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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계양 테크노밸리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D를 놓는 방안 검토에 나섰다.5일 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3기 신도시인 계양 테크노밸리 개발사업에 대한 지구계획 수립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TF에는 도시균형계획국과 일자리경제본부 등을 비롯해 광역교통 계획 수립을 위해 교통국 등도 함께한다. 이 중 철도과는 계양 테크노밸리에 들어설 철도 노선을 계획하는 역할을 맡는다.시는 TF 운영과정에서 계양 테크노밸리에 GTX-D를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TF 운영계획에는 철도과의 세부역할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추진 중인 ‘인천시립도서관 100주년 기념 도서관(이하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이 검단신도시 내에서 부지를 찾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4일 시에 따르면 오는 2022년 착공, 2024년 개관을 목표로 기념 도서관 건립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에 들어가는 건립비는 366억원에 이른다.시가 기념 도서관을 짓기로 정한 곳은 검단신도시다. 시는 기념 도서관이 들어서면 검단신도시의 정주 여건 개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때문에 시가 지난 2018년 10월과 2019년 4월 1~2차로 나눠 발표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더불어 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도 시민과 소통을 통해 추진한다. 시는 시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이 사업에 반영할 예정이다.시는 저층주거지 주거환경개선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모두 8개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시는 10월14일부터 11월8일까지 일상생활과 밀접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했고, 이중 심사를 통해 8개의 수상작을 뽑았다.아이디어 중 미추홀구 도화역북측 도화종합시장에 있는 ‘빈 점포를 활용한 마을 활성화 방안’이 최우수로 평가받았다.빈 점포에 역사가 있는 산업단지의 뛰어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6

민간에 대한 인천시의 과도한 규제 등이 도마에 올랐다.감사원은 시 등을 대상으로 한 ‘지자체 주요 정책·사업 등 추진상황 특별점검’ 결과를 5일 공개했다.감사 결과, 시는 2012년 공촌하수처리장의 재처리시설을 완공한 이후 재처리수 이용을 업체들에 강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요금도 총 10억여원이나 부과했다. 현행법상 하수처리수를 다시 처리한 ‘재처리수’에만 사용요금을 부과할 수 있고 하수처리수는 무상이다.이에 대해 감사원은 인천시장에게 “관련 업무를 철저히 하라”고 주의를 요구했다.특히 이번 감사에서는 시가 2015∼2017년 지역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6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가 인천의 경인선 ‘주안역’과 수인선 ‘송도역’을 거치는 게 인천도시철도 1·2호선 ‘인천시청역’을 거치는 것보다 더 효과가 크다는 주장이 나왔다.박창화 전 인천대학교 도시과학대학장은 5일 인천 미추홀구 주안장로교회에서 홍일표 국회의원 주최로 열린 ‘GTX 주안역 유치 시민대토론회’에 발제자로 나서 “대안2(주안역+송도역)가 대안1(인천시청역)보다 승차인원이 약 46%가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주장했다.이어 인천연구원의 관련 연구자료를 인용해 “주안역 영향권 인구가 139만7천800명에 달한다”며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6

윤재상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자유한국당·강화)이 인천시가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지키지 않는 점에 대해 강하게 질책했다.5일 시의회 제258회 제2차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윤 의원은 시의 2020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안 심사에 앞서 “집행부가 예산편성 운영기준을 준용하지 않고, 일관성과 형평성이 결여된 예산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앞서 윤 의원은 2018년에도 이 같은 예산 오류 관행을 꼬집었고, 시는 잘못 편성한 예산 271건을 확인해 조정했다.그는 “집행부에서는 행정안전부의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6

인천 옹진군의회가 인천지방해양수산청에 연안여객선 접안사고(본보 12월4·5일자 8면보도) 재발방지 대책를 촉구하고 나섰다.군의회는 최근 옹진군 백령면 용기포항에서 발생한 하모니플라워호 입항 지연 사고와 관련해 인천해수청에 재발방지 대책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앞서 지난 3일 낮 12시 45분 용기포항에 입항할 예정인 여객선 하모니플라워호가 공공임대주택 모듈러 하역작업 중이던 바지선 규원3호로 인해 입항이 3시간 넘게 늦어 승객 300여명이 불편을 겪어야 했다.공공임대주택 시행사인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 포스코A

인천정치 | 송길호 기자 | 2019-12-06

윤상현 국회의원(자유한국당·인천 미추홀구을)이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한다.윤 의원은 5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과 통합으로 총선 승리를 이끄는 야전사령관이 되겠다”며 한국당 원내대표 경선 출마를 선언했다.또 수도권에서 3선을 지낸 윤 의원은 “수도권 의원으로서 처절함과 절박함, 절실함을 가지고 나왔다”며 “잘못하다가는 대한민국이 무너지고 야당도 승리를 담보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라고 했다.이어 “수도권이야말로 총선승리에 기여할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며 “총선 승리를 위해 수도권 중심의 전략과 메시지가 절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12-06

인천시가 ‘국제관광도시’ 공모 사업에 도전장을 냈다.시는 4일 문화체육관광부에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2019년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을 제출했다. 이날 국제관광도시 신청서를 접수한 지역은 인천, 부산, 대구 등 3곳이다. 문체부는 5~9일 지자체의 신청서를 사전 검토한 후 10일부터 서면심사, 션장심사, 발표(프리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20일께 사업 대상지를 발표한다.시의 국제관광도시 공모 콘셉트는 4개 권역을 거점화하는 것이다.4개 권역은 인천의 신도시 지역과 개항장 등을 아우른다. 특히 동북아 평화관광, 개항장의 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2-05

인천시가 지난 1년간의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장정을 마친다.시는 오는 6일 부평아트센터 해누리극장에서 ‘동아시아문화도시 2019 인천’ 폐막식을 연다고 4일 밝혔다.폐막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김철민 문화정책관, 중국 시안시위원회 마시량(?希良) 상무위원(부시장급)과 일본 다카노 유키오(高野 之夫) 도시마구장 등 동아시아문화도시 중·일 도시 대표단도 참석한다. 폐막식 주제는 ‘인천 대중음악의 역사와 도약’이다. 시는 밴드 음악의 성지인 부평을 중심으로 앞으로 인천이 지향하는 ‘음악도시’의 의지를 폐막식에 담았다.또 시안시 공연단도 병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