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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대ㆍ중소기업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2천969억 원을 투자한다.LH는 동반성장위원회와 16일 경남 진주 본사 사옥에서 ‘혁신주도형 임금 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LH는 오는 2021년까지 공공기관 최대 규모인 2천969억 원을 투자해 협력 중소기업을 위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소기업 기술경쟁력 강화를 통한 임금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세부적으로 중소기업의 내일채움공제 가입, 인력채용, 근로자 전용주택 공급 등 임금복리후생에 125억 원을 투자하고, 공동기술개발, 금융보증 등 임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7

경기콘텐츠진흥원은 해외진출에 어려움을 겪은 스타트업을 위해 오는 23일까지 ‘2019해외진출 및 판로지원’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사업은 홍콩 시장 진출(Track 1)과 온라인 마케팅 지원(Track 2) 두 가지로 진행되며, 도내 디자인ㆍ제조 분야 7년 미만 스타트업이면 참여할 수 있다.진흥원은 홍콩 시장 진출과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서 15개사씩 3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홍콩 시장 진출 부문은 교육ㆍ컨설팅, 브로셔 번역 및 제작을 지원하고, 홍콩 현지에서 홍콩 메가쇼 참관과 더불어 현지 협력 파트너를 발굴할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7

쌍용자동차는 장마철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차량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수해차량 특별정비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쌍용차는 오는 10월 말까지 전국 서비스네트워크에 지역별로 수해차량 서비스전담팀을 편성 운영하고, 전담 작업장을 마련해 특별정비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보험 미적용 수해 차량은 총 수리비(부품+공임)의 30%를 할인해 준다.쌍용자동차는 재난ㆍ재해지역 선포 시 해당지역 관청과 연계해 인근 서비스네트워크에 서비스전담팀을 편성해 긴급 출동, 수해차량 무상점검 실시는 물론 소모성 부

경제일반 | 박명호기자 | 2019-07-17

현대차가 요청한 ‘도심 내 수소충전소’가 다음 달 도심 3곳에 설치되는 등 ‘규제 샌드박스’ 적용 사례가 시행 6개월 만에 올해 목표의 80%를 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가 16일 발표한 ‘규제 샌드박스 시행 6개월 성과’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총 81건의 과제를 승인해 올해 목표인 100건의 80%를 달성했다.정부는 신산업ㆍ신기술의 출시를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면제ㆍ유예하기 위해 지난 1월 17일 기업이 규제 존재 여부를 빠르게 확인받을 수 있는 ‘규제 신속확인’과 규제 적용 없이 제품ㆍ서비스의 시험을 허용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7-17

중앙자활센터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으로 이름을 바꾸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저소득 빈곤층의 자립을 돕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16일 오후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출범기념식을 가졌다.자활복지개발원은 기존 중앙자활센터와 자활연수원을 통합한 기관이다. 일자리 지원을 통한 빈곤계층의 탈빈곤, 탈빈곤 이후의 자립 경로 강화, 자활기업의 안정적 정착 지원 등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한다. 광역자활센터(11개소) 수탁 운영으로 각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 밀착형 지원체계를 구축, 효율적으로 자활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계기로 보건복지부는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9-07-16

경기지역 제조업체들의 3분기 체감경기가 전국에서 밑바닥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상공회의소는 전국 2천300여 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3분기 경기전망지수(BSI)를 조사한 결과, 경기지역 제조업 기업들의 경기전망지수는 67로 집계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경북(65)과 인천(66)에 이어 전국 17개 시도 중 3번째로 체감경기가 부진한 것으로 최하위 수준이다. 반면 광주(93)가 체감경기를 가장 긍정적으로 내다봤다.경기전망지수가 100을 웃돌면 3분기 경기를 2분기보다 긍정적으로 보는 기업이 많다는 뜻이고, 밑돌면 그 반대다.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7-16

안전보건공단은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약 100일간 산업재해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긴급대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이 기간에 공단은 직원을 2인1조로 200여 개의 점검반을 편성, 추락과 끼임, 질식 재해 발생 가능성이 큰 전국의 위험현장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을 벌인다. 특히 작년 발생한 산재 사망사고의 39%(376명)를 차지한 추락재해를 예방하고자 점검인력의 80%를 건설현장에 집중 투입할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안전 패트롤카 27대를 신규 투입해 건설현장 밀집지역을 순회 점검한다.점검 결과, 산재예방 조치가 미흡한 현장에는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6

건설산업 상생과 공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한 건설 노ㆍ사ㆍ정(본보 6월17일자 8면)이 노사정 갈등해소센터를 출범하는 등 본격적인 이행에 나섰다.국토교통부는 15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민주노총 전국건설노동조합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정이 운영하는 ‘건설산업 노사정 갈등해소센터’의 현판식을 개최했다.센터는 불공정 관행, 노사 간 분쟁 등에 관한 신고를 받아 사실 관계를 확인할 예정이다. 센터에 접수된 신고를 바탕으로 국토부와 건설노조, 건설협회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7-16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가 15일 서울 서대문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열린 상반기 종합경영분석회의에서 ‘2019년 2분기 농가소득 증대 우수 사무소’로 선정되는 영예를 누렸다.경기농협은 조직 간 이해증진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법인별 협력방안을 창출하기 위해 매월 시너지 협의회를 실시하고, 범농협 계열사별로 자체 추진계획을 수립해 국민의 농협을 구현하기 위한 역량을 결집해왔다.또한, 올해부터 ‘농업ㆍ농촌 살리고∼농가소득 올리고∼’캠페인을 통해 농산물 제값 받기, 농업경영비 절감 및 신소득사업 발굴 등 주요 추진과제 42개를 선정해 추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7-16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포카리스웨트 러닝크루 #LIVESWEAT 4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포카리스웨트 체험형 스포츠마케팅의 일환인 #LIVESWEAT(이하 라이브스웨트)는 소비자들에게 생활 속 스포츠 환경을 제공하고자 기획된 것으로, 최근 2030 젊은층을 중심으로 함께 어울려 운동하는 ‘크루’ 문화를 반영했다.선발된 라이브스웨트 4기는 오는 다음달 12일부터 10월 19일까지 약 10주간 서울지역을 중심으로 조별 훈련 활동, 온라인 홍보 등의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특히 이번 4기는 러닝크루 활동 전후로 20

경제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