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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찾아가 기업이 수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가 어려웠지만 무역업계는 사상 처음으로 수출 6천억 달러를 돌파하며 희망의 불씨를 살렸다. 그 중 반도체는 단일품목 최초로 수출 1천억 달러를 달성했다. 하지만 올해는 반도체 경기가 하강하고, 설비투자도 감소해 수출 여건도 만만치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그럼에도, 전종찬 한국무역협회 경기남부지역본부장은 올 한해 경기도 내 기업의 수출 약진을 위해 불철주야 발로 뛰고 있다. 기업의 수출 증진에 온 관심을 쏟고 있는 전 본부장에게 새해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1-17

국내 주요 가전업체들이 이달 앞다퉈 에어컨 신제품을 선보이면서 본격적인 경쟁에 나선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 등 스마트 기술을 강화하는 동시에 점점 심해지고 있는 미세먼지를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기능을 강조하면서 ‘뜨거운’ 승부를 예고하고 있다.16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17일 서울 서초구 우면동에서 소비자가전(CE) 부문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디어 브리핑 행사를 열고 냉방·공기청정 기능이 모두 강화된 ‘무풍 에어컨’ 출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신제품은 스스로 학습하고 작동하는 AI 기능과 음성인식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1-17

롯데마트 이천점이 17일 문을 연다.16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천점은 이천시 안흥동 이천롯데캐슬 골드스카이 1층과 지하 1층에 영업면적 6천314㎡(약 1천910평) 규모로 들어선다.롯데마트는 이 상권에 대기업 공장이 있어 고임금 근로자가 많고, 20대 인구가 전국 평균보다 높다는 점 등을 고려해 이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을 펼 계획이다.우선 식재료를 판매하는 그로서리(grocery)와 음식점인 레스토랑(restaurant)을 합친 형태인 그로서란트(grocerant) 매장을 통해 고객에게 ‘체험형 라이프스타일 마트’를 선보인다는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1-17

농협중앙회 경기지역본부와 ㈔고향주부모임 경기도지회가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 등 농업ㆍ농촌 사회공헌 활성화에 두 손을 잡았다.양 기관은 농협 경기지역본부 회의실에서 남창현 본부장과 이강순 회장 및 고향주부모임 도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첫 이사회를 갖고 이같이 다짐했다.이사회는 지난해 사업성과에 대한 분석과 2019년 사업계획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는 2001년부터 경기도와 함께 전개하고 있는 경기농산물지킴이사업을 비롯해 농산물직거래사업과 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1-17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오는 2월 1일까지를 ‘체불예방 집중지도기간’으로 정하고, 신속한 임금체불 예방 및 청산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16일 밝혔다.이를 위해 체불 가능성이 큰 관내 1천900개 사업장을 현장 방문하는 등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지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체불 신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고자 평일 업무시간을 밤 9시까지 연장하고, 휴일에도 비상근무한다.경기지청 관내인 수원과 화성, 용인지역에서 발생한 임금체불액은 지난 2017년 649억 원에서 지난해 813억 원으로 증가했다. 피해근로자 수 역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1-17

국내 고(故) 김용균씨 같은 간접 노동자가 346만명으로 정규직의 두배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국가인권위원회는 16일 한국비정규노동센터에 의뢰해 국내 간접고용 현황과 노동실태 등을 연구·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간접고용이란 기업이 필요한 노동력을 직접 고용하지 않고 다른 기업의 노동자를 사용하는 형태다. 흔히 용역이나 파견, 민간위탁, 사내 하청 등이 간접고용에 속한다.한국비정규노동센터는 통계청의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 형태별 부가조사와 300인 이상 사업체에 적용되는 고용형태 공시제 자료를 활용해 간접고용 규모를 추산했다.공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1-17

불에 타고 찢어져 폐기한 돈이 지난해 4조 원을 돌파했다. 폐기된 지폐를 낱장으로 쌓으면 에베레스트산 높이의 7배다.한국은행이 16일 발표한 ‘2018년 중 손상 화폐 폐기 및 교환 규모’에 따르면 지난해 한은이 폐기한 손상 화폐는 6억 2천700만 장으로 1년 전보다 4.1% 늘었다. 금액으로는 4조 2천613억 원으로 전년 대비 13.1% 증가했다. 폐기된 손상 화폐를 새 화폐로 대체하는 데 639억 원이 들어갔다. 지폐는 5억 9천만 장, 총 4조 2천590억 원어치가 버려졌다.폐기된 지폐를 낱장으로 쌓으면 높이가 총 62.5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1-17

정부가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와 주차환경 개선, 청년몰 도입 등 전통시장살리기에 5천37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달 발표한 ‘자영업 성장·혁신 종합대책’과 연계해 전통시장 사회간접자본(SOC)을 확충하고 복합청년몰 등 지속 성장이 가능한 상권을 육성하는 데 올해 전통시장 지원의 중점을 두겠다고 16일 밝혔다.특히 정부 주도에서 벗어나 상인 주도형 체제로 전환, 전통시장 상인들이 자생력을 키울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또 전통시장 시설 개선 사업에서는 디자인 공모를 의무화해 지역과 시장의 특성을 반영토록 하고,

경제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1-17

북한경제와 남북경협 여건을 살펴보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북한 실정을 생생하게 들려줄 중국계 북한 전문가인 이춘복 남개대 교수, 안국산 연변대 조선반도연구원 경제연구소장 등이 연사로 초청됐다.대한상공회의소(회장 박용만)는 16일 남대문 상의회관에서 ‘북한경제 실상과 경협여건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300여 명의 기업인들이 참석하는 등 남북경협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대한상의는 지난해 3월 ‘남북관계 전망 컨퍼런스’, 6월 ‘남북경협 컨퍼런스’를 개최한 바 있다. 세 번째로 열리는 이번 남북 컨퍼런스는 박용

경제일반 | 민현배 기자 | 2019-01-16

삼성전자가 두바이에 중동 최대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열었다삼성전자는 15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 있는 초대형 쇼핑몰인 ‘두바이몰’에 체험 공간인 ‘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두바이몰은 연간 1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쇼핑몰로, 부르즈 칼리파나 두바이 분수와 함께 두바이를 대표하는 유명한 랜드마크이다.‘삼성 익스피리언스 스토어’는 제품을 전시·판매하는 것은 물론, 소비자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커넥티드 리빙(Connected Living)’ 솔루션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