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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단행된 인사를 보며 화끈거리는 제 얼굴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안산시의 한 고위공직자가 최근 시의 인사를 분석하며 사적인 견해를 피력했다. 많은 공직자도 이에 공감하고 있다.이 같은 내부 공무원들의 반응은 “시의 인사가 공정성과 원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라는 해석으로 풀이된다. 또 그만큼 시 조직의 사기가 크게 떨어지고 있다. 객관적이지 못한 인사로 떨어진 공직 내부의 사기는 공무원들의 업무능력 저하로 직결되며, 결국 피해는 시민들이 고스란히 감당해야 할 몫이 될 것이다.안산시는 최근 인사 과정에서 4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8

안산시가 신안산선 및 인천발 KTX 등이 건설될 경우 서해안권 최대의 교통허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서울 여의도까지는 30분대에, 부산과 광주는 각각 2시간30분, 1시간40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17일 시에 따르면 이미 개통한 서해선의 소사-원시선은 수도권 서남부를 남북으로 관통하는 선으로 안산 원시역에서 부천 소사까지 30여 분이 소요된다.향후 서해선은 한반도 서해축을 이루는 철도망으로 시는 남으로는 충남 홍성과 북으로는 파주와 신의주를 연결할 계획이다.또 올 연말에는 수인선이 개통될 예정인데 지난 1937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8

최근 안산지역에 까마귀떼 수천여 마리가 주택가 등지로 날아들면서 배설물로 인한 주민들의 피해는 물론 새벽 시간까지 무리를 지어 전선위로 잇따라 날아들고 있어 주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14일 안산시와 상록구 관내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설명절 이후인 7~8일부터 상록구 관할 사동과 본오동 및 팔곡동 등지에 많게는 수천마리에서 적게는 수백여마리에 달하는 물까마귀떼가 주택가 및 상가 인근 전선에 날아들고 있다.먹이활동을 마친 까마귀들은 늦은 오후에서부터 이른 새벽시간에 이르기까지 상록구 본오동 인근 전선위에 촘촘하게 자리를 잡고 앉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5

안산시가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안산거리극축제’를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로 성장하기 위한 청사진을 그리고 있는 가운데 거리극축제 보고회를 갖고 시민들이 참여하는 안전한 축제를 준비하는데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1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행사 관련 부서 및 관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며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안산국제거리극축제 중간보고회’를 갖고 준비 과정을 공개했다.지난 15년 간 세계적 거리예술을 선보이며 국내 대표적인 공연예술제로 성장한 거리극축제는 ‘아시아 거리예술의 메카’라는 새로운 비전을 갖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5

안산시가 100일 앞으로 다가온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홍보활동은 물론 선수들의 경기력을 올리는 등 역대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13일 안산시에 따르면 ‘생동하는 안산에서 역동하는 경기의 꿈’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5월 23일부터 25일까지 안산시에서 개최되는 제9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가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이에 따라 안산시와 안산시장애인체육회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먼저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성공적인 대회 분위기를 고성시켜 나가기 위해 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4

안산시가 민간에게 전기자동차를 확대 보급하기 위해 도내 타 지자체보다 더 많은 보조금을 편성, 자동차 200대를 보급하기로 하는 등 대기환경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11일 안산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자동차 구매 국비 보조금은 당초 1천200만 원에서 900만 원으로 300만 원 삭감됐지만 시는 시비 보조금을 500만 원에서 700만 원으로 증액, 보조금 지원 감소를 최소화 했다.이를 위해 시는 예산 32억7천만 원을 편성하고 대당 최대 1천600만 원을 지급해 전기자동차 200대를 보급한다는 방침이다.안산시에 공고 이전부터 주소를 둔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2

안산시 노ㆍ사ㆍ민ㆍ정협의회는 최근 첫 4개 분과위원회의 회의를 개최하고 함께 상생을 다짐했다.10일 안산시에 따르면 시 노사민정협의회는 협의회 소속 △고용노동 △차별개선 △산업안전 △여성 분과위원회 등 4개 분과위의 첫 회의를 개최한 뒤 노사민정이 상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번에 개최된 위원회는 분과(고용노동, 차별개선, 산업안전, 여성)별 분과장을 선출에 이어 고용안전과 차별해소, 산업안전보건, 일·생활 균형 등을 주제로 협의회 역할 및 분과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이와관련 협의회 관계자는 “노사민정이 상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1

안산지역이 경기도 내 31개 시ㆍ군 가운데 아동학대 접수건수가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나 ‘아동학대 최다’의 오명(汚名)을 얻었다.10일 안산시 및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 등에 따르면 지난 한해 동안 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접수된 안산지역 아동학대 건수는 총 1천27건으로, 하루 평균 2.8건인 것으로 분석됐다.경기도에 신고 또는 접수된 아동학대 의심 사례가 모두 7천98건인데, 이 중 총 14.5%가 안산지역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돼 도내 최다의 수치를 기록한 셈이다.또 긴급출동이 필요할 만큼 ‘응급한 아동학대 의심사례’는 경기지역에서 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11

오는 3월13일 실시되는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한달 여 앞두고 안산지역 농협의 현직 조합장이 기부행위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안산시상록구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우관제)는 안산시 관내 A농협 현직 조합장 B씨를 영농자재이용권을 일부 조합원들에게 현금으로 환전해준 혐의(기부행위)로 수원지검 안산지청에 고발했다고 7일 밝혔다.상록선관위에 따르면 현직 농협 조합장인 B씨는 현금으로 환전할 수 없을뿐 아니라 비료 등 영농자재 및 농기구 구입 등 한정된 목적으로만 사용이 가능한 영농자재이용권을 지난해 12월부터 총 27차례에 걸쳐 총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08

시화호 상류에 조성된 안산갈대습지공원(이하 갈대습지)에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칡부엉이(Long-eared owl)’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모습이 발견돼 갈대습지가 생태계의 요충지로 새롭게 조명받고 있다.7일 갈대습지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최근 몇년 동안에 걸쳐 갈대습지에 칡부엉이가 한마리씩 나타났으나 올들어 이례적으로 4마리가 무리를 지어 서식하고 있는 현장이 발견됐다. 매류 및 수리류 등과 함께 맹금류로 분류된 칡부엉이는 육식성 조류로 중금속 및 그 밖의 유기염소화합물 등으로 오염된 먹이를 잡아 먹으로면서 번식률이 떨어지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