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7,702건)

경기도농업기술원은 20일 최근 봄 가뭄으로 밭작물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파종시기를 앞둔 콩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도농기원에 따르면 파종 전 건전한 콩 종자의 선정은 병해 피해를 예방하며 안정적인 수량성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콩모자이크바이러스병, 불마름병, 자주무늬병과 미이라병 등 병해에 감염된 종자를 파종하면 발아율이 떨어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병해 발생을 줄이기 위해서는 파종 전 등록된 약제로 종자소독을 하고, 병해에 강한 보급종 종자를 사용하는 것이 콩의 안정적인 수량성 확보에 필수적이다.콩의 파종 적기는 늦서리 피해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5-21

경기지역에서 판매되는 달걀 10개 중 7개만 산란 일자가 표시된 것으로 나타났다.20일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에 따르면 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지난달 18ㆍ19일 이틀 동안 경기ㆍ서울지역에 있는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일반 슈퍼마켓, 백화점 총 387곳을 대상으로 산란 일자 표시 실태를 조사한 결과, 71.1%인 275곳에서 지켜지고 있었다.계란 30구를 판매하는 업체별 실태조사 결과, 대형마트는 조사 대상 71곳, 백화점은 11곳 모두가 지켜 시행률이 100%였다. 기업형 슈퍼마켓도 91.4%로 높은 편이었다.반면 일반 슈퍼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5-21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는 20일 본부 스마트홀에서 2019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지사장 전략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한기진 본부장과 관내 지사장 50여 명이 참석해 지사별 사업추진실적, 청렴도와 고객만족도 향상방안, 안전관리 추진현황 및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경기지역본부는 현재까지 지자체 등에서 수탁사업 806억 원을 수주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어촌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농지은행사업과 지역개발사업 등을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또 고객 지향형 청렴 제도를 운영하고 서비스 품질향상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경제일반 | 홍완식 기자 | 2019-05-21

여러 하청업체를 이용하는 고양 소재 한 공공기관은 추락 위험 장소에 안전시설을 설치하지 않아 하청업체 근로자들이 추락사고를 당할 위험이 도사렸다. 이 기관은 끼임 사고 예방을 위한 기계ㆍ설비 동력 전달부의 협착 예방조치도 하지 않아 노동부 감독에 적발됐다.마찬가지로 하청업체를 많이 쓰는 평택시의 한 공공기관도 배전반 충전부 단자의 감전 예방조치를 하지 않았고, 노동자를 대상으로 특별 안전보건교육을 하지 않아 하청 노동자의 안전에는 별 관심이 없었다.지방 소재 한 공단은 고소 작업대의 안전장치를 설치하지 않았고, 도급사업 시 합동 안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5-21

중소기업중앙회와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IBK 기업은행이 원ㆍ부자재 공동구매를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과 원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뜻을 모았다.중기중앙회는 20일 기업은행 본점에서 신보, 기보, 기업은행과 ‘중소기업 공동구매 전용보증제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동구매 전용보증은 원ㆍ부자재 공동구매의 대표적인 현장 애로인 구매력 부족과 대금지급 안정성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됐다.보증기관이 공동구매 참여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보증을 발급하고, 기업은행은 구매자금 지원을 전담해 중기중앙회와 협동조합은 구매물량 통합 및 현금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5-21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스타트업에 전담 멘토와 자금을 지원하는 ‘어드밴스드 스타트업 프로그램’ 참가기업을 6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프로그램은 산업계 전문가로 구성된 전담멘토의 액셀러레이팅과 총 4억 5천만 원의 자금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지원대상은 경기도 소재 7년 이내 스타트업 가운데 모집분야는 융복합 콘텐츠, 문화 콘텐츠, 지능정보, 소셜임팩트 등이다. 경기도가 아닌 다른 지역 기업도 신청할 수는 있으나 선정 후 경기도로 이전해야 한다.오디션은 6월 19일에 진행될 예정이며, 서류심사를 통과한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5-21

글로벌 자동차 시장이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중심으로 재편되는 추세에 따라 현대차도 1분기에 SUV의 매출액과 판매 대수 모두 승용(세단) 모델을 추월한 것으로 집계됐다.20일 현대차의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공장에서 생산한 완성차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1분기 SUV 매출액은 4조 3천853억 원으로 승용차 매출액(3조 8천121억 원)보다 5천372억 원(14%) 많았다.국내 시장에서는 승용차 매출액이 2조 3천28억 원으로 SUV(1조 8천2억 원)보다 5천26억 원 많았지만, 국외 시장에서는 SUV 수출액이 2조 5천85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5-21

삼성전기는 20일 초슬림 광학 5배줌 카메라모듈 개발에 성공해 이달부터 양산 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센서와 렌즈들을 상하로 적층하는 기존 방식과 달리 이 모듈은 ‘잠망경’ 구조로 높이 증가 없이 고배율을 구현해 기존 광학 2배 줌보다 더 얇으면서도 5배 줌이 가능하다.들어오는 빛을 직각으로 굴절하고, 센서와 렌즈를 가로 방향으로 배치해 높이는 낮추고 초점거리는 2.5배 더 확보하는 방식이다.특히 카메라모듈 내에서 통상 원형인 렌즈를 새로운 형태로 만들어 높이를 더 낮춤으로써 통상 2배 광학줌이 6㎜ 중반인 데 비해 이번에 개발한

경제일반 | 권혁준 기자 | 2019-05-21

동아오츠카(대표 양동영 사장)가 ‘오라떼’의 새로운 얼굴로 아이돌그룹 ‘더보이즈’(THE BOYZ)를 발탁했다고 20일 밝혔다.부드러운 우유 성분에 상큼한 과즙이 함유된 오라떼는 무탄산, 무색소에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돕는 CCP 성분이 첨가돼 성장기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이에 동아오츠카는 특유의 밝고 청량한 매력을 지닌 더보이즈를 모델로 선정하고, 올 한해 10대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더보이즈는 지난 2017년 12월 데뷔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와 매력 넘치는 음악으로 국내외 K팝 팬들의 사랑을 받는

경제일반 | 황선학 기자 | 2019-05-20

정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가동 중단 이후 처음이다.통일부는 개성공단 투자 기업인들이 지난달 30일 9번째로 제출한 기업인 193명 전원의 방북 신청을 지난 17일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통일부는 “정부는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이 지난달 30일 신청한 자산 점검을 위한 방북을 승인하기로 했다”며 “기업들의 방북이 조기에 성사되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정부는 우리 국민의 재산권 보호 차원에서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하게 됐다”며

경제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