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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스(RUX)는 대중들에겐 ‘못다 핀 꽃 한 송이’라는 말이 어울리는 그룹이다. 팬들의 기대가 많았고, 아직 럭스가 보여줄 음악적 이야기가 많다는 뜻이다. 멤버들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한 1999년, 로 데뷔했다. 사회 체제에 대한 불만을 음악을 통해 표현한 이들은 대중들에게 그들의 이름을 각인시킨다. 이후 멤버들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2003년 로 대중들에게 시대를 대변하는 록 밴드로 인정받는다.멤버들 스스로 음반작업을 모두 해낸 작품이었다. 이후 등이 히트하면서

공연·전시 | 정자연 기자 | 2019-06-17

기존의 공연장과는 다른 무대인 아트트럭에서 공연이 펼쳐지게 돼 도민들의 이목이 쏠린다.더욱이 이번 공연이 열리는 용인에서는 지난해 스윗소로우, 김종환 저글링 아티스트 등 다양한 예술인이 참여해 큰 인기를 끈데 이어 올해는 갈라쇼의 향연이 열리게 돼 벌써부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용인문화재단은 공연을 오는 22일 선보인다.이날 용인시청 광장에서 밤 8시부터 열리는 이번 공연은 4.5t 규모의 대형 트럭을 개조해 이동식 공연 무대 ‘아트트럭’으로 활용한다. 용인 생활권 인접 장소에

공연·전시 | 권오탁 기자 | 2019-06-17

김포문화재단이 다음달 17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김포 역사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토크 콘서트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각각 만화 ‘35년과 영화 ‘군함도’를 소재로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의 역사를 기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첫 회차는 청소년 역사교육 필독서로 인기를 끈 만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의 저자 박시백 만화가와 함께 만화 ‘35년’으로 보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주제로 100년 전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살펴볼 예정이다.마지막 회차는 KBS ‘역사저널 그날’, tvN ‘어쩌다 어른’ 등을

공연·전시 | 양형찬 기자 | 2019-06-17

김포우리병원(병원장 고성백)은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국가암검진사업의 ‘대장내시경 시범사업 지정병원’으로 선정돼 오는 7월부터 대장내시경 무료 검진을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대장내시경 시범사업은 국가 대장암 검진에서 우선 시행되고 있는 분변잠혈검사에 대해 검진자가 불편함을 느끼고, 개인적으로 대장내시경을 하는 경우가 늘어나는 등 검진자의 선호를 반영할 필요성에 따라 검진 시 대장내시경을 우선적으로 시행, 결과를 통해 효과를 검증하기 위한 사업이다.이번 시범사업 지정 병원으로 선정된 김포우리병원은 7월부터 무료 검진을 시행할 예정으로

건강·의학 | 양형찬 기자 | 2019-06-17

경기문화재단이 경기만 에코뮤지엄 사업의 일환으로 17일 화성 매향리에서 평화를 찾아가는 농섬 소풍을 진행한다.화성시 우정읍 매향리 해안가로부터 약 1.5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작은 무인도 농섬은 바닷물이 빠지면 걸어서 갈 수 있다. 짙은 숲이 우거졌다고 해서 마을 사람들은 ‘농(濃)섬’이라 불렀다.한국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미군은 ‘농섬’에 폭격 훈련을 시작했고 2005년 폭격이 중단될 때까지 오키나와, 필리핀, 괌에서 출격한 전투기들이 이곳으로 날아와 폭격을 가했다.54년간의 폭격으로 섬의 3분의 2가 사라져버린 농섬은 폭격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6-17

● 공연무용극 6월 21~22일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극장/ 경기도립무용단의 제41회 정기공연이다. 우리 춤을 계승하는 경기도립무용단과 현대적 감성을 춤으로 표현하는 안무팀이 만나 현대와 전통의 ‘무용의 공전(公轉)’을 이야기한다. 공연에서는 아트프로젝트보라의 ‘시(時)가 시간 바깥에 있다’와 고블린파티의 ‘오물놀이’ 두 작품을 선보인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독특한 무용극을 만날 수 있다. 연극 6월 21~23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 임시정부 수립과 3ㆍ1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된

공연·전시 | 경기일보 | 2019-06-17

오는 25일부터 음주운전 처벌 기준이 혈중알코올농도 0.05%에서 0.03%로 강화된다. 면허취소 기준은 0.1%에서 0.08%로 낮아지고, 3번 이상 걸리면 면허가 취소되는 ‘삼진아웃제’도 ‘이진아웃제’로 바뀐다. 하지만 도로교통법 개정안 시행을 며칠 앞둔 지금도 음주운전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처벌 강화만이 답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보건복지부 지정 알코올 전문병원 다사랑중앙병원 전용준 원장은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고 지난해 말 처벌이 강화된 윤창호 법이 시행됐지만, 음주운전의 심각성은 여전하다”며 “새로운 법의

건강·의학 | 임진흥 기자 | 2019-06-17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이 최근 ‘한림대학교의료원 동탄시뮬레이션센터(이하 동탄시뮬레이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동탄시뮬레이션센터는 임상에서 각종 상황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교육 기관이다. 530㎡의 규모로 강연장과 마네킹 기반 시뮬레이션룸, 수술 및 시술 시뮬레이션룸, 디브리핑룸 등 6개의 실습실로 구성돼 있다.시뮬레이션센터에서는 전문의·전공의·인턴·간호사 등 의료진이 임상에 투입되기 전 인체 모형과 고기능 시뮬레이터를 이용해 시술 및 수술을 반복 연습할 수 있다. 의료진의 전문 기술력을 높일 수 있어 의술의 정확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차세대염기서열분석 유전자 패널 검사 시스템(Next Generation Sequencing, 이하 NGS 검사)을 도입하며, 암환자 맞춤형 치료 실현에 한걸음 다가섰다.NGS는 한 번의 검사로 질병과 관련된 유전자 변화를 대량으로 검사할 수 있는 장비로, 환자의 몸에서 떼어낸 암 조직이나 혈액을 통해 신속?정확하게 유전자 정보를 분석해 암의 진단과 치료 방침, 예후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얻을 수 있다.특히 분석된 자료를 토대로 환자 개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항암제를 찾아 맞춤 처방할 수 있어 ‘환자 맞춤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

고지혈증 약 ‘페노파이브레이트(fenofibrate)’가 요산 수치를 낮추는 치료효과가 함께 있다고 알려져 있는 가운데, 실제로 얼마나 요산을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는지에 관한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김현아·정주양 교수와 의료정보학과 윤덕용 교수팀은 통풍 환자가 고중성지방혈증의 치료제인 페노파이브레이트를 추가 복용할 경우, 요산 수치를 0.6 mg/dL 낮추는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김현아 교수팀은 통풍환자 863명을 대상으로 기저질환 및 혈액검사, 약물처방기록을 분석했다. 모든 환자는 요산저하제인 ‘알로

건강·의학 | 송시연 기자 | 2019-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