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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다산동에 사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남양주시 50번 확진자인 이 여성은 지난 7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방역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집에서 머물다가 다음날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같은날 오후 7시3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지난 8일 오후 8시30분께 이 여성을 성남시 의료원으로 이송해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여성은 그동안 증상은 없었으며 입국 후 동선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남양주=심재학기자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7-09 19:26

남양주시가 백봉지구 종합병원 유치에 나서고 있지만 뚜렷한 성과가 없어 주민들이 애를 태우고 있다. 주민들은 시가 보다 적극적으로 종합병원 유치에 나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9일 남양주시와 주민들에 따르면 시는 최근 호평동 산 37의22 일원 3만3321㎡에 종합병원을 유치하기 위해 중대형급 종합병원에 안내문을 보냈다. 안내문에는 최적의 입지를 갖췄으나 열악한 의료환경을 설명하고, 백봉지구 종합의료시설부지를 소개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남양주시는 앞서 종합병원 유치를 위해 지난해 6월 민간의료사업자를 공모했으나 참가한 의료기관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7-09 14:50

남양주시는 다산동에 사는 4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남양주시 50번 확진자인 이 여성은 지난 7일 미국에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입국 후 방역택시를 이용해 자택으로 이동했으며 집에서 머물다가 다음날 선별진료소에서 진단 검사를 받고 같은날 오후 7시30분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보건당국은 지난 8일 오후 8시30분께 이 여성을 성남시 의료원으로 이송해 감염 경로와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이 여성은 그동안 증상은 없었으며 입국 후 동선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남양주=심재학기자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7-09 12:55

남양주시 아파트 인근 도로에 설치된 육교를 관련 기관과 협의하지 않고 무단으로 철거한 건설업체 이사가 구속됐다.남양주경찰서는 재물손괴 혐의로 A업체의 이사 50대 B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새벽 시간대 평내동 한 육교를 무단 철거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남양주시는 평내동 1천여가구 규모 아파트 시행사인 A사가 입주를 앞두고 준공허가 조건을 맞추기 위해 육교를 철거한 것으로 보고, A업체를 재물손괴 혐의로 고발했다. 이에 경찰은 수사를 통해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법원은 구속영장 발부 사유로 “단순 재

남양주시 | 심재학 | 2020-07-07 19:09

LH와 남양주시가 왕숙신도시(왕숙2지구) 폐기물소각시설 부지를 놓고 대립하고 있다. 남양주시는 왕숙2지구 인근 이패동 음식물처리시설부지를 폐기물소각시설 부지로 활용하겠다는 입장인 반면, LH는 사전협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난색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7일 LH와 남양주시 등에 따르면 LH는 왕숙2지구와 관련, 연내 지구계획 완료를 위해 서두르고 있다. 특히 내년 말 입주 예정자 선발목표까지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이런 가운데, LH는 올들어 남양주시가 자체 시설로 왕숙2지구 인근 이패동 음식물처리시설 부지를 폐기물소각시설 부지로 활용하

남양주시 | 김동수 기자 | 2020-07-07 18:28

남양주시는 삼패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5일 오후 서울아산병원에서 외래진료 전 진단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지난달 19일 몸살 등 증상이 나타났으나 체온은 정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이 남성은 소화불량으로 지난달 29일 남양주 현대병원에서, 다음날 현대아산내과의원 등지에서 각각 진료받았다.이어 지난 3일 현대아산내과의원과 호평아산내과의원을 잇따라 방문, 췌장질환이 의심된다는 소견에 따라 지난 5일 서울아산병원을 찾았다.이 남성은 성남시 의료원으로 이송됐다. 접촉자

남양주시 | 심재학 | 2020-07-06 17:56

남양주시가 신청사 건립을 본격화하자 입주 예정지인 다산신도시 주민들이 반기고 있다. 시는 앞서 관련 조례 공포와 청사부지 매입 등에 나서고 있다.남양주시는 최근 ‘남양주시 신청사 건립 기금 조성 및 운용 조례’를 공포했다. 해당 조례는 지난달 시의회를 통과했다. 조례는 시청사 신축과 이전에 필요한 자금을 조성하려는 목적에서 마련됐다. 시는 2천300억원가량의 기금을 조성, 6만5천㎡ 규모로 신청사를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남양주시는 재정규모를 감안, 4년간 1년에 200억원씩 기금을 모으고, 이후 1천500억원을 순차적으로 조성한다는

남양주시 | 심재학 | 2020-07-06 17:22

본격적으로 여름이 시작된 7월 첫주 토요일인 지난 4일 남양주시 별내면 청학리 수락산 계곡을 찾았다.이곳은 남양주시 하천 정비 사업(정원화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1일 전국 최초로 개장한 곳이다. 시는 이곳에 해변처럼 모래사장을 조성하고 ‘청학 비치’라 명명했다.깔끔하게 정비된 모습이 보기가 좋았고 방문객들의 만족도도 매우 높았다. 하지만 문제점도 여럿 눈에 띄였다.오후 2시께 어렵게 주차를 하고 계곡으로 들어서자 그야말로 인산인해의 광경이 펼쳐졌다. 수많은 방문객들이 물가 주변에 그늘막과 돗자리를 깔고 앉아 시민공원으로

남양주시 | 심재학 | 2020-07-05 17:51

남양주시 평내동의 건축물 폐기시설인 D업체 이전이 오랫동안 추진됐지만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이 때문에 시가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5일 주민 커뮤니티인 호평평내러브, 평내호평발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평내동 산97의8 5천804㎡ 규모의 건축물 폐기시설 이전을 촉구하는 주민 커뮤니티 대표 등과 폐기물 처리시설 업체 대표는 지난 2일 오전 간담회 형식의 회의를 가졌다.주민 대표와 업체 대표는 회의를 통해 이전하기 전까지 폐기물 처리시설로 인한 문제를 최소화하는 조치를 취하고 시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요청하는 것에 일

남양주시 | 심재학 기자 | 2020-07-03 08:44

남양주시 다산신도시에서 택배 배송기사들이 배송을 거부하고 아파트 입구에 물건을 쌓아두는 사태가 또다시 발생했다.해당 아파트는 2년 전 다산신도시 택배 차량 출입 제한사태가 일어났던 곳과는 다른 E아파트다.1일 E아파트 주민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께부터 일부 택배기사들이 아파트 관리사무소 측의 택배탑차 진입금지조치에 반발, 물건을 아파트 입구 근처에 쌓기 시작했다.주민들에게는 ‘차량 진입이 안 돼 집까지 배송이 어려우니 물건을 찾아가라’는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전달됐다. 택배기사들은 메시지를 받고 찾아온 주민들에게 택배물을

남양주시 | 심재학 | 2020-07-01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