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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 접종을 지속하기로 결정했다.보건당국에 신고된 사망 사례들과 백신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질병관리청은 23일 "금일 예방접종피해조사반회의를 개최해 사망 신고사례 26건(중증사례 사망 1건 포함)에 대해 심의한 결과, 백신접종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예방접종을 중단할 상황은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이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추가적인 분석자료 검토를 위해 24일 오전 회의를 개최해 향후 접종 계획에 대해서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오후 1시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3 20:34

질병관리청은 23일 오후 1시 기준 독감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3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들 36명 중 중증으로 신고됐다가 사망한 사례는 2명이다. 전날 오후 4시에 발표한 수치 대비 사망자는 9명이 늘었고 중증 신고 후 사망사례는 1명 증가했다.관련 사망자가 늘었지만 독감백신 접종과 사망 원인 간의 인과관계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질병청도 사망자 36명에 대해 “백신 예방접종과 사망 사이의 연관성이 밝혀지지 않은 단순 신고 통계”라고 선을 그었다.실제로 일부 사례는 부검 등을 통해 정확한 사인이 확인됐다. 지난 16일 인천에서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3 15:46

전국에서 독감백신을 맞은 뒤 사망한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2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정부는 독감(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후 사망자가 이날 0시까지 총 32명인 것으로 파악했다. 전일 대비 12명 증가한 수치다.앞서 지난 16일 인천에서 17세 청소년의 첫 사망사례가 나온 후 불과 일주일 만이다. 이후 고령층을 중심으로 전국에서 사망사례가 나오고 있는데 경기도에선 지금까지 3명이 사망했다.1명은 광명시보건소에서 독감백신을 접종한 50대 서울시민이며, 1명은 고양시보건소에서 접종한 80대 고양시민이다. 이어 전날 성남에서도 80대 성남

환경·질병 | 정자연 기자 | 2020-10-23 15:09

요양원과 병원, 가족모임 등에서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경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2개월 만에 세자릿수를 넘어섰다.경기도는 23일 0시 기준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5천91명이라고 밝혔다. 전일 대비 103명 늘어난 수치이며, 일일 확진자 수가 100명대를 보인 것은 지난 8월28일(115명) 이후 56일 만이다. 또 지난달 17일 누적 확진자 4천명대에 들어선 데 이어 36일 만에 5천명대를 넘어섰다.남양주의 한 요양원에선 전날 입소자와 종사자 35명이 한꺼번에 확진되는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입소자 1명이 확진 판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10-23 13:10

안양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어르신세상 만안센터와 관련해 4명이 추가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확진자 4명(안양시 246~249번)은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이용자 1명과 기존 확진자들의 가족 3명이다.이번 집단감염은 안양 일가족에서 처음 전파된 뒤 어르신세상 만안센터와 군포 남천병원으로 확산했다. 앞서 지난 20일 안양시 224번 환자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함께 사는 225~227번 환자가 감염됐는데, 이 가운데 227번 환자는 어르신세상 만안센터 이용자였다. 또 226번 환자는 남천병원 간병인으로

환경·질병 | 박준상 기자 | 2020-10-23 13:10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요양원이 입주한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 조치됐다.23일 보건 당국에 따르면 남양주시 오남읍에 위치한 A 요양원에서 전날 38명 중 입소자 23명, 종사자 12명 등 35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나머지 3명 중 2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1명은 그 수치가 경계에 있어 재검사에 들어갔다. 이 요양원은 오남읍 신명프라자 건물(지하 1층ㆍ지상 2층)에 입주해 있으며 이날부터 건물 전체가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이곳엔 A 요양원 외 요양원 곳과 찜질방, 어린이수영장 등이 있다.앞서 지난 8월 27~28일

환경·질병 | 심재학 기자 | 2020-10-23 10:54

수원시는 권선구 금곡동에 거주하는 일가족 5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이들 확진자 5명(수원 295~299번)은 지난 17~18일 충남 천안시에 위치한 친척 집을 방문했다가 기존 확진자(천안 244번)와 접촉,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또 일가족 중 자녀 3명은 각각 팔달구의 율천고등학교, 권선구의 상촌중학교, 꿈내리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방역 당국이 해당 학교들의 교사, 학생 등 접촉차 150여명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가 다녀간

환경·질병 | 장희준 기자 | 2020-10-23 10:54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가 경기도에서도 확인됐다.경기도 보건당국 관계자는 21일 "광명시보건소에서 독감 백신을 접종한 서울 시민 1명과 고양시보건소에서 접종한 1명 등 2명이 사망했다는 보고가 들어왔다"며 "다만 사망 원인과 독감 백신 접종 간 인과관계는 확인된 바 없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국내에서 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한 사례는 인천, 고창, 대전, 제주, 대구에 이어 7명으로 늘었다.장영준 기자

환경·질병 | 장영준 기자 | 2020-10-21 15:43

재활병원과 요양병원을 고리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르는 가운데 광주 SRC재활병원에서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사망한 환자는 60대로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SRC재활병원 집단감염과 관련해 사망자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경기도는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 수다. 누적 확진자는 4천897명이다.추가 확진자는 지역발생 22명, 해외유입 6명으로 지역사회 감염 경로는 광주 SRC재활병원 관련 8명, 의정부 마스터플러스병원 3명 등이다. SRC재활

환경·질병 | 김현수 기자 | 2020-10-20 18:42

광주와 의정부 재활병원 등에서 무더기로 확진자가 나오면서 경기지역 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11일 만에 50명대로 다시 진입했다.경기도는 1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0명 늘어났다고 밝혔다. 누적 확진자는 4천851명이다. 도내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 7일(53명) 이후 11일 만이다.도내 코로나19는 재활병원과 요양병원, 소모임, 직장 등을 고리로 계속 확산되고 있다.광주시 초월읍 SRC재활병원에서는 지난 16일 간병인 A씨가 처음 확진 판정을 받은 뒤 A씨의 가족 3명과 지난 12일 퇴원

환경·질병 | 김해령 기자 | 2020-10-18 17: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