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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김포문화재단은 시민 개인이 소장하고 있는 아날로그 비디오테이프를 디지털영상으로 변환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로 집안에 머물러야 하는 시민들을 위해 오래된 옛 추억을 소환해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준비했다.지난 2000년대 이전만 하더라도 가족이나 모임의 행사나 기념일 등 특별한 날이면 캠코더와 카메라, 필름 등을 준비해 가족과 친구들의 모습을 저장했다. 당시 수고스롭게 담아낸 영상들은 비디오 재생기가 사라진 요즘 손쉽게 꺼내 보기 어렵다.재단은 이러한 재생이 어려운 추억의 영상테이프를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13 15:03

김포도시관리공사 사장 내정설로 공직사회가 술렁이는 가운데(본보 6월1일자), 사장 임용 예정자인 A씨(전 김포시 행정국장)가 결국 경기도 공직자윤리위 벽을 넘지 못했다.12일 경기도와 김포시 등에 따르면 김포도시관리공사 출범을 앞두고 공사 사장 최종 합격자로 결정된 A씨에 대한 경기도 공직자윤리위 심의에서 산하 기관 취업 및 업무취급 승인 모두 부결(불승인)됐다. A씨는 경기도 공직자윤리위 심의에서 공직자윤리법 제17조(퇴직공직자의 취업제한)에 의한 퇴직 공직자의 3년간 취업제한과 같은 법 제18조의2(퇴직공직자의 업무취급 제한)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12 17:50

김포시의회(의장 신명순)는 오는 14~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제203회 임시회를 열어 후반기 구성후 첫 회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오강현?배강민 의원이 공동발의한 ‘김포시 주차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김포FC 설립 및 운영 조례안’ 등 조례안 14건, ‘사우북변지구 도시개발 사업 출자동의안’ 등 6건의 기타안건을 다룬다.또, GTX-D 노선 촉구 결의안이 의원간 조율중에 있어 안건이 추가될 것으로 보인다.일정별로 살펴보면 14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5분 자유발언을 시작으로 안건을 상정하고, 15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12 16:41

어린이보호구역(스쿨존)에서 규정속도를 초과해 운행하다 교통사고를 내 어린이를 다치게 한 운전자가 구속됐다. 이 운전자는 스쿨존 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을 적용한 첫 구속자다.김포경찰서는 민식이법으로 불리는 개정 도로교통법 및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A씨(39)를 구속했다고 8일 밝혔다.A씨는 지난 4월6일 오후 7시6분께 스쿨존으로 지정된 김포시 한 아파트 앞 도로를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해 지나다가 횡단보도를 건너던 7살 어린이를 치어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어린이는 어머니,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08 17:09

정하영 김포시장의 경희대병원 유치 발표로 한강신도시 주민들이 반발하는 가운데, 정 시장 측근이 한강신도시 주민들을 특정 보수 사이트 회원으로 표현, 물의를 빚고 있다. 한강신도시총연합회(총연)는 사이버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하겠다는 입장이다. 이 측근은 정 시장 선거캠프 출신으로 김포도시공사가 지분의 일부를 투자한 특수목적법인 간부로 근무하고 있다.6일 김포시와 총연 등에 따르면 최근 정하영 시장의 경희대병원 풍무동 유치 발표 후 총연 카페와 SNS에 매일 한강신도시 주민들의 풍무동 유치 반대와 신도시 내 병원부지 활용계획 등에 대한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06 17:20

김포교육지원청은 김포몽실학교에서 학생 80여명과 마을교사가 모인 가운데 ‘김포몽실학교 배나몽 덕후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학교는 최근 리모델링을 완료했다.배나몽은 ‘배움과 나눔의 우리 모두의 몽실학교’라는 뜻으로 자발적으로 모인 학생들이 세상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젝트를 일정 기간 수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하는 김포몽실학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프로젝트를 통해 지난해 실시된 1~2기에서 나타난 좋은 점은 계승하고 아쉬움은 보완했다. 특히 탐구활동과 산출물 제작과정에서 학생의 자발성과 주도성을 더욱 강화됐다. 프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06 16:12

공사현장이 간부 공무원의 기지와 동료 공무원들의 집념으로 옛 기억을 되살려줄 휴식공간으로 재탄생했다.김포시 나진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나진교 일원 5천여㎡) 정비사업(이하 나진지구 정비사업) 현장이 화제의 공간. 나진지구 정비사업은 국도 48호선상의 길이 46m, 너비 29m의 기존 나진교를 철거하고 길이 55m, 너비 50m로 확장하는 프로젝트다. 기존 나진교 접속도로를 신설, 나진교 전후 총 500m까지 30.5m로 정비하고 도로선형도 개선한다. 사업비는 193억2천500만원, 지난 2017년 9월 착공, 오는 9월30일 준공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05 13:45

김포시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중 최초로 실효되는 115개 시설에 대해 지난 1일 실효고시를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실효되는 시설의 규모는 도로 107곳(약 0.2㎢), 공원과 녹지 등 일반시설 8곳(약 0.4㎢) 등이다. 전체 도시계획시설 3천200곳의 3.59%이지만, 결정 후 10년이 지나도록 미집행된 시설 466곳의 24%에 해당된다.김포시는 “지난 4월1일 실효가 예상되는 시설들을 홈페이지에 올리고 실효 방지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대비에 최선을 다해왔다”고 설명했다. 이 결과 근린공원 2곳(북변근린공원, 고촌근린공원),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02 21:10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김포 시민이 가장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인구정책 과제는 안정적 일자리인 것으로 조사됐다.2일 김포시에 따르면 지난 5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요 인구정책과제 발굴과 코로나19가 인구구조에 미칠 영향에 대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인구영향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조사 결과 20세 이상 김포 시민 590명은 온ㆍ오프라인으로 응답해 저출산ㆍ고령사회 해결을 위해 필요한 정책으로 안정적 일자리 확대에 37.5%로 가장 많은 의견을 나타냈다. 살기 좋은 김포를 위해 필요한 정책에 대한 응답도 일자리(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02 18:51

김포시는 중소·벤처기업의 종합 지원과 체계적 육성, 일자리를 창출 등을 선도할 (재)김포산업진흥원(대표 이하관)이 공식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김포산업진흥원은 정책기획, 기업육성 등 2팀 5명의 최소 인력으로 출발, 단계적으로 조직을 확대하고 김포제조융합혁신센터가 건립되면 이전할 예정이다.정하영 시장은 출범식에서 “현장중심 지원과 비전 제시로 강소 선도기업을 육성하고 끊임없이 좋은 일자리를 창출, 김포 미래 100년 먹거리를 위한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김포산업진흥원은 앞으로 기업현장 맞춤형 지원체계와 산·학·관 네트워크 구축,

김포시 | 양형찬 기자 | 2020-07-02 1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