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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이희진 부모살해’ 사건 피의자에 대한 신상공개를 검토하고 있다.25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이 사건 피의자 김모씨(34)의 신상정보 공개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이날 오후 신상공개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특강법)에 따르면 범행수단이 잔인하고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특정 강력범죄의 피의자가 그 죄를 범했다고 믿을 만한 충분한 증거가 있을 때 얼굴을 공개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신상정보 공개 여부는 외부위원이 포함된 경찰 신상공개심의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된다.신상정보 공개가 결정되면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25

미세먼지 없는 청정 국가, 유치원 무상 교육, 전인교육 등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의 조기유학에 대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이번 설명회는 뉴질랜드에서 다섯 번째로 규모가 큰 해안도시, 타우랑가의 현지 유학원 주최로 오는 4월3일 오전 10시 수원시 인계동 실크로드 호텔 세미나실에서 열린다.타우랑가는 지진으로부터 비교적 안전한 북섬에 위치해 있으며, 연중 온화한 기후와 치안이 좋은 안전한 도시로 알려져 있다. 특히 한 학급에 한국 유학생을 한 명만 배정하는 정책을 펼쳐 효과적인 영어 학습 도시로 관심을 끌고 있다.설명

교육·시험 | 장건 기자 | 2019-03-25

공인중개업을 하며 60억원대의 전세금 사기 행각을 벌인 40대 자매가 검찰에 넘겨졌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상습사기 등 혐의로 공인중개사 보조원인 A씨 자매 2명을 구속 송치하고 이들에게 중개사 면허를 대여한 A씨의 남편 등 2명을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25일 밝혔다.A씨(47)는 안산 단원구 고잔동의 한 공인중개업소에서 중개보조원으로 근무하면서 지난 2014년 2월부터 지난달까지 손님 123명의 전세계약을 중개하는 과정에서 평균 8천만원, 총 48억여원의 전세보증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사건·사고·판결 | 구예리 기자 | 2019-03-25

월요일인 25일 전국이 가끔 흐리지만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해 일교차가 클 것으로 보인다.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권·세종·충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 '좋음'∼'보통'으로 예상된다.다만 대전·충남·광주·전북·대구·경북은 오후에 '나쁨'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내다봤다.이날 오전 8시 현재 기온은 서울 4.2도, 인천 4.7도, 수원 3.9도, 춘천 3.0도, 강릉 9.2도, 청주 2.5도, 대전 0.8도, 전주 3.9도, 광주 2.6도, 제주 7.8도

날씨 | 장영준 기자 | 2019-03-25

A씨(34)가 강탈한 5억 원 가운데 수천만 원이 피의자 A씨의 변호사 선임비용으로 사용된 것으로 확인됐다.해당 변호사 선임비용을 전달한 이는 A씨의 어머니이며, 더욱이 A씨 어머니는 강탈금액 중 또 다른 수천만 원을 주식에도 투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24일 경찰과 변호인 등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안양시 소재 아파트에서 이씨 부모를 살해하고 5억 원이 든 돈가방을 강탈한 혐의로 구속된 A씨의 변호사 선임비용 4천500만 원이 범행 당시 A씨가 강탈한 5억 원에서 사용됐다. 해당 변호사 선임비용은 A씨 어머니를 통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19-03-24

지난 14일 성남 탄천야구장에서 막을 올린 2019 성남시 우수고교초청 야구대회가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대회결과 덕수고가 우승, 성남고가 준우승을 차지했다.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성남 야탑고를 비롯, 서울고, 성남고, 원주고, 덕수고, 장충고, 북일고, 대구고교 등 지난해 전국대회 입상경력이 있는 8개 우수 고교가 참여했다.특히 대회에는 국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스카우터와 미국 메이저리그의 스카우터들이 야구장을 찾아 시합을 관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성남시야구소프트볼협회 최재석

교육·시험 | 한상훈 기자 | 2019-03-25

삼육대학교(총장 김성익)가 재학생의 해외진출과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해 일본 규슈 지역 최대기업인 니시테츠그룹의 호텔 계열사와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엔엔알호텔즈인터내셔널코리아는 니시테츠그룹(서일본철도그룹) 호텔 계열사의 한국지사로, 서울 명동과 부산 서면에 플래그십 호텔인 솔라리아 니시테츠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재학생의 현장실습(인턴십) 및 취업지원활동 ▲교육 및 홍보 ▲상호 발전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개발 ▲강의, 인프라 공유 ▲각종 교류와 정보교환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김성익 총장은 “훌륭한

교육·시험 | 김성훈 기자 | 2019-03-25

'선거법 위반' 김상돈 의왕시장에 벌금 150만원 구형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상돈 의왕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이 구형됐다.검찰은 지난 22일 수원지법 안양지원 제1형사부(김소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공판에서 종교시설에서 명함을 돌린 혐의로 기소된 김 시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구형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윤미근 의왕시의회 의장에게는 벌금 100만원을 구형했다.공직선거법 위반죄로 벌금 100만원 이상의 형이 확정되면 시장직을 잃게 된다.김 시장과 윤 의장은 지난해 6·13 지방선거 때 종교시설에서

사건·사고·판결 | 한상근 기자 | 2019-03-25

안양 호계동의 한 주택에서 50대 남성이 함께 술을 마시던 남성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안양동안경찰서는 24일 오전 6시30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의 한 주택에서 A씨(55)가 함께 술을 마시던 B씨(46)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밝혔다.A씨와 B씨는 서로 알고 있던 사이는 아니며, 전날 밤 포장마차에서 만난 술을 마신 뒤 함께 A씨의 집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양=한상근기자

사건·사고·판결 | 채태병 기자 | 2019-03-24

평택항으로 반송된 필리핀 수출 폐기물과 관련, 수출품에 대한 환경부의 안일한 대처가 사태를 키웠다는 지적(본보 2월 11일자 6면)이 일고 있는 가운데 일부 반송된 폐기물 원산지가 제주시였던 사실이 새롭게 확인되면서 폐기물 처리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당초 폐기물을 시 단독으로 행정대집행을 하려던 시는 제주시와 공동으로 제주산 쓰레기 여부 확인, 처리방법, 처리비용 분담 등 협의를 통해 처리한다는 방침으로 돌아섰다.24일 평택시에 따르면 2017년 필리핀 세부항에서 반송돼 평택항에 하역된 폐기물은 제주도산 쓰레기로 2018년 필리핀

사회일반 | 최해영 기자 | 201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