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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집 방치로 발생하는 원도심 슬럼화 문제 해결을 위해선 사업성이 없는 재개발·재건축 지역에 대한 직권 해제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높다. 부동산 투자를 목적으로 한 빈집 소유자의 처분이 자연스레 이뤄지기 때문이다. 해제한 지역은 소규모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을 추진해 빈집을 공공 목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모색해야 한다.아울러 인천 내 곳곳에 퍼져있는 빈집을 창업공간 조성 등으로 활용, 자연스레 빈집 주변 전체를 부활시킬 수 있는 방안 마련도 시급하다.1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한국감정원 및 LH(한국토지주택공사) 등과 함께 지역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9-18

영국과 일본 등 해외 도시는 빈집 소유주의 책임과 권한을 명시하는 등의 방식으로 빈집 재활용 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와 함께 노후 정도가 심각해 주변 환경에 악영향을 끼치는 빈집에는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한다.17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영국과 캐나다, 일본 등은 빈집세를 도입해 빈집 소유주의 책임을 강화하고 상황에 따라 지방정부가 적극적으로 개입해 빈집으로 인한 사회 문제 발생을 방지하고 있다.영국은 빈집 프리미엄이라는 빈집세를 부동산이 비어 있는 기간에 따라 부과한다. 지방세의 최대 150~200%까지 부과가 가능하다. 캐나다

인천 | 이승욱 기자 | 2019-09-18

인천시가 추진하는 바이오공정전문센터 건립, 기후기술센터·네트워크(CTCN) 아·태 지역사무소 유치 등 일자리 및 경제 분야 현안들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열린 ‘인천시-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바이오헬스케어밸리 확대 계획에 따라 바이오 관련 전문 인력 수요가 많이 늘어날 전망으로, 정부가 공모 예정인 바이오공정전문센터 건립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밝혔다.이어 박 시장은 “인천국제공항이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 인프라를 활용해 일자리 양산형 항공정비 지원사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9-18

치명적인 돼지 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경기 파주시의 한 돼지농가에서 발생했다. 인천시는 이 돼지농가에서 옮겨와 지역에서 도축한 돼지를 전량 폐기하는 한편, 강화군 등을 중심으로 방역 강도를 높이며 비상상황에 돌입했다.1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시 등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오전 6시30분께 경기도 파주시의 A 돼지농가에서 ASF 확진 판정을 했다. ASF는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하지만 돼지는 걸리면 폐사하는 치명적인 병이다. 아직 백신이나 치료약도 개발되지 않았다.정부는 ASF 발생으로 가축질병 재난 위기단계를 ‘관심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18

“지금 주변에 다른 돼지농가들 모두 전쟁을 치르는 기분일 거에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에 걸렸다 하면 내 보물 같은 녀석들이 모두 죽는다 하니, 무슨 수를 쓰더라도 막아야지요.”17일 오후 5시께 인천 강화군에서 돼지농가를 운영하는 A씨는 심란한 마음에 축사 근처 돌덩이에 쪼그리고 앉아 한숨만 깊게 내쉰다.경기 파주시에서 ASF가 발병한 돼지농가의 돼지 136마리를 도축한 곳이 인천 서구 가좌동의 한 도축장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특히 강화군은 ASF 발병 농가와도 고작 10∼20㎞ 밖에 떨어지지 않았다. 법정 제1종 가축전염병

인천사회 | 김민 기자 | 2019-09-18

포스코건설이 해외사업장에서 필요로 한 초급기능인력을 현지인 대상으로 자체 교육해 채용한다.포스코건설은 지난 16일부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를 개설해 1기 2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시작했다고 18일 밝혔다.이들은 인도네시아 건설기능인력 양성교육센터에서는 2주간에 걸쳐 전기, 설비, 벽돌 쌓기(組積), 용접, 안전 분야를 대상으로 교육받고 있다.포스코건설은 이들이 교육수료를 마친 뒤 포스코건설이 자카르타에서 시공중인 `라자왈리 플레이스` 현장 협력회사에 취업을 알선할 계획이다.포스코건설 관계자는“해외 현장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19-09-18

인천시가 7호선 청라연장 및 인천국세청 청사 건립 등 19개 사업에 684억원의 추가 국비 확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시는 6천500억원 이상의 보통교부세 확보도 함께 건의, 4조500억원 이상의 국비를 확보할 계획이다.17일 시에 따르면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3차 더불어민주당·인천시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이 같은 예산 반영을 요청했다.시가 요청한 추가 국비 사업 중 핵심은 7호선 청라연장 사업이다. 시는 기획재정부가 삭감한 120억원의 국비를 국회의 예산심의 과정에서 증액해 줄 것을 요구했다. 앞서 국토교통부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을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9-18

인천시는 오는 21~22일 남동구 인천문화예술회관에서 ‘2019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인천의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 선정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한국(인천시), 중국(시안시), 일본(도쿄도 도시마구)의 생활문화동아리 180개팀이 참여하는 민간 교류의 장으로 치러진다.시는 ‘자율과 화합’이라는 주제로 생활문화동아리들이 직접 기획·운영 전반에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행사로 이번 축제를 준비했다.21일엔 ‘당신은 스스로 빛나는 소우주입니다’를 주제로 국내 동아리들의 합창연합공연인 환영공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8

인천시는 지역 내 법인택시의 청결상태 및 차량의무 표시 등에 대한 일제점검을 한다고 17일 밝혔다.인천법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합동으로 이뤄지는 이번 점검은 법인택시 전체 5천385대가 대상이다. 택시 업체 주사무소 차고지에서 자체점검과 방문점검을 병행해 점검한다.시는 차량 내·외부 청결상태(불법 부착물 정비 등), 부제표시, 택시자격증명, 교통 불편 스티커 등의 부착 여부, 안전벨트 작동 여부, 택시미터기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점검 과정에서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시정과 계도 조치하고, 주요 위반사항에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8

인천시는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공동으로 오는 10월11일 인천시청 앞마당인 인천애(愛)뜰에서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를 연다고 17일 밝혔다.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는 시민이 참여하는 토론회 중 최대 규모로 소통과 협치를 강조하는 민선7기 박남춘호의 대표적 시민참여형 토론회 중 하나다.이번 토론회는 ‘다 함께 talk, talk 인천 친환경 매립지’를 주제로 인천시의 최대 현안인 쓰레기 매립에 관한 시민들의 진솔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다.시는 인천시민들이 생각하는 친환경 매립은 무엇이고, 수도권매립지의 대

인천뉴스 | 이민우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