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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9-06

우리는 가끔 생활 속에서 우리를 고통스럽게 하거나 힘들게 하는 일들에 직면한다. 이로 인해 심한 스트레스를 받거나, 이것이 쌓이고 쌓여 우울증이나 정서불안, 공황장애 등 마음의 병으로 이어지는 사람들이 있다. 책(biblion)과 치료(therapia)라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돼 ‘비블리오테라피(bibliotherapy)’라고도 불리는 독서치료는 위에 언급한 사람들로 하여금 심리 치유와 심리적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료 기법이다.주로 일대일보다 집단으로 이뤄지는 독서치료는 먼저 다양한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떠오르는 느낌이나 기억에

꿈꾸는 경기교육 | 유소정 | 2019-09-06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경기도교육청에서 1일부터 30일까지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경기중앙교육도서관, 경기평택교육도서관 등 도내 총 11개 도서관이 참여하는 가운데 유아ㆍ어린이ㆍ청소년ㆍ성인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고 스스로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각 도서관마다 다양하고 특색 있는 136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함께 참여와 소통을 테마로 △작가초청 강연 △전시 △체험 △나눔 △공연과 영화 상영 △다독자 표창 분야로 운영한다.‘주제에 따라 골라 듣는 작가와의 만남’에서는 권윤덕(경기중앙교육도서관), 백영옥(평택),

꿈꾸는 경기교육 | 경기일보 | 2019-09-06

고전문학 프란츠 카프카의 ‘변신’은 현대사회의 ‘가족의 역할과 역할에 따른 태도의 변화’ 뿐만아니라 전반적인 현대사회의 문제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작품은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하게 되는 것으로 시작된다. 바퀴벌레같이 작은 벌레 말고, 성인 남자만한 벌레 말이다. 출장 영업사원인 그레고르는 아침 일찍 출근은 해야 하지만, 침대에서 일어나지 못한다. 가장인 그레고르는 돈을 벌 수 없는 처지가 된 것이다. 가장인 그레고르가 돈을 벌어와야 생활을 할 수 있는 그레고르의 가족은 그레고르가 돈을 벌 수 없게 되자, 그레고르를 대하는 태도가 변

꿈꾸는 경기교육 | 이하연 | 2019-09-06

미국의 가난한 농부 집안에서 태어난 한 청년이 있다. 그 청년은 부유한 가문의 딸을 만나 사랑에 빠졌지만 신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결국 헤어지는 실연의 아픔을 겪어야 했다. 이 청년의 애틋한 사연은 미국 소설가 프랜시스 스콧 피츠제럴드의 이야기이자, 그의 소설인 ‘위대한 개츠비’ 주인공인 개츠비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이 작품은 미국 문학사에서 가장 위대한 작품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데이지에 대한 개츠비의 지고한 사랑에는 어떤 의미가 숨겨져 있을까. 1차 세계대전 당시 미군 장교였던 개츠비는 가난하다는 이유로 주둔지에서 사귄

꿈꾸는 경기교육 | 고권 | 2019-09-06

책 ‘길 위의 수학자’는 1942년 처음으로 출간돼 75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약 20년 동안 롱아일랜드 대학교 수학과 학과장을 지낸 ‘릴리어 R. 리버’가 쓴 이 책은 수학이라고 하면 일단 피하고 보는 수많은 사람들을 어떻게 매료시킨 것일까?우선 이 책에서는 절대 ‘수포자’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우리는 흔히 수학을 포기한 자를 일컬어 ‘수포자’라 부른다. 하지만 책에서는 ‘보통씨’라 부른다. 책을 시작하기에 앞서 ‘보통씨에게 수학을’이라는 말이 등장하고, 서문에의 마지막 문장에서는 ‘우리가, 수백만 다른

꿈꾸는 경기교육 | 박예은 | 2019-09-06

‘오발탄’의 시대적 배경은 6.25 직후이고 공간적 배경은 해방촌이다. 주요 내용은 철호네 가족의 비극이다. 철호네 가족은 철호, 영호, 철호의 어머니, 명숙, 아내이다. 주인공 철호는 계리사 사무실의 서기로 가난하지만 정직하고 성실하게 살고 싶어 한다. 영호는 군대 재대 후 2년 동안 일자리가 없어 정직하게만 살려고 하는 철호와 불공평한 사회에 불만이 많다. 어머니는 고향 북한으로 돌아가고 싶어 ‘가자’라는 말을 무의식적으로 반복하는 정신 이상자다. 명숙은 양공주를 하며 가족을 부양한다. 아내는 과거 음대의 미녀였으나 결혼 후 힘

꿈꾸는 경기교육 | 유가연 | 2019-09-06

오산 운암고등학교(교장 송인화)는 8월 28일 오후 오산미군기지에 근무하는 미군 장병과 원어민 영어회화동아리 ‘잉캠(English Camp with U.S.Army)’의 학생들이 만나 영어회화수업을 진행했다.‘잉캠(English Camp with U.S.Army)’은 의사소통 능력 향상을 위해 올 2학기에 만들어진 영어회화 자율동아리로, 현재 미군 장병의 재능 기부를 받아 소규모 영어회화수업을 진행하고 있다.매주 수요일마다 100분씩 진행되는 영어회화수업은 총 3개 반으로 이뤄진다. 각 반의 학생 수는 8명이다.학생들은 원어민과 1

꿈꾸는 경기교육 | 이세영 | 2019-09-06

구리여자고등학교(교장 박정옥)는 지난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 학생들이 주도하는 ‘공공미술 프로젝트-학교공간디자인’ 사업을 추진했다.학교예술교육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젝트는 오랜 시간 학생들이 머무는 삶의 공간인 교정을 소통과 공감의 예술적인 공간으로 바꾸고자 추진하는 활동으로 ‘그림그림’, ‘청묘’ 동아리 학생들이 중심이 돼 총 143명의 학생들이 참여했다.구리여고는 지난 2015년부터 벌써 5년째 매년 활동 주제를 정해 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기부해 학교공간을 보다 더 쾌적하고 아름답게 개선하는 프로젝트를

꿈꾸는 경기교육 | 박지선 | 2019-09-06

연천 노곡초등학교(교장 이춘석)은 8월 27일~28일 1박 2일 과학희망캠프에 참여해 유익하고 즐거운 과학체험 행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국립과천과학관에서 주최한 이번 과학희망캠프는 과천과학관 방문이 어려운 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과학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양일간 과학관 탐험하기, 카프라를 이용한 건축물 만들기, 코딩을 이용한 자율주행 자동차 체험하기, 계란낙하 구조물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를 통해 평소에 접하기 어려웠던 과학에 대해 친밀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이 행사에 참가했던 학생들은 “이때까

꿈꾸는 경기교육 | 이동환 | 2019-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