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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는 코로나19 해외 입국자가 대폭 증가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와 진단검사 의무화 후속조치로 선별진료소 증설 보강체계에 들어갔다고 6일 밝혔다.현재 9개 선별진료소에 5개를 추가해 총 14개 부스를 운영한다.선별진료소 운영은 검사대상자에 대한 의학적 평가와 검사 결정 선별을 위해 보건소 진료의사 3명과 구리시의사회 의사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고 있다.이들은 역학조사 작성 및 체온측정, 사용부스 소독, 예방수칙 교육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1일 3시간 마다 4명으로 편성돼 3교대로 투입되고 있다.그동안 구리지역 선별진료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7

구리시가 코로나19 감염예방 확산 방지를 위해 관내 공원 내 그늘막(텐트 포함)ㆍ돗자리 설치를 하지 못하도록 했다.시는 이달 들어 상춘객들이 구리한강시민공원을 찾아들면서 그늘막과 돗자리 설치가 곳곳에서 이뤄져 자칫 감염증 전파가 우려됨에 따라 이같은 선제적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5일 밝혔다.그늘막의 경우, 밀폐된 공간 안에서 활동이 이루어짐에 따라 바이러스 감염 우려가 높고 돗자리에서도 마스크를 벗고 음식을 먹는 행위 또한 위험 요인이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시는 시민의 안전 강화 방안으로 코로나19 감염증이 종식될 때까지 부득이하게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6

구리시는 해외 입국 가족이나 동거인 등이 머물 수 있는 숙소를 지원키로 했다고 2일 밝혔다. 구리지역 관내 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해외입국자인 점을 감안한 것이다.이는 지난 달 30일 해외입국자 및 동거인 모두 2주간 의무 자가격리 행정명령을 발동한 데 이은 후속조치다.구리시 재해대책본부는 이날 회의를 갖고 해외 입국자의 경우 바이러스 잠복기간인 14일 동안 자택에서 지내고, 가족 등 동거인 중 직장 등으로 출근이 불가피한 동거인에 한에 별도 숙소에 머물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관내 숙박시설을 임대, 조건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3

구리농수산물공사는 구리농수산물도매시장 정문과 조경 단지 중심으로 팬지와 꽃잔디 등 봄꽃 5천 본을 식재했다고 2일 밝혔다.도매시장 곳곳에 식재된 봄꽃은 코로나19로 심신이 지쳐있는 도매시장 유통 관계자는 물론, 시장을 찾는 고객들에게 봄기운을 전하고,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리농수산물공사 관계자는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답답하고 지친 도매시장 내 유통인은 물론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 농가에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도매시장을 찾은 고객들이 잠시나마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3

구리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에 치중한 나머지 시민들에 대한 행정 서비스는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를 지휘하는 구리보건소의 서비스 미흡과 일부 과잉 행정에 대한 항의가 잇따르고 있다.2일 구리시와 민원인 A씨 등에 따르면 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 행정을 벌이는 과정에서 일부 시민들이 과다 행정이라며 민원이 제기하는가 하면, 주무 부서인 구리보건소 직원들의 민원 응대 서비스 또한 도마 위에 오르내리며 논란을 낳고 있다.최근 안승남 구리시장은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이용자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3

구리소방서는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각종 소각행위 관련 단속 법규를 홍보팸플릿으로 제작, 배부하는 등 다양한 산불예방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소방서는 특히 최근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논ㆍ밭 태우기나 잡풀 소각이 증가하고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으로 급격히 산불로 번져 대형화재로 이어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설명했다.산불 및 소각행위와 관련된 단속규정으로 ▲소방기본법 제19조, 관할 소방서에 신고를 아니 하고 시장지역, 목조건물 밀집지역, 비닐하우스 밀집지역, 가연물질 야적 공사현장 등에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2

구리시는 시민들의 음주 폐해 예방을 위해 1일부터 장자호수생태공원 등 관내 9개 도시공원을 음주청정지역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곳에서는 음주행위가 제한된다.1일 시에 따르면 2018년 중 음주경험이 있는 전국 만 19세~59세 성인남녀 1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음주청정지역 관련 인식조사에서는 술에 관대한 분위기 속에 무분별해지는 길거리 음주행위 규제를 위해 음주청정지역을 도입하는 것에 공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지난해 구리시 건전한 음주문화 환경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음주청정지역을 지정했다.앞으로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2

더불어민주당 윤호중 구리 후보는 1일 구리 갈매동을 비롯한 일선 동별 세부 공약을 제시하고 빈틈없는 실천을 약속했다. 이날 윤 후보는 교문동ㆍ수택동 주요 거점에 주차장 2천면 추가 조성키로 하는 등 교문 수택동에 대한 공약을 제시했다.우선, 교문동 공약으로 ▲각종 문화시설을 확충 ▲구리암사대교 진출입 구조와 신호체계 개선을 통한 주변 광역도로망 확충 ▲구리시체육관 확대ㆍ재건립 ▲아차산 생태 문화벨트와 근대문학의 길을 조성 ▲별내선 장자사거리역 지하쉼터공원 설치, ▲장자호수공원 확장 등 생태환경 조성 등을 들었다.또 수택동의 경우,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2

우리공화당 강태성 구리 후보는 31일 출마의 변을 통해 “문재인 정부의 실책을 바로잡고 살기 좋은 대한민국을 다시 만들려 총선에 나서게 됐다”고 밝혔다.강 후보는 ▲문재인 정권 탄핵 ▲20만에서 50만 인구의 구리시 건설 ▲이 땅에 자유대한민국 실현 등 3가지 대표 공약을 내걸며 표심을 호소했다. 그는 또 지역 공약으로 ▲우한코로나 조속한 해결 ▲수도권 규제 철폐 ▲일자리 창출(출근을 구리시로 퇴근도 구리시로)를 제시했다.강 후보는 “수도권 규제가 철폐되면, 그린벨트 구역을 현 시가로 구리시가 단계적으로 매입, 투자 또는 공장을 유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1

구리시는 1일부터 법정접수기간을 제외하고 연중 상시 개별공시지에 대해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 상시 Open민원창구 운영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개별공시지가는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5월 말에 결정ㆍ공시되며, 의견제시 가능한 법정접수기간은 50일(의견제출 20일, 이의신청 30일)로 한정돼 있으나, 토지 재산세 고지 등 법정 접수기간 이후 이의를 제기하는 사례가 빈번한데 따른 조치다.개별공시지에 대해 이의가 있는 경우,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이 시청 토지정보과 토지관리팀을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에 접속, 본

구리시 | 김동수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