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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사립유치원들이 총선 정국을 틈타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인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의 국회통과 저지를 위한 정치권 물밑 접촉에 나서고 있다. 이를 놓고 시민단체와 학부모 등은 유치원3법은 일부 사립유치원의 비리 때문에 발의한 만큼 공공성 강화에 힘을 써야 유치원들이 정치권을 이용한 이익 챙기기에만 급급하다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17일 정계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인천지회 소속 원장들은 인천지역 국회의원과 릴레이식 간담회를 가졌다.지난 16일에는 윤관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인천사회 | 김경희 기자 | 2019-11-19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과 예방적 살처분 조치로 인천에 남은 돼지농장이 단 3곳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시에 따르면 인천에 남아있는 돼지농장은 서구 A농장, 남동구 B농장, 옹진군(백령도) C농장 등 모두 3곳이다. 이들 농장에서 키우는 돼지는 A농장 2천500마리, B농장 592마리, C농장 160마리 등 모두 3천252마리다.앞서 시는 지난 9월 27일부터 강화군의 전체 농장 39곳을 대상으로 돼지 4만3천602마리를 예방적 차원에서 모두 살처분했다. 강화에서 같은 달 23~26일 ASF 확진 판정을 받은 농장이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11-19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사업을 놓고 빚어진 주민과 사업자 간 갈등이 일단락했다. 인천시, 동구, ㈜인천연료전지, 동구 연료전지 발전소 건립 반대 비상대책위원회 등 4자가 합의한에 최종 서명했기 때문이다.하지만 ㈜인천연료전지가 제안한 주민 녹지 공간을 확보의 무산은 아쉬움으로 남는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8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1월부터 10개월 넘게 불신과 갈등으로 대립하던 인천 동구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사업이 오늘 민관협의체의 4자 합의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았다”고 밝혔다.합의서에 따라 ㈜인천연료전지는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9

“분쟁의 바다를 넘어 평화와 통일의 바다로….”18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정의당 평화본부, 정의당 인천시당, 서해5도 평화수역 운동본부 등은 연평도 포격9주기 토론회를 했다.이날 심상정 정의당 대표(경기 고양시갑)“9년 전 많은 사상자는 낸 비극적인 연평도 포격사건이 다시 재발하지 않기를 바란다”면서 “서해가 평화의 바다로 다시 한 번 거듭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또 김종대 평화본부장(비례)은 “서해 5도 지원 특별법을 통해 정부가 지난 2011년부터 지원하기로 한 9천109억원의 예산집행률은 아직까지 약 60% 수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11-19

“‘안심’ 택배함이 아니라, ‘불편’ 택배함이라고 부르는 게 더 맞겠네요.”지난 17일 오후 9시께 부평구 십정동의 무인여성안심택배함. 택배함 옆으로는 쓰레기가 허리 높이까지 쌓여 있고, 쓰레기 불법투기를 경고하는 현수막까지 자리잡고 있다. 특히 쓰레기 악취 탓에 택배함 근처에 가기도 어렵다. 택배함을 찾은 20대 여성은 쓰고 온 마스크 위로 손까지 덮어 코를 완전히 막은 채 택배를 찾아간다.앞서 오후 7시께 둘러본 미추홀구 문학동의 무인여성안심택배함도 사정은 마찬가지. 이곳은 공원 한쪽에 있는 택배함 앞으로 큰 차량이 떡하니 길을

인천사회 | 안하경 기자 | 2019-11-19

박병근 인천시 해양항공국장이 인천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한 답변이 ‘위증’ 논란을 빚고 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보낸 항운·연안아파트 관련 조정안 공문이 도착했지만 오지 않았다고 답했기 때문이다.18일 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박 국장은 지난 6일 제258회 인천시의회 제2차 정례회 건설교통위원회의 해양항공국에 대한 행감에 증인으로 참석했다. 이날 안병배 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구1)의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왔었나? 공문으로 보낸 것 있나?”라는 질의에 박 국장은 “공문 온 것이 없다”고 답했다.하지만 권익위는 지난 10월 21일 공시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11-19

인천 부평생활문화센터 공감168은 51만 부평구민들의 문화생활을 책임지는 총 본산이다.부평생활문화센터의 사업방향은 크게 4개의 뿌리를 둔다.공간활성화, 이용자중심의 콘텐츠개발, 지역 커뮤니케이션 활성화, 네트워킹 서비스 지원을 중점으로 한다.특히 이 모든 것은 시설운영을 중심으로 이루고 있다.■부평생활문화센터시설 소개지하층을 포함해 총 3층 건물인 부평생활문화센터는 총 13개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주민들에게 개방하고 있다.부평생활문화센터 건물은 옛 안기부(현 국가정보원)의 인천지부로 ‘송학사’라 불리던 기무사 건물을 리모델링해

인천뉴스 | 송길호 기자 | 2019-11-19

인천지법 형사6단독 오창훈 판사는 술에 취해 차량을 후진하다가 때마침 주차된 경찰 순찰차를 들이받아 경찰관들을 다치게 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위험운전치상 및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로 기소된 A씨(54)에게 징역 1년 2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오 판사는 “음주운전 단속 결과와 관련자 진술 등을 보면 피고인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이어 “자백하며 반성하고 있고 2005년 이후 처벌받은 전력이 없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양형 이유를 설명했다.검찰은 지난 8월 15일 오후 10시 10분께 인천시 부평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인천 계양경찰서는 18일 횡단보도를 건너던 초등학생을 차량으로 치어 다치게 한 뒤 도주한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로 7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4일 오후 4시 40분께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한 도로에서 자신의 SM5 승용차를 몰다가 초등학교 1학년생 B양(8)을 치어 다치게 한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해당 사고를 목격한 한 운전자가 경찰서에 직접 찾아와 신고하자 블랙박스 영상과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확인해 A씨를 피의자로 특정해 검거했다. 또 B양의 부모에게 접촉

인천사회 | 이민우 기자 | 2019-11-19

인천교통공사가 인천도시공사를 뛰어넘는 매머드급 지방공기업으로 성장한다.18일 인천시와 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시는 지난 4일 ‘교통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인천시의회에 부의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교통공사의 수권자본금을 종전 2조6천500억원에서 5조6천억원으로 증액하는 것이다. 시는 인천지하철 2호선과 서울지하철 7호선 석남 연장선의 출자를 예상해 교통공사의 수권자본금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수권자본금은 증자할 수 있는 최대자본금으로, 시가 그동안 교통공사에 출자한 현금 또는 현물의 규모를 고스란히

인천뉴스 | 김민 기자 | 2019-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