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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가 수도권과 광주, 대전지역의 방문판매업체를 고리 삼아 곳곳으로 퍼지고 있다.8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 누적 확진자 수가 1천31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대비 20명 늘었다.수도권 방문판매(이전 수원시 교인 모임) 관련 누적 확진자는 전날 오후 12시보다 5명 늘어 30명을 기록했다. 추가 확진자는 군포 해피랑힐링센터 1명, 고양 원당성당 4명이다.이와 함께 성남시에서 이날 확진 판정을 받은 48세 여성(경기도 1천298번째ㆍ성남 180번째 환자)은 분당구 정자동 두산 신사옥 건설현장의 호이스트(승강장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07-08 18:08

주말 동안 경기지역에서 국내 최초 골프장 내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확인되는 등 20여명에 달하는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5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81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3일 대비 29명 늘어난 수치다.이런 가운데 광주 소재 뉴서울CC 골프장에서 주말간 국내 첫 골프장 내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 골프장 관련 확진자는 여주시 오학동 거주 60대 남성과 성남시 분당구 정자1동에 사는 60대 남성이다. 이들은 지난달 25일 뉴서울CC 골프장에서 의정부 50번 확진자와 골프를 함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05 17:01

수원시는 영화동에 거주하는 10대 외국인 남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수원시 103번째 확진자로 분류된 A씨는 지난 2일 세르비아에서 입국한뒤 이튿날장안구보건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10시 30분 확진됐다.코로나19 증상은 발현되지 않았다. A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 이로써 수원시 지역 내 확진자는 103명으로 늘었다.채태병기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04 13:58

수원시가 동수원병원 근무자의 코로나19 확진으로 병원 2층 이비인후과와 5개 수술실을 잠정 폐쇄했다고 3일 밝혔다.확진자는 팔달구 우만1동 다세대주택에 사는 20대 남성 A씨로 지난 2일 오전 10시40분 동수원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이날 오전 7시30분 확진판정을 받아 수원의 10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A씨는 지난달 27일 후각과 미각 상실 증상을 보였다.다만 A씨가 동수원병원 관계자라는 것 외에 어떤 업무를 맡았는지와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현재 수원시 방역당국은 A씨와 접촉했을 가능성이 있는 병원 관계자들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07-03 14:00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 서명철 신임 본부장 취임식이 2일 오전 수원 인천경기지역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서명철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단 주요 현안인 보장성 강화, 보험료 인상, 특사경법, 커뮤니티케어 등 제도의 성공적 수행과 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국회의원, 의료계, 노인ㆍ시민단체, 지역 언론 등 각계각층의 이해관계자와 평소 긴밀한 이해와 협조로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고 긍정적인 관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서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전 세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우리나라는 건강보

환경·질병 | 강현숙 기자 | 2020-07-02 14:22

경기지역에서 종교시설 소모임 등을 통한 산발적인 지역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경기도 방역당국은 모임 자제와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1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227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15명 증가한 수치다.이날 앞서 집단 감염 발생한 서울 관악구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가 수원과 성남에서 각각 1명씩 추가, 도내 왕성교회 관련 확진자는 총 8명으로 늘었다.의정부에서는 의정부1동 거주 20대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달 28일 발열과 두통,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7-01 16:57

군포와 성남, 화성, 안성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경기지역에서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30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천212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7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군포에서는 60대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집단 감염이 발생한 안양 주영광교회 신도로 알려졌다. 남성은 지난 26일부터 기침과 인후통 증상이 발현돼 보건소에서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후 자가격리에 돌입한 뒤 2차 검사(27일)에서도 음성이 나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6-30 18:27

경기지역에서 코로나19 연쇄 감염이 이어지면서 누적 확진자가 1천200명대를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집단 감염이 우려됐던 수원중앙침례교회 내 감염 사례가 신도 간 개별 접촉에 의한 것이라는 역학조사 결과가 나왔다.29일 경기도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천205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전일 대비 20명 늘어난 수치다.이날 수원시는 주말간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며 집단 감염 우려를 낳은 수원중앙침례교회 관련 역학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수원시는 이날 긴급온라인브리핑을 열고 수원중앙침례교회 관련 확진자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6-29 18:26

안산의 한 사립유치원에서 이른바 햄버거병(용혈성요독증후군ㆍHUS) 의심 증상을 보인 어린이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교육 당국의 급식 위생점검 대상에 유치원이 빠져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 당국은 급식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며 ‘학교급식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ㆍ해썹) 시스템’을 개발해 관리해왔으나 법률이 미비하다는 이유로 십수년간 유치원은 방치했다.28일 교육 당국 등에 따르면 전국 초ㆍ중ㆍ고교에서 운영하는 급식은 학교급식법에 근거해 운영ㆍ관리되고 있다. 또 교육부가 학교급식위생관리지침을 만들어 식품위생법이 정하는 위생 기준을

환경·질병 | 이연우 기자 | 2020-06-28 17:53

교인이 9천여명에 달하는 수원중앙침례교회 등 수도권에서 교회발(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수원중앙침례교회 확진자는 증상 발현 전후로 예배에 참석한 날도 4번이나 된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수원중앙침례교회와 관련해 신규 확진자 3명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교인 2명(수원 93, 94번 환자)과 이들의 가족 1명(수원 92번 환자)이다. 93번 환자는 19일, 94번 환자는 23일 기침ㆍ가래 등 증상이 발현됐다.현재까지 진행된 역학조사 결과를 보면 확진자들은 이달 17일, 19일, 21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6-28 1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