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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가 추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의 난항이 예상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강소특구 공모에 환경분야와 항공우주분야 등 2개 분야 특구를 신청할 방침이라고 24일 밝혔다.환경분야 강소특구인 에코사이언스파크는 인천대학교와 함께 서구 한국환경산업 연구단지 일원 및 검단산업단지(2단계) 1.9㎢에 강소특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분야 강소특구는 인하대학교와 함께 송도에 강소특구를 만드는 것이다.과기부 산하 강소특구전문가위원회는 정량평가 5개, 정성평가 13개 기준을 비교 분석해 강소특구를 선정한다.하지만, 인천연구원의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6

정부 국무회의에서 인천시 2개 실·국 증설이 사실상 확정되면서 인천경제청장 선임 및 고위직 정년 등과 맞물린 7월 대규모 고위직 인사가 단행될 전망이다.24일 시에 따르면 이날 정부 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 기준 등에 관한 규정 개정안’이 협의 됐다.이 개정안은 지자체가 ‘기존 실·국 수의 20% 범위 내’에서 자율적으로 행정기구를 설치토록 하는 것으로, 인천은 2개 실·국 신설이 가능하다.시 관계자는 “이날 국무회의서 안건에 대한 이의 제기가 없었던 것은 안건 통과가 확실시되는 것”이라며 “실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9-04-25

인천시의 노인·보육 등 2대 복지 예산이 급증한데다 서울, 경기도 등이 펼치는 포퓰리즘(populism) 복지정책까지 유입되면서 재정난 가중이 우려되고 있다.2일 시에 따르면 2021년 2대 복지 예산은 노인 약 40만명에게 기초연금 9천200억원, 보육 관련 약 6천700억원 등으로 총 1조6천여억원(국·시비 포함)을 지출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2008년 첫 지급한(65세 이상 소득하위20%) 기초연금은 8만4천원이었지만, 이후 박근혜 정부에서 20만원, 올해 4월부터 30만원으로 3배 넘게 증가했다.또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24

인천시가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2.0’ 육성을 통한 일 자리 만들기에 나선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공모한 ‘2019년 소프트웨어융합클러스터 2.0’(플랫폼 사업화) 지원사업에 응모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이에 따라 시는 총사업비 140억원(국·시비 각각 70억원)을 투입해 37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SW플랫폼을 구축, 상용화율 40%, 고용창출 2천명, 50개 기업 글로벌 진출지원을 추진한다.시는 또 신 바이오서비스의 라이프로그를 활용한 첨단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련 우수기업도 발굴한다.바이오 서비스의 라이프

인천정치 | 유제홍 기자 | 2019-04-24

한·중·일 동아시아 3국의 다양한 문화가 인천에서 펼쳐진다.23일 시에 따르면 인천은 중국의 시안시, 일본의 도교도 도시마구와 함께 2019년 동아시아문화도시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시는 26일 ‘동아시아 문화화도시 2019 인천’ 개막식을 시작으로 한·중·일 문화행사를 연중(8월 관광부장관회의, 12월 폐막식 등) 진행한다.주요 행사로는 ‘춤추는 동아시아문화도시 인천’, ‘동아시아 생활문화축제’, ‘동아시아 아트팰랫폼-릴레이 작가전’ 등이 있다. 시는 3개 동아시아문화도시(시안시, 도쿄도 도시마구)의 지역예술가·시민을 초청, 공동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4

인천시는 시장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23일 시청에서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출’과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운영세칙’ 안건을 심의,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날 안건으로 논의한 ‘인천시 일자리위원회 운영세칙’은 일자리위원회와 5개분과 위원회의 효율적 운영을 위한 독립성을 보장하고는 것이 핵심이다.또 위원장·분과위원장·위원에 대한 책임감 있는 직무수행을 담보하고 위원회 회의개최·안건 상정·심의·조정결과 등 위원회의 세부 운영지침 기준을 마련하는 내용도 포함됐다.이와 함께 일자리위원회는 분과위원회와 특별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4

인천시가 경기도와 손잡고 접경지역에 대한 수도권정비계획법(수정법)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22일 시에 따르면 수정법과 함께 군사시설보호구역으로 이중규제를 받는 인천·경기지역 접경지역 문제 해결을 위해 규제완화를 추진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함께 강구 중이다.인천과 경기도의 접경지역인 강화·옹진과 김포시와 연천군 등 8개 시·군은 수정법에 묶여, 발전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따라 수정법에서 규정한 ‘수도권’에서 해제해달라고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이들 지역은 낙후지역임에도 수정법 때문에 공장입지가 제한된데다, 입주 기업의 세금 혜택도

인천정치 | 주재홍 기자 | 2019-04-23

인천시가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조기 인하를 통해 제3연륙교 영종·청라 주민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한다.22일 시에 따르면 2022년이 목표인 인천·영종대교 통행료 인하를 2020년으로 앞 당길 방침이다.국토교통부는 민자도로의 통행료 현실화를 위한 ‘민자고속도로 공공성 강화를 위한 통행료 관리 로드맵’을 1단계(2020년)와 2단계(2020년) 로 나눠 추진한다.국토부는 2단계 사업으로 국가재정도로 통행료의 2.89배, 2.28배에 각각 달하는 인천·영종대교의 통행료를 2022년까지 1.1배 수준까지 인하한다는 방침이다.국토부는 민간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3

인천시의회는 행정안전부가 재의를 요청한 ‘인천시 과거사 피해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조례’를 수정한다.22일 법안을 대표 발의안 안병배 의원은 시청 브리핑룸에서 “시의회는 행안부가 재의 요구한 사항에 대해 수정 보완해 조례를 재발의 하겠다”고 말했다.조례안은 인천상륙작전으로 피해를 본 월미도 원주민 또는 상속인에게 월 20만~30만원의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들에 대한 지원금 규모, 지급기간, 수령범위 등은 심의위원회를 설치해 정하도록 했다.시의회는 인천시에 거주하는 37명 정도가 대상자가 될 것으로 예상 중이다.하지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3

상위법 개정으로 법적 근거가 사라졌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인천시 조례가 무더기로 폐지된다.22일 인천시의회 조례정비특별위원회에 따르면 9건의 조례를 폐지하고, 42건의 조례는 개정할 방침이다.우선 시립학교교육분재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인천시 학교환경위생정화위원회 조례 등이 폐지된다.교육분쟁조정위원회 조례는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이 전면 개정돼 분쟁위원회 설치에 대한 법적 근거가 사라졌다.위생정화위원회 조례도 학교보건법 개정으로 위원회 설치 운영 규정이 삭제됐다.2011년 12월 31일이 유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