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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심상정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위원장(고양갑)은 18일 “이번 주에 국민이 납득할만한 (선거제 개혁) 방안이 제시되지 않으면 여전히 한국당이 선거제도 개혁을 외면하는 데 대해 정치권이 비상한 결단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심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성 대표성 확대를 위한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촉구하는 정개특위 위원장과 여성단체 대표자 간담회’에서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당 대표 선거 이후에나 (선거제 개혁) 논의가 가능하다고 얘기했지만, 당권 주자들 중 선거제 개혁을 언급하는 목소리를 듣지 못했다”며 이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19

국민권익위원회는 오는 20일 고양시청, 21일 김포시청, 22일 인천 미추홀구청에서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이동신문고’는 분야별 전문조사관과 협력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상담반이 현장의 주민들을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하는 현장중심의 고충민원 상담서비스다.이동신문고에는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한국국토정보공사도 참여해 법률·소비자피해·사회복지 등 다양한 ‘생활 속 고충’을 상담하고, 각종 부패행위, 건강·안전·환경·소비자의 이익 등 공익침해행위 등에 대한 신고도 받는다.상담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9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김포갑)은 지방자치단체의 행정업무를 지원하고, 지역주민의 의견수렴과 편익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이장과 통장의 법률적 지원 근거 마련을 위한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발의 했다고 18일 밝혔다.현재 지방자치단체별로 읍ㆍ면ㆍ동에는 지방자치단체의 업무를 보조하고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서 이장과 통장을 두고 있다.이장과 통장들은 지역 민방위대장, 지방세 고지서 및 홍보물 전달 등 기본적인 행정 보조업무를 비롯해 재난ㆍ재해 시 업무지원과 지역봉사활동, 주민 불편사항 수렴ㆍ건의하는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것은 물론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8

고용노동부가 한화 대전사업장의 중대산업재해 원인으로 현장에서 안전 업무를 총괄하는 ‘환경안전팀’에 대한 홀대를 지목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5월 현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직후 실시한 특별감독을 통해서다.당시 486건의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행위가 적발돼 한화 대전사업장의 공정안전관리(PSM) 등급도 최하로 떨어졌다.한화는 이후 ‘선진형 안전경영 모델’ 등이 담긴 사후대책을 내놨지만 지난 14일 유사한 폭발 사고로 3명이 사망하면서 유명무실하다는 게 드러났다.17일 더불어민주당 설훈 의원(부천 원미을)이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오는 21일 오후 삼청동 총리공관에서 고위 당·정·청회의를 열 계획이다.고위 당정청회의는 올해 들어 지난달 22일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것으로, 3·1운동 100주년 기념 정부 행사와 오는 27~28일 베트남 하노이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 시점이어서 논의 결과가 주목된다.당정청은 우선 이번 회의에서 3·1운동 100주년 기념 행사 및 사업들을 점검하고 조율할 계획이다.정부는 지난해부터 대통령 직속 3·1 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 사업 추진위원회가 중심이 돼 행사를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2-18

소방청은 17일 정월 대보름 기간 풍등 날리기와 쥐불놀이 등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소방청에 따르면 바람의 세기와 방향에 따라 고체연료가 전부 연소되지 않은 풍등이 산이나 주택가에 떨어질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위험성이 높으며 최근 5년간 풍등으로 인한 화재도 33건이 발생했다.지난해 1월 양평군 체험마을에서 행사로 날린 풍등이 나뭇가지에 걸리면서 불씨가 산에 떨어져 산불이 발생했다.특히 지난해 10월 스리랑카인이 날린 풍등 불씨는 고양시 저유소 화재로 이어져 약 40억원 상당의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8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정 의원(파주을)은 지난 KT아현동 화재로 인한 피해보상을 법으로 강제할 수 있는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최근 KT 아현동 화재 사건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전기통신설비 장애로 많은 국민이 피해를 보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장애로 인한 피해의 합리적 추산이 어렵고, 피해를 입은 이용자들은 자신의 피해사실을 입증하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워 제대로 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어 왔다.KT 아현동 사태의 경우도 지난해 11월 24일 사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7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갑)은 문화영향평가 시행을 확대하여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을 이끄는 ‘문화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17일 밝혔다.문화영향평가는 국가와 지자체의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는 제도로 2016년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타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가 협업하여 본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그러나 현행법에서는 문화영향평가의 대상, 절차 및 방법 등에 필요한 사항을 대통령령으로 정하고 있어 문화적 가치의 사회적 확산이라는 취지에 맞지 않고 제도의 확산에 한계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9-02-1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올해부터 5개 시·도에서 자치경찰제를 시범 실시하고, 오는 2021년에는 전국으로 확대해 2022년까지 자치경찰 사무를 최종 확대하기로 뜻을 모았다. 시범 실시 지역 5곳은 자치경찰제를 시행 중인 제주를 포함해 서울·세종 등이며, 나머지 지역 두 곳은 추후 논의를 거쳐 확정할 계획이다.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시흥을)은 1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정청협의회 이후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확정됐다고 밝히면서 “자치경찰제 입법 방식은 기존 경찰법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명칭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2-15

더불어민주당 백혜련(수원을)ㆍ김영진 국회의원(수원병)이 신분당선 연장선 조속 착공을 위한 TF 첫 회의를 열고 향후 대응 방안을 마련,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내비쳤다. 염태영 수원시장 역시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연내 예타 통과를 위한 협조를 구하고 나섰다.신분당선 연장선 조속 착공을 위한 TF팀은 14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갖고, TF 향후 운영방안 및 일정과 추진위원회ㆍ시민위원회 구성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공동대표인 백혜련ㆍ김영진 의원, 이화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백운석 수원시 제2부시장, 부동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