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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린유산균이 비만 세균의 증식을 막아 다이어트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프롤린은 우리 몸에 필요한 20가지 아미노산 중 하나로, 식물이 해충이나 외부 스트레스 요인에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분비하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돼 있다. 이 프롤린을 첨가하면 유산균이 장까지 갈 수 있도록 돕는다.특히 프롤린 유산균은 비만 세균의 증식을 억제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 프롤린유산균 섭취 후 복부 지방 과다증 감소, 체질량 지수 개선, 허리둘레와 엉덩이 둘레 감소 등의 효과가 나타난 바 있다.다만 섭취 시

건강·의학 | 장영준 기자 | 2019-11-19

조현병 발병원인에 따른 차이가 규명되면서 조현병의 발병원인 규명과 치료가 기대되고 있다.과거 정신분열증으로 불리던 조현병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생각, 감정, 지각, 행동 등 인격의 여러 측면에서 이상을 보이는 정신질환을 의미한다.아직 밝혀지지 않은 부분이 많지만, 보통은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전달체계의 문제, 도파민의 활성화(과잉), 뇌 영역 간 구조적·기능적 연결의 이상이 주 요인일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조현병은 도파민의 균형을 조절해주는 항정신병 약물로 치료하면서 약에 의한 불편감이나 부작용은 없는지 지켜보는 게 중요하다.이때

건강·의학 | 이정민 기자 | 2019-11-19

‘2019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 학술대회(조직위원장, 왕순주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응급의학과 교수 및 응급의료센터장)’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15일까지 성료했다.지난 13일부터 열린 세계응급재난관리학회(TIEMS, The International Emergency Management Society)는 1993년 응급상황과 재난관리 및 긴급대응에 대한 교육, 훈련 및 관련 인증을 목적으로 설립된 국제학술기구다. 1994년 이후 매년 국제학술대회(TIEMS Annual Conference)를 열어 다양한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9

우리나라의 자살시도 및 자살 사망 환자의 절반 이상이 발견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술이 충동성을 자극하고 공포심을 감소시켜 자살 위험을 높일 수 있다며 자살시도 당시의 음주 행위를 자살의 주요 위험 요인으로 지적했다.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18 자살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살시도자 중 52.6%가 음주 상태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2013년 조사 결과인 44%보다 8.6% 상승한 수치로 남성의 58%, 여성의 48.7%가 자살을 시도한 당시 음주 상태였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중독 치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11-18

국내 소화기내과 의사의 번아웃(소진, Burnout) 증상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17일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김나영, 장은선 교수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번아웃은 의욕적으로 일에 몰두하던 사람이 지속적인 업무와 스트레스로 신체ㆍ정신적 피로감을 호소하고 무기력해지는 증상이다.연구팀은 지난해 4월부터 지난달까지 국내 44개 기관에서 내시경 검사 및 진료를 하는 222명의 소화기내과 의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특히, 실제 본인의 업무와 일상생활 등 삶의 패턴을 2주 이상 매일 기입하도록 했다.설문 응답지 분석 결

건강·의학 | 문민석 기자 | 2019-11-18

중앙치매센터 ‘대한민국 치매현황 2018’을 살펴보면 국내 65세 이상 추정 치매환자 수는 약 70만 명에 이른다. 이는 65세 이상 어르신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는 셈이다. 치매환자 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2024년에는 백만 명, 2050년에는 3백만 명이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그렇지만, 치매는 40~50대의 비교적 젊은 나이에도 발병한다. 65세 이전에 발병하는 치매를 젊은 치매, ‘초로기 치매’라고 한다. 젊은 치매 환자는 약 7만 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치매 환자 10명 중 한 명이 젊은 치매환자인 셈

건강·의학 | 이동규 | 2019-11-18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 용인 지상군 작전사령부를 방문해 군 장병 등에게 금연캠페인을 열었다.지난 13일 진행한 캠페인에서는 270여 명의 군 장병과 군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폐 나이ㆍCO 측정 등을 진행해 흡연자들이 금연할 수 있도록 도왔다.이번 캠페인은 올해 보건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기금사업 중 하나로 마련됐다. 군대가 흡연을 시작하는 곳이 아닌 금연을 시작하는 곳이 되도록 인식을 전환하고, 전체 흡연율 감소하고자 국방부와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진행한다. 국민건강증진 지표에도 지속적인 변화를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건협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5

한국건강관리협회 경기지부는(본부장 정혜인, 이하 건협)은 오는 17일 일요일 건강검진을 진행한다. 평일 바쁜 업무로 건강검진을 받지 못하는 직장인 등을 위한 조치다.종합검진과 국민건강보험공단검진, 채용신체검사, MRI, CT, 초음파, 예방접종 등을 실시하며 오전 7시 30분부터 정오까지 한다. 사전예약(031-250-5800)은 필수이며, 건강검진 2~3일 전부터 음주나 기름진 음식을 피해야 한다. 전날 저녁식사를 오후 7시까지 가볍게 먹고 밤 9시 이후부터는 금식하면 된다. 물, 껌, 사탕, 담배 등도 금지다.건협 경기지부는 “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방사선종양센터 김성환 교수가 대한방사선종양학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년으로, 2021년 10월까지다.김 교수는 성빈센트암병원장을 맡고 있으며, 대한척추종양연구회 회장, 대한방사선방어학회 부회장, 가톨릭의과대학 방사선종양학과교실 주임교수, 성빈센트병원 IRB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는 등 대내외적으로 의학발전을 위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한편, 대한방사선종양학회는 1982년 발족해 암환자 치료에 필수적인 방사선치료를 통해 국민의 건강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 방사선치료 전문가 양성 및 실무 교육, 학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2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가 지난 7일 63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창립 55주년 기념식을 열었다.이 자리에는 건협 임ㆍ직원과 건협 동우회원, 관계기관 등 400여 명이 참석해 건협의 발전과 변화를 지지했다.제1부에서는 창립기념행사 개회식을 시작으로 문희상 국회의장 축하 메시지 영상 상영, 채종일 회장 기념사 및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세연 위원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기여한 직원들의 정부포상과 관계기관 감사패, 메디체크 언론상, 장기근속직원과 우수직원 표창, QI경진대회 우수지부 표창 등의

건강·의학 | 정자연 기자 | 201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