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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 지난해 재정건전성이 전년 대비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도의 지난해 예산 운용과 관련해 과다한 예산 미집행, 도 금고의 낮은 협력사업비, 출자ㆍ출연기관의 낮은 예산집행률 등에 대해선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됐다.2018 회계연도 경기도결산심사위원회는 20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일부터 17일까지 도 본청과 북부청, 경기도교육청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이날 결산검사위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도의 총 자산은 37조 9천356억 원으로, 전년보다 3.7%(1조 3천655억 원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1

김포공항 주변 경기도민 10명 중 6명은 항공기 소음으로 수면을 방해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소음대책 권한을 가진 정부에 불만을 느낀 도민 대다수가 최근 5년 사이 항공기 소음이 줄어들지 않았다고 응답, 경기도는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한편 민원센터 설치ㆍ지방세 감면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도는 20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김포공항 항공기 소음 피해지역 주민지원 대책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서’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에 보고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경기도 공항소음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지원방안’ 조례에 따라 실시된 것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1

고양시 출신 경기도의원들이 제2자유로 고양시 구간에 대한 토지소유권을 고양시에 무상 귀속하라고 경기도에 촉구했다.고양 출신 도의원들은 20일 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에 “제2자유로 준공 시 도로관리청인 고양시의 인가권을 대행 행사했을 뿐인 경기도가 소유권을 보유한 것은 적절치 않다”면서 “원 소유자인 고양시로 이관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밝혔다.이날 도의원들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도 제357호선인 제2자유로는 고양시 덕양구 덕은동 구룡사거리와 파주시 탄현면 갈현입구사거리를 잇는 32.1㎞의 지방도다. 보상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1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가 정부에서 진행 중인 재정분권 논의에 있어, 경기도가 적극적으로 시ㆍ군 입장을 대변해 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협의회는 경기도에 ‘정부-광역자치단체-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재정분권을 논의할 수 있는 협의체를 구성할 것과 지방소비세 인상분 중 일부를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선 공제하는 방안을 막아달라고 요구했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염태영 수원시장)는 20일 ‘실효성 있는 재정분권 추진을 위해 경기도가 충실한 역할을 담당해 줄 것을 건의합니다’라는 제목의 건의문을 발표했다.협의회는 건의문에서 “2018년 10월

도·의정 | 이호준 기자 | 2019-05-21

경기도가 오는 8월까지 ‘기획부동산’과 관련된 위법사항을 집중 조사한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다음 달 1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부동산을 대상으로 공개중개사법과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위반 여부를 조사한다. 기획부동산이란 개발이 어려운 토지나 임야에 대해 이득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처럼 광고하고, 투자자들을 모집한 후 이를 쪼개 판매하는 이른바 ‘지분 판매 방식’으로 이익을 얻는 부동산업자들을 말한다.도 조사에 따르면 A 경매법인 등 38개 기획부동산은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성남시 수정구 임야 138만 4천964㎡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1

경기도가 한양대학교 에리카 캠퍼스에 ‘미니 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한다. 도는 대학 내 유휴공간을 활용, 기업ㆍ연구소ㆍ대학 간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거점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20일 도에 따르면 도는 안산시, 한양대와 함께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에서 산학연 협력단지(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계획은 최근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대학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지원대상으로 한양대와 부경대를 선정한 데 따른 것이다. 전국 23개 학교가 지원한 가운데 한양대는 11대 1의 경쟁률을 이겨냈다.해당 사업은 대학 내 유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5-21

경기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더불어민주당ㆍ부천1)가 대표발의 한 ‘지방자치단체의 개방형 직위 및 공모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 개정 촉구 건의안’이 지난 17일 안전행정위원회 심의에서 통과됐다고 19일 밝혔다.해당 건의안은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직위에 우수한 민간 인재를 유치한다는 취지의 개방형 직위제도의 불합리성을 지적했다. 특히 국가직과 지방직이라는 소속의 차이 탓에 불합리한 지정직위의 규모와 임용기간의 차별이 발생해 지방자치단체의 인재채용에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는 관련 규정의 개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0

경기도가 노선버스 정책을 ‘수익금 공동관리제’, ‘노선 입찰제’ 등 준공영제 2개 방식에 민영제와 공영제 등을 합쳐 4가지를 함께 운영하는 ‘4트랙’으로 추진한다.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9일 자신의 SNS를 통해 버스정책과 관련, “영생불멸의 황금알 낳는 거위. 지원에 버금가는 공적 책임과 경쟁이 보정돼야 한다”고 밝혔다.앞서 이 지사는 지난 17일 기자들과 만나 최근 버스요금 인상과 관련해 “요금 인상이 불가피해 도민께 미안하다. 세금으로 할 거냐 이용자가 부담할 거냐를 선택해야 하는데 지금으로서는 요금 인상으로 할 수밖에 없다”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5-20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1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가운데 현재 진행 중인 도내 기초단체장들에 대한 재판 결과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19일 지역 정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지방선거와 관련, 재판을 앞두거나 진행 중인 도내 기초단체장은 용인, 안성, 성남, 안산, 의왕, 구리, 가평 등 7명이다.먼저 백군기 용인시장은 오는 23일 1심 선고가 예정돼 있다. 백 시장은 지난 선거 과정에서 유사 사무실을 차려놓고 사전선거운동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난달 29일 결심공판에서 백 시장에 대해 당선 무효형에 해당하는 징역 6월에

도·의정 | 양휘모 기자 | 2019-05-20

장애인들의 교통편의를 위해 운영되고 있는 경기도 내 ‘특별교통수단’이 시ㆍ군별 제각기 다른 운영방침에 발목이 잡혔다. 이에 경기도는 도내 권역별로 특별교통수단을 통합 운영, 기존 문제점을 해결하겠다는 방침이다.19일 도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도내 31개 시ㆍ군에서는 총 949대의 특별교통수단이 운행 중이다. 특별교통수단은 거동이 불편한 교통 약자에게 이동을 지원하고자 휠체어 탑승설비 등을 장착한 차량으로, 장애인 콜택시 등이 대표적이다. 각 지자체는 장애인 복지법에 따라 등록된 1ㆍ2급 장애인 200명당 1대의 특별교통수단을 보유해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