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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평일 군부대 장병 외출 전면 허용으로 ‘군(軍)세권’이란 말까지 나오며 호황을 누리던 경기북부 군부대 상권이 벼랑 끝에 내몰리고 있다. 군인 매출 의존도가 높은 상권이지만, 코로나19 확산세로 군 장병들의 휴가ㆍ외출 통제가 길어지면서 손님이 뚝 끊겼기 때문이다.23일 오후 2시 파주시 적성면 시내의 한 PC방. 주인 K씨(45)가 넓은 가게를 홀로 지키고 있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한 군부대 휴가ㆍ외출 금지만 아니었다면 군 장병들로 꽉 차있을 곳이지만, 이날 이 PC방을 찾은 손님은 단 한 명도 없었다. K씨는 가게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23 19:19

교통 사망사고를 내고 재판을 받던 중에도 여러 차례 물건을 훔친 남성에게 법원이 징역형 집행을 유예를 선고했다.의정부지법 형사5단독 판사는 23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특수절도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 A씨는 교통사고 피해자가 치료 중 사망하는 범행 결과에 비춰 비난 가능성이 크지만 뒤늦게나마 유족에게 용서받았다”며 “공동 범행 역시 일부 피해자에게 용서받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해 양형했다”고 밝혔다.법원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3월 5일 오후 7시

사건·사고·판결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8:02

김포시는 23일 모두 4명(기존 확진자의 접촉자 포함)이 신종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중 1명은 기존 확진자의 가족이며 나머지 3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조사 중이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거주지 일대를 소독하는 한편 역학조사를 통해 밀접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고 있다.현재까지 김포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모두 627명이다.성은희기자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7:25

새 학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방역당국이 초등학교 저학년 이하에서의 신종 코로나19 위험도를 평가하겠다고 밝혔다.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3일 정례브리핑에서 등교 수업과 관련해 어떠한 준비를 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위험도를 세밀하게 평가하고 앞으로의 방역 방향을 논의하는 데 있어 적극적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권 부본부장은 이날 정세균 국무총리가 교육부에 신학기 등교 수업 방안을 검토를 지시한 점을 언급하며 “방역당국 역시 교육당국과 관련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 “세계보건기구(WHO)가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5:40

주말인 23일 전국이 대체로 포근했지만, 흐리고 곳곳에 비나 눈이 내렸다.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궂은 날씨까지 겹쳐 전국 주요 관광지는 한산한 모습을 보였다.전국 주요 상가와 행락지는 시민 발길이 끊긴 모습이었다.경기와 인천지역은 흐리긴 하지만 비는 내리지 않으면서 모처럼 포근한 주말을 보낼 수 있겠다.성은희기자

날씨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5:13

수원시는 23일 권선구보건소 근무자 1명이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4일까지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확진 판정을 받은 근무자는 권선구보건소에서 역학조사와 관련해 전화상담을 하던 직원으로, 코로나19 증상이 나와 지난 18일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았다.이날 확진자 발생에 따라 보건소와 선별진료소 직원 총 125명이 전수검사를 받았으나 모두 음성으로 판정받았다.현재 접촉자 가운데 24명은 자가격리를 하게 됐고 10명은 능동감시를 받고 있다.시 방역당국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3:51

국방부는 23일 군부대 내 신종 코로나19 확진자가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경기도 가평 공군부대의 간부와 병사는 부대 내 확진자 발생으로 격리됐다가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로써 지난 9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 부대의 누적 확진자는 15명으로 늘었다.이날 오전 10시 현재 기준 군내 누적 확진자 543명으로 집계됐다. 21명이 치료를 받고 있고 나머지 522명은 완치됐다.성은희기자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2:50

경기도는 22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17명 발생해 23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가 1만8천888명이라고 밝혔다.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13명, 해외 유입 4명이다.경기도 내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12일 201명에서 낮아져 13일부터 열흘 연속 100명대를 유지하고 있다.전날 감염 사례를 보면 파주 제조업 관련 집단감염 환자가 1명, 누적 14명, 충북 괴산군 병원 관련 환자도 1명 발생해 누적 77명 추가로 더 나왔다.또 부천병원 누적 38명, 평택 지인여행·사우나 누적 29명, 용인 제조업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2:31

경기도가 코로나19 감염 취약시설과 대중교통 종사자,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선제적 전수검사에 나서며 ’숨은 감염자’를 속속 찾아내고 있다.23일 도에 따르면 요양시설 등 감염이 취약한 시설 종사자의 경우 주 1회, 요양병원 종사자의 경우 주 2회 주기적인 선제적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최근 들어서는 이달 15∼21일 요양병원 312곳, 정신병원 97곳, 요양시설 2천817곳, 정신요양시설 6곳, 양로시설 98곳, 장애인 거주 시설 313곳 등 총 3천643곳의 종사자 8만3천593명을 대상으로 총 11만2천122건의 검사를 진행했다.검

환경·질병 | 성은희 기자 | 2021-01-23 12:31

23일 오전 11시13분께 시흥시 월곶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주차장에서 램프구간 벽체 거푸집이 붕괴돼 작업자 3명이 매몰됐다.이 중 작업자 A씨는 119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으나 심정지 상태로 병원 이송 중 결국 사망했다.나머지 작업자 2명은 현장관계자들로부터 자체 구조됐으며 다리통증 등 경상을 입었다.시흥경찰서는 지하주차장 콘크리트 타설 공사 중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김형수ㆍ김해령기자

사건·사고·판결 | 김해령 기자 | 2021-01-23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