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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6일부터 6월 30일까지 한시적으로 ‘휴업·휴직·휴가 익명신고센터’를 운영한다고용노동부는 코로나19 관련해 일방적인 무급휴직 조치 등 노동자 피해 사례를 접수할 수 있는 익명 신고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코로나19에 따른 휴업·휴직·휴가 관련 다툼이 생기면 노동자들이 권리구제를 신속하게 받게 하기 위한 조치다.신고는 사용자가 자체적인 판단으로 휴업을 실시해 휴업수당을 지급해야 함에도 지급하지 않는 경우, 노동자 의사에 반해 무급휴직을 강요하거나 연차유급휴가를 강제로 사용하게 하는 경우, 가족돌봄휴가를 사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3

지하철 등 대중교통차량 내에 초미세먼지 공기질 측정이 의무화된다. 또 내년 4월부터 지하역사 승강장 초미세먼지 측정결과 실시간 공개될 예정이다.환경부는 지하철,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 내에 초미세먼지 권고기준 신설 등을 담은 개정된 ‘실내공기질 관리법’ 하위법령이 3일부터 시행된다고 2일 밝혔다.이번 하위법령은 도시철도, 철도, 시외버스 등 대중교통차량의 공기질 측정을 의무화했다. 다만 시내버스, 마을버스 등은 공기질 측정 의무화에 포함되지 않는다.아울러, 실내공기질을 관리해야 하는 다중이용시설에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포함되는 등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3

정부가 평택 건설현장의 타워크레인을 정기검사한 해당업체에 대해 검사대행자 지정을 취소했다. 올해 1월20일 평택시 청북음 스마트팩토리 신축공사에서 타워크레인의 추락으로 작업자 1명이 사망했고 건물외벽 및 차량 1대가 파손된 바 있다.국토교통부는 타워크레인 검사기관인 한국산업안전검사에 대해 검사대행자 지정취소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이는 국토부가 타워크레인 사고 후 사고조사와 별도로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해당 타워크레인에 대한 정기검사를 수행한 한국산업안전검사를 대상으로 검사 운영체계, 업무수행 적정성 등을 점검하고 ‘행정절차법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2

노년층의 주거복지를 위해 정부가 ‘고령자 맞춤형 임대주택’을 2025년까지 총 8만 가구 공급한다.국토교통부는 1일 ‘주거복지로드맵 2.0’을 이행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지원 대책을 발표했다.이날 대책에는 고령자 복지주택 1만 가구와 고령자 전용 건설임대와 매입·전세임대 등 7만 가구 등 총 8만 가구를 고령자에 공급한다는 내용이 담겼다.고령자 복지주택은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을 위해 안전 손잡이, 높이조절 세면대 등의 무장애(barrier-free) 특화시설을 갖춘 주택이다.노인 가구 중 도시근로자 가구원수별 월평균 소득의 50%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2

앞으로 무급휴직자와 프리랜서 등에게 월 최대 50만원을 최장 2개월 지급하는 사업이 4월부터 지방정부 단위로 추진된다.고용노동부는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영세사업장 무급휴직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프리랜서 등의 고용·생활안정 지원을 위한 ‘코로나19 지역고용대응 등 특별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지방정부 별로 지급 액수나 기간 등이 다를 수 있다. 4월 초에 올라올 개별 사업계획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이번 사업에는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국비 2천억원 등 총 2천346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와 서울 등 일부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2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우려와 함께 국가경제의 어려움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범정부 차원의 선제적 위기대응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행정안전부는 범정부 역량을 집중해 코로나19로 촉발된 비상시국을 조기에 타개할 수 있도록 모든 부처의 긴급대응반 운영을 허용한다고 1일 밝혔다.긴급대응반은 ‘행정기관의 조직과 정원에 관한 통칙’ 제29조의3에 근거한 ‘임시정원’을 활용해 긴급하고 중요한 현안 대응을 위해 기관 자율적으로 설치할 수 있는 과장급 임시조직이다.당초 행안부는 올해 18개 부(部) 단위 기관에만 긴급대응반 운영을 허용하고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2

영유아와 노인을 위한 돌봄 수요가 늘어난 가운데 정부가 협동 어린이집이나 협동조합형 유치원 등 ‘협동조합형 돌봄시설’을 확대하기로 했다.또 배달원과 대리운전 기사, 가사도우미 등 프리랜서가 모인 협동조합이나 경영부실 기업의 노동자를 위한 협동조합 등 새로운 모델도 발굴할 계획이다.기획재정부는 31일 협동조합 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3차 협동조합 기본계획을 의결했다.3차 기본계획에서는 협동조합을 돌봄 시장으로 확대하는 방안이 담겼다. 돌봄 협동조합을 구성한 경우 국·공유재산을 임차해 주고 생애주기별 돌봄을 위해 특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1

이천 장호원~여주 가남ㆍ남양주~춘천(제2경춘국도) 도로건설사업 등 19조 6천억 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에 지역 업체 참여가 의무화된다.정부는 31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을 포함한 ‘국가계약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심의·의결했다.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는 국가 정책적으로 추진이 필요해 국무회의를 통해 예비타당성 조사가 면제된 사업을 말한다.개정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사업 중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해 ‘지역의무 공동도급 제도’를 적용키로 했다. 이 제도는 공사 현장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4-01

앞으로 정보수집 목적과의 관련성 등 일정한 요건을 갖춘 경우 수집한 개인정보를 정보주체 동의 없이도 제3자에게 제공해 활용할 수 있게 된다.행정안전부와 방송통신위원회, 금융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등을 일컫는 ‘데이터 3법’ 개정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시행령 개정안의 입법예고 기간은 5월11일까지이며 관계기관 협의, 규제 및 법제처 심사, 국무회의 등을 거쳐 8월5일 공포?시행된다.개인정보 보호법의 주요 내용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1

지방공공기관이 소상공인의 임대료나 시설 이용료를 감면·면제해주면 기관의 실적 평가에 반영된다. 임대료 감면 예상액만 361억원에 달한다..행정안전부는 30일 지방 공기업·공공기관이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등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 동참하고 있다고 이같이 밝혔다.우선 지하철 역사나 지하도상가 등 역사지방공공기관 소유재산을 임차해 사용 중인 소상공인 등에 대한 자발적인 임대료 감면 및 납부유예 등을 실시하고 있다. 현재 78개 기관이 참여해 1만 8천475개 임차인에 361억원 규모의 임대료를 감면하게 된다.또 코

정부 | 강해인 기자 | 2020-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