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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17)은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고자 수속을 밟고 있다.그러나 A군이 가고자 하는 고등학교에는 중학교 3학년 때 A군의 폭력으로 피해를 본 B군이 다니고 있다.A군이 B군의 학교로 전학을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B군 부모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떻게 같은 학교를 같이 다닐 수 있느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B군 부모는 “학교 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가해자와 피해자는 상급학교 진학을 원천봉쇄하는 게 맞다고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3-27

인천시교육청이 과소학급 문제가 심각한 수 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해 ‘여유 교실’ 활용에 나선다.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4월까지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지역 내 8개 군·구로부터 주민등록 현황과 주변 아파트 개발 사업 등의 자료를 받아 학교별 과소학급 실태를 분석한다.아직 대상 학교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학급 수를 기준으로 5년 전보다 5~7학급 이상 줄어들었거나 여유 교실이 많은 학교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여유 교실은 교장실·교무실·학년협의실·음악실·미술실·특별실 등을 제외하고 나중에 학생 수가 늘어났을 때 일반학급으로

인천교육 | 이민수기자 | 2019-03-27

인하대 다문화융합연구소는 최근 인천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시 등 14개 기관과 다문화가정자녀 교육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협약식에는 인천대, 인하대, 인천재능대, 경인여대, 중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동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미추홀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4개 기관이 참여했다.이들 기관은 한국어 능력 부족으로 학교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학생을 위한 멘토링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김영순 소장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이 언어적 학업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지원해주고 그들의 역량을 개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3-26

인천재능대학교는 재입학한 학생들의 이색 사연이 알려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최근 4년제 일반대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본인이 원하는 전공을 찾아 전문대로 ‘유턴입학’ 하는 사례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전문대 유턴 입학생은 2014년 1천283명에서 지난해 1천537명으로 200여명 증가했다.취업한 후 자신의 학습 수요에 따라 전문대를 택한 25세 이상 성인 학습자 수도 6만명을 넘어섰다.인천재능대 역시 2019학년도 ‘유턴입학’ 등록자 수가 지난해와 비교해 55.6% 증가하며 능력중심사회 실현 선도대학임을 다시 한 번 입

인천교육 | 송길호 | 2019-03-25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와 ㈜아이티엘이 최근 경인지역대학연합 TMC(인천대, 인하대, 명지대) 자회사의 성장 지원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2019년도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의 자회사 성장 지원사업 소개와 연구소기업 및 첨단기술기업 소개, 연구개발특구의 지원사업, 우수사례, 후속연계 지원을 소개했다.2019년도 인천대학교기술지주(주)의 자회사 성장 지원사업으로는 TV홈쇼핑, 인터넷 쇼핑몰 입점 연계 지원, 자회사 기술 및 제품 마케팅 동영상 제작 지원, 기업·제품 B2B 온라인 마케팅 지원, 제품 및 회사

인천교육 | 송길호 | 2019-03-25

“야구든 축구든 지도자의 말 한마디가 절대적인데, 운동부만 쌍피제에서 제외하는 건 말이 안 된다.”운동부 고등학생 자녀를 둔 인천의 한 학부모 A씨는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지 못하게 하는 ‘상피제(相避制)’를 운동부에도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A씨는 “엘리트 스포츠를 시키는 학부모 입장에선 감독과 코치의 말 한마디가 절대적일 수밖에 없다”며 “공정성이나 형평성에 문제가 없도록 운동부에도 상피제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국 시·도교육청이 지난해 서울 숙명 여고 시험지 유출 사건을 계기로 교사와 자녀가 같은 학교에 다니

인천교육 | 이민수기자 | 2019-03-21

올해 설립 3주년을 맞는 인하대 국제학부가 교과과정 확대와 입학생 다양화로 한 차원 높은 글로벌 학부로 성장하고 있다.인하대는 최근 인하대 60주년기념관에서 국제학부 신입생 환영회와 함께 ‘인하프로네시스 세미나1’ 교과목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인하프로네시스 세미나1는 신입생 필수교양과목으로 학교 투어와 시설사용 안내, 진로특강으로 이뤄졌으며 국제학부 학생에게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생활 가이드가 별도로 마련됐다.2017년 신설된 국제학부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파키스탄, 이집트 학생들을 선발한 데 이어 올해는 우크라이나, 네팔,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3-15

인천시교육청이 감사 인력을 확충해 유치원 비리 근절에 나선다.1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주 중으로 시민감사관 34명을 새로 위촉하고 지난해 뽑힌 14명을 합쳐 올해 총 48명의 시민감사관을 운용한다.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말 유치원 감사 주기를 현행 5~6년에서 3~4년으로 줄이고 감사 기간은 2~3일에서 3~4일로 늘리는 내용을 담은 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을 발표했다.유치원 비리 근절 대책에 따라 아직 감사를 하지 않은 유치원 31곳과 2014년 이전에 감사한 유치원 38곳 등 총 69곳에 대한 감사를 2019년까지 모두 마치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3-12

인천지역 교사 10명 중 7명이 학교 관리자에게 인권침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천지부에 따르면 노조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를 조사한 결과 총 응답자 423명 중 321명(76.8%)이 학교 관리자의 언행으로 모욕감이나 수치심을 느꼈거나 이 같은 사례를 목격했다고 응답했다.업무 과정에서 부당한 처우를 당했거나 비슷한 사례를 목격했다는 응답자도 283명(69.4%)에 달했다.일부 교사가 조사에서 털어놓은 인권침해 실태는 심각한 수준이었다.한 교사는 모든 교사 앞

인천교육 | 연합뉴스 | 2019-03-11

그룹 워너원 출신 옹성우(24)가 7일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로 임명됐다.시교육청은 이날 오전 10시30분 4층 대회의실에서 ‘2019 인천시교육청 홍보대사 위촉식’을 열고 옹성우를 홍보대사로 임명했다.상인천중학교와 구월중학교를 졸업하는 등 인천과 인연이 깊은 옹성우는 올해 학교폭력예방 캠페인을 비롯한 시교육청의 공익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관련 활동은 시교육청 유튜브 채널과 공식 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2017년 엠넷 오디션 예능 ‘프로듀스 101’ 시즌 2를 통해 보이그룹 워너원으로 데뷔한 옹성우는 지난달 워너원 해산 이후 홀로서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