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2,593건)

한국 경제가 마이너스 성장에 빠지며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한국은행이 25일 발표한 2019년 1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3% 뒷걸음질쳤다.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여 만에 가장 낮은 경제성장률이다. 이날 발표된 것은 속보치로, 추후 집계될 잠정치와 다소 차이가 날 수 있다.전기 대비 실질 GDP 증가율, 즉 경제성장률은 -0.3%다. 이는 금융위기를 겪던 2008년 4분기(-3.3%) 이후 최저다. 금융위기 이후 성장률이 처음으로 뒷걸음질친 것은 201

금융·증권 | 홍완식 기자 | 2019-04-26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은 25일 KB손해보험 합정연수원에서 열린 ‘KB 소호 멘토링스쿨’ 1기 입학식 방문하고 자영업자에 대한 내실 있는 컨설팅 지원 등을 당부했다.이날 행사에는 민병두 국회 정무위원장, 방송인 홍석천(멘토링스쿨 강사), 자영업자(멘토링스쿨 교육생 40명) 등이 참석했다.윤석헌 원장은 국민은행 관계자 및 멘토링스쿨 강사 등을 만나 경영컨설팅 현황과 컨설팅 확대 필요성 등에 대한 의견을 듣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멘토링스쿨 참여 자영업자들과의 간담회 등을 통해 자영업 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들었다.윤 원장은 “자영업자의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5

금융감독원은 3월 공모를 통한 주식·회사채의 총 발행실적이 14조 6천442억 원(주식 3천33억 원, 회사채 14조 3천409억 원)으로 전월 대비 2조 6천993억 원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주식은 유상증자 감소에도, 코스피 상장(2건) 등 기업공개 건수 증가(2건→8건)로 전월 대비 전체 발행이 소폭 증가(+136억 원)했다.회사채는 3월 결산과 주주총회 등의 영향으로 일반회사채 발행이 감소했지만, 은행채 등 금융채 발행이 많이 증가해 전체 규모 증가(+2조 6천857억 원)했다.CP 전단채의 총 발행실적은 총 111조 1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5

지난해 중 대형 법인보험대리점(GA)의 신계약 체결건수가 전년보다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중 대형 GA는 상품 판매 및 소속 설계사수 증가 등 성장세를 유지했으며, 불완전판매 비율 및 유지율은 개선됐다. 다만, 시책 중심 영업, 경력 설계사 지속 유입, 보험사 대비 높은 불완전판매 비율 등 위험요인이 있었다.25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경영실적에 따르면 중 대형 법인대리점(GA)을 통해 체결된 신계약은 1천318만 건으로, 전년(1천25만 건) 대비 293만 건(28.6%) 증가했다.이중 대형 GA는 1천91만 건(중형 227만 건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5

토스 행운퀴즈를 통해 출제된 '토스 아이사랑 이벤트'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25일 토스 행운퀴즈에서는 "토스아이사랑 이벤트는 선착순 몇 명까지 가입할 수 있을까요?"라는 문제를 냈다.정답은 '100000'이다. KEB하나은행과 함께 진행 중인 '아이사랑 이벤트'는 13세 이하 자녀가 있는 대상으로 최대 금리 5%인 적금 가입 기회를 제공한다.해당 적금은 연 최대금리 3.3%의 상품으로 토스 신규회원, 친구초대로 추가 1.0%의 혜택을 받는다. 여기에 자녀가 있으면 0.7%가 추가

금융·증권 | 온라인뉴스팀 | 2019-04-25

금융감독원은 지방자치단체, 한국대부금융협회와 공동으로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6개 지역에서 금융위원회 및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 대상 ‘전국 순회 설명회’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영세·소규모 대부업자의 경우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업무보고서 작성 등 업무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대부업자의 불법행위 등에 대한 민원이 지속해서 접수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금융당국은 순회 설명회를 통해 대부업자의 업무능력 및 준법 의식을 높인다는 계획이다.대상은 금융위 및 지자체 등록 대부업자, 지자체 소속 대부업 관련 실무(민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5

자산관리 앱 ‘알다’가 자산관리 솔루션을 BNK경남은행 어플(투유뱅크) 내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도록 연동 서비스를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최근 핀테크 업체와 제1금융권의 협력이 더욱 활발해지면서 핀다와 KB국민은행의 비대면 대출상품 출시, 뱅크샐러드와 우리은행의 맞춤형 금융상품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이 이뤄지고 있다.특히 높은 금리를 제공하는 비대면 특판 적금 상품이 눈에 띈다. 종합 자산관리앱 ‘알다’는 BNK경남은행과 최고 4.5% 금리의 적금 특판 상품을 19일 출시했다.‘알다’ 앱을 서비스하는 핀테크 업체 팀윙크와 BNK경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5

데이터 기반의 돈 관리 플랫폼 뱅크샐러드가 고객이 스스로 보험 가입과 해지를 할 수 있는 ‘스위치 보험’ 개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보험이 필요한 순간 앱에 접속해 보험을 직접 온-오프(On-Off)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스위치 보험은 지난 17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금융규제 샌드박스의 혁신금융 서비스로 선정되며 주목을 받았다. 금융규제 샌드박스는 새로운 금융 서비스나 신기술이 출시될 때 일정 기간 기존 규제를 면제 및 유예해 주는 제도로, 뱅크샐러드는 이번에 선정된 스위치 보험을 통해 고객 중심의 획기적인 보험 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5

연대보증 폐지 1년을 맞아 우려됐던 중소기업에 대한 금융공급 감소는 일어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오히려 연대보증 없이 공급된 법인기업 신규보증이 8조 원 넘게 증가했다.금융위원회는 24일 금융위 대회의실에서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보증기관·중소기업 대표 등과 함께 2018년 4월 연대보증 폐지 시행 이후 1년간의 진행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김 부위원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지난 1년간 창업·중소기업에 대한 보증공급이 증가하는 등 연대보증 폐지가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4월부터 업력과 관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4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법 시행령’ 개정안이 24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농수산물가공품을 2차 가공하는 자도 농신보 보증대상에 포함했다. 농어업인 등이 직접 생산한 농수산물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해 가공한 제품(농수산물가공품)을 2차 가공하는 자가 농신보 보증대상인 농림수산업자등의 범위에 들어가게 된다.1차 가공업자는 절임배추, 고춧가루, 어육을 가공하는 자이며, 2차 가공업자는 1차 가공업자로부터 제품을 받아 김치, 고추장, 어묵 등을 가공하는 자를 말한다.농어촌융복합산업 관련 사업자도 농신보 보증대상에 추가됐다. ‘농어촌융복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