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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벌금 100만원이 선고됐다.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된다.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소영 부장판사)는 26일 6·13 지방선거 때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또한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에게는 벌금 90만원, 송광의 의왕시의회 부의장에게는 벌금 8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재판부는 “김 시장이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데다 명함을 돌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04-26

25일 오후 9시 20분쯤 포천시 선단동의 한 알루미늄 제조 공장에서 가스 누출이 원인으로 보이는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700㎡ 규모 공장건물 1개 동과 알루미늄 열처리 기계 1개 등이 부서져 1억6천만 원(소방서 추정)의 재산 피해가 났다.폭발 당시 공장 안에 사람은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폭발이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소방 관계자는 “도시가스 배관이 공장 내 설비에 연결된 구조였는데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며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윤제 기자

사건·사고·판결 | 이윤제 기자 | 2019-04-26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검찰이 벌금 600만 원에 징역 1년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이재명 지사는 검찰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며 재판부에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2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지사의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친형 강제입원’ 사건인 직권남용 위반 혐의와 관련해 “이 지사는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친형인 故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로 입원시키려 하는 등 감금을 시도했다”며 징역 1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6

아파트 경비원에게 폭행 등 ‘갑질’을 일삼아 온 60대 입주민이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10단독 곽태현 판사는 상해, 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65)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5월4일 오후 11시께 자신이 사는 오산의 한 아파트 경비실에서 경비원 B씨(70)가 자신의 인터폰을 받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해 전치 2주의 상처를 입혔다.또 50만 원 상당의 인터폰을 내리쳐 깨뜨린 혐의로 기소됐다.이와 함께 A씨는 경비실에 의자가 있으면 경비원이 발을 올려놓고 쉰다는 이유로 플라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26

허리 디스크 등으로 ‘형집행정지’ 신청을 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이 불허 의결을 받았다.서울중앙지검 형집행정지 심의위원회는 25일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돼 상고심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67)에 대해 불허 의결을 내렸다. 서울중앙지검은 이 같은 권고를 바탕으로 곧 최종 결정을 내리게 된다.앞서 박 전 대통령 측은 지난 17일 “경추 및 요추 디스크 증세로 인한 불에 데인 것 같고 칼로 살을 베는 듯한 통증이 있다”고 호소하며 형집행정지를 신청했다. 이와 함께 ‘국론분열 방지 및 국민통합’도 신청 사유로 내세웠다.형사소송법에

사건·사고·판결 | 이연우 기자 | 2019-04-26

오토바이 절도범이 여죄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금은방 털이범인 것으로 뒤늦게 밝혀졌다.광명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A씨(32)를 구속해 기소의견을 달아 검찰에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4시께 광명시 한 도로에서 주차된 오토바이를 훔치다 경찰에 붙잡혔다.경찰은 여죄를 조사하던 중 A씨가 올해 초 발생한 고양 금은방 절도사건에 가담했던 사실을 밝혀냈다.앞서 지난 1월 16일 새벽 고양시 행신동의 한 상가건물에 있는 금은방에 마스크를 쓴 괴한이 침입해 유리문을 부수고 귀금속 등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CC(폐쇄회

사건·사고·판결 | 김용주 기자 | 2019-04-25

청와대 특별감찰반의 민간인 사찰 의혹 등을 제기해 청와대로부터 고발당한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이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형사1부(김욱준 부장검사)는 25일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김 전 수사관을 불구속기소했다.청와대의 고발장에 따르면 김 전 수사관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여러 차례에 걸쳐 공무상 알게 된 비밀을 언론 등에 폭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이 확인한 김 전 수사관의 폭로 내용은 총 16개 항목에 이른다.김 전 수사관이 폭로한 항목 중 기소된 항목은 ▲우 대사 금품수수 의혹 등 비위 첩보 ▲특감반 첩보보고서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4-26

검찰이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으로 기소된 이재명 경기도지사에게 벌금 600만 원, 징역 1년6월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25일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최창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지사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친형 강제입원’ 직권남용 위반 혐의와 관련해 “피고인은 자신의 정치적 행보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친형인 故 이재선씨를 정신병원에 강제입원 감금 시도했다”며 징역 1년6월을 구형했다. 검찰은 이어 “본건으로 수사 및 재판을 받는 과정에서 정치적 입지 등을 지키기 위해 사망한 친형을 소위 정신병자로 몰아갔고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5

검찰, 이재명 지사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징역 1년6월, 벌금 600만 원 구형정민훈 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5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재명 경기지사가 25일 결심공판에 출석했다.이날 오후 2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출석한 이 지사는 마지막 공판 심경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법정에서 성실하게 말씀드리도록 하겠다”고 답했다.이어 친형 강제진단이 정당했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는 “정당한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의 의무였다”고 답변했다.재판 과정에서 검찰에 대한 불만을 드러낸 점에 대해서는 “검찰은 검찰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저도 저 나름의 최선을 다하고 있다”는 입장을 밝힌 뒤 법정으로 들어섰다. 성남=정민훈기자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19-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