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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어선 가운데, 경기지역 확진자가 6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575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전국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만237명(사망자 183명)에 달하고 있다.이날 용인에서는 수지구 성복동 거주 24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은 지난 3일 미국 뉴욕에서 입국한 뒤 4일 발열 증상이 발현, 수지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은 뒤 이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6

고양시는 4일 일산동구 식사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거주자인 56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난달 29일 오한 증상을 보인 이 남성은 지난 3일 동국대일산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결과 양성 판정이 나와 현재는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이 남성의 부인과 자녀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자가격리 조치됐다.자택과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은 마친 상태며,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이정민기자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남양주경찰서에서 조사 받던 피의자가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에 다녀왔다고 밝혀 경찰서 일부가 폐소됐다.4일 남양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3일 오후 9시께 남양주경찰서 4층에서 조사받던 피의자 A씨가 지난달 말 자녀와 함께 의정부성모병원 2층을 방문했다고 진술했다.또 A씨는 감기 증세가 있어 다른 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의심되지는 않는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경찰은 만약에 대비해 관할 보건소에 A씨의 검사를 의뢰했으며 경찰서 건물 4층을 폐쇄 조치하고 해당 조사팀 인원 4명 전부를 경찰서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용인시는 4일 기흥구 보정동 죽현마을 아이파크에 거주하는 42세 한국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지역 54번째 확진자인 이 남성은 포천시에 사는 부친의 외래진료를 위해 지난달 30일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을 방문하고 나서 지난 1일부터 발열, 근육통 등 증상으로 3일 기흥구 신갈동 강남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이 남성의 부친은 지난달 19일부터 23일까지 의정부성모병원에 입원했다.해당 병원은 현재 확진자가 총 16명이 발생한 집단감염사례가 나타난 곳으로 지난 1일부터 폐쇄됐다.용인시는 54번 확진자를 경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수원시는 4일 영통구 망포2동 힐스테이트영통 아파트에 거주하는 20대 한국인 여성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수원 지역 46번째 확진자인 이 여성은 지난달 20일 프랑스서 귀국한 뒤 21일 코막힘과 후각상실 증상이 나온 데 이어 4일에도 코막힘 증상이 발현됐다.앞서 지난 2일 의왕시 4번 확진자(37세 남성)의 접촉자로 통보받고 3일 오전 9시10분 영통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채취를 받았다.수원시는 46번 확진자가 프랑스에서 감염됐거나 군포 4번 확진자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귀국하면서 감염됐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평택시는 4일 코로나19 32~34번 등 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32번 확진자는 신장동에 거주하는 미국 국적 30대 남성, 33번 확진자는 고덕면 제일풍경채아파트 거주 30대 몽골 국적 여성, 34번 확진자는 지산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다.32번, 33번 확진자는 19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 격리 중 확진 판정을 받았고, 34번 확진자는 인천 동구 1번 확진자와 접촉, 지난달 31일 자가 격리 해제 후 유사증상 발현에 따라 재검 결과 확진됐다.이들 3명의 확진자는 모두 안성의료원으로 이송됐다.평택시와 질병관리본부는

환경·질병 | 박명호 기자 | 2020-04-04

군포시는 4일 자가격리 기간에 외출한 58세 남성과 53세 여성 확진자 부부와 역학조사를 거부한 이들 자녀 1명을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군포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이들 부부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효사랑요양원의 첫 번째 사망자인 85세 여성의 아들과 며느리로, 지난달 19일 어머니가 확진되자 2주간 자가격리 됐다.자가격리 해제를 하루 앞둔 지난 1일 검사에서 남편이 확진됐고, 3일 아내도 확진돼 이들 모두 성남시의료원으로 이송됐다.그러나 역학조사 과정에서 이들 부부가 자가격리 기간에 주거지에서 차를 타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가톨릭대 의정부성모병원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4일 1명 추가 발생했다.이 병원에 입원 중인 73세 환자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다른 병원으로 옮기고자 진행한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이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 130여명을 인근 6개 병원으로 옮겨 2차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의정부성모병원은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병원 내외부 관련자 2천769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의료진·직원 1천66명, 협력업체 직원 928명, 환자 684명, 간병인 84명, 환자 보호자

환경·질병 | 이정민 기자 | 2020-04-04

의정부시는 가능동 거주 79세 남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이 남성은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의정부성모병원 8층에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1일까지 입원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오후 드라이브 스루에서 진단 검사를 받은 뒤 이날 확진됐다. 의정부에서는 이날 가능동에 사는 50대 여성에게서도 코로나19 양성 반응이 나왔다.이 여성은 최근 남미 국가에 다녀온 뒤 지난 1일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자매의엄마다. 이들 자매는 페루와 볼리비아, 칠레, 브라질 등을 방문한 뒤 지난달 22일 인천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

코로나19 집단 감염이 발생한 군포 효사랑요양원에 있다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으로 옮겨진 80대 여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안성시는 3일 군포시에 주소를 둔 88세 여성 A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군포 효사랑요양원에서 거주해오다가 지난달 19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같은 달 27일 안성병원으로 옮겨졌다. A씨는 질병관리본부 대응지침에 따라 안성 2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안성시는 A씨가 이송 후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던 상황이어서 추가 접촉자와 동선은 없다고 설명했다. 이로써 군포 효사랑요양

환경·질병 | 채태병 기자 | 2020-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