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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의 한 의료기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1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30분께 안산 단원구의 한 의료기기 공장에서 불이 나 9억여원 상당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불은 1천400여㎡의 건물 1개 동과 자재 등을 태웠지만, 당시 현장에 아무도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0여명과 장비 20여대 등을 투입해 화재 발생 1시간40분여 만에 불을 모두 껐다.당국은 불이 공장 내부에서 시작돼 상층부로 확대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안산=구재원기자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9-18 11:56

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인근에서 20대 공무원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18일 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7시께 양주의 한 아파트 현관 인근에서 쓰러져 있는 A씨(29)를 주민이 발견, 119에 신고했다.A씨는 동두천시 공무원으로 확인됐다.A씨는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경찰 조사 결과, A씨는 아파트 위로 올라가는 모습이 CCTV에 담겼으며, 15층에선 A씨의 휴대전화 등 유품이 발견됐다.유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경찰은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보이며 (A씨가) 사망에 이르

양주시 | 이종현 기자 | 2021-09-18 11:19

화성의 한 아파트 신축현장에서 창틀 미장작업을 하던 50대가 난간에서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화성동탄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화성시 병점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8층에서 중국 국적 50대 A씨가 난간 밖으로 추락했다.사고 당시 A씨는 머리 등을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A씨는 아파트 건물 내부에서 창틀 미장작업 중 선반 위에 올라가 콘크리트 표면을 다듬다 균형을 잃어 추락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목격자 등을 통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는 한편, 현장 안전수칙 준수여부도 살펴

화성시 | 김영호 기자 | 2021-09-18 10:45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17일 경기도의 ‘기관경고 및 관계공무원 징계’를 요구한 사항에 대해 “정치적 의도가 의심스럽다”며 유감을 표했다.조 시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오늘 경기도가 도의 감사 거부ㆍ방해를 이유로 우리시에 대한 기관경고와 공무원 징계를 요구했다”라며 “이는 법령에 따른 적법한 감사를 요구한 우리시와 공무원들이 마치 큰 잘못을 저지른 것처럼 호도한 처사”라고 강하게 반발하며 법적대응을 시사했다.이어 조 시장은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경기도지사는 남양주시의 자치사무에 관하여 보고를 받거나 서류ㆍ장부 또는 회계를 감사할 수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7 16:30

안산시가 코로나19 역학조사 과정에서 거짓 진술하거나 사실을 숨긴 확진자 2명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선다.안산시는 동선 또는 동행자 관련 정보를 속이거나 숨긴 A씨 등 2명을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A씨 등에 대해 코로나19 진단 검사비 및 치료비 등에 대한 구상권 청구도 검토 중이다.A씨 등은 지난 13일과 14일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기존에 확진자가 나온 노래방을 방문하지 않았다고 하거나 동행자의 이름 등을 숨겨 역학조사를 방해한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안산시 상록구에서는 노래연습

안산시 | 구재원 기자 | 2021-09-17 16:30

안양만안경찰서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안양만안경찰서는 지난 16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만안구청, 안양시의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가두캠페인 및 불시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점검에는 진점옥 안양만안서장을 비롯해 이영철 만안구청장, 김성수 경기도의원, 안양시의회 최우규 의장, 이호건 의원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코로나19로 영업이 제한된 안양1번가 등지의 유흥업소 등을 대상으로 ▲단속업소 재영업행위 ?▲무허가 영업행위 ?▲집합금지 명령위반 ▲

안양시 | 한상근 기자 | 2021-09-17 15:45

장사시설ㆍ쓰레기소각장ㆍ하수처리장 등 경기도내 공공시설들이 혐오ㆍ기피시설로 주민들에게 인식되면서 첫 삽도 뜨지 못한 채 줄줄이 표류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내 집앞에는 안된다며 결사반대를 외치고 있고, 지자체장들 역시 서로 물러서지 않은 채 대립하면서 문제 해결을 위한 실마리조차 찾지 못하는 실정이다.부천시의 경우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현대화(광역화) 사업, 가평군은 광역 장사시설, 여주와 이천은 이천 광역 화장장을 놓고 갈등을 지속하고 있어 해결을 위한 대책이 요구된다. ■ 광역화 반대에 부딪힌 부천 대장동 자원순환센터 현대화사업부

지역사회 | 최현호 기자 | 2021-09-17 13:46

조광한 남양주시장이 최근 출간한 서적 ‘선거실패, 국가실패’의 호응에 보답하고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사인회를 개최한다.조 시장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남양주시 금곡동에 위치한 이석영 광장에서 사인회를 개최한다.조광한 남양주시장은 “통신판매와 온라인서점을 통해 많은 분들께서 책을 구매해 주셨다.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사인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배경을 설명했다.앞선 지난 8월 26일 출판기념회를 대신해 정치 관련 내용을 다루는 유튜브 생방송에 출연해 ‘선거 실패 국가 실패(부제 : 나의 굼, 강국부민)’에 대한 이야기를

남양주시 | 하지은 기자 | 2021-09-17 11:40

17일 오전 6시43분께 양평군 양동면 삼산리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8대와 인원 25여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화재발생 40여분만인 오전 7시22분께 초기 진화에 성공했다.이 화재로 1천㎡ 규모의 계사 5동 가운데 1개동이 전소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난 계사는 비어 있어 닭 피해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한편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양평=황선주기자

양평군 | 황선주 기자 | 2021-09-17 09:40

시흥시 한 상가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일하던 인부가 추락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16일 오전 11시께 시흥시 신천동 상가건물 리모델링 공사 현장에서 작업하던 50대 A씨가 3층 높이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A 씨는 건물 외벽에 설치된 비계발판을 제거하는 과정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경찰 관계자는 “사고 당시 A 씨는 안전모를 쓰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함께 작업했던 동료와 회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라고 말했다.시흥=김형수기자

시흥시 | 김형수 기자 | 2021-09-16 2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