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07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인천 출발점(송도 정거장)이 인천지하철 1호선 인천대입구역 인근으로 정해지면서 일대가 환승센터와 함께 인천의 교통 중심지로 발전한다. 또 인천시청 정거장은 인천지하철1호선과 2호선, 부평 정거장은 경인국철(1호선)과 인천지하철 1호선과 각각 환승 가능한 트리플역세권으로 바뀔 전망이다.22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GTX-B의 송도 정거장은 인천대입구역 사거리 인근 컨벤시아로 지하 40m 이하 깊이(대심도·大深度) 터널에 승강장 과 역사가 들어선다. 인천1호선 인천대입구역과는 환승 통로 등으로 곧바로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3

박남춘 인천시장이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서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 조속한 착공 및 수도권매립지 문제 해결을 강조했다.22일 시에 따르면 박 시장은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당대표·시도지사 간담회에 참석, 인천 주요 현안 해결 및 2020년 주요 국비 확보 사안에 대해 건의했다.박 시장은 GTX-B 개통이 GTX-A, C와 비슷한 시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조속한 착공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박 시장은 “GTX-B는 송도에 조성 예정인 인천 바이오헬스밸리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며 “GTX-A, B, C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3

인천시의회가 오는 11월 6일부터 14일간 인천시를 대상으로 행정사무감사를 한다.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제258회 제2차 정례회 기간인 오는 11월 6~19일 ‘201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한다.이번 행감 대상 기관은 최근 4년 중 가장 많은 112개 기관이다. 이 중에는 시의 실·국과 지방공기업을 비롯해 인천연구원, (재)인천인재육성재단, 인천의료원, 인천문화재단, 인천여성가족재단, (재)인천복지재단, 인천종합에너지(주), 인천스마트시티(주) 등 시가 4분의 1 이상 출자·출연한 기관과 위탁사무 처리 기관 및 단체도 있다. 증인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3

인천시가 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FC에 대한 보조금 지원을 유지하기 위해 관련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시는 ‘시민프로축구단 지원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개정안을 통해 조례 유효 기간을 2019년 12월 31일에서 오는 2022년 12월 31일로 3년 연장하고,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기 위해 인용 법률을 국민체육진흥법에서 스포츠산업진흥법으로 바꿀 예정이다.시는 인천유나이티드의 열악한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시 보조금 지원을 지속해야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2004년 제정한

인천정치 | 김민 기자 | 2019-08-23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인천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고 있다. 전문가들은 인천의 기업 유치 측면에서는 긍정적이나, 역외 소비 및 소득에는 부정적일 수 있어 GTX-B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시책 발굴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이정희 중앙대 경제학부 교수는 송도 경제자유구역 활성화, 남동·부평 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인천에 조성 중인 다양한 산업단지에 사업체를 유치하는데 GTX-B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강조한다.이 교수는 “그동안의 산업단지를 보면 대규모 공간을 활보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한 나머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2

인천 송도에서 시작해 서울 여의도·서울역을 거쳐 남양주 마석까지 이어지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사업이 21일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다. GTX-B가 현실화하면 송도~서울이 20분 생활권으로 묶일 전망이다.이번 GTX-B 예타 통과는 제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 수요가 결정적이다. 국토교통부는 예타 통과 이후 제3기 신도시의 교통 수요를 포함했을 때와 포함하지 않았을 때 비용대비편익(B/C)을 함께 발표했다. 제3기 신도시 교통 수요를 반영하지 않을 때 B/C는 0.97로 경제성을 확보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2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이 21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자 여야 정치인들이 자신의 ‘공(公)’ 홍보에 나섰다. 8개월 남은 제21대 총선을 대비, 서로 자신의 실적으로 포장해 유권자에게 어필하는 것이다.더불어민주당 소속 GTX-B와 관련한 정치인들은 오후 1시40분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모여 환영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동안 GTX-B 에타 통과에 힘을 기울인 윤관석 민주당 인천시당위원장(남동구을)을 비롯해 홍일표(부평구을)·박찬대(연수구갑)·맹성규(남동구갑) 의원, 고남석·이강호·차준택 구청장, 이성만·정일영

인천정치 | 이민우 기자 | 2019-08-22

수년째 착공이 미뤄졌던 인천시 중구 신흥동∼동구 송현동 연결 도로의 일부 구간 공사가 재개된다.박남춘 인천시장은 21일 인천시청에서 제7차 민관협의회를 열어 해당 도로의 3구간(배다리 지하차도) 공사를 시작하는 데 합의했다고 밝혔다.주민 대표와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 민관협의회는 이 구간을 지하차도로 만들되 인근 주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설계 단계에서부터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또 해당 구간의 운행 속도를 시속 50㎞로 제한하고 5t 이상 차량의 24시간 통행 금지, 3t∼5t 차량의 일부 시간 통행 금지, 진출입로 폐쇄회로

인천정치 | 구예리 기자 | 2019-08-21

인천시는 21일 인천도시철도 2호선 검단 연장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총 4천126억원을 들여 2호선 독정역에서 불로지구까지 4.45㎞ 구간에 정거장 3곳을 포함한 철도망을 구축하는 내용이다.오는 2024년 착공, 2028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조성표 인천시 철도과장은 "검단신도시와 주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호선 검단 연장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해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연합뉴스

인천정치 | 연합뉴스 | 2019-08-21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그동안 주장해 온 인천 내항재개발 1단계 1·8부두 사업의 적자 1천여억원이 ‘뻥튀기’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 시가 한국개발연구원(KDI)의 공공투자 예비타당성 조사 방식에 따라 수익율을 추산한 결과 최소한 원금 회수, 최대 400억원의 흑자도 가능한 것으로 나왔기 때문이다.이 때문에 시는 LH를 사업 공동 시행자에서 빼고 인천도시공사, 인천항만공사(IPA)와 함께 사업을 추진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20일 시와 LH 등에 따르면 LH는 지난 6월 1·8부두 사업화 방안 수립 용역을 마무리하고, 현재 사

인천정치 | 이승욱 기자 | 2019-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