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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인천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인근에 조성 중인 3단계 물류단지를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하면서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산업통상자원부는 6일 동북아 물류허브 선점을 위해 인천공항을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하고 이를 7일 고시한다고 밝혔다.산자부가 자유무역지역으로 확대 지정하는 곳은 전자상거래와 신선화물 등 신성장 항공화물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 중인 인천공항 3단계 물류단지 32만㎡다.산자부는 지난 2005년 4월 인천공항 1단계 209만3천㎡, 2007년 12월 2단계 92만2천㎡를 자유무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7

인천항만공사(IPA)가 에너지 자급자족 항만 조성, 인천내항 재개발 사업 등 지속가능한 발전 목표 실현에 한걸음 다가섰다.6일 IPA에 따르면 IPA는 지난 1년간 IPA의 성과를 분석한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통해 2019년 1년 동안 IPA의 사회적 가치 창출활동, 안전체계 확립, 지속성장 항만 등 영역에서의 주요 활동을 분석했다.보고서에는 UN이 국제사회가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한 발전목표(SDGs)’로 제시한 적정가격의 에너지 제공, 사회기반시설 구축과 지속가능한 산업화 증진, 양질의 일자리 제공, 포용적이고 안전하며 지속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07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파멥신사가 항암 및 질환성 신생혈관 치료용 후보물질(PMC-402)에 대한 위탁개발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본 계약을 통해 파멥신사의 ‘PMC-402’의 세포주 개발에서부터 공정개발, 임상시료 생산 및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지원, 비임상 및 글로벌 임상물질 생산 등 위탁개발계약 전 과정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파멥신사가 현재 글로벌 임상 2상을 하는 올린바시맵을 개발할 당시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같은 글로벌 수준의 위탁개발계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파트너사가 없어 해외 파트너사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국제공항협의회(ACI)가 주관하는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에서 전 세계 공항 최초로 최고 등급인 3단계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전 세계 공항의 고객경험 관리체계를 정립하고 표준화하기 위해 2019년 4월 신규 도입한 ‘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은 1~5단계 인증으로 구성해 있다. 현재까지 3단계 인증을 획득한 공항은 인천공항이 유일하다.고객경험인증 프로그램에 참여한 공항은 인천공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14개, 유럽 9개, 미주 11개 등 전 세계 38개 공항이다. 인증단계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7

인천시가 소프트웨어(SW)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글로벌 진출의 전진기지로 도약한다.시는 글로벌 스타트업 캠퍼스 1단계 사업에 이어 지역 내 SW융합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2단계 사업 준비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SW산업 실태조사와 사례연구, 인재육성 등을 담은 2단계 종합 운영 계획을 세워 인천을 SW산업의 글로벌 진출 전진기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시는 중소·벤처 기업에 안정적인 자금지원을 위해 총 2천억원 이상 인천성장펀드를 조성한다.또 시는 SW기업 지원을 전반적으로 확대해 지원기업 수를 늘리고 현지화

인천경제 | 이수민 기자 | 2020-04-06

쉐보레가 3월동안 한국수입자동차협회(이하 KAIDA) 집계 기준 2월 973대 대비 40.1% 증가한 총 1천363대의 수입 모델 등록을 기록, 국내 24개 수입차 브랜드(KAIDA 회원사 집계 기준) 중 3위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지난 1월과 2월에 각각 4위와 3위를 기록한 쉐보레는 2019년 11월 KAIDA 집계에 들어간 이후 줄곧 상위 5위권을 유지하며 국내 수입차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을 꾸준히 높여왔다.특히 쉐보레 트래버스는 3월에 총 439대를 등록하며(판매 기준532대) 경쟁 차종인 포드 익스플로러를 단 6대 차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4-06

포스코건설이 국내외 협력사와 모든 공사정보를 모바일에서 실시간으로 공유한다.포스코건설은 사내인트라넷(자체 전산망)에 분산해 있던 계약, 공사일정, 안전, 소통관리시스템을 통합해 모든 공사관련 정보를 모바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는 토탈정보공유시스템인 ‘포스원(POSONE)’을 구축했다고 5일 밝혔다.포스원은 3월 1개월 동안 사내 공모를 거쳐 결정했다. 포스원의 의미는 더불어 발전하는 기업시민의 일원으로서 포스코건설과 협력사가 하나로 산업생태계를 비즈니스 파트너와 함께 더욱 강건하게 만들어가는 것이다.이에 따라 포스코건설과 협력사는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6

인천지역 제조업체 10곳 중 8곳은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매출 감소와 자금 경색 등 기업 경영상 피해를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인천상공회의소가 인천지역 140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업체의 79%가 ‘코로나19로 인해 기업 경영활동에 피해를 봤다’고 답했다.이들 피해업체의 31.1%는 ‘내수 위축에 따른 매출 감소’를 호소했고 ‘수출 감소’(16.8%), ‘자금 경색’(14.3%), ‘중국산 부품 및 자재 조달 어려움’(14%) 등을 구체적인 피해로 꼽았다.피해업체의 42.6%는 2020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4-06

인천 중구 영종도 내 기반·편의시설이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영종·용유지역 자전거도로 조성 등 기반시설 사업과 관련한 예산 162억원을 중구에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영종·용유지역 주민은 지난 2011년 4월과 2014년 8월 경제자유구역 지정 해제에 따른 기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호소했다.이에 따라 인천경제청은 주민 편의 개선과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해소를 위해 예산을 지원했다.도로사업은 영종지역의 잔다리~영종역 도로, 하늘어린이집 진입도로, 영종 소 1~4호선, 용유지역의 덕교동 진입도로와 마시안 해변도로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4-06

인천항만공사(IPA)의 부사장직 임기만료를 앞두고 후임 인사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전국의 지역별 항만공사 중 부사장직 3명 모두가 정치권, 해수부 등 외부인사로 채워진 곳은 IPA가 유일해 이번 만큼은 내부 승진 인사가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IPA 내부와 항만업계에서 커지고 있다.5일 IPA에 따르면 5대 부사장 임기가 4월11일로 끝나, 6대 경영·운영부문 부사장 공모절차에 들어간다.IPA 부사장직은 경영, 운영, 건설 등 총 3자리로, 경영·운영 부사장은 지난 2018년 4월 12일, 건설부사장은 2017년 11월 9일에 각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