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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기초자치단체들이 다 할 노인·장애인 등 취약계층 자립기반을 외면하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26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등에 따르면 정부가 추진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에 신청한 인천 기초지자체는 1곳도 없다.보건복지부가 진행하는 커뮤니티케어 선도사업은 노화·사고·질환·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 등이 지원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집에서 지내기를 희망할 때(탈 시설화) 그 욕구에 맞춰 주거·보건·의료 등의 서비스를 연계해 지역사회에서 독립생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2019년 6월부터 2년간이며, 선도사업

인천뉴스 | 이승욱 기자 | 2019-03-27

인천시의회가 26일 송도 경제자유구역의 부지 가격 현실화와 연세대 세브란스 건립 문제 등을 촉구했다.이날 열린 시의회 253회 임시회 2차본회의 박남춘 시장에 대한 시정질문에서 강원모(민·남동구 4)의원은 “송도 부지 매각 과정에서 제 값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용적률과 건폐율이 낮아 저밀도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며 “부지를 사는 사람 입장에서 부지 가격이 비싸면 필요한 만큼만 땅을 사들여 고밀도 개발이 가능하다”고 말했다.이어 “송도에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려면 적어도 저밀도 개발에서 중밀도 개발로 바꿔야 한다”며 “송도 11공구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27

상위법 위반 논란이 있는 ‘경제자유구역 설치 조례 개정안’에 대한 인천시의회의 고민이 장기화하고 있다.시의회는 26일 의원총회를 열어 경제자유구역 설치 조례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리지 못했다.이 개정안은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경제자유구역 사업권을 민간업체에 넘기거나 조성원가 이하로 토지를 판매할 때 의회 동의를 구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은 지난 18일 산업경제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하지만, 대법원에서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은 국가사무에 해당하고 이와 관련된 시장 사무는 국가행정기관의 위임사무라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3-27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홍철호 의원(자·김포을)은 지난해 12월과 올해 1월 이스타항공에 의해 국내에 도입된 보잉사 ‘B737 맥스 8’항공기 2대가 현재 3월까지 자동추력장치 고장 등 결함 44건이 발생했다고 26일 밝혔다.홍 의원이 국토교통부 및 이스타항공을 조사한 결과, 3월 기준 2대 항공기 (항공기 등록기호 HL8340·HL8341)에 자동추력장치 고장, 기장석 비행관리컴퓨터 부작동,공중충돌방지장치 고장, 관성항법장치 신호 디스플레이 미표시 등의 결함 총 44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구체적으로 보면, 지난 3월 7일 운항속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3-27

인천시는 26일 인천 송도 미추홀타워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무역협회와 지역 수출지원기관, 수출기업 등과 공동으로 ‘인천지역 수출활력 촉진 다짐’ 행사를 했다. 관내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출촉진을 위해 마련한 이 행사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시, 한국무역협회 등 수출지원 기관 및 관내 70여개 수출기업 등이 참여해 수출기업 간담회, 수출지원 시책 설명회, 기업별 맞춤형 1:1 상담회 등을 진행했다.특히 간담회에는 인천중소벤처기업청, 무역협회, KOTRA, 인천TP 등 12개 수출 유관기관과 수출기업 대

인천경제 | 주재홍 기자 | 2019-03-27

한국지엠(GM) 신설법인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가 조합원들의 월급에서 조합비 일괄공제(체크오프)하는 것을 거부하면서 노조 활동에 지장을 초래했다며 노조가 사측을 고소했다.26일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GM지부 사무지회에 따르면 노조는 지난달 12일 로베르토 렘펠 GM테크니컬센터코리아 사장을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위반 혐의로 고용노동부 인천북부지청에 고소했다.한국GM 노조는 램펠 사장을 상대로 낸 고소장에서 “사측은 신설회사의 단체협약 승계와 조합비 일괄공제(체크오프)에 대한 구두 약속을 했으며 노조는 원만한 노사관계를 위해 동의

인천사회 | 이관우 기자 | 2019-03-27

인천지역의 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A군(17)은 집에서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고등학교로 전학을 가고자 수속을 밟고 있다.그러나 A군이 가고자 하는 고등학교에는 중학교 3학년 때 A군의 폭력으로 피해를 본 B군이 다니고 있다.A군이 B군의 학교로 전학을 온다는 이야기를 들은 B군 부모는 가해자와 피해자가 어떻게 같은 학교를 같이 다닐 수 있느냐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B군 부모는 “학교 폭력으로 징계를 받은 가해자와 피해자가 같은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는 게 말이 되느냐”며 “가해자와 피해자는 상급학교 진학을 원천봉쇄하는 게 맞다고

인천교육 | 강정규 기자 | 2019-03-27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항 인근 삼목석산에서 골재를 채취할 수 있도록 허가한 서울지방항공청에 대해 인천 시민단체가 감사원의 공익감사를 청구했다.인천평화복지연대(연대)는 26일 성명을 통해 “서울항공청은 공사의 삼목석산 개발이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인지도 검토하지 않고 계획을 승인했다”며 “법규를 위반하는 실시계획에 허가를 내준 서울항공청에 대해 공익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다.삼목석산 개발 목적이 애초 공항 건설에 필요한 골재 채취에서 현재 제3단계 물류단지 부지 조성으로 바뀐 만큼, 2003년 당시 공사 측이 공항 지역 전체에 대해 받

인천사회 | 송길호기자 | 2019-03-27

인천도시철도 검암역 등 인천지하철 환승역 승강장 5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빠른 대피가 어렵다는 연구보고서가 나왔다.인천연구원은 26일 ‘승강장 혼잡도를 고려한 인천도시철도 환승역 대피시간 분석’이란 연구보고서를 통해 인천도시철도 1호선의 계양역, 경인선 주안역, 수인선 원인재역과 공항철도의 검암역, 계양역 등 환승역 5곳에서 혼잡한 시간대에 불이 나면 승객이 4분 이내에 대피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특히 공항철도 검암역은 첨두시(붐비는 시간대)인 오전 7시 30분∼8시 30분에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는 대기할 수 없을 정도로 가장

인천뉴스 | 주재홍 기자 | 2019-03-27

인천시교육청이 과소학급 문제가 심각한 수 지역 학교 활성화를 위해 ‘여유 교실’ 활용에 나선다.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4월까지 강화·옹진군을 제외한 인천지역 내 8개 군·구로부터 주민등록 현황과 주변 아파트 개발 사업 등의 자료를 받아 학교별 과소학급 실태를 분석한다.아직 대상 학교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학급 수를 기준으로 5년 전보다 5~7학급 이상 줄어들었거나 여유 교실이 많은 학교를 중점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여유 교실은 교장실·교무실·학년협의실·음악실·미술실·특별실 등을 제외하고 나중에 학생 수가 늘어났을 때 일반학급으로

인천교육 | 이민수기자 |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