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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족여성연구원이 도내 청년 성평등 문화 발굴과 확산에 참여할 ‘젠더공감 2030 청년서포터즈’를 다음달 6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성평등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활동을 할 수 있는 청년들로 경기도 소재 대학생(휴학생 포함) 또는 도내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30세 이하의 청년이다.올해로 4기를 맞는 청년서포터즈는 ▲성평등 문화 콘텐츠 제작 및 정책제안 ▲성평등 인식개선 캠페인 ▲젠더감수성 역량강화 및 온ㆍ오프라인 홍보 등의 활동을 수행하며 연구원 젠더거버넌스센터가 사업을 주관한다.연구원은 25명 내외의 서포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3-27

40여년 간 꾸준한 활동을 펼쳐온 가수 백영규가 신곡 ‘남편아내’를 발표했다.백영규는 지난 1976년 언더그라운드에서 데뷔한 가수로 올해로 라디오 방송 ‘백영규의 가고싶은 마을’을 12년째 진행하면서 백다방 콘서트 연출 및 각종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곡은 백영규가 지난 2016년 10월에 발표한 ‘술한잔’ 이후 3년 만에 발표한 신곡으로 곡 완성에만 1년이 걸릴 정도로 심혈을 기울인 작품이다. 이번 신곡은 대중성과 음악성을 골고루 갖춘 경쾌한 리듬의 락에 팝적 요소가 가미돼 중장년은 물론 젊은층까지 폭 넓게 즐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3-27

경기문화재단이 인천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 한국중세사학회와 학술연구 공동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지난 25일 열린 협약식은 강헌 경기문화재단 대표이사, 최병국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 이진한 한국역사연구회장, 이형우 한국중세사학회 기획운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문화재단 생활문화센터에서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경기문화재단은 인천문화재단, 한국역사연구회와 공동으로 3ㆍ1운동 100주년 기념 학술회의 ‘3ㆍ1운동과 경기ㆍ인천지역’을 다음달 27일 경기도박물관 강당에서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인천문화재단, 한국중세사학회와 함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27

군포문화재단이 오는 30일 군포역 앞 특별무대에서 를 연다.이번 행사는 1919년 3월31일 군포장에서 주민 2천여명이 참여한 만세운동을 기념하기 위해 열린다. 음악회와 특별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군포장 만세운동 재연행사와 함께 3ㆍ31 만세운동 당시 시민들의 의상을 입어보고, 가족 독립선언서를 만들어보는 등 3.31 만세운동과 관련된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된다.11시 기념식에 이어 에서는 군포윈드오케스트라, 김은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3-26

낮보다 밤이 길고, 하늘 문이 열리면 온 세상이 눈부신 하얀 세상으로 변하는 겨울. 필자가 유난히 좋아하는 계절이다.아쉽게도 이제 겨울과 이별을 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온다. 거리의 사람들도 자연도 모두 봄맞이 준비로 들떠 있는 듯하다.지금 밖에서는 우리를 봄으로 안내하는 대자연의 연주소리가 이 새벽에 너무도 어울리는 듯하다. 봄을 재촉하는 빗소리를 배경으로 오랜만에 ‘비발디 사계’를 듣고 있노라니, 필자는 오랜 기간 동안 몸으로 마음으로 누렸던 유럽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속에 이미 와 있는 듯하다. 필자가 경험했던 수많은 공연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26

경기도와 경기문화재단, 13개 기초자치단체가 함께 운영한 ‘2019 경기옛길 아카데미 기본과정’이 성공적으로 치러졌다.기본과정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총 2주간 4일 동안, 선착순으로 참여신청을 했던 40여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이론 강의와 현장 답사를 진행했다.22일 의주길 탐방에서는 경기옛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는 심도 있는 강의에 이어 벽제관지까지 도보답사를 진행했다.수원에서 온 아카데미 참여자는 “의주길에 이런 의미 있는 역사문화자원이 있는 줄 몰랐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경기도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어 좋았다”며

문화일반 | 송시연 기자 | 2019-03-26

3월 내내 기승을 부리던 미세먼지가 가라앉았고 추위도 풀리고 있어 캠핑장을 찾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캠핑 인구는 지난 2011년 60만 명에 이어 2016년 500만 명으로 급증해 현재는 600만 명 이상으로 추산된다. 이들 대다수가 가족 단위로 ‘아이에게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라는 생각에 캠핑장으로 나서는 경우가 많다. 여전히 캠핑장에서의 대세는 텐트지만 최근 들어서는 캠핑카와 카라반을 이용해 방문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대표적인 카라반으로 시티보이이엔지 사의 메조네트 시리즈가 손꼽힌다. 이들은 지난 2017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3-26

경기도 역사적 인물이자 독립운동가 몽양(夢陽) 여운형 선생의 삶을 되돌아보는 도올 선생의 토크콘서트가 오는 27일 경기도문화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이날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는 도올 김용옥 선생이 일제강점기부터 광복 후까지 활동했던 독립운동가 몽양(夢陽) 여운형 선생의 일대기를 흡인력있게 전해줄 예정이다. 토크 뿐 아니라 여운형 선생이 활동할 당시의 시대적 감성을 느껴볼 수 있는 국악 등의 공연도 준비돼 있다. 한국 근현대를 표현한 무대 연출도 관객들의 시간여행을 돕는다.몽양

문화일반 | 허정민 기자 | 2019-03-25

“명장 칭호를 듣게된지 벌써 15년째가 됐지만 여전히 배운다는 자세로 도자기를 빚고 있습니다.”이천 신둔면 도자예술로에서 지난 22일 만난 이향구 명장(67)은 도자기와 얽힌 자신의 인생과 작품관을 밝혔다. 이 명장은 올해로 도예가 50년차를 맞이한 인물로 지난 2005년 유승우 전(前) 이천시장에게 이천시도자기명장 인증을 받은 인물이다. 경남 삼천포 출신인 그는 17살이었던 지난 1969년 고등학교 진학 대신 도기 공장 입사를 선택하면서 도자기와 인연을 맺게 됐다. 당시 월급 3천500원을 받으며 도기 공장에서 물레 성형을 배운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3-25

수원문화재단은 신중년들의 생활문화 활동 활성화를 위한 2019 신중년 문화리더 지원사업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은퇴 이후에도 소비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며 사회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오늘날의 50~60대 세대들이 늘어감에 따라 이들을 위한 다양한 형태의 생활문화 활동을 지원하고자 기획됐다. 지원 내용으로는 연습, 창작활동 등을 위한 공간 및 활동 지원에 해당하는 공간중심형 기획활동과 각종 생활문화 애호가들의 교류 모임 등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하는 사람중심형 네트워킹 활동이 주를 이룬다. 사업은 다음달부터

문화일반 | 권오탁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