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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이 지구대장ㆍ파출소장 인사 발령에 대해 자체적으로 중간 심사 제도를 도입한 것에 불필요한 개입 아니냐는 지적(경기일보 9월8일자 7면)과 관련된 질의가 국정감사에서 나왔다.19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경기남부청이 자체 도입한 지구대장ㆍ파출소장 인사 강화 조치에 효과가 있느냐”며 “지역 일선을 더 잘 알고 있는 것은 각 경찰서장일 텐데 서장 인사권의 침해라고 생각하지 않느냐”고 꼬집었다.앞서 경기남부청은 지난 8월 중순께 이뤄진 하반기 인사부터 지방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10-19 23:01

19일 오후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경기남부지방경찰청ㆍ경기북부지방경찰청 국정감사에서 ‘출소를 앞둔 조두순에 대한 대책’ 관련 질의가 집중적으로 쏟아졌다.의원들은 여야 구분없이 조두순의 출소에 따른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할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한편 준법지원센터와 이원화 된 전자장치 부착자 관리 문제 등을 지적하며 보다 구체적인 대안을 주문했다.더불어민주당 이해식 의원은 “2016년부터 올해 6월까지 전자발찌를 착용한 성범죄자의 33%가 본인 거주지 100m 이내에서 재범을 저질렀다”며 “재범 발생일과 검거일을 따져보면 22.9%가

사회 | 장희준 기자 | 2020-10-19 22:47

“집이 코 앞인데 700m를 돌아서 가야합니다.”수십 년간 관습도로로 사용됐던 용인 수지구 고기동 일대에 이동 제한을 위한 펜스가 설치돼 인근 주민들의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다. 최근 해당 토지주가 소유권을 주장하고 나선 가운데 관계 당국은 빗발치는 민원에도 마땅한 대응책이 없어 골머리를 앓고 있다.19일 용인시 수지구청과 고기동 지역 주민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수지구 고기동 106번지 일대 525㎡ 면적에 길이 50m, 높이 2m가량의 펜스가 설치됐다는 민원이 경찰과 수지구청에 각각 접수됐다.진상 파악에 나선 수지구청은 현장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0-19 19:26

조두순이 출소 후 돌아올 것으로 알려진 안산에서 최근 3년간 도내 두 번째로 많은 아동성범죄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재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기도 내 아동성범죄 발생 건수는 2017년 281건, 2018년 305건, 2019년 387건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다. 이 기간 내 발생한 아동성범죄를 모두 합치면 973건으로, 1천건에 육박한다. 모두 13세 미만 아동을 대상으로 한 성범죄다.범죄 유형별로 나눠 보면 강간ㆍ강제추행이 888건으로 91.3%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10-19 19:02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관련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경기남부권 38개 선거구에서 142명이 기소됐다.수원지검은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공직선거법 등을 위반한 관내 선거사범 367명을 입건해 142명을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선거법 위반 입건은 지난 20대 총선 당시 375명보다 8명(2.1%)이 줄고, 기소 대상자 또한 145명에서 3명(2%) 감소했다.이들 중 재판에 넘겨진 현역의원은 3명이다.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에 이규민(안성)ㆍ이소영(의왕ㆍ과천) 의원이, 국민의힘에선 김선교 의원(여주ㆍ양평)이 재판에 넘겨졌다.범죄

사회일반 | 김현수 기자 | 2020-10-19 18:40

“우리는 쓰고 버리는 아이템이 아니다.”카카오와 넥슨, 스마일게이트 등 판교 IT업계 노조가 소속된 민주노총이 IT업계에 종사하는 노동자에 대한 첫 대규모 실태조사에 나섰다. 이번 조사는 노조 간 연합으로 진행되는 첫 실태조사로, 노조원을 비롯한 비노조원까지 범위를 넓혀 진행된다.민주노총은 19일 오전 11시 판교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판교테크노밸리가 첨단산업의 심장으로 불리지만, 정작 노동자들은 사업성패에 따라 구조조정과 조직개편으로 인한 고용불안, 장시간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며 IT산업 전반의 노동조건이 개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0-10-19 17:20

신항철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이 국제구호개발 NGO 한국월드비전(회장 양호승) 창립 70주년 기념식에서 이사장상을 수상했다.19일 서울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기념식은 월드비전 관계자와 유관 단체장, 교계, 학계, 기업 관계자 등 각계각층 인사 100여 명이 함께 했으며, 온ㆍ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됐다.이날 훈격별 감사패 표창에서 이사장상을 받은 신 회장은 지난 1995년부터 지역사회에 월드비전 사업을 알리고 ‘사랑의 빵 동전 모으기 캠페인’, ‘순회 모금’, ‘사랑의 끝전모으기’ 활동 등을 통해 해외 식수 사업에 후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0-10-19 17:20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경기도 지역 학교 등교 인원이 기존 3분의 1 이하(고교 3분의 2 이하)에서 3분의 2 이하로 완화된 19일 아침 등굣길은 모처럼 학생들로 북적였다.이날 아침 수원 산남초등학교는 1~4학년 340여명이 모두 등교했다. 다솔초등학교도 3~4학년을 뺀 나머지 학생 전원이 등교해 1천100여명의 마스크 행렬이 이어졌다. 화양초등학교는 등교수업 운영 방안에서 월요일을 1, 2학년 원격수업 날로 정하면서 이날은 3~6학년이 등교했다. 이재인 화양초 교장은 3분의 2 등교 조치가 학습 격차 해소 및 저학

교육·시험 | 이연우 기자 | 2020-10-19 17:10

아동 및 노인학대 등 가정폭력 사건이 해마다 증가하며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지만 이에 대응하는 전담 경찰관의 재직기간이 짧아 전문성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제기됐다.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양기대 의원(더불어민주당ㆍ광명을)이 경기남북부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 하반기 기준 경기남북부경찰청 143명의 APO(학대예방경찰관) 중 73명의 재직기간이 1년 미만인 것으로 드러났다.경기남부경찰청은 2018년에 APO 73명 중 39명(53.4%), 2019년에 84명 중 52명(61.9%), 2020년에 111

사회일반 | 하지은 기자 | 2020-10-19 16:52

경기도에서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돼 하루 평균 66명의 운전자가 면허취소 처분을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19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경기남부지방경찰청과 경기북부지방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올해 8월까지 최근 5년간 경기도에서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된 운전자는 12만709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일수로 나누면 하루 평균 66명에 달하는 수치다.다만 면허취소 처분은 매년 줄고 있는데 지난해 가장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 경기도 내 음주운전 면허취소

사건·사고·판결 | 장희준 기자 | 2020-10-19 1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