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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대학교 의정부 성모병원이 기존 보다 최대 30% 빠른 검사가 가능한 최신 MRI를 도입해 의료서비스에 나선다.의정부 성모병원은 영성부원장 이상훈 미카엘 신부의 집전으로 지난 15일 본관 1층 MRI 제3촬영실과 핵의학실험실 리모델링 축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의정부 성모병원 MRI실은 모두 3개의 MRI를 운영한다. 새로 도입한 마그네톰 비다 (MAGNETOM Vida 3T) MRI는 독일 지멘스사 제품으로 128채널 RF 수신 장비로 기존보다 종류에 따라 최대 30% 빠른 검사가 가능하다. 검사가 어려운 노인이나

건강·의학 | 김동일 기자 | 2020-01-20

권역외상센터 운영을 둘러싸고 이국종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장과 아주대학교병원 간의 갈등이 드러나면서 환자의 이송, 치료 이후의 재활 등 외상센터를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정책 설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인프라 확보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외상센터의 관리, 이송체계 등 전체적인 체계를 재설계 해야 한다는 것이다.19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권역외상센터는 개원을 앞둔 4개소를 포함해 총 13개 센터가 전국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중 공공이 운영하는 곳은 센터 개소를 앞둔 국립중앙의료원 한 곳뿐이다. 일각에선 권역외상센터처럼 민간에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

유방암 예방에 좋은 것이 체중관리다. 여성호르몬 중 에스트로겐이 유방암과 관련이 있는데, 난소 외에 지방세포에서도 에스트로겐을 만들게 된다. 몸에 지방의 양이 적은 게 유방암 예방에 좋다. 살이 찌는 건 지방이 늘어나는 것인데 음식 먹는 순서가 살 찌는 것과 관련 있다.흔히들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살이 찐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다. 몸에 혈당치가 올라가는 음식이 지방세포 증가와 관련 있다. 혈당치를 올리는 음식은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소화되면 포도당이 되는데 혈중 포도당이 많으면 중성지방으로 형태가 바뀌어 축적된다. 지방을 먹

건강·의학 | 엄태익 | 2020-01-20

‘제2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 시상식에서 ‘한방병원 체질검사를 처음으로 진단받다! 침부터 뜸까지!’로 대상을 받은 오대용씨(33)는 “생각도 못했는데 대상을 받아 매우 기쁘다”면서 “작업을 하면서 한의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돼 배운 바도 많다”고 밝혔다. 상금 300만 원의 대상작 ‘한방병원 체질검사를 처음으로 진단받다! 침부터 뜸까지!’는 수준 높은 영상, 외국인과 한의학의 만남을 주제로 한 참신성 등을 높이 평가받았다.지난 16일 경기도한의사회관에서 만난 오 씨는 “살면서 한의학의 도움을 많이 받아서 관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

겨울철 유의해야 할 사고 중 하나는 낙상이다. 겨울철 비가 온 뒤에는 땅이 얼어붙어 미끄러워서 더욱 유의해야 한다.19일 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낙상으로 인한 입원이 증가하고 있다.2016년 기준 낙상으로 입원한 환자는 약 27만 6천 명으로 4년 전과 비교해 11% 증가했다. 환자 중 65세 이상 어르신은 12만 6천 명으로 24% 증가했으며, 60~69세 연령군 이후부터는 급격히 늘어나 80세 이상에서는 60대보다 4배 더 높게 집계됐다. 또 65세 이상의 노인에서 약 30%가 매년 낙상을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

질병관리본부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A형간염 무료 예방접종을 지원한다.항체 형성율이 낮은 20~40대(1970~1999년생) 23만여 명 중 과거 예방접종을 했거나, 이미 항체가 형성된 사람 등을 제외한 7만 8천 명이 접종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A형간염 예방접종은 6개월 간격으로 2회 접종해야 하며, 접종 대상은 해당 상병코드로 진료받은 이력이 있어야 한다. 접종 대상자에게 개인별 알림 문자와 안내문을 발송할 예정이다. 초기 예방접종 집중 방지를 위해 항체보유율이 높은 1970~1979년생은 항체 검사 후 항체가 없음을 확인한다.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20

‘제2회 경기도한의사회 한의학 홍보 UCC 공모전’ 시상식이 11일 경기일보 대강당에서 열렸다.공모전은 대학생, 일반인 등이 UCC 제작을 통해 한의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국민들의 건강ㆍ질병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한의학 대국민 홍보’를 주제로 ▲일상생활 속 한의학 ▲간단한 한의학 상식 알기로 응모 부분을 나눠 접수했다. 작품은 르포부터 드라마, 애니메이션까지 다양한 형태의 UCC 동영상 총 32 작품이 출품돼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윤성찬 경기도한의사회장은 개회사에서 “2020년은 고종황제가 의사규칙을 반포한 12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1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오는 16일 오후 1시 30분 병원 2층 루이제홀에서 두통 건강강좌를 연다.두통의 날을 맞아 성빈세트병원 신경과에서 마련한 이번 강좌는 ▲편두통의 진단(신경과 한시령 교수) ▲긴장형 두통 및 군발 두통의 진단(신경과 오주희 교수) ▲두통의 치료법(신경과 배대웅 교수) 등의 강의가 이어진다. 관심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사항은 신경과 외래로 문의하면 된다.정자연기자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13

보건복지부 지정 척추전문병원인 수원 윌스기념병원(병원장 박춘근)은 올해부터 2022년까지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를 운영한다.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수원시의 ‘수원시 근골격 건강센터’ 운영에 대한 수탁기관에 선정됐다. 이달부터 오는 2022년 12월까지 3년간 근골격 건강센터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현재 수원시 팔달구 보건소 내에 있는 근골격 건강센터는 척추 3D 영상촬영, 척추측만증 조기검진, 골밀도검사, 등심대 성장판검사, 균형능력 측정 및 낙상 예방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수원 윌스기념병원은 이러한 사업과 함께 수원 지역의 근골격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20-01-13

영화 ‘디 아더스(The Others, 2001)’에서 주인공 그레이스(니콜 키드먼 분)가 보여주는 편집증적 성격과 불안감, 빛과 소리에 대한 과도한 공포는 편두통 환자가 앓는 고통을 다소 극적이지만 여과 없이 보여준다. 영화를 본 관객의 반응은 대체로 당황스러운 쪽에 가깝다. 편두통이 아무리 심하고 고통스러웠어도 어떻게 자식을 죽일 수 있을까? 하지만, 두통을 전문으로 하는 신경과 의사로서의 내 대답은 “그럴 수 있다.”다.대한두통학회 연구에 따르면, 두통은 우리나라 사람 대부분이 일생 중 한번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여

건강·의학 | 배대웅 | 20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