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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학광장 / 경기문화재단 著 / 경기학연구센터 刊경기문화재단의 계간지 이 도민을 찾아왔다. 도를 비롯해 31개 시ㆍ군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 있는 이들을 겨냥해 만들어진 책이다. 도민 참여형으로 기획된 점은 물론 기획 의도에 맞게 대주제로 마을 이야기, 사람과 삶, 여행과 힐링, 정보와 뉴스, 논평과 연구 등을 삼았다. 그리고 소주제로 전통마을, 원도심, 세거마을, 경기도 토박이, 구술로 듣는 현대사, 인물 발굴, 예인과 장인, 1세대 향토사학자, 테마 관광, 쉼이 있는 여행, 꽃과 나무, 경기도의 맛 기행, 역사와 사

출판·도서 | 경기일보 | 2019-08-22

㈔한국문인협회 한국문화선양위원회가 을 창간했다.은 올해 3ㆍ1 만세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기획, 매년 1회 다양한 작품을 통해 우리나라 문화유산에 대한 가치를 보여줄 계획이다.창간호는 이다. 표제명은 나라 사랑은 물론 위원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해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의미에서 지었다.창간호에는 전국 문인 25명으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여, 이들의 시와 수필을 만날 수 있다.의 작가회장을 맡고 있는 맹기호 시인의 시 ‘삼전도’를 비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8-22

조선의 백성 안용복은 조선 숙종 때 두 차례 일본으로 건너가 에도 막부로부터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땅임을 확인받았던 인물이다.처음에는 납치되듯 끌려가 온갖 고초를 당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한 차례 더 일본을 찾아가 항의하고 고소하는 절차를 밟았던 유일한 백성이었다.오늘날 독도 문제를 놓고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영웅이지만, 그에 대한 명확한 사료나 기록들은 거의 남아 있지 않다.울릉도와 독도에서 불법 조업을 일삼던 일본 어선에 대해 항의하고, 일본으로 건너가 조선의 독도 지배권을 확인시킨 문서를 받아온 안용복의 이야기를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8-22

더 이상 나를 건드리지 말아줘 / 양성희 著 / 모아북스 刊 / 값 6천 원장애가 있는 아이를 키우며 마음의 밑바닥까지 내려갔던 한 엄마는 좋은 엄마, 씩씩한 엄마가 되기 위해 발버둥 친다.삶에 왜 꼭 괴로움이 따르는지 알고 싶어 마음공부를 시작한 저자는 글쓰기를 통해 마음 치유의 길을 발견한다.이 책은 일상이 괴로움으로 차 있다는 오해를 안고 사는 현대인에게, 괴로움의 본모습을 찾아내고, 아주 독특하면서도 효과적인 글쓰기 심리 치유법을 자세히 소개한다.저자는 “자식을 키우는 일은 쉽지 않다”고 말한다. 늘 부모의 헌신을 요구하고

출판·도서 | 민현배 기자 | 2019-08-18

용인 출신의 여성독립운동가인 오희옥 지사(93) 일가의 3대에 걸친 독립운동기를 담은 책이 나왔다.용인시는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사주당기념사업회에서 박숙현씨가 오 지사 일가의 독립운동기인 ‘마지막 증언’을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책은 오 지사의 육성 녹취록과, 가족, 지인들의 증언, 자료 수집을 통해 3대가 독립운동에 투신한 해주 오씨 일가의 독립운동기를 상세히 다루고 있다. 활약상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던 여성 항일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시는 이 책을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각

출판·도서 | 김승수 기자 | 2019-08-15

제74주년 8.15 광복절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애국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역사를 다시 돌아보는 책들이 서점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14일 인터파크(www.interpark.com)에 따르면 최근 한달(2019/7/9~8/8) 간 역사 분야 도서 판매량이 직전 한달(6/8~7/8) 보다 24% 증가했다.공현숙 역사문화 MD는 “최근에는 ‘일본의 우경화, 반지성주의’에 대한 우려를 담은 책들의 출간이 활발하고, 판매도 늘고 있다. 또 ‘사쿠라진다’, ‘일본회의의 정체’와 같이 행동하는 일본 정치학자나 기자가 저자인 책

출판·도서 | 구예리 기자 | 2019-08-14

15일 광복절을 맞아 출판업계에 항일 관련 신간들이 주목받고 있다. 한일 관계가 경색 국면으로 치달은데다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의 의미가 더해져 독립운동가를 재조명하거나, 분단 속 논란이 된 독립운동가를 다룬 책들이 눈길을 끈다. (문학세계사 刊)는 저항 시인 이육사를 인물로 한 최초의 장편소설이다.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한 고은주가 예리한 시각으로 저항 시인 이육사의 삶의 동선을 새롭게 밝혔다. 이야기는 이렇게 시작된다. ‘그의 이름은 이육사라고 했다. 혹은 이원록, 이원삼 또는 이활. 무엇으로 불리든 그는

출판·도서 | 정자연 기자 | 2019-08-15

김용욱 역사소설가가 ‘기축옥사’를 소재로 한 장편소설 (한글 刊)를 완간했다.지난 2월에 발표한 상권에서는 기축옥사의 배경을 저술했고 하권에서는 이에 따른 결과와 교훈을 중심으로 집필했다.기축옥사는 ‘정여립의 난’으로 파생됐다고 알려진 역사적 사건이다. 이번 작품은 정여립의 난과 일대기를 다룬 의 후속편 형태로 이야기를 진행한다. 작품 속에는 불안한 왕권을 어떻게든 유지하고자 혈안이 된 선조, 자신의 정치적 야욕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던 정철, 이를 기획하고 실행하게끔 부추긴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8-15

호모 커넥서스송형권 著 / 호이테북스 刊이제 4차 산업혁명이 우리 눈앞에 와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초연결 사회, 데이터 자본주위 사회, 개인 맞춤형 가치 사회로 특징 지어진다.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양상으로 모든 것이 진행될 뿐만 아니라 그 속도 또한 엄청나게 빠르다. 초연결화, 데이터화, 지능화로 인해 개인의 삶뿐 아니라 사회, 기업, 국가도 시시각각 전혀 다른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 책에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의 글로벌 인재들과 협업하던 저자의 경험이 고스간히

출판·도서 | 송시연 기자 | 2019-08-15

1840~1850년대 아일랜드를 휩쓴 ‘아일랜드 대기근’은 기근과 그에 따른 이민으로 아일랜드 인구를 800만 명에서 400만 명으로 급감하게 만든 사건이다. 대기근의 주범은 감자였다. 감자는 생장속도가 빠르고 값 싼 구황작물로 소작농이 많았던 아일랜드 인구를 구원했지만 북미 대륙에서 건너 온 감자마름병이 퍼지자 흉작으로 이어지며 대기근이라는 재앙을 낳게 됐다. 현재도 재배 면적으로는 모든 작물 중 4위를 점하는 감자는 사소해보이면서도 인류 역사에 소소하게, 혹은 크게 영향을 끼쳐왔다.감자를 주제로 세계사를 다른 관점에서 바라볼 수

출판·도서 | 권오탁 기자 | 2019-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