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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개인방송 BJ가 흉가체험 중 시신을 발견해 '진짜 공포'를 선사했다.'흉가체험' BJ 박모(30)씨는 지난 16일 자정께 광주 서구에 있는 한 요양병원을 찾았다. 최근 유행하는 일명 '흉가체험'을 하기 위해서였다.철망을 넘어 요양병원 안으로 들어간 박씨는 손전등을 들고 병원 내부를 살폈다. 그러다 이 병원 2층의 한 입원실 문을고 화들짝 놀랐다.입원실 안에는 한 남성이 사망해 있었다. 신체 일부는 부패했다. 방 안에는 이 남성이 사요한 것으로 보이는 이불과 옷 등이 있었다.박씨의 신

사건·사고·판결 | 장영준 기자 | 2019-02-18

결혼식 다음 날 ‘신혼 부부’의 축의금 1천만 원이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수원남부경찰서는 지난 17일 0시부터 새벽 2시 사이 수원 권선동의 한 결혼식장 주차장에서 현금 1천만 원 등을 잃어버렸다는 신고를 받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신고자는 사건 전날인 16일 결혼을 한 당사자들로, 다음 날 주차장을 빠져나오려던 과정에서 결혼 축의금 및 선물 등이 사라졌다는 것을 알게 돼 신고를 접수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찰 관계자는 “현장 CCTV 및 블랙박스, 목격자 등을 확인하면서 사건의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2-18

퇴거불응 혐의로 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가 숨진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전처집에서 전처를 폭행하고 퇴거에 불응한 혐의로 경찰에 현행법으로 체포돼 유치장에 입감된 A씨(46)가 이날 오전 9시20분께 숨진채 발견됐다.A씨는 지난 7일 이혼한 전처 집에 택배기사를 가장해 들어간 뒤 열흘간 이곳에서 지내다가 전처를 폭행해 지난 17일 오후 9시10분께 폭행과 퇴거불응 혐의로 현행범 체포돼 이날 오전 0시10분께 유치장에 입감됐다.이후 심장이 정지된 상태에서 코에서 피가 흐른채로 옆으로 누워있는 A씨

사건·사고·판결 | 최해영 기자 | 2019-02-18

3·13 전국동시 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경기북부에서 조합원과 배우자 등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현직 조합장과 출마예정자 등 2명이 검찰에 고발됐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공공단체 등 위탁 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기부 및 매수행위와 호별방문) 혐의로 파주지역 조합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A씨의 친인척 B씨와 지인 C씨도 함께 고발됐다.A씨는 설 전후 조합원 3명의 집을 방문해 명함을 나눠주며 과일값 명목으로 총 70만원을 건넨 혐의다.B씨와 C씨 역시 같은 시기 조합원 10여명의 집을 찾아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8

패션 디자이너 김영세 씨가 같은 남성을 성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18일 국민일보는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부장검사 박은정)는 지난달 29일 김씨를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보도했다.매체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해 8월 A씨는 운전기사 면접을 보기 위해 자신의 집을 찾은 30대 남성 A씨의 허벅지를 손으로 만지는 등 성추행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해 9월 김씨를 경찰에 고소, 경찰은 지난달 김씨를 불구속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검찰은 피해자 진술에 신빙성이 있고, 당시 상황이 녹음된 음성파일에 조작

사건·사고·판결 | 장건 기자 | 2019-02-18

평택경찰서 유치장에 입감된 40대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8일 평택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0분께 이 경찰서 유치장에서 입감된 A씨(47)가 피를 토하는 것을 근무자가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결국 숨졌다.A씨는 지난 7일 이혼한 전처 집에 택배기사를 가장해 들어간 뒤 열흘간 이곳에서 지내다가 전처를 폭행, 지난 17일 밤 9시 10분께 폭행과 퇴거불응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다.그는 이날 0시 10분께 유치장에 입감됐으며 입감 당시 신체검사에서 별다른 이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2-18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민간인 사찰 등 청와대 불법 행위 의혹을 제기해 청와대로부터 고발당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2차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도착한 김 전 수사관은 취재진 앞에서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속 상관에게 보고했다”며 “하지만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제 보고서는 국민들이 받는 것이고 국민들이 저의 직속 상관이기 때문”이라며 “수원지검이 공정하고 부끄럽지 않게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청와대 특감반에서 일하다 검찰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2-18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청와대가 고발한 사건의 2차 피고발인 신분 조사를 위해 18일 검찰에 출석했다.이날 오전 10시께 수원지검에 도착한 김 전 수사관은 "지금까지는 공직생활을 하면서 직속 상관에게 보고했지만, 지금부터는 국민들께 보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제 보고서는 국민들이 받는 것이고 국민들이 저의 직속 상관이기 때문이다"라며 "수원지검이 공정하고 부끄럽지 않게 판단하리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김 전 수사관의 수원지검 출석은 지난 12일에 이어 엿새 만이다.청와대 특감반에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8

18일 오전 6시39분께 수원 신동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날 공장 안 도금처리업체에서 시작된 불은 면적 33㎡가량을 태우고 일부 외벽과 가재도구 등에 피해를 입혔다.공장에서 일하던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자력으로 대피,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원 83명과 장비 33대를 동원해 진화 직업에 나섰으며 불은 30여 분 뒤인 오전 7시5분께 완진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연우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2-18

파주시선거관리위원회는 3·13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해 기부 및 매수행위와 호별방문 혐의(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로 조합장 입후보예정자 A씨를 의정부지검 고양지청에 고발했다고 18일 밝혔다.이와 관련해 선관위는 A씨의 친인척 B씨와 지인 C씨도 함께 고발했다.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설날 전후로 조합원 3명의 집을 방문해 명함을 나눠주며 과일값 명목으로 총 70만원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다.B씨와 C씨 역시 설날 전후로 조합원 10여명의 집을 찾아 A씨의 출마사실을 알리고 지지를 부탁하며 일부 조합원에게 현금 10만

사건·사고·판결 | 연합뉴스 | 2019-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