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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문화의전당의 제1기 ‘SNS 전지적 서포터즈’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전지적 서포터즈는 고객 소통과 온라인 콘텐츠 확장을 위해 경기도문화의전당에서 새로 기획한 고객참여 프로그램이다. 2030 젊은 관객의 니즈를 전달하고, 온라인미디어를 통하여 전당의 공연콘텐츠를 확대 재생산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전당은 고객 소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인데, 이 중 고객자문단이 대표적이다. 2년째 운영 중인 ‘경기도문화의전당 고객자문단’은 주로 4050 중장년 관객으로 구성돼 특정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0-15

수원문화재단 수원전통문화관은 이번 달 매주 토요일마다 중양절을 주제로 세시풍속 북새통 ‘중양절’ 행사를 연다.중양절은 음력 9월9일로 양(陽)이 가득한 날이라고 해 여러 행사가 열린다. 수유 주머니를 차고 국화주를 마시며 높은 산에 올라가 모자를 떨어뜨리는 풍습인 등고가 전해지고 있으며 국화가 만발하는 시기인 만큼 국화를 감상하며 국화주, 국화전을 만들어 먹기도 한다.수원전통문화관은 수원시민과 관광객들이 중양절 세시풍속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활동을 마련했다. 국화를 주제로 국화매듭 활용한 주머니 만들기, 국화차 시음, 밤다식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5

광명문화재단은 오는 17일과 19일 광명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2019 광명생활악기페스티벌 지-코드(G-CODE)’를 연다.이번 페스티벌은 관내 생활악기동아리들의 경연을 통해 선정된 6개의 생활악기 동아리들과 전문예술인팀 3팀이 무대를 펼친다.17일에는 방방곡곡사업에 신청한 ▲은빛사랑기타앙상블 ▲아랑훼즈 ▲소리파티 ▲파인기타콰르뎃 ▲숲의요델 ▲바람꽃오카리나앙상블 ▲소금애 ▲더울림앙상블 등 8개의 생활악기동아리가 무대에 오른다. 19일은 생활악기동아리 2팀과 전문예술인팀 1팀으로 구성된 총 3개의 협연 무대에서 ‘너의 의미’, ‘사랑

문화일반 | 김용주 기자 | 2019-10-15

환경문제가 주요 사회 이슈로 대두된 가운데 화성 소재 중학교에서 순회 형태로 열리는 환경 교실이 눈길을 끌고 있다.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와 기아자동차 화성공장은 를 통해 화성 소재 15개 중학교에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다.지난 3월부터 진행 중인 이번 행사는 ECO 프로젝트 세부 사업인 의 일환으로 재단과 기아차가 화성 소재 15개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론 실습을 진행한다. 주 콘셉트는 환경이야기, 자동차이야기, 자동차와 환경, 지속 가능한 사회로 구성됐다.대표적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5

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원장 정정옥)은 도내 성평등위원회 위원, 담당 공무원들과 지역 성평등정책 내실화ㆍ민관협치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성평등위원회는 성평등정책 자문과 관련 기금의 관리ㆍ운용 등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고 조정하는 민관협력기구다. 지난 11일 열린 간담회는 연구원의 정책연구와 민관협치기구인 성평등위원회 간의 접점을 넓히고자 올해 처음 추진됐다. 정정옥 연구원장을 비롯해 관련 연구자, 도 및 성평등위원회 민간위원, 담당 공무원 등 14명이 참석했다.간담회는 연구원 정혜원 박사의 ‘성평등위원회 기능과 역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0-14

주거빈곤 위기 아동을 위해 구체적인 최저주거기준을 설정하는 ‘최저주거기준의 강행 규정화 방안연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13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아동옹호센터에 따르면, 현대 아동주거빈곤 가구는 공공임대주택 지원에 있어 ▲신청자격 소득 기준 요건 완화 ▲부담 가능한 임대료 설정 ▲학군과의 접근성 등 종합적인 고려가 필요하다.최영철 군(15ㆍ가명)은 34㎡ 규모의 도내 한 영구임대아파트에서 할머니, 삼촌, 형제 4명과 함께 살고 있다. 화장실 사용 문제가 큰 데다 장애가 있는 삼촌이 방 하나를 쓰고 있어 7~17세 여자형제 4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4

경기문화재단은 ‘북부 맞춤형’ 문화활성화 지원 사업인 ‘경기북부 문화플러스’ 사업 지원자를 최종 선정, 추가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재단은 추가 공모지원사업 최종 선정 대상자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본격적인 지원 사업에 나섰다. 재단은 경기북부지역 전통문화 활성화와 경기북부지역의 대표 문화 브랜드를 발굴하고자 지난 4월에 이어 9월에도 공모를 시작해 사업하고 있다.이번 추가 공모지원 사업은 연말연시 전통문화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과 경기북부를 특화할 수 있는 자유공모 등 2개 분야다. 총 84건을 접수해 최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0-14

동두천시 보산동 외국인관광특구 거리에 거대한 거리 예술이 펼쳐진다. 경기문화재단은 공공예술 기획사업으로 동두천시와 함께 ‘캠프보산 그래피티 아트’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이달 18일에 완성될 예정인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 처음으로 지하철 교각 바닥면의 유휴공간을 활용한 환경작품이다. 도심 곳곳에 불법으로 정ㆍ주차된 차들과 폐자재가 가득했던 공간은 그래피티 아트를 통해 새로운 대안으로 탄생한다. 올해 동두천 캠프보산 거리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한 작가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동두천 외국인관광특구를 해석하고 표현했다. 볼품없던 지하철 교각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0-14

미술작품을 어디서 사야 하는지 고민인 이들을 위한 ‘미술장터’가 마련됐다. 수원 경기상상캠퍼스 공간 1986에서 대중적 미술품유통플랫폼 가 오는 15일까지 열린다.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문화재단과 유니온아트페어가 함께해 지난 8일 개막한 이번 전시는 아트경기 미술장터 ‘All About Love’의 후속 행사다. 아트경기 미술장터는 지난달 서울 성수동(S팩토리)에서 첫 행사를 선보이며 작가와 컬렉터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미 얻었다. 아트경기는 미술품을 팔고 싶은 작가, 사고 싶은 수집가는 많지만 이를 거래할

문화일반 | 정자연 기자 | 2019-10-10

북한이탈주민의 일과 사랑, 그리고 꿈을 그려낸 창작음악극 이 10~13일까지 대학로 소극장 혜화당에서 열린다.예술집단 문화잇수다가 여는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가게 된지 벌써 10년째가 된 최리나의 시선으로 진행된다. 리나는 직장인으로 살아가며 북한이탈주민으로서의 흔적을 다 지운 채 평범하게 살아간다. 일, 사랑, 꿈 모두 놓치 않고 살아가던 중 어느 날부터 아버지의 환영을 보게 된다.극은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도착 이후의 적응 과정을 그려낸다. 다름과 이질감 등에 적응해야 했던 이들의 이야기를 음악과 연기를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