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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경기도만들기도민연합(이하 도민연합, 상임대표 최승균 목사)은 3일 오전 10시30분 경기도청 정문 앞에서 ‘경기도 성평등 기본조례 개정 청구 17만 7천 명 서명 접수 기자회견’을 열고 조례 개정청구 서명을 도에 제출한다고 2일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은 윤치환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다. 기자회견 후에는 도청 민원실로 이동해 완료된 성평등 조례 개정청구 서명을 제출할 예정이다.도민연합과 보수 기독교계를 중심으로 지난해 9월부터 진행한 경기도 성평등 조례 개정 청구 서명에는 6개월간 17만 7천 명이 참여했다. 경기도 조례 개정은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3

아주대병원은 코로나19에 맞서 밤낮으로 애쓰는 의료진을 위해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가 방호복 2천 벌을, 반기문재단이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기증했다고 2일 밝혔다.굿네이버스는 이날 김정미 경기1본부장, 김민애 경기남부지부장 등이 아주대병원을 찾아 한상욱 아주대병원장을 통해 방호복 2천 벌을 전달했다. 반기문재단은 덴탈마스크 5천600개를 택배를 통해 기증했다.김정미 굿네이버스 경기1본부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지치고 힘들지만, 아주대병원과 같이 최일선에서 수고해 주시는 의료진이 있어 우리 모두 안전할 수 있다.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

한국기자협회가 경기방송 폐업과 관련해 경기방송의 정상화를 위한 보호막이 될 것을 약속했다. 협회는 경기방송 사측이 사적 영역인 자본 논리를 앞세워 공적 영역인 도민의 청취권을 뺏어간 점에도 유감을 표했다.2일 협회는 성명문을 통해 “지난 1997년 12월 개국해 23년간 1천300만 경기도민의 눈과 귀, 대변자로 함께해 온 경기방송이 지난달 29일 자정 역사의 뒤편으로 사라졌다”라며 “국내 방송 역사상 초유의 자진 폐업으로 시청자들의 청취권을 앗아간 경기방송사 사측의 행위에 분노를 넘어 허탈함을 금할 수 없다”라고 말했다.새로운 사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2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극장가에 새로운 변화가 불고 있다. 대형 신작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연기하면서 그 빈자리를 다양성 영화가 대신하고 있다. 특별한 기념을 위해 진행됐던 영화 재개봉도 줄을 잇고 있다. 온라인 영화 관람객 수는 집계를 시작한 이래 사상 처음으로 극장 관람객 수를 넘어섰다.■다양성 영화 빛 볼 기회 될까…가족 드라마부터 웰메이드 다큐, 액션 스릴러물까지2일 ㈔영화수입배급사협회에 따르면, 극장가에 최소한의 다양성을 제공하고 관객의 문화향유권을 지키고자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번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3

신과 인간의 관계를 다루거나 간접적으로 등장하는 초월적 존재를 신앙과 연결한 영화는 지금까지 꾸준한 인기를 끌어왔다. 지난 2017년과 2018년에 연달아 개봉한 국내영화 시리즈는 물론 (2003), (2005), (2006) 등이 그 예다.오는 8일 개봉하는 태국 영화 도 신과 인간의 관계를 다뤄 눈길을 모은다.이번 작품은 이름도 없고 어떻게 죽었는지도 모르는 인물인 ‘나’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죽음에서 깨어난 ‘나’는 병원에 누워있는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3

““아동 심리학에만 따르면 유년기 아동들은 상상 속에만 존재하는 자신만의 친구를 갖는다. 이를 방증하듯 소설 , 만화 등에서는 주인공과 상상 속 친구 간 교감으로 따뜻한 분위기와 위로 등을 선사한다. 하지만 상상 속 자신만의 친구가 폭력과 살육을 속삭이는 이라면 어떨까?악마와도 같은 상상 속 친구와 그에 따른 공포스런 이야기를 담은 신작 영화 이 오는 9일 국내 극장가에 상륙한다.수줍음이 많은 소년 루크(마일즈 로빈스)는 어린 시절 동네 카페에서 집단 총기 난사 사건과 이로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3

코로나19 사태가 확산됨에 따라 일상에서의 행동 반경이 줄어들고 자연스레 보고 듣고 즐길 거리가 사라졌다. 더욱이 이번달은 봄과 여름의 경계선으로 신혼여행과 봄나들이 등 다양한 야외활동이 이뤄져야 하나 상황이 여의치 않아 많은 이들의 아쉬움을 사고 있다. 이에 본보와 우촌 박재곤 선생은 수도권 내 가볼 만한 명소와 그곳에 딸린 역사와 배경을 조명해 독자들이 간접적으로나마 여행의 운치를 즐길 수 있게 하고자 한다. 독자들은 이번 기획 기사를 통해 코로나19 사태가 막을 내린 후 가볼 만한 곳들을 하나하나 버킷리스트에 담을 수 있을 전

문화일반 | 경기일보 | 2020-04-02

경수고속도로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를 통해 아동 지원금 1천만 원을 1일 후원했다.이번 지원금은 코로나19 피해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 아동을 위해 사용된다. 해당 가정은 재단으로 긴급 접수된 위기가정 중 총 10개 가정에 3개월 간 생계 지원비로 전달될 예정이다.박종혁 경수고속도로 대표이사는 “코로나19는 우리 사회에 감염이라는 질병의 고통 외에도 실직 등으로 인한 가계 및 경제의 위기를 가져왔다”며 “긴급 생계비 후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창연 재단 김창연 경기지역본부장은 “이번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20-04-02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과 경기도는 ‘서툴러도 괜찮아요, 아이 곁에 있어주세요. 경기도 라떼파파’ 캠페인을 추진한다.‘라떼파파’는 남녀 공동육아 문화가 자리 잡힌 스웨덴에서 유래한 말이다. ‘커피를 손에 들고 유모차를 끌고 다니며 육아에 적극적인 아빠’를 뜻한다. 공동육아 문화와 성평등 문화 확산 정착을 위해 올해 처음 시도하는 사업이다.우선 4월 한 달간 ‘경기도 라떼파파’에 참여할 10세 이하의 아이를 키우는 경기도 아빠를 모집한다. 심사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되는 2명의 경기도 라떼파파는 올바른 양육 문화 정착을 위한 홍보 모델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

한국도자재단이 ‘2020 글로벌 도자 전략 상품 공모전’ 1차 심사 결과를 1일 발표했다.글로벌 도자 전략 상품 공모전은 지난 2017년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국내 도자 디자인 개발 및 품질 향상을 통해 국내ㆍ외 도자 시장을 개척하고, 도자 마케팅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이번 공모전에는 지난해보다 174% 늘어난 87개 팀이 참여했다. 품목별로는 ▲식기(35%) ▲인테리어 소품(21%) ▲생활용품(20%) ▲다도구(18%) ▲기타(3%) 등으로 구분됐다.재단은 외부 전문가 6인, 내부 전문가 2인 등 8인의 전문심사위원을 구성해 1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20-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