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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온라인 개학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6일 인천청인학교를 찾았다.인천청인학교는 미추홀구 소재의 발달장애 공립특수학교로, 초·중·고교 등 총 49학급, 27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온라인 개학을 앞두고 시교육청은 인천청인학교를 원격수업 시범학교로 지정했다.유 장관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 시교육청 관계자들은 이날 특수교육 관계자들을 만나 발달장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원격수업의 어려움과 개선점에 대해 논의했다.이어 학부모들과 함께 특수학교 긴급돌봄 시설을 둘러보고 온라인 개학 준비 현황과 마스크·손소독제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4-07

인천시교육청이 오는 9일부터 시작하는 온라인 개학 관련 원격수업 지원 대책 등을 발표했지만, 학교 현장에선 불안과 불만의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온라인 수업 자체가 사상 초유의 일인데다 방송 장비 등도 없어 수업의 질이 떨어질 수 있다는 걱정 때문이다.인천시교육청은 1일 도성훈 교육감 주재 ‘온라인 개학에 따른 대책 발표’ 기자회견을 했다.초·중·고·특수학교 원격수업 운영기준을 마련해 안내했고, 원격수업 지원단을 통해 일선 학교 지원에 나서겠다는 내용이 핵심이다.또 ‘원격수업 환경 조사’를 거쳐 파악한 스마트기기 필요 학생 6천2

인천교육 | 김보람 기자 | 2020-04-02

인천시교육청이 교육 인프라 다양화에 손을 놓은 것에 대해 교육 전문가들은 수요 기반의 교육환경 개선과 공교육 강화의 시급성을 강조한다.다양한 교육 분야 시설을 공급하고, 학생들을 유입할 수 있는 인천 특유의 교육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는 의미다.이와 함께 전문가들은 인천시교육청이 다양한 교육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지적한다.배은주 인천연구원 연구실장은 인천지역 교육환경을 개선해 ‘인천은 교육이 부실한 곳’이라는 부정적인 인식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한다.그는 “인천의 교육환경에 변화가 없다 보니 교육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4-01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31일 시교육청에서 화상회의를 열고 학생자치 네트워크 학생들과 개학 이후 급식실 이용방안 등 코로나19 대책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제공

인천교육 | 경기일보 | 2020-04-01

교육 환경의 다양성 부족으로 인천을 떠나는 학생이 늘고 있지만, 인천시교육청의 교육기반 사업은 길을 찾지 못하고 있다.30일 교육부 등에 따르면 인천지역의 특성화·마이스터 고등학교는 29곳이다.서울시 74곳, 경기도 109곳과 비교하면 절반에도 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이마저도 (기계)공업·산업·상업고등학교 등 기초 분야의 특성화고등학교가 9곳(31%)에 달하는 등 특화한 전문교육은 아니다.외식고등학교, 마케팅고등학교, 의료과학고등학교 등 전문 분야 중심의 교육 인프라를 갖춘 서울시와 대조적이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전문분야를 꿈꾸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31

인천시교육청은 ‘다름이 아름다운 다름다운 통합교육지원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고 30일 밝혔다.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일반교육 환경에서 함께 교육받는 통합교육을 운영하기에 앞서 구체적인 목표와 단계를 설정하기 위해서다.최근 교육부에서 통합교육을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발령한 인천지역 특수교사가 30명이 늘어나면서, 이에 맞춰 통합교육 프로그램을 보다 세밀화한 것이 핵심이다.이번 종합 계획은 4개 영역으로 구분한다.구체적으로는 교육청 차원에서 직접 현장을 찾아가는 현장 방문 상담과 비장애학생 대상 교육, 개별사례관리 등으로 학급·학교·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31

예비 고등학생들이 인천을 떠나고 있다. 2019년 인천을 떠난 예비 고교생만 800여명. 이들 대부분은 인천의 교육 인프라 부족을 다른 지역 이탈의 이유로 꼽는다.해마다 강조하는 인천지역의 교육기반 확대가 헛구호에 그치며, 다양한 교육 인프라를 갖추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본보는 인천지역의 학생 유출 실태를 진단하고, 인천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원인, 인천형 교육환경 구축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살펴보고자 한다. ①부족한 교육 인프라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원하는 학생들이 인천을 떠나고 있다.예체능부터 생활과학까지, 고교생들이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30

인천시교육청이 코로나19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238억원 규모 추가경정예산안을 인천시의회에 제출했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추경에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 분야는 코로나19 관련 장비 구매 대금이다.시교육청은 마스크·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구매와 열화상카메라 설치에 91억원을 편성했다.또 학교 안정화 태스크포스(TF) 운영과 공립유치원 간호사 배치에 5억원,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긴급돌봄에 2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여기에 학교급식 운영에 들어갈 13억원도 예산안에 반영했다.코로나19 사태를 간접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에도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30

국립 인천대학교가 제3대 총장 선출을 위한 선거전을 코앞에 두고 있다.29일 인천대에 따르면 인천대 총장추천위원회는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총장 후보자 등록을 마무리한다.앞서 지난 11일 인천대는 내부인사 10명, 외부인사 5명으로 구성한 총장추천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후보등록을 받았다. 총장추천위는 김내현 기계공학과 교수가 위원장을 맡고 있고,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 등도 외부인사로 참여한다.총장추천위는 31일까지 서류 접수를 마치면 서류심사, 발전계획서 평가, 면접심사 등을 거쳐 총장 예비후보자 5명을 선발한다.총장으로 지원

인천교육 | 김경희 기자 | 2020-03-30

인천시교육청이 산업·안전 관련 중요사항을 심의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1년째 구성하지 못한 것으로 드러났다.고용노동부는 필수 설치 기구인 산보위 미설치는 과태료 부과 대상이라고 보고 있다.26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전국의 시·도교육청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에 따라 지난 1월 16일까지 반드시 산보위를 구성해야 한다.산보위는 근로자와 사용자가 동일한 자격으로 산업·안전 관련 중요사항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설치하는 기구다.하지만 시교육청은 의무설치 기간 2개월이 넘도록 산보위 구성조차 하지 못하고 있다.2018년 산보위를 구성하기 위해

인천교육 | 조윤진 기자 | 2020-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