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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남문로데오거리’는 1980~1990년대 수원시 상권의 중심이자 최대 번화가로 꼽혔다. 이른바 ‘젊음의 거리’로 불리며 어느 때나 인파로 북적였다. 그러나 2000년대 들어 수원역과 인계동, 영통지구, 광교지구 등 신도시와 새로운 상권이 등장하면서 남문로데오거리의 전성기는 기억 속으로 사라졌다. 어느덧 구도심이라 불릴 정도로 기나긴 침체기를 겪어 온 남문로데오거리는 내년 경기도청이 광교신도시로 이전하면 남은 상권마저 더 위축될 위기에 놓였다. 절체절명의 순간, 남문로데오거리가 다시 젊음의 거리로 부활할 수 있도록 수원시가 새로

수원시 | 장희준 기자 | 2021-01-12 20:09

제20대 수원시 팔달구청장에 백운오 전 수원시 행정지원과장이 취임했다.지난 5일 취임한 백 팔달구청장은 1986년 8월 처음 공직에 입문해 주요 부서를 거쳐 2015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했다. 매교동장, 의회사무국 의정담당관, 복지여성국 사회복지과장 등 주요 부서를 두루 거친 후 2020년 7월 지방서기관으로 승진해 시 행정지원과장 역임하고 팔달구청장으로 취임했다.취임식은 6일 오후 5시 열린다. 백운오 팔달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원칙과 기본에 충실한 신뢰의 행정, 소통과 배려의 마음으로 주민 입장에서의 역지사지 행정을 추진할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1-01-06 10:18

수원델타플렉스(Delta Plexㆍ수원산업단지)의 고질적인 주차난(본보 7월29일자 7면)을 해소하기 위해 수원시가 종합 대책안을 마련했다.수원시는 20일 수원델타플렉스의 불법주정차 문제 등을 개선하는 내용의 교통 종합 대책안을 발표했다.시는 우선 만성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일부 3차로 구간을 노상주차장으로 활용, 218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3블록 유휴부지에 397면의 노외 임시주차공간을 확보해 주차 편의를 높인다. 공공 주차면의 경우 수원델타플렉스 내 입주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재직자 우선주차제’를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8-20 16:53

수원시는 60대 2명과 30대 1명 등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호매실동 힐스테이트 호매실아파트에 거주하는 60대 A씨는 집단감염이 일어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신도로, 지난 7일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0일 기침, 근육통 증상이 나와 14일 권선구보건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됐다.조원2동 수원한일타운아파트에 거주하는 30대 B씨는 서울 동대문구 52번 확진자와 연관이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B씨와 동대문구 52번 확진자의 감염경로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우만1동 주공4단지 아파트

수원시 | 홍완식 기자 | 2020-08-15 16:47

수원시는 망포1동 영통뜨란채아파트에 사는 30대 A씨와 원천동 광교아이파크 아파트에 사는 40대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수원 119번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지난 12일 기침, 가래 증상이 나와 14일 영통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B씨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무증상 상태였던 B씨는 지난 14일 영통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확진돼 수원 120번 확진자로 분류됐다.홍완식 기자

수원시 | 홍완식 기자 | 2020-08-15 13:29

수원시 권선구 소재 효탑초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원격화상수업을 준비하는 등 쌍방형 대면 수업 마련에 나섰다.교육부는 코로나19 사태에 따라 학교 전체인원의 30% 정도를 등교인원으로 권장했다. 이에 따라 효탑초는 현재 주 1회 대면수업 및 4회 온라인 수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학생들의 학습격차 해소와 학습의욕 증진을 위해 화상수업을 준비하고 있다.이를 위해 지난 22일 기초학력 교원 화상강의 경험이 있는 김선주 교사를 중심으로 전교직원들이 모여 ZOOM 줌 화상 수

수원시 | 송시연 기자 | 2020-07-26 19:12

염태영 수원시장이 9일 코로나19 극복과 조기종식을 응원하는 ‘스테이 스트롱 캠페인’에 동참했다.우리나라 외교부가 시작한 ‘스테이 스트롱(Stay Strong, 강하게 버티자)’은 코로나19 대응에 전 세계 연대와 지지를 끌어내기 위한 글로벌 릴레이 캠페인이다.염태영 시장은 ‘Stay Strong, Suwon is with you’라는 문구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캠페인에 참여했다. 손팻말에는 기도하는 두 손 위에 거품이 있는 그림이 있는데, 이는 개인위생을 철저하게 관리해 코로나19를 이겨내자는 의미다.염 시장은 아시아 태평양 지역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6-09 14:33

수원시는 글로벌 평생학습도시다. 125만 시민이 살고 있는 국내 최대 기초지방자치단체인 수원시는 2017 유네스코 학습도시상을 수상하는 등 평생학습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 이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기 위해 2011년부터 운영됐던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 통합 운영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수원시 평생학습의 구심점 역할을 할 기관으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다지고 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과 외국어마을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통합으로 그려낼 내일을 함께 조명해본다.■구도심 공동화된 폐교, 학습공간으로 재탄생수원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9 14:21

수원시가 집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다자녀 가구에 무상으로 임대주택을 지원하는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사업이 올해로 3년차를 맞았다. 시는 수원휴먼주택 200호(戶) 확보를 목표로 지난해까지 14호의 주택을 공급하며 다자녀 가구의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지난달 다자녀 수원휴먼주택의 15번째 주인공이 된 장춘일씨 부부의 이야기를 들어봤다.■수원휴먼주택, 새로운 삶 시작장춘일(49)ㆍ김명실(37) 부부에겐 다섯 명의 자녀가 있다. 첫째 태양군(18)부터 하은(16)ㆍ예은(10)ㆍ성은(8)ㆍ주은(6)까지 1남 4녀다. 수원휴먼주택으로 이사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2 20:05

수원 팔달구 매산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내 생애 첫 재난기본소득’ 기부에 동참하며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00만원을 기탁했다.김인수 주민자치위원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이지만,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먼저 돌아보며 위기 극복에 동참하게 됐다”고 말했다.한편 매산동에서는 지난 4월 단체 협의회 기부 운동을 시작으로,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노트북과 컴퓨터 기부가 잇따르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움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연우기자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6-02 1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