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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9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쉽거나 평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난도 문제가 다소 쉬워져 상위권 수험생은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수학·영어영역에서는 중위권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심봉섭 수능 출제위원장(서울대 불어교육과 교수)은 14일 오전 8시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천교육 | 김민 기자 | 2019-11-1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영하의 ‘수능 한파’ 속에서 오늘 치러진다. 인천의 관계기관들은 수험생들의 안전한 시험장 입실과 원활한 시험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13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능 시험일인 14일 아침 인천의 최저기온은 -1도까지 뚝 떨어진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른바 ‘수능 한파’가 만들어진 것이다. 또 찬 바람에 수험생들의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건강관리를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수능 시험에서 인천의 수험생

인천교육 | 김민 기자 | 2019-11-14

인하대학교가 13일 5호관에서 2020년에 처음 문을 여는 제조혁신전문대학원 신입생 모집 및 진학설명회를 했다.제조혁신전문대학원은 뿌리기술을 기반으로 제조산업 혁신성장을 선도 할 수 있는 뿌리스마트 융합형 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인하대는 5년 기준 모두 210명을 양성할 예정이며, 입학정원은 석사과정 매년 30명이다. 신입생 모집 대상은 4년제 대학 졸업생(재직자 포함)을 비롯해 2020년 2월 졸업예정자다.학위과정은 산학공동연구 프로젝트에 기반을 둔 뿌리기술-제조혁신(스마트) 융합 교육과정으로 운영한다. 프로젝트 학위제는 산

인천교육 | 이민우 기자 | 2019-11-14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예비소집일인 13일 인천지역 2만7천726명의 수험생이 미리 시험장을 찾아 최종점검에 나선다.12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14일 인천지역 49개교 1천24개 교실에서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은 하루 전인 13일 자신의 시험장을 찾아 수험표를 받는다.수험표를 받은 학생들은 선택영역 및 선택과목이 응시원서를 낼 당시와 일치하는지 확인한다.이후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는 일이 없도록 미리 시험장의 학교 위치도를 확인해야 한다.다만, 시험실이 있는 건물 안으로는 들어갈 수 없어 수험표에 써있는 장소를 바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13

인천지역 특성화고등학교의 학생 수와 취업률 하락을 해소할 방안으로 4차산업 수요에 맞는 학과 개편이 떠올랐다.10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한성대학교에 위탁한 특성화고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한 연구 용역 결과 학과 개편과 자체 직업교육모델 개발 등의 방안이 나왔다.인천지역 특성화고 학생 수는 2016년 1만8천894명(716학급)에서 2018년 1만5천746명(660학급)으로 줄었다.인천지역에서 특성화고를 다니다가 일반고로 옮긴 학생 수는 2015∼2018년 4년간 연 평균 193.5명에 달했다. 반면 일반고에서 인천지역 특성화고로 옮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11

교육부가 2025년 자율형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외고)·국제고 등의 일반고 전환 방침으로 인천 내 학교 5곳도 일반고로 바뀐다.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7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고교 서열화 해소 방안으로 특수목적고 중 자사고·외고·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계획을 밝혔다.인천은 5곳의 학교가 대상이다.자사고 중에는 인천포스코고와 인천하늘고, 외고중에는 미추홀외고와 인천외고, 인천국제고 등이다.인천포스코고와 인천하늘고는 각각 포스코그룹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만든 학교라 사립고교로 재단 형태는 유지하지만 자율적 학생선발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08

인천시교육청이 학교민주시민교육을 위한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 찾기에 나섰다.시교육청은 5일 ‘2019 학교민주시민교육 포럼’을 열었다.포럼은 지난 9월 공포한 ‘인천시교육청 학교민주시민교육 진흥 조례’와 관련해 교육청과 학교의 구체적인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꾸며졌다.1부 공동포럼에서는 송경희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과 장인선 부광여자고등학교장이 각각 교육청과 학교의 역할에 대한 발제를 했고, 고등학교학생자치네트워크 북부지역 대표 배어진 학생과 조성숙 부평서여자중학교 학부모, 한성찬 학익고등학교 교사가 토론자로 참석했다.민주시민교육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06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1일 인천시와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한 교육행정협의회를 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교육행정협의회는 시가 제안한 자원순환 교육 도시 인천을 만들기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하는 사업인 ‘찾아가는 자원순환 교실’과 ‘자원순환 선도학교 및 동아리 운영’에 대해 양 기관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또 학교 밖 청소년 문제와 미인가 대안학교 지원, 도시재생과 교육균형발전 등에 대한 협의 필요성도 나왔다.박남춘 인천시장은 “교육은 시민을 가장 행복하게 해줄 수 있는 요소라고 생각하다”면서 “앞으로도 교육청과 함께 파트너로서 적극적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04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국회 국정감사 당시 의원들의 집중 질타를 받았던 ‘안전한 석면 공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31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평생학습관에서 ‘2019년 여름방학 석면해체제거 문제점 및 개선방안 협의회’가 열렸다.이번 협의회는 여름방학 석면해체제거공사와 관련해 석면 모니터단의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하기 위해 마련했다.학교관계자와 교육청 담당자, (사)석면피해예방지원센터, 석면안전지킴이 등 30여명의 석면 모니터단 구성원이 현장에 참석했다.협의회에서는 학교관계자와 학부모에게 석면 교육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사전설명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01

인천시교육청이 학생들의 꿈을 위한 진로·적성 찾기의 장을 마련했다.시교육청은 23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19 인천직업교육박람회’ 개막식을 했다.‘미래를 상상하라! 꿈을 위한 도전! Dreams and Challenges!’라는 주제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송도컨벤시아 옥내 전시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직업교육 관련 기관과 직업계고 29교, 초등학교 11교 및 중학교 105교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 등 약 2만여명이 참여한다.인천교육의 비전인 ‘삶의 힘이 자라는 우리인천교육’을 구현하기 위한 이번 박람회는 인천시교육청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