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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조회회사, 채권추심회사 등 신용정보회사의 지난해 자산과 자기자본이 전년보다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2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신용정보회사의 총자산은 1조 2천576억 원, 자기자본은 9천28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천419억 원(+12.7%), 678억 원(+8.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천38억 원으로 신용조회와 채권추심업무의 수익성 향상으로 전년 대비 166억 원(+19.0%) 늘었다.지난해 말 신용정보회사는 총 29개사다. 신용조회 6개, 채권추심 22개, 신용조사 1개사가 영업 중이며 점포는 467개, 종사자는 1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2

금융위원회는 지정대리인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을 지정대리인으로 지정했다고 2일 밝혔다.금융위는 혁신 서비스에 한시적 규제 특례를 적용하는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하나로 지정대리인 제도를 시행 중이다. 지정대리인으로 선정된 핀테크 기업은 금융회사와 업무 위·수탁계약을 맺고 금융사의 핵심업무를 최대 2년간 위탁받아 혁신적 아이디어를 시범 운영해볼 수 있다.나이스비즈니스플랫폼은 미래에셋캐피탈의 위탁을 받아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전자어음 및 매출채권을 비대면으로 실시간 심사하고 할인해주는 서비스를 진행한다.금융위는 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2

우리은행(은행장 권광석)은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 실천의 하나로 전국 모든 영업점 고객창구에 투명 칸막이를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확대되면서 감염 예방차원에서 대구·경북지역 영업점 고객창구에 설치했던 투명 칸막이를 지난달 말 전국 영업점으로 확대 설치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조치로 고객이 좀 더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은행 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또한, 우리은행은 고객 보호를 위해 모든 영업점의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 방역 전문 업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2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이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創工)’의 2020년 하반기 혁신 창업기업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창업 7년 미만의 기업으로 1차 서면평가, 2차 대면평가를 통해 마포·구로·부산 3개 센터에서 각 20여 개씩, 총 60여 개 기업을 최종 선발한다. 육성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이다. 기업은행은 선발기업에게 무상으로 공유오피스 형태의 사무 공간, 1대1 전담 멘토링, 투자유치를 위한 데모데이, 국내외 판로개척 등을 지원하고, 우수기업을 선발해 IBK금융그룹의 직접투자와 후속 투자도 진행할 계획이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2

국내 부자들은 평균 41세에 부자가 되기 위한 시드머니를 확보하고 평균 65.2세에 자녀에게 증여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또 부자들은 나이가 젊을수록 투자목적주택에, 고연령일수록 상업용부동산에 비중을 높게 뒀다.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과 하나금융경영연구소(소장 정중호)은 2일 발간한 ‘2020 Korean Wealth Report’에 따르면 국내 부자들은 평균 41세를 기점으로 부자가 되기 위한 시드머니를 확보했다.시드머니를 확보하는 1순위 수단은 사업소득이 32.3%로 가장 많았다. 이어 상속 및 증여(25.4%)이고 근로소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2

지난해 코스피 상장사들의 매출액은 2천조 원을 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상장사 중 71%가량은 흑자를 기록했고, 28%는 적자를 봤다. 코스닥 상장법인은 매출액이 소폭 늘고 순이익은 전년보다 감소했다.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 상장법인 중 583사의 연결기준 지난해 총 매출액은 2천6조 원, 영업이익은 102조 원, 순이익은 52조 원이다. 매출액은 전년보다 0.47 % 증가하며 2천조 원을 돌파했지만,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전년보다 -37.04%, -52.82% 감소했다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1

NH농협카드는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직접 골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올바른MYPICK(마이픽)카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올바른MYPICK카드는 기본 서비스와 함께 5종의 PACK서비스 중 고객이 원하는 1종을 선택해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PACK서비스는 최적화된 맞춤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소셜미디어 연관어 분석 및 업종별 트렌드 분석을 거쳐 선정된 라이프스타일 대표 업종들로 구성됐다.기본 서비스는 해외 전가맹점 5% 할인, 전 세계 스타벅스와 국내 커피(투썸플레이스, 이디야) 5% 할인,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20-04-02

금융위원회는 제2회 글로벌 핀테크 박람회인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20’을 취소하고 온라인 방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다음달 28일, 동대문 DDP에서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서 안전을 위해 오프라인 행사를 취소하기로 했다.대신, 내달 28일부터 홈페이지 온라인 전시관(www.fintechweek.or.kr/2020)을 연다. 온라인전시관에 150여 개 부스를 전시하며, 공간제약 없이 5개 관으로 나눠 핀테크기업과 금융사가 디지털 콘텐츠를 자율적으로 올린다. 참여를 희망하는 핀테크기업과 금융사는 이달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1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신한은행 통합 14주년을 맞아 ‘선을 넘는 도전’으로 새로운 ‘신한은행 방식’을 만들어 가자”라고 강조했다.진 은행장은 사내 방송으로 전달된 기념사를 통해 “최초의 민족 자본 은행으로 출발해 대한민국 근현대사를 함께한 역사를 ‘금융보국’의 창업이념으로 혁신을 선도해온 신한이 이어받아 대한민국 금융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라고 말했다.이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및 직원 자가 격리가 시행됐던 성남공단금융센터의 업무공백을 막기 위해 긴급히 파견됐던 직원들과 대구·경북 의료진을 위해 200인분의 도시락을 만들어 병원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1

금융위원회는 작년 공적자금 6천억 원을 회수했다고 1일 밝혔다.정부는 1997년 경제위기 당시 총 168조 7천억 원을 지원했고, 지난해 말까지 총 116조 8천억 원을 회수했다. 회수율은 69.2%다.공적자금은 출자(63조 5천억 원), 출연(18조 6천억 원), 예금대지급(30조 3천억 원), 자산매입 등(17조 8천억 원), 부실채권매입(38조 5천억 원) 등으로 구성됐다.지난해 4분기 중 옛 대한생명(현 한화생명) 계약이전 관련 등으로 1천600만 원이 회수됐다. 지난해 총 회수액 6천42억 원은 2018년 6천94억 원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20-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