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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치매 어르신들을 보살피기 위한 일환으로 올해부터 ‘찾아가는 이음 쉼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이음 쉼터는 경중 치매 어르신들을 위해 전문적인 인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치매 어르신들이 사회적 관계를 이어갈 수 있게 돕자는 의미로 ‘이음 쉼터’라는 이름이 지어졌다.이 프로그램은 보건소 안에서 자체 운영했지만, 올해부터 세류1동 행정복지센터로 찾아가 치매 어르신들을 보살핀다.권선구보건소는 다음 달 말까지 세류1동 행정지센터와 협력해 다양하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프로그램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1-22

신분당선 연장으로 수원시가 ‘광역철도망 구축’에 한 걸음 더 나아가게 됐다.지난 15일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구간 연장 사업’은 광교에서 호매실로 이어지는 9.7㎞ 구간을 연장하는 것으로, 해당 구간에 정거장 4개소가 들어설 예정이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호매실에서 강남까지 47분 만에 갈 수 있게 된다. 현재 광역버스로는 100분 정도가 소요되는데 이 시간이 절반가량 단축되는 셈이다.국토교통부는 “주민들이 오랫동안 기다린 사업인 만큼 기본계획수립 등 후속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해 사업 기간을 최대한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2

수원남부경찰서(서장 오문교) 청렴동아리 ‘매여울푸르미’는 20일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아동복지시설 ‘The 꿈 지역아동센터’를 찾아 진로상담 및 지원물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청렴동아리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재능을 기부한 것으로, 설을 맞아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날 청렴동아리 회원들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1:1 멘토가 돼 다양한 경찰 활동을 소개하면서 아이들에게 경찰 직업에 대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설명해줬다. 또 간식 등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오문교 수원남부서장은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1

오는 9월8~11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을 준비하는 추진기획단이 출범했다.‘제4차 아시아ㆍ태평양 환경장관포럼 추진기획단’은 20일 수원컨벤션센터에 마련한 사무실(520호)에서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포럼 준비에 돌입했다.이범선 수원시 환경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추진기획단은 기획총괄팀, 행사운영팀 등 2개 팀으로 구성되며 11월30일까지 운영된다.추진기획단은 수원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가장 큰 규모의 국제행사인 환경장관포럼을 체계적으로 준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개최도시로서 수원시의 위상을 높일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1

각종 개발사업으로 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서수원 지역에 하수처리장이 들어선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권선구 호매실동 205번지 7만7천317㎡ 부지에 하루 처리용량 4만5천t 규모의 ‘황구지천 하수처리장’ 건설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는 하루 처리용량 52만t 규모의 수원공공하수처리장과 4만7천t 규모의 서호생태수자원센터에 이은 수원시 내 3번째 하수처리장이다.황구지천 하수처리장은 입북동, 구운동, 금곡동, 호매실동 등 서수원 지역의 하수를 전담해 처리하게 된다. 사업비는 국ㆍ도ㆍ시비를 포함해 1천318억 원이다.서수원 지역은 호매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0

수원시가 CCTV 통합관제센터를 미래형 스마트 관제센터로 업그레이드 하기 위해 인공지능 기술ㆍ드론을 활용한 정부과제 공모사업을 진행, 성공적으로 실증을 마쳤다.19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보행자와 차량을 인식하고 데이터를 검색할 수 있도록 한 지능형 CCTV와 이상행동 데이터 및 드론 다중관계 시스템에 대한 실증사업을 진행했다.각 사업은 ▲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지능형 CCTV 시범사업(국비 2억1천만 원 포함 사업비 총 3억 원)’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이상행동 CCTV 영상 데이터 구축사업(국비 18억 원 포함 사업비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20

수원시 내 노후 도시공원이나 저수지 등을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관리하기 위해 ‘수원형 녹색깃발상(그린 플래그 어워드ㆍGreen Flag Award)’을 도입하자는 의견이 제기됐다.수원시정연구원과 (사)한국조경학회가 15일 개최한 ‘수원시 도시공원 정책 심포지엄’에서 주제 발표를 맡은 정수진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은 “녹색깃발상과 같은 인증제 도입으로 공원 노후시설 현황 조사 및 점검이 자연스럽게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997년 시작된 영국의 녹색깃발상은 ‘녹지 공간’을 평가한 후 우수한 공원ㆍ녹지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6

수원시민들이 지역에서 가장 필요한 사회복지 분야로 ‘출산ㆍ보육 지원’을 꼽았다. 시는 지난해 8~9월 1천590가구를 대상으로 ‘2019 수원시 사회조사’를 진행, 그 결과 응답자의 43.9%가 이 같이 답한 것으로 분석됐다. 다음으로는 ‘노인복지 사업 확대’(31.3%), ‘요구호(要救護) 보호 사업’(15.6%), ‘장애인 복지 확대’(8.1%) 순이다. 이때 요구호 보호 사업이란 구호가 필요한 이들(국민기초생활보장대상자, 소년소녀가장 등)을 보호하는 사업을 말한다.■20ㆍ30대, ‘출산ㆍ보육 지원’ 비율 높아결혼을 준비하거나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5

모든 수원시민에게 보험 혜택을 주는 ‘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사고 시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이 ‘수원시민안전보험’으로 통합됐다.앞서 지난해 4월 수원시는 주민등록을 한 모든 시민(등록 외국인 포함)이 별도 보험 가입 없이 무료로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시민안전보험에 가입했다. 이와 유사한 성격의 수원시민 자전거 보험은 2012년부터 매년 가입하고 있다.수원시는 시민들이 보험을 더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이달부터 자전거 보험을 시민안전보험에 통합키로 했다고 13일 밝혔다.보험 혜택 항목은 ▲자연재해 사망

수원시 | 이연우 기자 | 2020-01-14

수원지역 위기청소년을 임시 보호하는 단기청소년쉼터의 운영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시는 지난해 민간법인에 위탁 운영을 맡겼던 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공공형으로 전환한데 이어 올해부터 남자단기청소년쉼터도 공공형으로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이들 기관의 운영은 수원시청소년재단이 맡게 됐다.청소년쉼터는 학업을 중단한 가출 청소년을 임시로 보호하고 문제해결을 위한 상담과 치료, 예방활동을 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청소년지도사와 전문상담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가 24시간 일하며 방황하는 청소년들을 보호한다.이귀만 수원시 문화체

수원시 | 정민훈 기자 | 2020-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