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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청 앞에서 시위하던 주민들이 승용차에 치이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6일 가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가평군청 앞에서 승용차가 갑자기 직진하며 군청 구조물을 들이받았다.이후 승용차는 급속도로 후진하며 주차된 승용차를 들이받고, 충격 여파로 회전하며 근처에서 1인 시위를 하던 A씨(74)와 동행 B씨(60)까지 덮쳤다.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특히 A씨의 부상 정도가 심각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A씨는 가평군 설악면에 들어설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에 반대하는 1인시위를 하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마약 투약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서울 강남 클럽 ‘버닝썬’ 영업 담당 직원에게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는 6일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마약)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6개월과 징역 4년을 각각 선고했다. 추징금 68만여원도 부과했다.재판부는 A씨의 마약 소지ㆍ투약 및 밀수입 혐의를 모두 유죄로 인정했다재판부는 “피고인이 증거가 자신의 의사에 반해 위법하게 수집됐다고 주장하나 그렇게 볼만한 사정이 없다”며 “텔레그램 메신저, 다른 사람들과 마약에 관해 얘기한 녹음 내용 등에 비춰보면 밀수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8시 14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 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해 장비 38대와 소방관 90여 명을 투입, 화재 발생 1시간 40여분 만인 오전 9시54분께 불을 모두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화재 당시 현장에는 30여 명의 작업자들이 옥상으로 대피,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이 불은 건물 외벽의 스트리폼에 발화돼 내부 샌드위치판넬로 연소가 확대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 대로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7시5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의 한 사거리에서 직진하던 트럭과 좌회전 하던 버스가 부딪치는 사고가 났다.이 사고로 버스 승객 등 16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이연우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제 스펙이 도용당했습니다.”경기도 내 한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A군(19)은 최근 밤잠을 이루지 못할 정도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다. 같은 학교에 다니는 동급생이 자신의 대외 활동을 도용해 자기소개서에 허위로 기재한 사실을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알게 됐기 때문이다.A군의 이야기는 한 달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A군은 수능을 치르기 전인 지난달 6일 수험생들이 자주 보는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라온 게시글을 보다가 자신과 똑같은 대외 활동을 적어 올린 글을 보게 됐다. 자신의 두 눈을 의심한 A군은 곧바로 해당 글에 “궁금한 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5시5분께 평택시 독곡동의 한 폐목재 야적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야적장에 있던 폐목재 400여t 중 60t가량이 불에 탔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0여 대와 소방관 등 6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쌓여 있는 목재의 양이 많아 불길을 잡는 데는 많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진화 이후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이연우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12-06

6일 오전 8시 14분께 용인시 처인구 남사면의 한 물류센터 신축공사현장에서 큰 불이 났다.현재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화재를 진압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여부 등을 확인 중이다.용인=김승수 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승수 기자 | 2019-12-06

취업 청탁 명목으로 거액의 돈을 받고 응시자의 스펙에 맞춰 ‘맞춤형 채용공고’를 내는 등 채용 비리를 저지른 전직 지자체 산하기관장이 실형을 선고받았다.5일 수원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김병찬)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및 업무방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용인시디지털산업진흥원장 A씨(64)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하고 9천만 원을 추징할 것을 명령했다.또 취업을 희망하는 지원자 2명의 부모로부터 돈을 받아 A씨에게 전달해 변호사법 위반 및 뇌물공여 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용인시장 특별보좌관 B씨(63)에겐 징역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12-06

5일 오후 2시 19분께 성남시 분당구 분당서울대병원 주차장에서 굴착기가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소방 당국에 따르면 분당서울대병원 제2주차장 1층에서 조경작업을 하던 굴착기가 지하 5층까지 약 18m 깊이로 뚫어놓은 맨홀바닥으로 추락했다.이 사고로 굴착기 기사 A씨(57)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소방 당국은 A씨가 공사 자재 등을 운반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성남=이정민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05

폭행ㆍ감금 등 혐의로 내연녀로부터 고소당한 성남시의회 A 의원(자)이 의원직에서 물러났다.성남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의원협의회는 5일 A 의원이 탈당하고 의원직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시의회는 이날 제249회 정례회 본회의를 열고 A 의원에 대한 사직의 건을 처리했다. 재적 의원 35명 중 출석 의원 20명이 이에 찬성했다.협의회는 “사실 관계와 법적 처리 결과를 떠나 매우 불미스러운 일에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며 “이런 일에 연루된 것만으로도 의원으로서 지켜야 할 품위와 의무를 상실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를 두고 뒷말이 무성하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19-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