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778건)

안산 대부습지에서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된 혹고니 40여마리가 한꺼번에 목격됐다.국내에서 이처럼 많은 개채수가 목격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이 때문에 학계에서는 대부습지가 혹고니의 새로운 서식지로 부각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21일 안산 대부도 주민들에 따르면 최근 안산시 단원구 대부습지에서 혹고니 44마리가 수생식물을 뜯기 위해 자맥질하는 모습이 포착됐다.혹고니는 지난 2012년 5월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으로 지정돼 현재 보호를 받는 종이다.대부습지에선 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3~7마리가량이 목격됐지만, 이번처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21 16:50

수도권 전철 4호선 신길온천역이 능길역으로 바뀐다.이와 함께 서해선(소사원시선) 원곡역도 시우역으로 변경된다.안산시는 국토교통부 역명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처럼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신길온천역 명칭은 애초 주변의 온천개발 기대감을 반영해 붙여졌다.그러나 온천개발이 이뤄지지 않아 이용객들에게 혼란을 준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원시동에 위치한 원곡역도 역명이 불합리하다는 지적에 따라 이 지역의 옛 지명인 ‘시우’를 붙여 변경했다.시는 그동안 두 전철역 명칭에 대한 주민들의 변경 요구가 많아 이번에 바꾸게 됐다고 설명했다.시 관계자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21 10:06

안산시가 운영 중인 공유자전거 ‘페달로’가 파손된 채 방치되거나 무단 사용이 잇따르고 있다.지난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분실ㆍ고장난 페달로도 각각 수천건, 수만건 등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20일 안산시와 안산도시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3년 시민들이 가까운 거리를 편리하게 이동하고 대기환경도 함께 개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34억2천만원을 들여 공유자전거(페달로) 1천155대와 보관대 등을 설치한 뒤 무인공공자전거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여서비스를 시작했다.만 13세 이상이면 이용이 가능한 페달로는 만 20세 미만의 경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20 17:56

안산시가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사업 조건을 일시적으로 완화하고 보조금 지원액도 500만원에서 700만원을 지원한다.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기 위해서다.기존에는 안산시에 등록된 경유 어린이 통학차량을 폐차한 뒤 LPG차량을 구입해야 보조금이 지원됐다.그러나 코로나19로 올해는 폐차하지 않더라도 지원받을 수 있는 특례조항이 시행된다.올해는모두 21대에 대해 다음달 5일까지 접수된 건에 대해 순서대로 선정, 개별 통보한다.배출가스 5등급 경유 통학차량 소유자는 LPG 신차를 구입할 경우 700만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9 11:09

경기테크노파크(경기TP)가 기존의 이노-카페를 활용한 노동자 강추위 쉼터(쉼터)를 새롭게 단장, 이동노동자(노동자)들이 추위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쉼터는 이동노동자 무더위 쉼터와 함께 경기도가 공정한 세상 실현을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온 휴게공간 지원사업이다.특히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대면노동이 불가피한 노동자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이들을 위한 휴게공간 조성이 절실한 시점이다.사업은 도와 공공기관의 휴게실 및 로비 등 유휴공간을 활용, 노동자들의 추위 예방과 휴식ㆍ건강권 보호를 할 수 있는 휴식처를 만드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9 10:57

안산시는 지역 내 모 병원에서 지난 16일 첫 환자 발생 이후 18일까지 사흘 새 모두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밝혔다.입원환자 5명, 간병인 1명, 전남 순천시 거주자 1명 포함 퇴원환자 5명, 환자 가족 2명, 직원 1명 등이다.지난 16일 1명, 지난 17일 10명, 이날 3명 등이 확진됐다.이 병원 관련 첫 확진자는 지난 13일 의심증상이 나타난 병원 직원으로, 지난 15일 검사를 받고 지난 16일 확진됐다.병원 측과 방역당국은 첫 환자 발생 이후 병원 내 입원환자 40여명과 직원, 보호자, 퇴원환자 등 125명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8 12:43

안산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 연장 실현이 구체화되면서 ‘6철(鐵)시대’ 가능성도 가까워지고 있다.17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지난해 12월22일 고시한 GTX-C노선 시설사업 기본계획에 의해 안산선(전철 4호선)과의 연결 가능성이 높아졌다.수원(수원역)~양주(덕정역) 사이 74.8㎞를 잇는 GTX-C노선은 정거장 10곳으로 계획됐고 3곳 이하 추가 정거장이 설치될 수 있다. 국토부는 ▲표정속도 시속 80㎞ 이상 ▲삼성 및 청량리역까지 30분 이내 도착 등을 추가 정거장 설치조건으로 제한했다.이런 가운데 기존 정거장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7 10:44

안산시는 300가구 이상 공동주택단지 개발사업 구역 내 학교 건립을 입주예정일 60일 전까지 마무리하도록 의무화했다.시는 이를 위해 ‘개발사업 구역 내 학교용지 적기 공급에 관한 조례’를 제정, 지난 1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이에 따라 지역에서 공동주택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자는 입주 60일 전 학교와 통학로 조성 등 관련 시설 공사를 모두 완료해야 한다.시는 사업계획 수립과 승인 단계에 이 같은 내용을 명문화할 예정이다.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사업 구역에 대해선 준공허가 등 나머지 행정절차를 진행할 때 페널티를 부여한다는 방침이다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7 09:31

안산환경재단이 드론을 활용한 갈대습지연구 논란(경기일보 1월11일자 10면)과 관련 초경량 비행장치 운영계획 수립 등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14일 안산시의회와 안산환경재단(재단) 등에 따르면 현행 갈대습지 관리 및 운영에 관한 조례는 철새보호 등을 위해 갈대습지 상공에 드론 등 비행장치를 띄울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탐방객 안전을 위협하거나 근접 촬영에 따른 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다.특히 드론 등 초경량 무인기 촬영으로 갈대 등 정수식물(갈대 등 줄기와 잎이 물 위로 뻗어있는 식물)과 우점도(군락안에서 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4 16:40

안산시가 아동권리과를 신설하고 전담 공무원 등을 늘리는 등 아동학대 예방 대응체계를 강화한다.제2의 정인이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서다.14일 시에 따르면 올해부터 아동권리과를 신설, 아동학대 예방 전담 공무원 8명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2명 등 모두 10명을 배치해 운영한다.이들은 아동학대 신고접수부터 상담 및 조사, 응급보호 등 아동보호를 위한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와 함께 기존의 아동보호전문기관이 담당하던 아동학대 예방 관련 업무를 시가 직접 수행한다.아동학대 예방 전담 공무원과 아동보호 전담요원 등을 올해 각각 10명과 5명 등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1-14 10: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