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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의 평화ㆍ협력 상징성을 되짚는 DMZ 포럼에서 경기도형 남북교류 3대 방향이 공개된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해외 명사 등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도민 참여의 남북교류, 서해경제공동특구 추진, DMZ 유네스코세계 유산 등재 등 과제를 선언할 예정이다.경기도는 ‘2019 DMZ 포럼’에서 이 지사가 기조연설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전할 것이라고 17일 밝혔다. 이와 관련, 오는 19~20일 킨텍스(고양시)에서 열리는 DMZ 포럼은 9ㆍ19 공동성명 1주년을 기념하며 도와 경기연구원이 마련했다. 냉전 시대의 마지막 유산인 DMZ를 평화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경기도가 도 소속 공무직(무기계약직)의 인사, 복무, 보수 등의 종합적인 노동조건을 개선할 계획이다. 도는 이러한 내용을 담은 ‘경기도 공무직원 등 관리 규정 개정안’을 마련, 공무직원, 공무직 노사협의회, 공무직 교섭대표 노동조합, 전문가 등의 의견을 청취하기로 했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공무직 관리 규정 개정안에는 공무직의 ▲인사▲복무▲보수 등 3개 분야의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내용이 담길 전망이다.현재 마련된 개정안을 살펴보면 도 소속 공무직이 승진최소 소요연수가 경과되면 근무성적평정 등을 통해 승진할 수 있는 제도와 성과상여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8

경기도가 미세먼지 없는 대기질 개선을 위해 환경부를 통한 국비 지원으로 도내 섬유·가구분야 중소사업장에 대한 대기방지시설 설치비 지원을 크게 늘리기로 했다.도는 양주·포천·동두천에 집중돼 있는 섬유·가구기업의 적극적 참여 유도를 위해 17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에서 ‘대기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 사업설명회를 열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앞서 안산 반월염색산업단지의 백연처리 감소 우수사례 전파와 지원사업의 지원 조건 등 상세한 설명이 이뤄졌다.현재 경기북부에는 섬유·염색, 피혁업체가 상대적으로 많지만 대부분 규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8

‘사업소(4급)’ 1곳만을 설치ㆍ운영할 수 있었던 인구 30~50만 경기도 내 5개 시ㆍ군도 사업소를 최대 2곳까지 설치ㆍ운영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의정부시ㆍ시흥시ㆍ김포시ㆍ파주시ㆍ광주시 등 5개 시ㆍ군이 사업소를 추가로 설치ㆍ운영할 수 있게 된다.17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인구 30~50만 명을 보유한 도내 5개 시ㆍ군도 4급 사업소를 현행 1곳에서 2곳까지 추가로 설치ㆍ운영할 수 있도록 ‘시ㆍ군 한시기구 및 사업소 설치ㆍ운영에 관한 지침’을 이달 중 개정할 계획이다.일선 지자체에 사업소가 추가로 설치될 경우 ‘붉은 수돗물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8

경기도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경기도본부와 17일 오전 도청 신관 2층 상황실에서 ‘2019년 정책협의(노정교섭)’를 개최하고, 주요 노동 현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는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류광열 경기도 노동국장, 최정명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수석부본부장, 한영수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사무처장을 비롯한 경기도, 민주노총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양측은 이날 도-시군 노동정책 협의체 구성, 노동인권 강화 교육 보편적 추진 등 126개 안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경기도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제안한 사항들 중 54개 안건에 대해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8

경기도는 건설업 분야 하도급 부조리 근절을 위해 17일부터 다음 달 17일까지 한 달간 도 발주 건설공사 현장 8곳을 대상으로 하도급 실태 현장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의 실태 현장 점검은 올해 들어 세 번째다.도에 따르면 도는 ‘공정한 건설산업 환경’ 구축을 위해 도 발주 건설공사 실태점검 횟수를 종전 연 1회에서 올해부터 3회로, 점검대상을 연 12곳에서 24곳으로 확대한 바 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도로·하천·항만·건축·조경·택지 등 공사현장 8곳의 수급인 21개 업체, 하수급인 96개 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주요 점검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8

치사율 100%의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파주에서 발생한 가운데 발병 농가에서 20㎞ 떨어진 가족농가 돼지 220여 두가 인천과 김포의 도축장으로 반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경기도는 17일 이재명 도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아프리카 돼지열병 발생 관련 시ㆍ군 부단체장 영상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논의했다.앞서 지난 16일 오후 6시께 파주시의 한 돼지농가에서 돼지 5마리가 폐사됐다는 의심신고가 접수, 이날 아프리카돼지열병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의 소유주는 가족농장 체계를 구축 중이며, 인근 20㎞에서도 2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7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파주시에서 발생한 가운데 경기도가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발병 농장에서 멧돼지 침입 흔적과 비료 특이점 등이 확인되지 않으면서 명확한 발병 원인 파악까지 일정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측, 구제역ㆍAI가 맞물리는 9월 경기지역 ‘축산 농가 대란’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김용 경기도 대변인은 17일 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파주 돼지농장 발생현황과 도 및 시ㆍ군 방역대책’을 발표했다.앞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이날 오전 6시 30분 파주시의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7

경기도가 대중교통 공공성 강화를 위해 다음 달부터 시범 도입하는 ‘새경기준공영제’에 여객자동차운수사업 면허가 없는 사업자도 참여할 수 있게 된다. 도는 버스사업 진입장벽을 낮춰 공정한 경기도 버스를 만든다는 구상이다.1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광역버스 새경기준공영제 도입방안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새경기준공영제는 버스 면허를 공공에서 소유하고 공정한 경쟁입찰을 통해 버스회사에 일정 기간 노선 운영권만 주는 노선입찰체 방식의 준공영제다. 영구면허 형태로 운영한 기존과는 달리 한정면허가 적용된다. 도는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7

경기도 동부를 가로지르는 핵심 철도망인 수서~광주 복선전철과 위례신사선 연장(위례~삼동) 사업이 속도를 더할 전망이다. 경기도와 성남시ㆍ광주시가 조속 추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하는 등 협력 체계를 구축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16일 경기도청에서 이재명 경기도지사, 은수미 성남시장, 신동헌 광주시장, 더불어민주당 김태년(성남 수정)ㆍ소병훈(광주갑)ㆍ임종성 의원(광주을)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광주선ㆍ위례삼동선 철도건설 조기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3개 지자체장은 공동건의문을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