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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모든 학교에서 국가수준 학교폭력 예방 어울림프로그램을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급별로 11시간 이상 운영한다.5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어울림프로그램은 학교폭력예방을 위해 교육부에서 개발한 교육프로그램이다.세부적으로는 학생들에게 필요한 사회성, 정서, 학교폭력예방 역량 강화를 목표로 공감, 의사소통, 갈등해결, 자기존중감, 감정조절, 학교폭력 인식 및 대처 등 6개 역량을 중심으로 구성했다.또한 2015 개정 교육과정 중학교 국어, 사회, 도덕과 고등학교 국어, 통합사회에 적용 가능한 각각의 교과 연계 프로그램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2-06

국립 인천대학교가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과 폭언 등을 한 교수(본보 9월 22일자 7면 보도)를 해임했다.인천대는 2일 교수와 외부위원 등 8명으로 구성한 교원 징계위원회에서 A교수에게 해임처분을 의결했다.이번 징계는 총장 승인을 받은 후 최종 성립한다.A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최근까지 1~2개 전공과목을 강의하면서 학생들에게 성희롱 발언과 막말을 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본보 보도로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인천대 학생들은 ‘인천대 A교수 사건 대책위원회’를 꾸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활동에 나섰다.대책위는 A교수가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2-03

국립 인천대학교와 인천시가 대학 국립화 당시 한 발전기금 및 송도 11공구 부지 제공 등에 관한 협약의 재협약안을 두고 잡음이 크다.인천대 교수회는 물론 최근 심의기구인 평의원회마저 시의 재협약안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결정했지만, 학교 재단 측은 3일 이사회에 재협약안 의결을 안건으로 올렸다.2일 인천대 등에 따르면 인천시는 지난 10월께 대학에 제공키로 한 송도11공구 부지를 33만㎡의 30% 수준인 9만9천㎡로 줄이는 내용의 ‘국립대학법인 인천대학교 지원에 관한 협약서’ 재협약안을 인천대에 전달했다.재협약안에는 또 인천시가 20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2-03

인천시교육청이 동아시아 시민 양성을 위한 거점 학교를 운영한다.시교육청은 지역 내 초·중학교 20곳을 동아시아 시민학교로 신규지정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동아시아 시민학교는 동아시아에 대한 이해와 정체성을 바탕으로 가치와 책임을 공유하고,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에 목표가 있다.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우선 2020년 본예산에 4억원을 편성해 동아시아 시민학교로 신규 지정한 초·중학교 20곳에 각각 2천만원 가량의 예산을 지원할 방침이다.새롭게 지정하는 동아시아 시민학교는 2019년 인천교육정책연구소가 주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29

인천시교육청은 (가칭)인천대중문화예술고등학교 전환 설립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인천하이텍고에 학과 신설 및 운영을 위한 2020학년도 예산 43억7천만원을 편성한다고 26일 밝혔다.인천시교육청은 실용음악과 신설과 관련해 올해 20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했고, 2020년에는 실용음악과 운영 및 2021년 실용연기과 신설을 위해 43억7천만원의 예산을 추가 지원할 계획이다.(가칭)인천대중문화예술고 전환 설립 사업은 지난 2019년 인천하이텍고를 전환대상교로 지정하면서 시작했다.인천하이텍고는 2019년 11월 말 실용음악과 40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27

인천시교육청이 2020년부터 고등학교 무상교육을 추진한다.시교육청은 고등학교 2,3학년 수업료 및 학교운영지원비 800억여원, 고등학교 전 학년 교과용 도서 73억여원을 2020년 본예산에 편성했다고 25일 밝혔다.고교 무상교육은 입학금 및 수업료를 학교장이 정하는 사립학교와 학력 미인정 고등기술학교·각종학교를 제외한 모든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한다.2019년 3학년 2학기를 시작으로 2020년 2,3학년, 2021년에는 전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고등학교 입학금을 면제하고, 2019년부터는 고등학교 무상교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26

인천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8대 역점사업 중 하나로 직업교육을 선정하고, 2019학년도 인천특성화고 혁신방안 연구, 특성화고 재지정평가 결과를 기초로 직업교육을 혁신한다고 24일 밝혔다.직업교육 혁신은 학교와 지역산업을 연계한 학교 공간 혁신과 실습실 현대화를 통해 기반을 구축하고, 시대 변화에 맞는 학과개편 및 민·산·학·관 협의체 구축 등을 통해 직업교육의 체질을 개선한다.이를 위해 직업계고 재구조화 및 학과개편 지원에 34억원,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 지원에 42억원, 특성화고 혁신지원에 26억원 등 총 102억원을 내년도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25

인천시교육청이 2020학년도 인천지역 초·중·고교를 대상으로 ‘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 선택제’ 전면 도입을 위한 예산 31억원을 편성했다고 20일 밝혔다.‘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 선택제’는 1개 학교당 100만원에서 1천500만원의 예산 내에서 학교 상황에 맞는 기초학력 프로그램을 자율 선택, 운영하는 사업이다.‘기초학력보장지원 사업선택제’에서 택할 수 있는 사업은 3가지다. 먼저 학습무기력, 학교 부적응, 학습장애 등 복합적 학습 부진 요인에 대해 가능한 모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두드림학교사업’이다.또 수업 내 보조교사 지원 사업인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19-11-21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2019학년도 수능과 비교해 전반적으로 쉽거나 평이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고난도 문제가 다소 쉬워져 상위권 수험생은 평이하게 느껴질 수 있었지만, 수학·영어영역에서는 중위권 학생에게 어려운 문제도 적지 않게 나온 것으로 보인다.심봉섭 수능 출제위원장(서울대 불어교육과 교수)은 14일 오전 8시40분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수능 출제 기조와 관련해 “고등학교 교육과정 내에서 일관된 출제 기조를 유지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이어 “학교 수업을 충실히 받은 수험생이라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인천교육 | 김민 기자 | 2019-11-15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영하의 ‘수능 한파’ 속에서 오늘 치러진다. 인천의 관계기관들은 수험생들의 안전한 시험장 입실과 원활한 시험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13일 인천시, 인천시교육청에 따르면 2020학년도 수능 시험일인 14일 아침 인천의 최저기온은 -1도까지 뚝 떨어진다.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내려오면서 이른바 ‘수능 한파’가 만들어진 것이다. 또 찬 바람에 수험생들의 체감온도는 더 낮아질 수 있다. 수험생들은 시험장으로 향하는 길에 건강관리를 유의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수능 시험에서 인천의 수험생

인천교육 | 김민 기자 | 2019-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