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12건)

국립현대미술관이 16일 ‘2019년 전시 라인업’을 발표했다.과천관은 ‘전통-근대-현대 미술을 관통하는 내러티브의 전개와 확장’, 서울관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 미래를 그리는 상상’, 덕수궁관은 ‘한국 근대미술의 발굴과 심화’, 청주관은 ‘미술품 생애주기에 대한 개방과 공유’를 주제로해 다양한 프로그램은 선보인다.특히 올해는 3ㆍ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역사적인 해일 뿐 아니라, 1969년 문을 연 국립현대미술관이 개관 5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이기도 하다. 이에 역사의 흔적을 고스란히 반영하는 미술관 소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17

합창으로 새로운 왈츠를 감상하는 부천시립합창단 신년음악회 가 오는 2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조익현 상임지휘자와 부천시립합창단이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춤곡들에 가사를 붙여 합창곡으로 편곡한 곡들을 노래한다. 요한 슈트라우스 2세 음악은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주로 감상하는 ‘왈츠의 황제’곡으로도 불린다.특히 부천시립합창단의 신년음악회를 감상하러 오는 관객들을 위해 외국어로 돼 있는 곡들을 전곡 한글가사로 바꿔서 들려준다. 본 공연에서 선보이는 곡들은 ‘요한 슈트라우스 2세’의 대표곡인 ‘아름답고 푸른 도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1-17

전통왈츠와 무용을 한번에 보여주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가 의정부를 찾아 내한 공연을 펼친다.오는 25일 의정부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세계 최고 수준 연주자들의 화려한 연주와 발레 스타들의 왈츠앙상블을 동시에 선보이는 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Vienna Waltz Orchestra)의 신년음악회다.비엔나 왈츠 오케스트라는 1990년 창단 이래 요한 슈트라우스 2세와 죠셉 슈트라우스의 대표작들을 주요 레퍼토리로 연간 100회 이상의 연주를 하고 있다. 이들은 유럽과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음악애호가 뿐 아니라 클래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1-16

수원문화재단이 수원전통문화관의 개관 후 발자취를 담은 활동기록 사진전 를 오는 3월17일까지 진행한다.수원전통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지난 2015년 3월 개관한 수원전통문화관이 그 동안 진행한 ‘세시풍속 북새통’, ‘생활이 예술이 되다’ 등 전통문화예술 프로그램과 ‘어린이 사자소학’, ‘안다미로 궁중수라’ 등 교육 프로그램의 발자취를 사진으로 되짚어보고자 열린다.특히 지난 2015년 9월부터 시작한 ‘세시풍속 북새통’ 은 ‘수원화성 ‘북’문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전‘통’문화체험이라는 뜻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1-16

안산문화재단이 안산문화예술의전당 개관 15주년을 맞이해 준비한 신년음악회 이 오는 25일 시민들을 찾아간다.이날 저녁 7시반에 열리는 이번 공연은 기존 클래식으로만 이뤄진 공연과 달리 삼고무, 대북 등 동양 악기와 오케스트라의 서양 악기의 만남으로 이뤄진다.아울러 입장료로 금전을 받는 대신 안산시 저소득층 단체에게 전달할 책, 라면, 치약 등 생필품을 받기로 해 신년음악회의 의미를 더욱 더했다.공연의 서막은 ‘DK연주팀’ 이 우리나라 전통의 울림과 아름다운 움직임으로 문을 열어 젖힌다.이어 민간 오케스트라로서 뛰어난 음악과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1-16

백남준아트센터가 올 한해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백남준의 예술세계를 집중 조명하는 展시작으로, 백남준아트센터 국제예술상 수상 작가인 ‘트레버 페글렌’의 개인전, 백남준에 대한 담론을 펼치는 국제심포지엄까지 다양하다.먼저 다음달 16일 개막하는 (가제)展은 백남준의 실험이 도달하고자 했던 예술적 지향점을 조명한다. 백남준의 대표작 ‘글로벌 그루브’를 중심으로, 전위적인 미디어 실험들을 통해 미래의 미디어 스케이프를 그렸던 백남준의 선구적 사유를 보여준다.오는 6월 개막 예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16

광주 닻미술관에서는 내면 세계를 고찰한 전시 을 볼 수 있다.다음달 17일까지 열리는 전시는 브라이언 오스틴(Bryant Austin), 메리 다니엘 홉슨(Mary Daniel Hobson), 핸드릭 폴 (Hendrik Paul), 미니 리(Minny Lee) 등 총 네 명의 사진작가의 예술적 삶과 여정을 보여준다.사진가 브라이언 오스틴은 독학으로 사진을 공부하고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주로 수직으로 상승과 하강을 반복하며 작품을 완성한다. 무거운 배낭을 지고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15

성남문화재단이 3ㆍ1 운동과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독립운동가들의 치열했던 항일활동을 주제로 한 웹툰제작에 나선다.이번 프로젝트는 스토리 작가를 포함해 40여 명의 만화인이 참여해 웹툰 단일콘텐츠 사업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평가된다.재단은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역사고증과 콘텐츠, 스토리 자문을 담당할 자문위원 위촉과 자문위원회 개최는 물론 프로젝트에 참여할 웹툰 작가 33인을 확정하며 프로젝트의 본격 시작을 알렸다.주요 참여 작가로는 성남시민이면서 ‘타짜’, ‘식객’, ‘오! 한강’ 등으로 이름을 알린 허영만, ‘바람의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1-15

도자 작품의 다양한 쓰임새와 미적가치를 나눌 수 있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 한국도자재단이 여주세계생활도자관에서 선보이고 있는 특별전 이 그 것.전시는 생활 속에서 예술 감성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 집이라는 주거 공간 속 도자의 어울림을 제안하는 쇼룸형으로 꾸며졌다.특히 판매 연계형 전시로, 관람 후 작품을 구매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여주도자세상의 아트샵, 리빙샵, 갤러리샵, 브랜드샵에 입점한 작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돼 작품성 또한 보증됐다.앞서 지난해 전시의 첫번째 시리즈를 진행하기도 했다. ‘테

공연·전시 | 송시연 기자 | 2019-01-15

경기도립예술단 모두가 한자리에 모이는 신년공연 이 오는 18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국악인 오정해가 진행을 맡고 경기도립예술단이 한자리에 모이는 스페셜 갈라가 펼쳐진다. 먼저 경기도립무용단이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무용 ‘태평무’로 오프닝 무대를 선사한다. 이어 경기도립극단의 하이라이트, 경기도립국악단의 경기민요와 흥겨운 사물놀이,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그리그, 홀베르그 모음곡’, 여기에 경기팝스앙상블의 ‘Uptown Funk(업타운 펑크)’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엔딩 무대는 경기도립무용단

공연·전시 | 허정민 기자 | 2019-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