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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가 정부의 내년도 경제정책 방향을 놓고 확연한 온도 차를 보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문재인 정부의 경제 방향을 최대한 뒷받침하겠다며 각오를 다졌지만 야당들은 한목소리로 정부 경제 정책에 대한 수정 및 변화를 촉구하는 등 비판을 쏟아냈다.민주당 홍익표 수석대변인은 17일 브리핑에서 청와대 확대경제장관회의에서 발표된 ‘2019년도 경제정책 방향’에 대해 “우리 경제를 살리고 양극화를 해소해 함께 잘 사는 포용 국가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정부의 엄중한 인식과 비상한 각오에 적극 동의한다”고 환영 입장을 표했다. 그러면서 “올해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2-18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국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는 17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방이양일괄법 조속 처리를 촉구했다.이날 회견에는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장인 김두관 의원(김포갑)과 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협의회 임원인 황명선 논산시장(회장), 염태영 수원시장(고문), 곽상욱 오산시장(부회장), 서철모 화성시장(사무부총장), 홍인성 인천 중구청장(사무부총장) 등 10여 명이 참여했다.기초단체장들은 “지방이양일괄법은 중앙사무의 신속한 일괄 지방이양으로 자치분권 및 자율적 지역발전 실현을 위한 법안”이라면서 “국가사무의 지방이양에 관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8

올해 정치후원금 모금 시한이 열흘 가량 앞으로 바짝 다가오면서 경기·인천 의원들의 홍보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17일 여야에 따르면 지역구 의원의 후원금 한도는 연 1억 5천만 원이지만 선거가 치러지는 해에는 2배까지 모을 수 있다. 올해는 6·13 지방선거가 치러져 최대 3억 원까지 모금할 수 있는 대목으로 꼽힌다.이 가운데 민주당 송영길 의원(인천 계양을)과 정의당 심상정 의원(고양갑) 등 인지도가 높은 경인 의원들은 일찌감치 3억 원을 모두 모금한 반면 상당수 의원은 목표액을 채우는 데 실패, ‘막판 스퍼트’에 열을 올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2-18

제3 국립현충원 예정 부지가 연천으로 확정(본보 11월5일자 2면)된 가운데 국가보훈처가 내년부터 연천 제3 국립현충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공식 발표했다.국가보훈처는 17일 경기ㆍ강원권 국립묘지인 국립 연천현충원 조성을 비롯, 저소득 고령 국가유공자 보상복지 강화를 비롯한 명패 사업과 3·1운동 및 임정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을 본격 추진하는 것을 골자로 한 ‘2019년 달라지는 보훈정책’을 설명했다.보훈처는 이날 “현재 수도권과 강원권에 거주하고 있는 안장 대상자가 약 22만 명으로 전체 대상자의 약 50%를 차지하는 점을 감

정치일반 | 이선호 기자 | 2018-12-18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자유한국당 홍철호 의원(김포을)은 17일 김포 ‘누산IC~제촌IC’ 구간의 국도 48호선 확장사업에 총 367억 원이 투입돼 이 달 공사발주 신청이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국도 48호선 확장사업은 1.84km에 해당하는 ‘누산IC~제촌IC 구간’(김포시 양촌읍 누산리~석모리)의 4차로를 6차로로 확장 건설하는 사업으로, 이 달 중 조달청 공사발주 신청을 거쳐 내년 3~4월경 착공해 오는 2022년 말 준공될 예정이다.홍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 예결산소위 의원으로서, 내년도 국도 48호선 확장 건설 예산을 당초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7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17일 ‘인적 쇄신’과 관련, “지난 주말 당으로서는 대단히 아픈 결정을 했다”면서 “그런데 이번 결정은 국민의 시각에서 내린 결정”이라고 밝혔다.김 위원장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고, “억울한 분들도 많이 있다. 우연히 그 자리에 있었다는 이유만으로 혹은 자기가 저지르지 않은 일에 대한 결과로서 책임을 묻게 된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러나 국민들 입장에서, 숲을 봐야 된다는 관점에서 했다”고 설명했다.특히 그는 “당이 기울기 시작하던 2016년 총선 공천 파동, 최순실 사태, 대선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8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윤준)가 연말연시를 맞아 제2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와 관련된 위법행위 예방ㆍ단속활동 강화에 나선다.도선관위는 내년 3월 13일에 실시되는 도내 180여 개 농협ㆍ수협ㆍ산림조합장 선거를 앞두고 각종 송년 모임 등을 이용해 기부행위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보고, 각 시ㆍ군ㆍ구선관위에 특별 예방ㆍ단속을 지시했다고 17일 밝혔다.도선관위는 우선 입후보예정자 및 조합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방문 면담 및 교육 등 안내활동을 통해 준법선거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또 금품선거가 발생하는 경우 무관용의 원칙

정치일반 | 최현호 기자 | 2018-12-18

더불어민주당 김철민 의원(안산 상록을)은 기계식주차장 안전을 위해 관리·감독을 강화하는 내용의 ‘주차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현행법상 기계식주차장 관리는 각 지자체에서 하고 있지만, 담당 인력 부족으로 관리·감독에 어려움이 큰 실정이다. 기계식주차장은 2년마다 ‘정기검사’, 설치된 지 10년이 지나거나 안전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경우 4년마다 ‘정밀안전검사’를 받아야 하고, 받지 않을 경우 5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있다.그러나 2018년 8월말을 기준으로 전국에 설치된 4만 6천484대의 기계식주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7

수원과 대구, 광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정부에 ‘군공항 이전’ 문제 해결을 촉구하며 공동대응에 나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군공항이전 수원 시민협의회와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 군공항이전 광주 대책위원회, 의성 유치위원회, 군위 유치위원회 등 시민단체들은 지난 14일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군공항 이전문제의 적극적인 해결 촉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대정부 촉구문을 발표했다.행사에는 시민단체 회원 200여 명뿐 아니라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과 자유한국당 정종섭 의원, 바른미래당 유승민·김동철 의원 등도 참여해 시민들에게 힘을 보탰다

정치일반 | 이호준 기자 | 2018-12-17

더불어민주당 이종걸 의원(안양 만안)은 아스콘 공장에서 배출되는 유해물질로 피해를 입은 안양 연현마을과 유사한 환경피해가 발생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교육환경 보호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16일 밝혔다.현재는 학교경계로부터 200m 이내로 설정된 교육환경보호구역 내에서만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최근 미세먼지나 초미세먼지 등으로 대기질이 심각하게 악화되면서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시설의 설치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제기되어 왔다.이에 개정안은 학교 경계로부터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