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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유산균이 비만 세균의 증식을 막아 다이어트 효과를 불러오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프롤린은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로,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돼 있다. 이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을 지켜줘 장까지 가는 데 도움을 준다.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실제 프롤린유산균 섭취 후 복부 지방 과다증 감소, 체질량 지수 개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프롤린 유산균은 아침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17

LGG유산균이 대장 질환은 물론, 아토피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LGG유산균은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GG를 뜻하는 것으로, 프로바이오틱스의 일종이다.LGG유산균은 대장질환에 도움을 주며 면역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산성에 강해 대장까지 안전하게 이동, 설사와 과민성대장증후군 등 장질환에 좋다.무엇보다 LGG유산균을 섭취하 경우, 면역력이 높아져 아토피 치료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신생아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LGG를 투입한 집단은 23%가 아토피에 걸렸지만,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16

비뇨기암은 신장암, 방광암, 전립선암, 신우·요관암, 고환암, 음경암 등 그 종류와 성격이 매우 다양하다. 특히 초기 증상이 없는 암이 많고 예후가 좋지 않아 조기 발견과 치료법이 가장 중요하다. 2017년 10월 개설한 아주대병원 비뇨기암센터(센터장 김선일 교수)는 비뇨기암에 최적화된 곳이다. 각 분야에서 많은 임상경험을 갖고 있는 최고의 전문의들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다학제 진료는 물론 환자별 맞춤형 치료, 로봇수술을 시행해 환자의 만족도가 높다. ■ 비뇨기암, 유형과 단계에 따른 치료가 중요아주대병원 비뇨기암센터는 신장암, 방광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9-16

인구보건복지협회 경기도지회(수원 가족보건의원)가 환절기를 맞아 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한다고 9일 밝혔다.특히 지난 2016년, 2018년 수원과 인천지역 등에서 독감 바이러스가 검출된 만큼 만성질환자, 임산부, 영유아, 어르신 등 고위험군에서는 반드시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독감(인플루엔자)예방접종을 처음 하는 영유아나, 어린이는 적절한 면역력을 얻기 위해 4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므로 1차 접종을 미리 하는 게 좋다. 지난해 처음으로 1차는 접종했으나 2차 접종은 완료하지 못한 영유아나, 어린이도 해당하므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09-10

유방 성형의 한 방법으로 보형물을 유방 아래에 넣는 방법이 오랫동안 시행되어 왔습니다. 미용 목적으로 사용해 왔고, 유방암으로 유방 전체를 절제술 후 유방모양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사용해 왔습니다.그런데 유방 보형물로 인해 암이 발생한 경우가 국내에서 지난 8월 처음 보고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처음 보고가 되었지만, 외국은 이미 유방 보형물 관련 암에 대해서 인지하고 있었고, 2016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암 병기를 제시, 2019년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에서 최신 내용을 제시하였습니다.유방 보형물에 관련된 암은 흔히

건강·의학 | 엄태익 | 2019-09-09

분당서울대병원 어지럼증센터 김지수 교수 연구팀이 급성 어지럼증을 일으키는 새로운 질환을 규명하는 데 성공했다.분당서울대병원에 따르면 연구팀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어지럼증의 발병 기전을 찾기 위해 이상감각, 복시 등 급성 신경학적 이상을 보이면서 MRI(자기공명영상)에서 특이사항이 발견되지 않은 환자 369명을 대상으로, 항강글리오사이드 항체(anti-GQ1b) 검사를 했다.그 결과, 환자 113명이 이 항체에 양성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항체를 가진 113명 가운데 11명은 다른 증상 없이 주로 급성 어지럼증 질환이 발현해 밀러피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09-09

최근 스마트폰 사용이 생활화되고 1인 크리에이터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음주조장 영상물인 ‘술방(술 마시는 방송)’이 인터넷 방송 플랫폼으로 옮겨가고 있다. 그러나 플랫폼의 주 이용객에 어린 청소년들이 포함돼 있어 인터넷 ‘술방’ 이 청소년 음주를 부추긴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TV보다 스마트폰이 익숙한 10대 청소년에게 인터넷 방송은 이미 일상의 한 부분이다. 2014년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이 실시한 ‘온라인 개인방송 서비스 이용행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10대의 절반(50%)이 ‘하루 1번 이상 인터넷 개인방송을 시청한다’고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9-09

아주대병원이 ‘경기도 응급의료전용헬기 런칭행사’를 갖고, 본격 운항을 알렸다.지난 6일 아주대병원 응급의료 전용헬리패드(본관 14층)에서 열린 행사에는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김희겸 경기도 행정1부지사,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 다니엘 크리스찬 미8군 부사령관, 라울 코임브라 미국 리버사이드대학병원 외상센터장 등 국내외 인사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개회사에서 유희석 아주대의료원장은 “이번 경기도 응급의료전용헬기의 도입 및 운영으로 위급한 상황에 처한 보다 많은 응급 및 외상환자의 생명을 구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9-09

8일 오전 한 홈쇼핑 방송을 통해 MCT오일이 등장하면서 대중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MCT 오일은 버터와 코코넛에서 추출한 중쇄지방산 오일로, 케톤오일로도 불린다. 식물성 지방이기 때문에 체내에 잘 축적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MCT오일은 에너지로 빠르게 전환돼 포만감을 유지시켜 주는 특징을 지닌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고 지방 섭취를 늘리는 '저탄고지 식단'을 기본으로 하는 케톤 식이요법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다만 케톤 다이어트 진행시 영양 불균형을 동반할 수 있어 비타민과 칼슘 섭취가 필요한 점에 주의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08

모유유산균이 다이어트 뿐 아니라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으면서 부작용에 대한 주의가 요구된다.모유유산균은 출산 후 한 달이 안된 산모의 모유에서 분리 및 배양한 유산균의 일종으로, 배변 활동을 촉진시켜 장건강에도 도움을 준다.특히 모유유산균은 지방 합성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이들이 섭취할 경우 면역력 향상과 함께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확인되기도 했다.여기에 과민성 대장 증후군 개선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다. 실제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