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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에 첫번째 병원급 의료기관이 들어섰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영종국제병원은 면적 2천645㎡ 3층 규모(37병상)로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소아청소년과·영상의학과 등 외래진료와 수술실·재활치료센터·내시경센터를 갖췄다.병원에는 내과 전문의 2명, 정형외과 전문의 2명, 소와청소년과 전문의 1명, 신경외과 전문의 1명 등 의료진과 간호사·의료지원팀 등 직원 60여명이 근무한다.영종국제병원 측은 4층 용도변경을 통해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7-17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 2017년 조성된 시민 힐링공간인 ‘치유숲’이 오는 2021년까지 4배로 넓어진다.인천시는 총 48억원을 들여 인천대공원 치유숲을 기존의 12㏊에서 53㏊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치유숲에는 숲길과 산림치유센터, 건강측정실, 임산부특화숲, 명상터, 향기정원 등을 갖추게 된다.시는 치유숲에서 직장인, 갱년기 여성,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산림에서의 치유활동은 인체 면역력을 높여 우울증상 완화, 스트레스 감소, 피부염·천식 호전 등의 효과가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17

16일 오전 11시께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의 월미공원역. 아침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장대비를 뚫고 들어오는 월미바다열차의 모습이 조금씩 선명해진다. 월미바다열차는 큰 흔들림없이 부드럽게 레일 위를 달리며 과거의 불명예를 비로 씻어낸다.월미바다열차의 옛 이름은 혈세 낭비의 상징인 월미은하레일이다. 부실시공으로 만들어진 삐뚤빼뚤한 레일 위에서 휘청거리며 멈춰서기 바빴던 월미은하레일은 지난 2010년 준공과 함께 월미도 흉물로 남아야 했다. 우리나라의 첫 도심 관광용 모노레일로 뽐내야 했을 월미은하레일은 이렇게 853억원짜리 애물단지로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17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1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교육청을 서구 루원시티 내 공공복합업무용지 또는 인재개발원 부지로 이전하는 두 가지 안을 제안했으며 시교육청이 현재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교육청이 서구로 이전하면 시는 현 교육청 부지 등을 활용해 분산된 행정기능을 통합할 수 있고, 신청사 건립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유정복 전 시장의 재임 시절에도 시교육청을 루원시티로 옮길 것을 제안했다.그러나 당시 시교육청은 시청 옆 남동구 구월동 청사를 계속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17

최근 강화군민에게 작지만 느낌 있는 문화 행복을 안겨주었던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이 한여름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16일 강화군에 따르면 7월 토요문화마당은 지난 13일에 이어 오는 27일 용흥궁 공원에서 펼쳐진다.오는 10월까지 매월 2째, 4째 토요일에 펼쳐지는 소확행 토요문화마당은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이번 공연은 아카펠라, 걸 그룹, 트로트, 어쿠스틱, 인기가수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선보인다.27일 공연은 아카펠라 그룹 젠틀맨과 어쿠스틱 밴드 그네와 꽃의 공연이 이어지고, 그룹 더더로 유명한 박혜경의 ‘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7-17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관리하는 신공항하이웨이㈜가 16일 여행 정보지 ‘2019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발행했다고 밝혔다.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영종도 섬 여행을 6개 테마로 구성해 삼거리(볼거리·먹을거리·즐길 거리) 위주의 여행 정보를 담은 정보지이다.하이웨이 오아시스는 인천지역 공공기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요금소, 영종대교 휴게소, 인천공항 여행안내소, 인천관광공사 등에서 무료로 만나 볼 수 있다.신공항하이웨이㈜는 하이웨이 오아시스를 인터넷 웹진으로도 제작해 인천시 관광안내 홈페이지(http://itour.incheon.go.kr/)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7-17

가천대학교 메디컬캠퍼스 평생교육원이 치위생학 전공 학사학위 취득 과정(학점은행제)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치위생학 전공 전문학사 소지자(치과위생사 면허증 소지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9월 2일부터 12월 2일까지 오후반(월∼목요일 오후 6시 50분), 주말반(토요일 오전 9시)으로 나눠 수업을 들을 수 있다.치위생학 전공 4과목과 교양과목 학점을 이수하면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또한, 가천대 평생교육원에서는 ‘2019 직장인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사업’에 선정돼 퇴근길 소학행(小學幸), 기업가적 창업역량 개발 과정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7-17

인천 강화군이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강화군은 강화읍, 선원면 창리, 길상면 온수리 등 16개소(437세대)에 대해 5개소(72세대)는 공급을 완료했고, 11개소(365세대)는 오는 11월 공급을 목표로 추진 중이라고 16일 밝혔다.선원­외포 구간의 삼성리, 인산리, 외포리 일원과 선원­길상 구간의 선원면사무소, 불은면사무소, 길직리에도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측량 및 설계를 추진하고 있다.강화군은 도시가스 공급 관련 예산을 지난해 대비 7배가 넘는 44억 6천만 원을 편성했다.지난 3월에는 인천도시가스(주)와

인천뉴스 | 한의동 기자 | 2019-07-17

인천 서구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지원 사업과 관련해 약 40억원의 예산을 방지시설 개선비용으로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서구에는 인천시에서 가장 많은 배출업소가 있으며, 그 중 상당수가 노후 방지시설을 운영 중인 것으로 구는 판단하고 있다.이에 구는 이번 보조금 지원 사업을 통해 2020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 강화로 인한 중소규모 사업장의 시설 개선비용 부담을 줄이고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보조금 지원은 1개 사업장에 1개 방지시설을 원칙으로 사업예산이 충분한 경우

인천뉴스 | 송길호기자 | 2019-07-17

인천 중구가 첨단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홀로 사는 노인의 안전을 책임진다.중구는 징겨 내 홀로 사는 노인 중 노인 돌봄 기본서비스 대상자에게 첨단 IoT 기술을 활용한 안심폰 지급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구가 지원하는 IoT 기반 안심폰은 기본적인 연락 외에도 온도·습도·조도·동작 등 어르신의 움직임을 실시간 감지해 위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119구조대와 생활관리사에게 경고 알림 문자가 전송되는 시스템이다.구는 이를 통해 앞으로는 혼자 계신 어르신들의 안전을 돌보는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구

인천뉴스 | 이민수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