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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GM)이 7년만에 순수 개발 차량인 준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트레일블레이저’를 선보이면서 경영정상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한국GM은 16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호텔에서 2020년 첫 신차이자 완벽한 ‘메이드 인 인천’ SUV인 ‘트레일블레이저’를 공개했다.트레일블레이저는 한국GM이 트랙스 이후 7년만에 국내에 선보이는 순수 개발 차량이다.카허카젬 한국GM 사장은 “트레일블레이저는 개발부터 생산까지 한국에서 리드한 쉐보레의 글로벌 SUV”라며“한국 시장 내 SUV 점유율이 70%까지도 오

인천경제 | 김경희 기자 | 2020-01-17

인천항만물류협회는 16일 인천항 인근(중구 북성동 일대)에서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김종식 협회장을 비롯한 회원사 대표 및 임직원 40여명은 인천항 인근지역의 독거노인 등 저소득층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연탄 1만장을 배달했다.협회는 해마다 저소득층 지원, 장학금 기탁 등 인근 지역주민에 대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해양수산관련 상생협력협의체 ‘함께해(海)’에 참여해 유관기관·단체 등과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각종 공헌활동을 추진 중이다.김종식 인천항만물류협회 회장은 “추운 겨울을 외롭게 보내고 있는 인천항의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7

“올해 귀성길은 작년 추석 때처럼 배표가 없어 고향에 못 오는 일은 없지 않을까요?”연평도 주민 A씨(64)는 인천시가 섬주민뿐 아니라 모든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던 명절기간 연안여객선 무료운임제도가 사라졌단 소식에 반색했다.2019년 추석 연휴기간에 관광객들이 표를 선점한 탓에 아들 가족이 표를 못 구해 섬으로 들어오지 못했던 일이 떠올랐기 때문이다.A씨는 “시가 무료로 여객선 운임을 지원하면서 명절기간에 여행사나 관광객이 배편을 먼저 확보해 주민들이 섬을 오가기 어려운 실정이었다”며 “이제라도 이 제도가 사라져 이번 명절은 배편

인천경제 | 이민수 기자 | 2020-01-17

2019년 인천항의 컨테이너 물동량이 2012년 이후 7년 만에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16일 인천항만공사(IPA)에 따르면 지난해 인천항 컨테이너 물동량은 309만2천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로 잠정 집계했다.이는 2018년 312만1천TEU보다 2만9천TEU(0.9%) 감소한 것이다.인천항은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매년 물동량이 늘었고, 특히 2015년 송도국제도시 10공구에 인천 신항이 개장하면서 3년 연속 10% 안팎의 물동량 증가율 고공행진을 했다.인천항의 연도별 물동량은 2012년 1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17

창업 이론교육을 받은 예비창업자들이 실제 점포 운영을 통해 사업모델을 검증해보는 체험점포가 인천에 오픈했다.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16일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 부평테크시티 1층에서 신사업창업사관학교 체험점포 ‘꿈이룸’ 개소식을 했다고 밝혔다.‘꿈이룸’은 전용면적 170㎡ 규모로 10개 개별 점포와 회의실,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이곳에서는 예비창업자 19명이 앞으로 4개월간 점포 운영을 체험하면서 전문 멘토의 도움을 받아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결한다.이들은 2019년 하반기 인천에 문을 연 신사업창업사관학교에서 창업 이론교육을 받았다

인천경제 | 송길호 기자 | 2020-01-17

엄재숙 ㈜아이젠교육 회장(65)이 16일 인천상공회의소 CEO아카데미(ICCA) 제10대 회장으로 취임했다.인천상의 CEO아카데미는 이날 송도센트럴파크 호텔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20년 정기총회를 열고 엄 회장을 회장으로 추대했다.엄 회장은 취임사에서 “ICCA의 발전을 위해 본회와 동호회를 더욱 활성화하고, 명실상부 인천을 대표하는 조직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2년간 회원들과 적극 소통해 ICCA를 이끌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어느 협회나 단체보다도 더 왕성하게 활동하겠다”며 “지역사회 CEO들과 더욱 자주 소통하고 만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7

인천지역 기업들이 정부의 유해화학물질 규제 강화 방침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공동협력 체계를 구축한다.기업들은 정부가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에 대한 규제를 강화한 만큼 관련 정책을 공유하고, 환경·안전거버넌스를 만들 계획이다.인천화학안전대표자협의회는 16일 인천상공회의소 1층 대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유해화학물질 취급과 관련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협의회에는 SK인천석유화학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제철 인천공장 등 대기업과 지역 중견·중소기업 72개사가 참여했다.규제가 늘어난 화학물질 관리법에 대응하고자 지역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7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6일 카리스호텔 3층 세미나실에서 ‘전통제조산업분야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산업혁신 아카데미’를 했다.인천경제청은 인천연구원, 인천대와 공동으로 국내 제조업의 현황과 미래 전망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산·학·관·연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이날 대담 진행은 유순동 인천대 교수가, 주제 발표는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장춘만 박사가 각각 맡았다.장 박사는 ‘4차 산업시대의 중소기업 환경변화’를 주제로 기존 전통제조 산업분야 기업에게 4차 산업혁명과의 유기적인 변화를 강조했다.유 교수는 “인천지역 산업분야는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7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 아파트 주택조합과의 학교용지부담금 취소 소송에서 패소했다.법원이 경제청의 학교용지부담금 청구가 부당하다고 판단한 만큼 남은 소송에서도 패소할 것이란 우려가 나온다.15일 인천경제청에 따르면 최근 인천지법 행정2부(재판장 김예영)는 송도포레스트카운티지역주택조합(조합)이 시와 경제청장을 상대로 한 학교용지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학교용지부담금은 개발사업으로 300가구 이상을 건설하면서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없으면, 시행자에게 가까운 곳에 있는 학교 증축비용을 징수하는 것이

인천경제 | 강정규 기자 | 2020-01-16

인천이음의 캐시백 비율을 통일하는 조례 입법화를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자칫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자율성을 빼앗을 수 있어 조례 개정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15일 인천시에 따르면 인천시의회 강원모 의원은 군·구간 다른 이음카드의 캐시백 비율을 통일하는 ‘인천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준비 중이다. 강 의원은 “인천이음은 4%지만 연수·서구만 최고 5%로 군·구별로 이음카드 캐시백 비율이 다르다. 이를 두고 이음카드 운영위원회에서도 많은 이야기가 나왔다”며 “이를 통일하겠다고 했는데 2

인천경제 | 이승욱 기자 | 2020-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