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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 쓰레기 매립지 사용 종료를 앞두고 자체 대체매립지 조성을 위한 공론화 작업에 나선다.시는 오는 4~5일, 11일 시청과 4개 권역토론장에서 ‘친환경 폐기물 관리정책 전환과 자체매립지 조성 공론화’를 한다고 밝혔다. 공론화는 온·오프라인으로 이뤄지며 시민 300~400명이 참여할 계획이다.이번 공론화는 ‘친환경 폐기물관리정책으로의 전환방안’, ‘친환경 자체매립지 조성방안’ 등이 의제다. 폐기물정책 전환방안 항목에서는 인천의 현재 폐기물 관리정책(폐기물 발생, 분리배출, 재활용 선별, 소각, 최종 매립)에 대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7-02 18:28

인천시가 지난 3년 간 인천의 전체 해외 자매·우호도시 중 32%와 교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교류한 일부 도시도 아시아권 도시에 몰려있어 자매·우호도시 교류 다양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일 시에 따르면 인천은 자매도시 15개국 22개 도시, 우호도시 7개국 15도시 등 모두 22개국 37개 도시와 결연을 맺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는 문화교류 등을 통해 특별하고 긴밀한 친선관계를 도모한다. 그러나 지난 2017~2019년 시의 자매·우호도시 교류실적을 분석한 결과, 도시 12곳은 교류 실적이 전혀 없다.이들 도시는

인천사회 | 이승욱 기자 | 2020-07-02 18:28

인천 지역 학교 급식실 종사자들이 코로나19에 폭염까지 겹치면서 업무 과중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민주노총 전국공공운수노동조합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인천지부(지부)는 지난 6월 8~12일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 특수학교 급식실 종사자 2천8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0명 중 8명은 업무과중을 호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지부에 따르면 응답자 중 1천655명(79.4%)은 본 업무인 배식 외에도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학교 시설의 소독업무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중 371명(17.8%)만 학교에서 방

인천사회 | 이수민 기자 | 2020-07-02 18:11

명품 선글라스 유통업체인 세원아이티씨가 인천공항에 입점한 자사 브랜드 베디베로 등을 폐점하면서 매장직원을 무더기로 해고한 후 해고수당과 퇴직금도 지급하지 않고있다.2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등에 따르면 세원아이티씨는 지난 3월께 베디베로 등 3개 매장의 폐점을 이유로 직원 수십여명을 해고했다.현행 근로기준법상 사업주는 30일 전에 근로자에게 해고를 미리 통보하지 않으면 1개월분의 통상임금인 해고수당을 지급해야 한다. 세원아이티씨는 3월 13일께 7일후 부터 회사에 나오지 말라고 통보한 만큼 법정기한(2주)인 4월 6일전까지 퇴직금과 해

인천사회 | 강우진 기자 | 2020-07-02 18:11

인천시의회 A의원이 한국농어촌공사 땅에 무단으로 불법 건축물을 짓고 여러 해째 펜션으로 사용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2일 한국농어촌공사 강화·옹진지사에 따르면 A의원이 운영하는 H펜션측과 주변 진입로(330㎡·3년간 사용료 71만8천740원) 및 영농부지(880㎡·매년 5만2천여원)에 대해 3년간(2019년 8월~2022년 8월) 임대 계약을 했다.그러나 A의원은 공사와의 임대계약 이전부터 이 영농부지에 불법 건축물(가설건축물) 4개동을 지어 추가 팬션시설로 사용하다 지난 1월 공사에 적발됐다.공사는 당시 무단점용에 대한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02 17:53

인천도시공사는 1일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인천 그린뉴딜 실현을 선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이들 기관은 정부의 한국형 뉴딜 정책의 핵심인 그린뉴딜 관련 우수한 녹색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천지역 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공공개발사업 추진 시 녹색기술 접목을 위한 협력과제 및 신규사업 발굴을 목표로 정보 공유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향후 녹색기술 설명회 개최 및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이승우 도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으로 환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20-07-01 19:20

인천시민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인천의 최우선 시정과제로 ‘내 삶이 행복한 도시(시민행복)’를 꼽았다.인천시는 1일 시청 1층 중앙홀에서 ‘코로나19가 바꾼 세상, 새로운 인천!’을 주제로 열린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했다. 이번 토론회는 코로나19 이후의 삶에서 시급히 준비해야 할 주요 정책을 시민이 직접 고민하고 토론하는 형식이다.이날 토론회에 참여한 300여명의 시민시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시정, 더불어 잘사는 균형발전, 대한민국 성장동력 인천, 내 삶이 행복한 도시, 동북아 평화번영의 중심 등 코로나19 이후 시급히 추진해

인천사회 | 이민수 기자 | 2020-07-01 19:20

5개월동안 출근 시간을 지키지 않고 수시로 지각한 혐의의 사회복무요원에게 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인천지법 형사7단독 김용환 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를 받는 A씨(27)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1년을 선고했다고 1일 밝혔다.A씨는 2019년 9월 4일부터 2020년 1월 10일까지 인천의 한 공기업에서 복무하면서 8차례에 걸쳐 정당한 사유 없이 일과 개시시간 이후에 출근하는 등 복무 의무를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같은 사유로 A씨는 8차례 인천교통공사로부터 경고처분을 받기도 했다.병역법 제89조에 따르면 일과 개시시간 이후

인천사회 | 조윤진 기자 | 2020-07-01 19:07

인천지역 초등학교 취학 대상 아동 중 2명의 소재가 여전히 묘연하다. 해외 출국 기록은 확인했지만,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를 확인하지 못해서다.1일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년 취학대상 아동은 2만6천515명이다.이 중 지난 1월 3일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지 않은 아동은 2천299명이었고, 이 중 대부분은 시교육청과 경찰이 공조해 소재를 확인했다.하지만,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학교에 취학할 예정이던 남자 아동 2명의 소재는 여전히 묘연하다.A군(8)은 지난 2018년 6월께 부모와 함께 베트남으로 동반 출국한 사실을 서류로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20-07-01 19:03

강화군은 지난해 9월 개정한 원산지표시법 시행규칙 일부개정안에 따라 1일부터 전화로 주문하는 족발, 치킨 등 배달음식에도 원산지 표시를 의무화한다고 밝혔다.원산지 표시대상 품목은 총 24가지로 쌀(밥·죽·누룽지), 콩(두부류·콩비지·콩국수), 배추김치(배추·고춧가루) 등 농산물 3종과 돼지, 닭, 오리, 양 등 축산물 6종, 넙치, 미꾸라지, 뱀장어, 고등어, 꽃게, 낙지, 명태 등 수산물 15종이다.배달 음식을 판매하는 영업소에서는 포장재에 원산지를 표시해야 하며, 포장재에 원산지를 표시하는 것이 어려울 경우 전단지, 스티커, 영

인천사회 | 김창수 기자 | 2020-07-01 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