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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경기도가 다음 목표로 바이오ㆍ헬스산업을 겨냥했다. 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계획에 발맞춰 준비태세에 돌입, 수도권을 대표할 ‘바이오ㆍ헬스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바이오ㆍ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설치 관련 보고회’를 여는 등 도내 바이오ㆍ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 같은 도의 행동은 중앙 정부 차원에서 바이오ㆍ헬스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정부는 전 세계 시장 규모 9조 달러(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7

경기도의 승진후보자 자체 교육 추진으로 경기도와 전라북도 간 충돌이 예고된(본보 3월25일자 2면) 가운데 전북도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민민(民民)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자체 교육을 위한 경기도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양 지자체 간 다툼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모양새다.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있는 전북혁신도시 내 완주군 주민과 소상공인들,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북도의원들은 2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자체교육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재개발원 전체 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7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가 지난 1차 회의에 이어 주요 안건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되면서 향후 ‘협의의 장’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도와 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 임채호 도 정무수석 등 도와 도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기도-도의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정된 경기도 안건은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의회의 적극 참가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 총정원 범위 조정 ▲경기도 생애최초 청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27

경기도가 올해 저소득층 21만 4천 가구에 주거비를 지원하는 등 5대 분야 주거 지원 과제를 추진한다. 도 차원에서 주거지원 정책을 강화, 모든 도민들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누릴 수 있게 하겠다는 구상이다.이종수 도 도시주택실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 경기도 주거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도는 주거종합계획을 통해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포용적 주거지원 강화 ▲경기행복주택 ▲공동주택관리 ▲도시재생 등 5개 분야별로 중점 추진과제를 선정, 각종 지원책을 이어나갈 방침이다.우선 수요 맞춤형 임대주택 분야를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7

경기도가 도내 기업들과 함께 미세먼지 저감에 나선다. 12만 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주변에 나무를 심어서 ‘숲 속 공장’으로 조성, 7천500여 ㎏의 미세먼지를 줄인다는 복안이다.도는 26일 도청에서 이재명 도지사와 삼성전자, 기아자동차, SK하이닉스 등 대기업 및 도내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등 120개소 간 ‘숲 속 공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도내 기업들은 자발적으로 미세먼지 저감 효과가 있는 나무를 공장 주변에 식재,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자체 정화’한다. 도는 올해 도내 오염물질 다량 배출사업장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7

경기도가 올 3월부터 개정 근로기준법의 정착을 위해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무료로 지원한다.경기도는 올해 도내 중소기업 700개사를 대상으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노동시간 단축 등 노동현안 대응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이 사업은 2018년 7월 근로기준법 개정으로 노동시간이 주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됨에 따라, 중소 사업장 내 혼란, 노사 간 의견차로 인한 분쟁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목적을 뒀다.이를 위해 도는 올해 총 8억 원의 사업비를 마련, 경기경영자총협회와 한국노총경기지역본부를 사업 수행기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3-27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섬유산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2019년 원단 및 의류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섬유 관련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올해는 총 110개사를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내용은 ▲의류 디자인 ▲텍스타일 디자인 ▲웹디자인실 운영 ▲디자인트렌드 제공 ▲상설 쇼룸 운영 등이다.선정된 기업은 참가비 15만원만 부담하면 165만원 한도 내에서 의상 샘플 제작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프린트 및 홈퍼니싱 등의 텍스타일 디자인 개발도 업체당 10건 내외에서 무상 지원된다.특히 양주(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3-27

경기도는 올해 440개사의 도내 중소기업 CEO 및 무역실무자들을 대상으로 ‘2019 수출역량 강화교육’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민선7기 경기도는 수출 초보기업의 무역 기초지식 함양과 국가별 수출대응능력 향상을 돕고자 올해 처음으로 ‘수출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하게 됐다. 특히, 교육 프로그램은 영세 중소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권역별 집중교육’과 ‘이슈별 특화교육’으로 구성된다.우선 ‘권역별 집중교육’은 무역실무, 비즈니스 무역영어, 영문계약서 작성방법, 비관세장벽 및 수출입 통관 절차 등 핵심 무역 실무교육을 2주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3-27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염종현)은 김강식 의원(수원10)을 대변인단에 추가로 임명했다고 25일 밝혔다.신임 대변인에 임명된 김강식 의원은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으로, 제10대 전반기 경기도의회 정보화위원회 부위원장직을 수행하고 있다.제10대 의회에 들어 6명으로 구성됐던 대변인실은 정윤경 수석대변인과 4명의 대변인이 활동해오다 1월부터 신설된 주간브리핑으로 인한 대변인 충원요청을 했다.이로써 민주당 대변인단은 정윤경 수석대변인(군포1)을 비롯해 김태형(화성3), 조성환(파주1), 고은정(고양9), 국중범 대변인(성남4) 등 총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26

경기도의회 조광주 경제과학기술위원장(더불어민주당ㆍ성남3)은 25일 광주시청에서 광주생활가구협동조합 허만열 이사장을 비롯한 기업인들과 함께 ‘가구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정선구 경기도 특화산업과장 등 경기도 관계자, 김영환 광주시 기업지원과장 등 광주시 관계자와 정혜숙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전략산업육성처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들은 경기도 및 공공기관의 가구산업 지원시책 설명, 기업애로 청취 및 답변 등 가구기업 활성화를 위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이 자리에 참석한 기업인들은 경기침체에 따른 인력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