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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중앙회 안산시지부는 지난 15일 농정지원단 직원 등을 포함, 시지부 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산시 상록구 사사동에 소재한 포도농장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에 실시한 행사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촌을 위해 시지부 춘계체육행사와 문화행사를 농촌일손돕기로 대신해 농협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루어졌다.이와관련 농협 안산시지부 노조분회 관계자는 “바쁜 영농철에 노사가 농촌일손돕기에 뜻을 함께 했다”며 “지역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조합원 모두가 농협의 정체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7

K-water 시화사업본부가 안산시와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시화호 생태관광 협의체를 구성하고 시화호 생태관광 추진을 위한 방향을 모색해 나가기 위해 워크숍을 개최했다.13일 시화사업본부에 따르면 시화사업본부 내의 상황실에서 시화호 생태관광 협의체 구성에 이어 2019 시화호 생태관광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에 개최된 워크숍은 K-water와 안산시, 화성시, 시흥시 등 시화호권역 3개 지자체와 민간단체, 국립생태원, 경기관광공사 등 전문가와 관련분야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 지속가능한 시화호 생태관광의 통합 개발 및 운영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4

안산시가 15억원의 예산을 들여 단원구 풍도에 어촌체험마을을 신축, 운영하고 있으나 유일한 교통수단인 배편이 하루에 단 한차례 뿐이어서 거주 주민들은 물론 관광객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특히 풍도에는 갯벌이 없어 다양한 체험이 어려울 뿐 아니라 겨울철에는 관광객의 발길이 거의 없어 당초 어촌마을 선정에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지적마저 제기되고 있다.12일 안산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2016년 5월 어촌마을의 소득 증대와 경제활성화 등을 위해 총 15억 원(국비 12억, 지방비 3억)의 사업비를 투입, 종합안내소와 세족 및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3

“실감이 안납니다”. 이는 FIFA U-20 월드컵 출전 사상 첫 결승전에 진출한 대표팀 주장 황태현 선수가 아버지 황수환씨(48)와의 전화 통화를 통해 밝힌 소감 첫마디다.경기일보는 12일 새벽(한국시간)에 치뤄진 에콰도로와의 4강 경기가 끝난 직후 아들 황 선수와의 통화 내용을 아버지 황수환씨로부터 직접 들어봤다.황씨는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대회 출전을 위해 3년 동안 차근차근 준비해 온 만큼 죽을 각오로 뛰었다”는 황 선수의 통화 내용을 전했다. 그는 특히 아들 황 선수가 많은 국민들이 늦은 시간에 열광적으로 응원해 주고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3

심정지 응급환자의 생존율을 높여주는 자동심장충격기(AED) 설치 확대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는 가운데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발의됐다.국회 보건복지위 김명연 의원(안산단원갑)은 10일 대형마트 및 백화점, 소규모 공공주택 등지에 AED를 의무적으로 설치하는 내용의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상 다중이용시설 및 일정 규모 이상 공동주택의 경우 자동심장충격기 설치를 의무적화 하고 있다. 하지만 대형마트와 백화점, 전통시장과 소규모 공동주택은 의무설치 대상에서 제외돼 있어 이들 시설과 함께 공동주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1

안산시가 다문화청소년 20명(남ㆍ여 각 10명)을 대상으로 성인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진정한 성인이 되줄 것을 희망하며 전통성년례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안산시행복예절관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성년례는 인생을 살아가는데 누구에게나 거쳐가는 관혼상제의 첫 번째 의례로 성년자들이 성년이 됐음을 축하하는 의미를 갖고 있다.특히 성년자로서 마음가짐 뿐 아니라 책임감을 일깨워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우리의 전통도 담겼다.지난 8일 행복예절관 앞 뜰에서 열린 성년례에 참가한 다문화청소년들은 관을 씌고, 비녀를 꽂고, 옷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1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36년 만에 4강 신화를 재현한 ‘2019 FIFA U-20 남자 월드컵(이하 U-20 월드컵)’ 대표팀의 주장을 맡은 안산 그리너스 소속 황태현 선수가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U-20 월드컵에 출전한 리틀 태극전사들은 지난 9일 세네갈과의 8강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승부차기에서 3-2로 이겨 36년 만에 4강에 진출했다.4강 신화 재현에는 안산 그리너스 FC의 황태현이 있었다. 현재 U-20 월드컵에서 뛰는 황태현은 탄탄한 경기력을 바탕으로 대표팀의 주장을 맡고 있으며, 8강전까지 총 5경기에 모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11

안산시가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정부에서 적극 협조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6일 시에 따르면 윤화섭 안산시장은 지난 5일 열린 ‘기초지방정부 남북교류협력 사업 간담회’에서 김연철 통일부 장관과의 단독면담을 통해 통일부의 적극적인 협조를 이끌어 냈다고 밝혔다.서울 통일부 남-북회담본부에서 개최된 간담회에는 윤 시장 및 김 장관 등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원인 40여 명의 전국 지자체 단체장이 참석했으며, 이들 단체장들은 현 정부 대북정책의 ‘분권형 대북정책’에 대한 뜻을 모으며 지방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07

안산시 지역 화폐인 안산사랑상품권 다온(多溫) 판매액이 발행 두 달여 만에 50억 원을 돌파하고 가맹점도 1만여 곳을 넘겨 전국에서 가장 많은 수를 기록했다.시는 5일 다온 판매 대행사인 NH농협 안산시지부에서 다온 판매액 50억 원 돌파 기념행사를 갖고 구매 시민을 초청, 축하선물을 증정했다.이날 행사에는 윤화섭 안산시장과 황준구 NH농협 안산시지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판매액 50억 원 달성 구매자인 시민 김용규씨에게 축하 꽃다발을 전달했다.김씨는 “가족들과 식사하려고 다온 상품권을 구매하며 할인된 금액을 현금으로 바로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06

“안산에 가면 창업할 수 있는 기회를 잡을 수 있다!”안산시가 초기 창업공간인 ‘청년큐브’ 활성화를 통해 창업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해 나가고 있다.시는 낙후된 구도심의 노후상가 공실을 활용해 창업공간을 조성하고 청년층의 유입을 유도해 지역상권 활성화는 물론 지역내 창업 생태계를 조성을 확산시켜 나가고자 창업생태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특히 지난 2015년부터 초기 창업공간인 ‘청년큐브’를 구축·운영하면서 이를 청년창업의 산실로 만들고자 노력 중이다.◇청년 창업의 산파 역할, 청년큐브청년큐브에는 지금까지 총 48개팀에 149명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19-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