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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뿌리기술 전문기업을 지정해 정부 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뿌리기업은 6대 핵심뿌리기술인 주조·금형·소성가공·표면처리·용접·열처리를 활용하는 업체를 말한다.뿌리기술 전문기업 지정을 받으면 중소기업 정책자금, 수출신용보증 등 금융지원사업과 함께 기술지원 사업에 대한 우대지원을 받는다.신청자격은 전체 매출액의 50% 이상 뿌리기술을 활용한 기업이다.인천중기청과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는 기술역량과 경영역량을 평가해 뿌리기업을 최종 선정한다.기술역량은 신청한 뿌리기술의 숙련도·인증·특허현황 등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19-07-17

모아저축은행이 최근 ‘1사 1교 금융교육’ 자매결연을 한 인천 학익여고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융 현장체험학습을 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학익여고 ‘직업 및 학과 체험의 날’ 학사 일정에 맞춰 학생들을 모아저축은행 본점으로 초대해 저축은행원의 직무 소개, 신용관리에 대한 이해, 예금거래신청서 작성 등 학생들의 진로·직업 선택 및 금융생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금융교육을 제공했다.모아저축은행은 2017년부터 정기적으로 1사 1교 금융교육을 하고 있다.지난 6월에는 학익여고에서 ‘찾아가는 금융 교육’을 했다.김성도 모아저축은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중부고용노동청은 16일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자동차부품기업 간담회를 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는 자동차부품업체 8개사를 비롯해 중부고용노동청, 인천시, 인천중소벤처기업청, 인천지역인자위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과다한 행정서류 요구 및 지원사업 예산의 조기 소진 등 업체 현장 애로사항 청취 및 의견을 나누는 자리였다.정민오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통해 인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기업지원제도 및 고용정책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송길호기자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영종국제도시에 첫번째 병원급 의료기관이 들어섰다.인천경제청은 최근 영종국제도시 중산동에 ‘의료법인 성세의료재단 영종국제병원’이 문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영종국제병원은 면적 2천645㎡ 3층 규모(37병상)로 내과·정형외과·신경외과·소아청소년과·영상의학과 등 외래진료와 수술실·재활치료센터·내시경센터를 갖췄다.병원에는 내과 전문의 2명, 정형외과 전문의 2명, 소와청소년과 전문의 1명, 신경외과 전문의 1명 등 의료진과 간호사·의료지원팀 등 직원 60여명이 근무한다.영종국제병원 측은 4층 용도변경을 통해

인천뉴스 | 강정규 기자 | 2019-07-17

7월 국제선 항공권 유류할증료가 3개월 만에 1단계 내린 데 이어 8월에는 동결된다.8월 발권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이동 거리에 따라 추가로 붙는 유류할증료는 편도 기준 최고 4만 9천200원이 부과된다.국내선 유류할증료는 7월보다 1단계 낮아져 5천500원에서 3천300원으로 내린다.1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8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7월에 이어 4단계가 적용된다.유류할증료는 싱가포르 항공유의 갤런(1갤런=3천785ℓ)당 평균값이 150센트 이상일 때 단계별로 부과하며, 그 이하면 받지 않는다.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작년 11월 8단계(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디엠바이오㈜ 송도 바이오시밀러 생산공장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 종합기구(PMDA)로부터 의약품기준 및 품질관리기준(GMP) 적합성 심사를 받았다고 16일 회사측이 밝혔다.이번 PMDA 심사는 앞으로 일본에서 판매할 바이오시밀러의 상업생산을 위한 것이다.PMDA의 GMP 전문 실사 담당관들은 디엠바이오 바이오시밀러 송도공장의 품질 보증 및 관리 시스템, 제조시설과 유틸리티, 제품, 원료 보관창고 등 품질경영 시스템 전반에 대해 현장 및 서류 심사를 했다.심사 종료 후 PMDA는 신호 대 잡음 비(Signal to Noise Ratio

인천경제 | 송길호기자 | 2019-07-17

인천시 남동구 인천대공원에 2017년 조성된 시민 힐링공간인 ‘치유숲’이 오는 2021년까지 4배로 넓어진다.인천시는 총 48억원을 들여 인천대공원 치유숲을 기존의 12㏊에서 53㏊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치유숲에는 숲길과 산림치유센터, 건강측정실, 임산부특화숲, 명상터, 향기정원 등을 갖추게 된다.시는 치유숲에서 직장인, 갱년기 여성, 소방관 등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산림에서의 치유활동은 인체 면역력을 높여 우울증상 완화, 스트레스 감소, 피부염·천식 호전 등의 효과가

인천뉴스 | 이민우기자 | 2019-07-17

16일 오전 11시께 인천 중구 월미도 인근의 월미공원역. 아침부터 쏟아지기 시작한 장대비를 뚫고 들어오는 월미바다열차의 모습이 조금씩 선명해진다. 월미바다열차는 큰 흔들림없이 부드럽게 레일 위를 달리며 과거의 불명예를 비로 씻어낸다.월미바다열차의 옛 이름은 혈세 낭비의 상징인 월미은하레일이다. 부실시공으로 만들어진 삐뚤빼뚤한 레일 위에서 휘청거리며 멈춰서기 바빴던 월미은하레일은 지난 2010년 준공과 함께 월미도 흉물로 남아야 했다. 우리나라의 첫 도심 관광용 모노레일로 뽐내야 했을 월미은하레일은 이렇게 853억원짜리 애물단지로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17

인천항만공사(IPA)의 인천항 제1항로 북측구간(북항~내항) 수심 확보를 위한 준설 사업에 대한 정부 재정지원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16일 IPA에 따르면 IPA는 제1항로 북측구간의 적정 수심 및 타당성 용역을 마무리하고, 7월말께 해양수산부의 제4차 항만기본계획 반영을 위한 기획재정부 심의에 들어간다.이 구간은 계획 수심이 14m이지만, 현재 수심은 최저 9.6m다.상황이 이렇다보니 이 항로를 운항하는 흘수(배의 가장 깊은 곳까지의 수심) 10m 이상인 선박들은 만조 때만 입항이 가능하고, 북항의 빠른 조류속도(3.0~3.

인천경제 | 이민수기자 | 2019-07-17

허종식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16일 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시교육청을 서구 루원시티 내 공공복합업무용지 또는 인재개발원 부지로 이전하는 두 가지 안을 제안했으며 시교육청이 현재 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시교육청이 서구로 이전하면 시는 현 교육청 부지 등을 활용해 분산된 행정기능을 통합할 수 있고, 신청사 건립 사업비도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앞서 시는 지난 2016년 유정복 전 시장의 재임 시절에도 시교육청을 루원시티로 옮길 것을 제안했다.그러나 당시 시교육청은 시청 옆 남동구 구월동 청사를 계속

인천뉴스 | 김민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