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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은행은 2018년 정기 신용위험평가를 통해 190개사(C등급 53개, D등급 137개)를 부실징후기업으로 선정한 결과 전년 대비 9개사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18년 정기 신용위험평가 결과에 따르면 대기업은 실적 개선 등에 힘입어 부실징후기업 수가 전년 대비 감소(25개사 → 10개사, △15개사) 했다.중소기업은 실적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세부평가대상 기업 실적이 더 크게 하락해 전년 대비 부실징후기업 수가 다소 증가(174개사 → 180개사, +6개사)했다.업종별로는 금속가공(22개사), 기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1

교보생명이 내년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교보생명은 11일 정기이사회에서 자본확충을 위한 IPO 추진을 결의했다고 밝혔다.지난 7월 이사회에서 IPO를 포함한 증자를 검토하기로 한 후 이달에 IPO 추진을 공식적으로 천명한 것이다.교보생명의 IPO 추진 결정은 새롭게 도입되는 국제회계기준(IFRS17), 신지급여력제도(K-ICS)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자본확충을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을 한층 높이기 위해서다.총자산이 107조 원을 넘는 대형 보험사로 RBC비율이 292%(2018년 9월 기준)에 이를 정도로 여유가 있지만, 새로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1

KEB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은 지난 10일 아시아개발은행(ADB)과 필리핀 마닐라 소재 아시아개발은행 본점에서 국내 수출상에 대한 금융지원을 위한 무역금융 보증프로그램(ADB Trade Finance Program) 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수출상은 수출대금의 전액 회수가 가능해져 아시아지역 신흥시장에 대한 수출대금 회수 불안에서 완전히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수출거래 활로가 열려 아시아 국가들과의 무역거래 또한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협약의 보증 대상은 아시아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1

금융위원회와 특허청은 ‘동산금융 활성화 추진전략’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지식재산금융 활성화 종합대책’을 11일 발표했다.이번 종합대책은 다양한 동산의 유형 중 지식재산(IP) 분야에 특화된 금융 활성화 방안을 담았다.우선 IP보증을 강화하고 IP담보에 대한 회수지원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IP 대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IP투자규모도 확대된다. IP펀드조성(모태, 성장금융), 펀드투자대상 다변화(특허권 → 상표디자인권도 포함), 제도정비(투자조합의 IP 직접소유 허용, ‘출원 중 특허’ 투자지원) 등을 통해 IP투자규모를 늘린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1

금융감독원은 11일 여의도 본원에서 증권회사·선물회사·자산운용회사·투자자문회사의 감사업무와 준법감시업무 담당 임직원을 대상으로 ‘금융투자회사 내부통제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금융투자회사가 자체감사를 강화하고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효율적인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운영하도록 유도하고자 열렸다.워크숍에서는 내부통제 및 투자자 보호에 대한 인식 제고 등이 논의됐다. 올해 증권·선물회사의 내부감사 협의제도 운영결과를 공유하고, 자산운용회사 운영위험평가와 자체감사 결과 등을 안내했다.금감원은 금융투자회사에 대해 전사적 차원의 내부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1

정부가 P2P대출 가이드라인(행정지도)을 개정해 투자자 보호 장치를 강화한다. 최근 P2P대출은 새로운 금융 방식을 통해 중금리, 소형부동산 등 새로운 대출시장을 개척하며 2015년 이후 크게 성장해왔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은 P2P대출 가이드라인 개정안을 내년부터 시행하고 법제화를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P2P(Peer-to-Peer)대출이란 금융기관을 통하지 않고 온라인 플랫폼에서 개인 간 자금을 지원하고 대출하는 서비스다. 9월 기준 P2P업체 수는 205개사이며, 누적대출액은 약 4조 3천억 원이다.개정된 가이드라인은 P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2

10월 원화대출 연체율이 전달 및 전년과 비교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개인사업자와 중소기업 연체율은 상승한 반면, 대기업 연체율은 하락세를 보였다. 주택담보대출 연체율은 두 달 연속 0.19%를 보이며 둔화세를 나타냈다.금융감독원은 10월 국내은행의 원화대출 연체율이 0.58%로 전월 0.55% 대비 0.03%p 올랐고 전년 동월 0.48%와 비교하면 0.10%p 상승했다고 11일 밝혔다.10월 원화대출 연체율 변동 폭은 최근 몇 년간 오르는 추세다. 전월 대비 변동 폭은 2015년 0.04%p, 2016년 0.01%p,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2

다리를 다쳤는데도 은행에 가야 한다며 손녀가 일하는 은행에 나타난 할머니. 이런 할머니가 안타까웠던 은행원 손녀는 인터넷뱅킹 신청 방법과 사용시 유의사항 등을 알려준다. 이번에 금융당국이 개발한 금융교육 동영상에는 이처럼 어르신을 위한 금융상식이 풍부하게 담겨 있다.금융감독원은 어르신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6개 금융협회와 함께 금융교육 교재와 동영상을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교재는 ‘반짝반짝 은빛 노후를 위한 금융가이드’라는 제목으로 노후자산관리, 금융상품, 금융사기예방, 디지털금융 등 총 37개 주제를 총 3권(권당 2편씩 총

금융·증권 | 민현배 기자 | 2018-12-12

NH농협은행, 통합앱 ‘NH스마트뱅킹 one up’ 출시○…NH농협은행은 기존 스마트뱅킹앱을 비롯한 5개 금융앱을 통합한 ‘NH스마트뱅킹 one up’을 출시했다. 조회, 이체, 상품가입 등 기본이면서도 고객 이용이 가장 많은 업무들은 프로세스를 고객 관점에서 더욱 편리하게 개편했다. 다시이체 기능은 일체의 입력사항 없이 계좌비밀번호만으로 이체가 가능하며(단 7초만에 이체 완료), 키보드뱅킹은 메신저나 SMS 이용 중에 뱅킹 앱 실행 없이 4자리 계좌비밀번호 입력만으로 이체가 완료된다. 간편뱅킹도 6자리 비밀번호로 로그인 후 보안매

금융·증권 | 구예리 기자 | 2018-12-12

고의 분식회계로 상장 적격성 심사를 받아온 삼성바이오로직스에 대해 한국거래소가 상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지난달 14일부터 거래가 정지된 삼성바이오 주식은 11일부터 주식시장에서 거래가 재개된다.한국거래소는 10일 삼성바이오의 상장 폐지 여부를 심사하는 기업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앞서 지난달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삼성바이오의 2015년 지배력 관련 회계처리 변경을 고의 분식회계로 결론 내리고 삼성바이오를 검찰에 고발, 거래소는 이 회사에 대한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를 진행해왔다.이번 결정으로

금융·증권 | 권혁준 기자 | 2018-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