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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이 추진하고 있는 ‘폭력 가해 학생 조치, 학교생활기록부 폐지’ 안과 관련(본보 1월 15일 1면) 찬·반 논란이 지역 교육계로 확산하고 있다.16일 인천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이하 인천 한국교총)는 폐지안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지만,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하 전교조) 인천지부는 폐지안 취지에 찬성한다는 의견으로 맞서고 있다.인천 한국교총은 폐지안 반대 뜻을 결정하고, 이르면 다음 주께 폐지안에 대한 반대 성명서와 기자회견, 1인 시위 등을 벌일 예정이다.교육부가 폐지안 여부를 국민 참여 정책 숙려제로 다루는 가운데 1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1-17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폭력 가해 학생의 행위를 학생생활기록부(이하 학생부)에서 삭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면서 내부 반발기류가 확산하는 등 논란이 커지고 있다.15일 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18일 열린 교육부와 전국 시·도 교육감협의회가 공동으로 연 ‘제3차 교육자치정책협의회’에서 ‘가해 학생 조치 사항, 생활부 기재 폐지’안을 의결했다.도성훈 교육감은 이 폐지안에 찬성하고, 가해 학생 생활부 기재 폐지 정책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이다. 해당 폐지안이 효력을 발휘하려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생활부 기재 폐지안 의결은 지난해 초부터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9-01-16

인천시교육청은 10~11일 2일간 지역 초·중·고교와 특수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 학부모를 위한 정책설명 및 조례개정 연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연수는 2019년 인천교육의 비전과 주요 정책 사업을 학부모에게 설명하고 의견과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도성훈 교육감이 10일 ‘학부모 학교 참여를 통한 민주적공동체로 성장하는 학교’를 주제로 학부모 강연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도 교육감은 교육 불평등과 학교 공간 혁신, 교육과정과 학교문화 혁신, 인천교육의 4대 혁신정책에 대해 안내했다. 이어진 질의· 응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14

인천시교육청이 79억여원의 예산을 들여 사립학교인 강화 삼량고등학교 특성화고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교육부가 특성화고 전환을 불인정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원점에서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10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016년 삼량고가 신청한 조리특성화고 전환 예산 지원 신청건이 보조금심위원회를 통과하지 못하자 교육부의 ‘중등 직업교육 학생 비중 확대 사업’을 신청, 불인정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이 사업은 교육부가 전국적으로 특성화고를 늘리고자 기획한 것으로 불인정 판정은 삼량고의 특성화고 전환이 불필요하다는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11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3월1일자로 신설하는 정책국이 무늬만 국장 자리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도성훈 교육감의 중점 공약사항을 강화하는 정책 기능보다는 정치적 입지 강화 자리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도 제기된다.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교육국과 행정국 2국 체제에서 종전 정책조정기획관을 정책국으로 전환, 3국 체제로 개편한다.정책국은 도 교육감의 중점 공약사항인 무상교육의 조기집행을 위한 교육복지 기능을 강화하고자 기획됐다. 교육정책 연구·분석 기능 강화를 위해 개편안을 마련했다는 게 시교육청의 설명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정책국은

인천교육 | 주영민 기자 | 2019-01-08

학교 운영 비리로 내분을 겪은 경인여자대학교 교수들이 대학 측의 보복성 인사를 주장하며 반발하고 나섰다.경인여대 교수협의회는 7일 성명을 통해 “학교 측은 지난 2일 시무식을 마친 뒤 예고나 사전협의도 없이 기습적인 인사를 단행했다”며 “보복인사는 학교에 체불임금 소송을 냈거나 교육부에 운영 비리를 진술했으리라 판단한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는 의혹을 제기했다.이어 “교수는 전공도 맞지 않는 학과로 전보하고 팀장은 조직개편을 핑계로 일반 직원으로 강등하는 등의 인사를 해 교내 반발이 심각하다”며 “교원 소청심사위원회와 국가인권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1-08

인천시교육청은 (사)마중물 민주시민대학과 공동으로 최근 초·중·고 교원 40명을 대상으로 복합문화공간 마샘에서 ‘신민, 국민, 시민의 이해’ 라는 주제로 민주시민교육 직무연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연수는 시민혁명과 시민의 탄생, 국민교육헌장의 민주시민교육과 국민의 탄생, 미국의 민주시민과 독일의 민주시민, 우리가 추구하는 민주시민 등의 교육이 진행됐다.또 시교육청의 2019학년도 민주시민교육의 방향에 대해 함께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최형목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이번 연수를 시작으로 민주주의와 헌법, 인권, 평화와 관련한 다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1-07

“학부모가 안심하고 보낼 수 있고 학생들이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학교를 인천에 만들도록 하겠습니다.”도성훈 인천교육감은 신년사를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여전히 경쟁 위주의 교육으로 남아 있는데다 이로 인한 학교 폭력 등의 폐해가 지속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교육청 사업도 이를 해결하기 위한 평등교육과 학교폭력 대책 세우기, 과밀화된 학교 문제 해결 등을 올해 집중과제로 추진한다.다음은 도 교육감과의 일문일답.Q 취임 후 성과와 아쉬운 점이 있다면.A 가장 큰 성과라면

인천교육 | 송길호기자 | 2019-01-04

인천시 고등교육기관(전문대학, 대학, 일반대학권) 졸업자 취업률이 전국 광역 지방지차단체 중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고등교육기관 졸업자의 취업률 하락폭은 전국 평균보다 높게 나타났다.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인천의 2017년 고등교육기관졸업자 취업률이 69.5%로 전체 17개 광역지자체 중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고등교육기관의 높은 취업률은 광역지자체 중 2번째로 높은 대학 졸업자 취업률(67.8%)이 견인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전문대학과 일반대학원 졸업자 취업률도 각각 70.3%, 79.6%도 평균 이상의 등수를 기

인천교육 | 이승욱 기자 | 2018-12-31

대학 정시 모집을 앞두고 대한민국 상위 0.1% 엄마들의 교육을 다룬 드라마가 인기를 끌면서 송도신도시 등 신흥 명문교와 전통 명문교 학생들 사이에서 ‘입시 컨설팅’ 열풍이 불고 있다.26일 인천교육계 등에 따르면 지난 5년간 학생부 종합전형이 입시에 중요한 역할을 하면서 암암리에 고액의 입시 코디와 컨설팅을 받는 학생들이 늘고 있다.법적으로 정해진 컨설팅 비용은 1분당 5천원이고 1시간 기준 30만원을 넘을 수 없다.그러나 고액 컨설턴트는 불법이지만 10배 정도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고 성공 보수를 따로 주기도 한다.한 교육전문가는

인천교육 | 주재홍 기자 | 2018-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