난해 9월 이재명 지사에 직접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사업 내용은 범계역에서 60여m 떨어진 안양시 동안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0 10:24

안양시가 급경사지 위험지역인 약수빌라지구에 대한 개선사업을 완료했다.이로써 인근 주민들의 산사태ㆍ옹벽 붕괴 걱정이 해소될 전망이다.시는 이달 약수빌라지구에 대한 급경사지 민간자문가 자문을 완료하고, 다음달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정해제를 고시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약수빌라(만안구 박달동 139의54)는 지난 2016년 9월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위험등급’으로 지정됐다.인근 주민들은 매년 해빙기나 집중호우 때마다 불안을 호소해왔다.시는 이에 급경사지 사면 소유자인 국방부와 협의를 적극 진행했다. 이후 사업비 5천만원을 확보하고 지난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0 08:58

안양동안경찰서는 20일 익명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강간 등)로 A씨(23)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4일 오후 8시30분께 익명 채팅 애플리케이션으로 만난 20대 여성 B씨를 안양의 한 건물 계단으로 유인해 폭행한 뒤 성폭행까지 한 혐의를 받고 있다.그는 범행 직후 도주했으나, 범행 사흘만인 지난 7일 추적에 나선 경찰에 체포됐다.A씨는 경찰에서 “합의로 이뤄진 관계였다”며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부터 DNA 감정 결과가 나오는 대로 검찰에 송치할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20 08:43

생후 3개월 된 딸을 학대해 골절상을 입힌 혐의를 받는 여성이 검찰에 구속됐다.19일 검찰 등에 따르면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아동학대 중상해 등 혐의로 친모 A씨를 최근 구속했다.A씨는 2019년 9월 딸 B양을 학대해 두개골, 흉부, 고관절 등 부위에 골절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A씨의 학대 혐의는 B양을 진료한 병원 측 신고로 경찰이 수사에 착수하면서 알려졌다.A씨는 B양이 뼈가 잘 부러지는 특이체질일 뿐 학대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지만 경찰은 지난해 6월 학대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기소 의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21:27

아파트단지에서 여성을 상대로 음란행위를 하고 달아나는 과정에서 폭행까지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안양동안경찰서는 공연음란 등 혐의로 A씨(70)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께 안양시 동안구 한 아파트단지에 서 있던 20대 B씨에게 접근한 뒤 신체의 특정 부위를 노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범행 후 달아나려던 중 B씨가 붙잡자 배를 발로 차고 얼굴을 때리는 등 폭행한 혐의도 받는다.B씨와 실랑이를 하던 A씨는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됐다.경찰은 “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19:35

코로나19 백신접종 사전예약이 다음달부터 시작되는 가운데 안양시가 예방접종센터 2곳 설치를 추진하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섰다.19일 안양시에 따르면 시는 전 국민 코로나19 백신 접종 관련 시 차원 대응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우선 예방접종센터 2곳 공공시설 후보지를 점검하고 설치할 예정이다. 시 조직 전체를 가동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도 구성하고 의사회ㆍ간호사회 등 지역협의체를 통한 협조체계 구축도 준비 중이다.앞서 방역당국은 코로나19 백신 관련 접종관리 시스템을 마련, 다음달부터 순차적으로 예약을 받고 접종 증명서도 발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19:12

일반 대학원생이 기성 문학작품 무단 도용을 통해 각종 문학상을 받아 논란인 가운데 안양시 공공 공모전에서도 기존 작품을 인터넷으로 구매해 입상한 사실이 드러났다.이에 안양시는 수상 취소에 이어 공공 공모전 전수 조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안양문화예술재단 박인옥 대표는 19일 경기일보와의 통화를 통해 “최근 표절 논란 당사자인 S씨가 2020년 상반기 버스정류장 문학글판 공모에서 입선한 것으로 확인, 지난 18일 수상 취소를 통보했다”고 말했다.앞서 단편소설 ‘뿌리(2018년 백마문화상)’ 작가인 김민정씨는 지난 16일 페이스북을 통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15:32

안양시가 지역 출신인 고(故) 김대규 시인을 기리는 문학관 건립을 추진한다.시는 ‘김대규문학관’을 내년 6월 착공, 오는 2023년 5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고 김대규 시인은 1942년 4월 안양시 만안구 양지동(현 안양3동)에서 태어나 지난 2018년 4월 별세했다. 고인의 아호도 문향(文鄕)으로, 고향 사랑이 각별했었다. 연세대 국문과와 경희대 대학원 국문과 등을 졸업하고 지난 1960년 시집인 ‘영(靈)의 유형(流刑)’으로 문단에 등장했다.김대규문학관이 들어설 곳은 안양3동 삼덕도서관 옆이다. 연면적 845㎡에 지

안양시 | 여승구 기자 | 2021-01-19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