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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연합(KCA)과 기쁜소식선교회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를 오는 26~29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지난 5월 유튜브와 각종 SNS, 전 세계 276개 방송국을 통해 중계되며 글로벌 성경세미나로 발돋움했다. 특히 30여 년간의 해외선교를 통해 구성된 각각의 국 기독교계, 방송계의 네트워크는 짧은 시간에 전 세계 100여 개국, 276개 방송사를 통한 발 빠른 중계를 가능하게 했다는 평가다.■ 온라인 예배의 모델을 제시한 ‘박옥수 목사 온라인 성경세미나’코로나19로 대규모 신자가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10-18 18:22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질병관리본부의 공식 요청에 따라 2차 단체 혈장 공여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질병관리본부가 지난 26일 신천지 측에 ‘코로나19’ 혈장 치료제 개발을 위한 혈장 공여 참여 협조를 공식적으로 요청했다. 이에 따라 신천지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대구육상진흥센터에서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신도들을 대상으로 2차 단체 혈장 공여를 진행한다. 이번 공여 참가자 규모는 약 1천100여 명에 이르며 지난달 13일부터 17일까지 약 700명이 진행한 1차 단체 혈장 공여에 이어 한 달 만에 다시

종교 | 최원재 기자 | 2020-08-27 16:55

정부가 수도권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더욱 강화함에 따라 해당 지역 템플스테이가 30일까지 운영 중지된다.한국불교문화사업단은 18일 발표된 정부의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경기 지역 템플스테이 총 23곳의 운영을 30일까지 임시 중지한다.템플스테이 홍보관, 한국사찰음식문화체험관, 사찰음식교육관 향적세계에서 진행하는 교육 및 프로그램도 30일까지 운영 중지한다.아울러 문화사업단은 전국 템플스테이 운영사찰에 기배포된 코로나19 대응 지침 준수 및 지속적인 방역과 예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문화사업단장 원경스님은 “코로나

종교 | 권오탁 기자 | 2020-08-19 19:34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가 정부와 국회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에 대해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차별금지의 이름으로 신앙의 자유 등 오히려 평등을 역행하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게 연합회의 입장이다.9일 수원시기독교총연합회에 따르면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평등과 인권보호에 역행하고, 결혼의 순결과 신앙의 자유를 저해하는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을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다.이들은 “최근 국회에서 포괄적 차별금지법(혹은 평등기본법, 소수자보호법)을 제정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개별적 차별금지법은 차별 영역과 차별 사유의 중요도를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8-09 18:58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교회와 목회자의 역할을 모색하는 포럼이 열렸다.2020내일포럼Tomorrow는 21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포럼을 열었다.2020내일포럼Tomorrow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살아가는 지혜를 공유하기 위한 포럼이다. 최근 온라인 예배로 큰 변화를 맞이한 종교를 첫 분야로 선정했다.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로 사람과 사람 간의 교류가 끊겼지만, 기독교 세계 교류의 새로운 문이 열린 시기”라고 강조했다.포럼에서는 온라인 예배 우수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7-21 15:00

신천지예수교회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코로나19 완치 성도가 단체 혈장 공여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단체 혈장 공여에 나서는 이들은 신천지 대구교회 소속 성도로 코로나19 완치자 500명이다.이날 신천지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초 질병관리본부에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개발을 위해 완치자의 혈장 공여를 하겠다는 의사를 밝히고 협의를 진행했다. 이에 질병관리본부 측은 지난 9일 대한적십자 혈장 채혈 버스 3대를 지원함으로써 500명 단체 혈장 공여가 가능하다고 알려왔다.지난 13일부터 시작한 단체 혈장 공여는 오는 17일까지

종교 | 최원재 기자 | 2020-07-14 11:18

전 세계 기독교인들이 성경으로 하나 되는 ‘2020 CLF 월드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열리며 가정과 사회에 복음을 전파했다.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열린 ‘2020 CLF 월드 컨퍼런스’는 대륙ㆍ국가별 시간에 맞춰 온라인으로 열렸다. 또한 참석 목회자들의 다양한 언어 사용을 고려해 컨퍼런스 모든 프로그램을 공식 유튜브 채널인 CLF KOREA를 통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한국어 총 6개 언어로 동시통역했다. 그 외 언어도 해당 국가의 개별 유튜브 채널을 통해 통역이 제공됐다.■전 세계에 맞춤형 프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6-29 19:07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 개발에 도움을 주고자 신도들이 집단 혈장 공여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집단 혈장 공여에 나서는 신도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완치된 대구교회 신도 4천여명으로 알려져 눈길을 모은다.신천지와 질병관리본부, 제약업체 녹십자 관계자들은 지난주 두 차례 회의를 연 후 신천지 대구교회 신도들의 혈장 공여를 결정했다. 신도들의 혈장 공여 방법과 절차는 추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혈장 공여자를 구하는게 힘든 지금 이번 집단 혈장 공여는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에 큰 도움이 될

종교 | 최원재 기자 | 2020-06-23 17:10

불교계는 코로나19 사태로 1개월간 연기한 부처님오신날 기념 연등회를 결국 취소했다고 19일 밝혔다.최근 이태원 클럽발 코로나 환자가 늘어나면서 감염병이 재차 확산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이날 한국불교종단협의회는 서울 종로 소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연등회 취소 결정을 알렸다. 한국불교종단협의회가 취소하기로 한 행사는 오는 23일 토요일 서울 동국대에서 열릴 예정이던 연등 법회와 행렬, 다음날 서울 조계사 앞 체험행사인 전통문화마당이다.1960년 이후 불교계 대표 행사인 연등회가 취소된 경우는 3차례가 있었다

종교 | 권오탁 기자 | 2020-05-19 18:41

천주교 수원교구(교구장 이용훈 주교) 사제들이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돕기에 나섰다.15일 천주교 수원교구에 따르면 교구 내 본당, 단체, 기관, 성지에서 활동 중인 323명의 사제가 자발적으로 성금을 내 1억 9천400만 원을 모았다. 이 후원금은 교구 사회복음화국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정과 이주민 가정에 지원된다. 사회복음화국에서는 본당에서 긴급으로 요청한 지원 대상자 21명을 심사해 사제단이 모은 후원금 중 630만 원을 지난 13일 우선 지원했다.천주교 수원교구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종교 | 정자연 기자 | 2020-04-15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