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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 소음 등으로 인한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정부가 저감 대책 마련에 나선다.환경부는 건강 영향 중심의 소음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제4차 소음ㆍ진동관리종합계획(2021∼2025년)’을 수립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이번 종합계획은 구체적으로 ▲건강영향 중심의 소음ㆍ진동 관리기반 구축 ▲신기술을 활용한 소음ㆍ진동 측정 선진화 ▲국민체감형 소음ㆍ진동 관리체계 구축 ▲소음ㆍ진동 관리역량 강화 등 4대 전략이 골자다.환경부는 먼저 ‘소음-건강영향 조사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고 상관성을 도출하기 위한 기초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1-01-21 17:04

경기지역에서 지난 1년간 발생한 코로나19 확산 추이에서 주요 변곡점마다 특정 연령대 확진자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기도는 대구ㆍ경북에서 시작된 ‘1차 대유행’보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서울에서 퍼진 ‘2차 대유행’의 영향을 크게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19일 질병관리청과 경기도감염병관리지원단에서 집계한 경기지역 확진자 현황을 월별ㆍ연령별로 재구성한 결과 주요 감염 확산시기마다 특정 연령대에서 신규 확진자가 두드러졌다. 해당 확산 추이는 국내 첫 확진자가 나온 지난해 1월20일부터 1년간의 기록이다.코로나19가 국내로 유입된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1-01-19 18:28

19일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19일 신규 확진자 수가 300명대 후반을 나타내 감소 추세를 이어갔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이라고 발표했다. 전날(389명)보다 3명 줄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7만3천115명이다.이틀 연속 300명대 확진자가 나온 건 지난해 11월 24~25일(349명→382명) 이후 약 8주 만이다.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51명, 해외유입이 35명이다.지역별로는 서울 95명, 경기 128명, 인천 18명 등 수도권이 241명이다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9 10:16

정부가 계획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개시일을 불과 ‘한 달 반’ 남짓 남겨두고 있지만 여전히 접종 우선 순위를 구체화하지 못하고 있다. 특히 정부가 앞서 발표한 우선 접종자 원안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제외되자 관련 시민단체가 반발하고 있다.11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정부는 2월 말부터 코로나19 해외 개발 백신 예방접종을 하기로 하고 재원 확보 등 세부 접종 계획 막바지 작업을 벌이고 있다.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 중 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병원ㆍ시설 등 집단시설 거주 노인 등부터 예방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전 국민에게 확대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1-01-11 18:22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우선 접종 권장 대상자로 최대 3천600만명을 지정해 순차적으로 접종에 나선다는 방침을 정했다.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본부장은 11일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자 규모를 3천200만∼3천600만명 정도로 추정하고 현재 구체적인 명단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방대본이 이날 공개한 '우선접종 권장 대상(안)'은 크게 9개 군으로 나뉜다.구체적으로는 ▲ 의료기관 종사자 ▲ 집단시설 생활자 및 종사자 ▲ 노인(65세 이상), ▲ 성인 만성질환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1 16:15

당국 "3천200만∼3천600만명 백신 우선접종 대상자로 지정 예정"장영준 기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1-01-11 15:04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다소 주춤해졌지만, 경기지역을 비롯한 전국 곳곳에서는 여전히 크고 작은 집단 감염이 줄을 잇고 있다.◇용인 교회, 안산 병원 새로운 집단감염 보고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등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는 병원과 교회를 중심으로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용인시 수지산성교회에서는 37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관련 확진자는 총 160명이다. 교인이 29명 늘어 133명, 가족이 6명 늘어 10명, 기타 14명이다. 역학조사 중인 확진자는 2명 늘어 3명이다. 지역 자체 집계로는 누적 확진자가 166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6:46

코로나19 ‘3차 대유행’의 기세가 한풀 꺾인 가운데 9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 경기도는 여전히 전국에서 제일 많은 세자릿수를 기록했다.9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41명 늘어 누적 6만7천99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674명)보다 33명 줄면서 이틀 연속 600명대를 유지했다. 1천명 아래는 닷새 연속이다.신규 확진자 641명 가운데 지역발생이 596명, 해외유입이 45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도가 211명(국내 발생 195, 해외 유입 16)으로 전날보다 40여명 줄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1-01-09 10:14

경기도북부지방경찰청은 소속 경찰관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경찰은 해당 직원이 근무한 사무실과 방문 장소 등을 폐쇄하고, 건물 전체를 소독했다.경찰 관계자는 “함께 근무한 직원들은 귀가 조치했고, 밀접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정민훈 기자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21-01-08 18:23

경기도는 지난 7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8명 발생해 8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6천508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236명, 해외 유입 22명이다.사망자는 14명이 추가돼 일일 공식 통계에 반영된 도내 사망자 수로는 최다를 기록했다. 종전 하루 최다 사망자 집계는 이달 6일 12명이었다. 경기도의 코로나19 관련 누적 사망자는 326명으로 늘어났다.전날 주요 신규 감염 사례를 보면 집단 감염이 발생한 양주시의 육류가공업체와 관련해 직원 18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 업체에서는 지난 4일 직원 1명이

환경·질병 | 최현호 기자 | 2021-01-08 1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