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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이 해외사업장에서 필요로 한 초급기능인력을 현지인 대상으로 자체 교육해 채용한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에서는 2주간에 걸쳐 전기, 설비, 벽돌 쌓기(組積), 용접,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받고 있다.포스코건설은 이들이 교육수료를 마친 뒤 포스코건설이 자카르타에서 시공중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현장 협력회사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해외 현장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한국지엠(GM) 파업이 장기화하면서 인천지역 협력업체의 위기가 현실화하고 있다.노조가 장기 파업에 돌입하면 최소 1만대 이상 차량 생산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여 영세한 지역 협력업체가 줄도산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17일 한국지엠 등에 따르면 노조는 수일 내 쟁의대책위원회를 열고 임금협상 관련 추가 투쟁 계획을 정할 예정이다.노사는 전면파업이 있었던 지난 9~11일과 추석 연휴 12~15일 등 1주일간 단체교섭을 중단했다.앞서 노조는 기본급 5.65% 정액 인상, 통상임금의 250% 규모 성과급 지급, 사기진작 격려금 650만원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9-18

선박 통항 안전성 논란이 일던 인천항 제1항로 수심 유지 준설 사업이 본격화 한다.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제1항로 남측구간(13.8km)과 북항 내 항로(4km)의 수심 확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9월 중 발주하고, 11월께 용역에 들어간다고 17일 밝혔다.IPA는 제1항로 남측구간에 대해 인천남항 통항선박 규모를 감안해 10여억원의 예산을 들여 적정수심을 검토해 2023년까지 우선 유지준설한 후 선박대형화 등 여건을 고려해 추가 준설을 검토한다.또 북항 내 진입항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서 시행하는 제1항로 북측구간 준설 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19-09-18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최근 공항 주요 시설물에 대한 시설점검과 안전점검을 했다고 17일 밝혔다.구본환 사장과 경영진은 인천공항 급유시설 등 주요시설을 찾아 안전상태와 위기관리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구 사장은 지난 7월 조직개편을 통해 기존 공항안전실을 사장 직속 안전혁신실로 개편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직접 챙기고 있다.또 기존 안전보건팀을 산업안전팀으로 개편하는 등 현장중심 안전관리와 제도개선을 통해 안전관리 패러다임을 사후적 관리에서 사전적 예방으로 혁신해 나가고 있다.구 사장은 “인천공항공사는 ‘안전은 타협할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셀트리온은 주주가치를 높이고 소액주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위해 오는 26~27일 서울과 부산에서 ‘소액주주 대상 기업설명회’를 한다고 17일 밝혔다.1차 설명회는 26일 서울 여의도 하나금융투자 대강당에서 오후 4시부터 한다.2차 설명회는 27일 오후 4시 부산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다.참석자 수는 행사당 최대 500명이다.회사 홈페이지 팝업 공지에 안내된 절차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한 주주에 한해 참석 가능하다.신청 접수는 이날 오후 6시까지다.모집 대상은 9월5일자 체결 기준으로 셀트리온 주식을 보유한 개인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인천시는 시가 후원하고 인천관광공사, 경기인천기계공업협동조합, ㈜메쎄이상이 공동 주최하는 ‘2019 인천국제기계전’이 오는 25~27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인천 유일 기계산업 전문전시회로 올해 3회째를 맞아 내실 있는 B2B 전문 전시회로 면모를 갖췄다.행사는 ㈜에취켓, (주)에이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국내 대표적인 기계 관련 기업을 비롯해 총 126개사가 부스 300여 개를 운영해 전시한다.전시관에서는 금형, 소성가공, 소재·부품을 비롯한 뿌리산업부터 냉난방 공조, 폐기물처리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계양 3기 신도시’의 등장으로 어려움을 겪던 인천 서구 검단 2기 신도시 주택시장이 수도권 교통개선 대책 발표와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등에 힘입어 회복세를 나타내고 있다.16일 국토교통부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검단의 미분양 아파트 물량이 빠른 속도로 줄고 있다.이 지역은 2018년 12월과 지난 5월 정부가 3기 신도시 계획을 발표한 뒤 분양이 쏟아져 대규모 미분양 아파트가 쌓였던 곳이다.4월과 5월 각각 분양한 검단 ‘대방노블랜드 1차’와 ‘동양파라곤 1차’는 무려 1천151가구, 621가구씩의 미분양이 발생했다.지난 1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쉐보레가 트래버스(Traverse)와 콜로라도(Colorado)의 광고 및 전시 이벤트를 통해 본격적인 신차 알리기에 나선다.쉐보레는 최근 배우 정우성이 모델로 출연한 정통 아메리칸 대형 SUV 트래버스의 광고 방영에 돌입했다.광고에서는 배우 정우성이 Super SUV 트래버스가 선사하는 여유로운 공간과 아메리칸 라이프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소개해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정통 아메리칸 픽업 트럭 콜로라도 역시 추석연휴 기간인 12일부터 광고 방영을 시작했다.‘리얼 아메리칸 픽업트럭’임을 강조한 광고에서는 정통 픽업트럭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유럽의 첨단기업 추가 유치에 발 벗고 나섰다.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이원재 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단이 16~20일까지 첨단산업 분야 유럽기업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투자유치단은 17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소비재·기계류 등 60여개 스위스 잠재 투자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 투자설명회를 한다.인천경제청은 지난해 10월 스위스무역투자청,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취리히 무역관과 스위스 바이오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이를 계기로 2019년도 한국 진출에 관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추석연휴(11~15일) 동안 인천공항 이용객(약 89만 7천78명)은 1일 평균 약 17만 9천415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9월21~26일) 18만 7천116명보다 4.1%(7천701명) 감소했다고 16일 밝혔다.공사에 따르면 올 추석연휴 1일 평균 출발여객은 8만 7천453명으로 2018년 추석연휴 10만 950명 대비 13.4%(1만 3천497명) 줄었다.특히, 일본노선 1일 평균 출국 여객은 2018년 대비 39.1%가량 많이 감소했다.반면, 연휴기간 1일 평균 도착 여객은 9만 1천962명으로 2018년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