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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A정책자문관이 근무 중 당구레슨 등 근무 일탈로 물의(본보 13일자 12면)를 빚고 있는 가운데 김포시가 초과근무수당 내역 등의 유출자를 밝혀 달라고 경찰수사를 의뢰한 것으로 드러났다.수사의뢰는 최고 의사 결정권자인 시장의 지시 없이는 불가능한 일인 만큼 측근의 일탈행위에 대한 처벌 없이 정보유출 경위만 찾아내려는 행보에 대해 파문이 예상된다.15일 김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14일 정책자문관 출퇴근 기록 및 초과근무수당 내역 등 개인정보가 어떻게 유출됐는지 수사해 달라는 공문을 접수했다.당초 14일 오전 수사의뢰의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6

김포도시철도의 개통 연기가 발표된지 한달여가 지났지만 개통시기는 여전히 오리무중이다. 국토부는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을 요구하고 있지만 검증을 맡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검증에 확답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14일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3일 국토부가 공신력 있는 전문기관으로부터 차량의 진동원인(떨림현상)과 대책, 안전성 검증을 받을 것을 요구한데 따라 7월27일 개통예정을 전격 연기,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등 전문기관의 안전성 검증을 받고 있다.아울러 김포시를 비롯,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5

김포경찰서(서장 박종식)는 무료로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변호사 3명을 새롭게 위촉했다고 13일 밝혔다.김포서는 인천지방변호사회로부터 협조를 받아 관내 변호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민원인들을 위한 무료 법률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기존 6명의 변호사로 월 7회(매주 월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 법률상담 서비스를 운영해왔던 김포서는 서비스 확대를 위해 이날 변호사 3명을 추가로 신규 위촉했다.위촉된 변호사들은 “경찰에서 민원인 편의를 위해 이렇게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줄 몰랐다. 선진 형사사법구조 개혁을 위해 우리 변호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4

김포시새마을회(회장 정일성)는 위덴치아랑㈜(대표 홍원정)가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써달라며 4천200만원 상당의 구강용품을 기탁했다고 13일 밝혔다.위덴치아랑은 오복 중에 하나인 치아를 잘 관리해야 장수와 건강의 비결이라며 매년 저소득층 가정 및 노인들을 위해 1억원 상당의 구강 위생용품을 기증해오고 있다.위덴치아랑은 2001년 설립 후 지속적인 성장을 해오며 2010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됐으며 2013년 미국 FDA(Food and Drug Administration,미 식품의약국)에 칫솔, 치실, 치간칫솔이 승인을 받아 세계적인 기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4

근무시간 중 당구레슨을 받고 초과근무 퇴근기록을 남겨 물의(본보 12일자 12면)를 빚은 김포시 A정책자문관이 지난해 9월부터 1년여동안 24차례나 퇴근기록을 찍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부실근무 논란이 일고 있다.12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지난해 9월1일부터 지난 8월6일까지 A자문관의 출퇴근 기록을 확인한 결과, 퇴근 기록이 없는 24회였다. 출장에 따른 현지 퇴근 16회를 감안하더라도 모두 8번의 퇴근 기록이 없다.출근기록만 있고 퇴근기록이 없는 날은 2018년 10월12일(출근시간 오전 7시), 26일(〃 오전 7시15분), 2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3

김포시 월곶면의 가연마을은 마을 앞마당에서 ‘가족마을 이용자들과 가족이 함께 하는 가족물놀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가연마을 가족물놀이 행사는 대중 물놀이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인들이 여름철을 맞아 가연마을 앞마당에 대형물놀이 기구를 설치, 시원한 여름을 만끽할 수 있도록 매년 실시하고 있다.특히, 올해는 이용자들뿐만 아니라 이용자들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해 가족과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돼 더욱 뜻 깊은 물놀이가 됐다.또한 보호자 모임에서 간식을 준비하고 일부 가족들은 가정에서 손수 음식을 만들어와 나눠 먹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3

근무시간에 당구 레슨을 받아 공무원노조가 사퇴를 촉구하는 등 논란이 인 김포시 정책자문관 A씨(가급, 5급 상당)가 문제의 당구레슨을 즐긴 뒤 시청으로 돌아와 출퇴근 정맥인식기를 체크한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11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A자문관은 지난 7월19일 오후 5시33분쯤 사우동 한 당구장에서 47분 동안 당구를 친 뒤, 오후 6시29분부터 다시 55분 동안 레슨 당구를 친 것으로 파악됐다. 당구 레슨이 끝난 시각은 오후 7시24분 무렵이다.그런데 이날 A씨가 정맥인식기를 체크하고 퇴근한 시간은 오후 7시36분쯤이다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12

개통이 무기한 미뤄진 김포도시철도 운영사인 김포골드라인운영㈜가 최근 안전검증 기관에 검증이 끝나기도 전에 불리한 결과를 수용할 수 없다는 의견의 공문을 보내 논란(본보 8일자 14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운영사 대표가 노조위원장에게 철도개통이 지연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김포시청 철도과에 근무하는 한 직원이 지난 7일 시청 내부행정망(새올)에 이같은 내용이 담긴 글을 올리면서 파문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8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철도과의 한 직원은 새올에 “지난 7월25일 골드라인운영 대표가 김포도시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8-09

김포시 하성면 주민들의 반발과 정치적 논란을 키웠던 김포시의 하성면 관광도로와 복합관광휴양단지 조성 취소 계획(본보 7월19일자 4면)이 전면 백지화, 원안대로 관광도로를 개설키로 했다.7일 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현재 계획된 하성면 관광도로를 다른 도로로 변경하는 방안을 협의했지만 행안부로터 불가 입장을 확인, 당초 계획대로 도로를 개설키로 했다.행안부는 ‘접경지역 특수목적사업으로 계획된 이 관광도로의 노선을 변경할 경우 신규 사업에 해당할 뿐만 아니라 당초 계획된 관광도로 개설사업을 취소해야 한다’는 입장을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19-08-08

김포도시철도 개통 지연(본보 7월26일자 8면)으로 시민들의 불편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검증내용을 둘러싸고 검증기관과 김포도시철도 운영사간 입장차가 드러나 향후 검증 및 안전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7일 김포시와 김포시의회 등에 따르면 국토부가 지난달 3일 김포도시철도의 과도한 떨림현상으로 안정성 검증이 필요하다며 개통 전 전문기관으로부터 안전성을 검증받을 것을 요구했다.이에 시는 지난달 27일 개통예정이었던 도시철도 개통을 무기한 연기하고 안전검증 기관으로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한국산업기술시험원 등 2개 기관을 선정해

사회일반 | 양형찬 기자 | 2019-0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