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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IPA)가 국토교통부 등에 인천 남항과 경기도 안산을 연결하는 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요구하고 나섰다.16일 IPA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인천 중구 신흥동(인천)~경기 시흥시 정왕동(안산)을 연결하는 제2순환고속도로를 오는 2029년 12월까지 건설을 마무리한 뒤 2030년 초부터 운영한다.제2순환고속도로는 총연장 20.04km 왕복 4차 규모이고, 사업비는 1조4천875억원이 투입된다.IPA는 제2순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천 신항과 신국제여객터미널에서 발생하는 물동량 처리는 물론 주변 도로 차량 정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7

대한민국 바이오산업의 대표 주자인 셀트리온그룹이 성장 로드맵을 담은 ‘셀트리온 그룹 비전 2030’ 중장기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총 40조원을 투자해 전 세계 1천500조원 규모의 바이오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것이다.특히 송도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25조원,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10조원, 케미컬 의약품 사업에 5조원을 투자해 총 11만개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인천 송도에 자리잡은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단일 도시 기준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지(약 56만ℓ)를 갖추고 있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내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5-17

셀트리온그룹이 2030년까지 바이오산업 분야에 40조원을 투자해 양질의 일자리 11만개를 만들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박남춘 인천시장과 함께 16일 인천시청 공감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 송도국제도시 등에 40조원이 투자되는 셀트리온그룹의 성장 로드맵이 담긴 ‘셀트리온 비전 2030’을 공개했다.비전 2030에는 송도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25조원, U-헬스케어 플랫폼 사업에 10조원, 케미컬 의약품 사업 5조원 등 총 40조원의 투자계획과 일자리 11만개 창출 계획이 담겼다.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사업에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17

인천본부세관이 15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두산인프라코어(주)의 중소 협력업체 60개사 실무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AEO 공인 제도 및 FTA설명회’를 개최했다.AEO(Authorized Economic Operator)는 세계관세기구(WCO)가 채택한 수출입안전관리 인증제도로 미국 9.11테러 이후 강화된 무역관련 법규준수, 안전관리 수준 등에 대한 심사를 거쳐 공인된 업체에 대해 통관 절차상의 업무를 우대하는 국제 표준제도이다.이번 설명회에서는 한국AEO진흥협회 관계자를 초빙, 수출입안전관리우수업체(AEO)제도, 인증 절차,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환경산업기술·그린에너지전(엔벡스 2019)’에 참가,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제로웨이스트(ZERO-WASTE) 부스를 선보였다고 밝혔다.SL공사는 이번 전시회에서 ‘세계에서 본 수도권매립지’, ‘숫자로 본 수도권매립지’와 친환경 위생매립과 폐기물 자원화, 자원순환기술연구 등 주요사업과 히스토리를 인스타그램 형식으로 소개했다.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로 되고 있는 쓰레기 문제의 중요성을 관람객들과 공유하기 위해 ZERO-WASTE 홍보부스를 선보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인천 영종에 항공정비(MRO) 클러스터를 조성하는 프로젝트가 국회 공전에 맞물려 난항을 겪고 있다.15일 인천시와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지난해 5월 더불어민주당 윤관석(인천 남동을)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국제공항공사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개정안은 지난 3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 상정됐으나 당시 다른 쟁점 법안들에 밀렸고 4월 국회에선 여·야 대치상황으로 논의되지 못했다.이번 개정안은 인천공항공사의 사업 목적에 항공기 취급업·정비업, 항공 종사자 양성을 위한 교육훈련사업, 인천공항 주변 지역 개발사업 등을 새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5-16

롯데쇼핑이 2년 넘게 난항을 겪던 롯데백화점 인천점과 부평점의 매각 절차를 마무리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쇼핑은 최근 부동산 개발회사인 타디그레이드홀딩스와 롯데백화점 인천점에 대한 매매 계약을 체결했다.매매가는 최초 감정가의 50% 수준인 1천150억원으로 알려졌다.롯데쇼핑이 인천점과 함께 매각을 추진해온 부평점은 ‘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에 350억원에 팔렸다.마스턴-모다이노칩 컨소시엄은 자산운용사인 마스턴과 모다아울렛 운영사인 모다이노칩이 구성한 컨소시엄이다.롯데쇼핑은 두 점포의 매각으로 약 1천500억원의 자금을 확보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19-05-16

국가지식재산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 이낙연·민간위원장 LS그룹 회장 구자열)가 시행한 2018년 국가지식재산 시행계획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인천시가 17개 광역지자체 중 최우수기관(전국 1위)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인천시는 ‘세계가 찾아오는 글로벌 IP 거점도시’라는 비전을 내세워 무역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지역 특·장점을 활용해 지역 특색에 맞는 IP 특화 전략을 구성하는 등 IP산업의 활성화에 전략적으로 집중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아 지자체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인천 송도에서 개

인천경제 | 이관우 기자 | 2019-05-16

인천항만공사는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추가적으로 교통약자를 위해 각종 시설을 상반기 내에 보완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현재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는 교통약자(장애인·노약자 등)들의 시설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장애인 화장실을 비롯해 점자표지판, 음성안내기, 점자블록, 장애인 배려석 등 각종 편의시설이 마련되어 있다.이에 더 나아가, IPA는 법적 의무 설치대상 시설에 그치지 않고, 이와 별개로 교통약자들의 실제 사용 편의 증진을 위해 점자블럭 보강, 안내시설 추가설치 등 각종 시설 보완에 나설 계획이다.이번 시설보완공사가 완료되어 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

인천광역시는 15일 인천시청에서 중국 칭다오시 대표단(멍판리(孟凡利) 시장 등 6명)과 항만·물류 분야 및 우호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인천광역시와 칭다오시는 1995년 9월에 우호도시를 체결하였으며, 그동안 시 대표단 상호 방문, 미추홀식품관 개관, 투자유치, 물류 시범사업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특히 이 자리에서 인천항만공사(사장 남봉현)와 중국 청도항유한회사(Qingdao Port Group·대표 리펑리)는 양 항만간 크루즈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전략협조비망록)을 체결했다.업무협약에는 인천-칭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