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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직업계고등학교의 취업률을 높이기 위해 드론학과·반려동물과 등 새롭게 학과를 개편하는 학교에 총 500억 원을 지원한다.교육부는 직업계고 학과개편 지원 대상으로 91개 학교 125개 학과를 선정했다고 16일 밝혔다.지원을 신청한 110개 학교, 176개 학과 중 산업현장·교육과정 전문가 심사를 거쳐 지원대상을 선정했다. 정보통신과를 로봇드론과로 개편하겠다고 신청한 서울 덕일전자공고를 비롯해, 동구마케팅고(문화콘텐츠마케팅과→콘텐츠크리에이터과), 은평메디텍고(의료정보시스템과→e-스포츠과) 등이 선정됐다.경북공고, 여수공고, 대전공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7

2000년 이후 자생적 학교 살리기 운동에서 비롯된 ‘경기혁신교육’이 1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그동안의 성과와 과제를 성찰하고 경기혁신교육을 더욱 진화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로 민주적 교육자치 토대 마련, 모두가 참여하고 협력하는 혁신교육생태계 구축, 모든 학교의 혁신학교 운영원리 적용 등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 이에 독일교육은 경기혁신교육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우선, 독일 기본법에 개인의 인성을 자유로이 펼칠 권리와 기호 및 능력에 따라 교육기관과 직업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권리를 명시하고 있다.최근

교육·시험 | 김기범 | 2019-06-14

“수학여행 등 여러 가지 모습의 학생교류를 빠른 시일 안에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습니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2일 오전 기자간담회를 통해 “20억 원 규모의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을 바탕으로 수학여행 등 남북한 학생 교류를 서두를 것”이라며 “향후 구체적인 교류 및 지원 방안은 학생의회 등 경기도 학생들과 긴밀하게 협의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을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북쪽 학생들을 위해서 기여할 수 있는 길을 찾고자 하는데 식량 지원이 됐든, 교육 기자재 지원이 됐든, 협력기금은 학생들을 위해서 사용한다는 원칙을 세우고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3

수원여자대학교가 최근 논란이 된 ‘깜순이’ 사건에 대해 유감을 표했다.수원여대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불미스러운 일로 충격 받았을 재학생과 지역주민들께 심심한 위로를 표합니다”라며 “대학에서는 이러한 사실을 접하게 되어 매우 당황스럽고 분노와 함께 안타까운 심정으로 학생들의 입장을 충분히 공감하고 있으며, 깜순이 행방을 끝까지 챙기지 못하고 외부 업체 관계자의 답변만 믿었던 부분에 대하여 진심으로 유감을 표합니다”라고 밝혔다.이어 “지난 봄 처음 깜순이라는 강아지가 교정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발견해 대학은 공공기관으로서 학생

교육·시험 | 이호준 기자 | 2019-06-13

경기도교육청, 대한축구협회, 경기도의회가 도내 학생들의 건강한 삶과 스포츠복지 실현을 위해 ‘맞손’을 잡았다.도교육청이 11일 서울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 경기도의회(의장 송한준)와 공동으로 G-스포츠클럽 활성화 및 개방형ㆍ거점형 축구스포츠클럽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송한준 경기도의회 의장, 염종현 대표의원, 천영미 제1교육위원장, 조광희 제2교육위원장, 황대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란과의 국가대표 친선경기를 앞두고 진행됐다.협약에 따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2

직원 채용 및 회계비리 의혹(본보 5월 13일자 6면)에 휩싸였던 학교법인 유신학원 수익사업체인 ㈜유신 정진각 대표이사가 결국 스스로 물러났다.11일 경기도교육청 및 학교법인 유신학원 등에 따르면 정진각 대표이사는 지난 1일 학교법인 측에 사임서를 제출, 최종 수리됐다. 최측근으로 알려진 ㈜유신 이사진 3명도 동반사퇴한 데 이어 정 대표이사가 지난해 4월 간단한 면접만으로 부정 채용한 의혹을 받은 학교법인 유신학원 전 김영후 임시이사장의 친인척 A씨도 최근 회사를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정진각 대표이사는 김영후 안용중학교 교장(학교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2

교육부가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연가투쟁을 앞두고 각 교육청에 교원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교육부는 “오는 12일 열리는 전교조 교사결의대회와 관련해 지난 7일 각 지역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지 않도록 교원 복무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요청했다”고 10일 밝혔다.12일 서울 중구 서울파이낸스센터 앞에서 개최 예정인 ‘전교조 법외노조 취소 거부 문재인 정부 규탄 교사결의대회’는 평일 오후 열려 참석자들은 조퇴하거나 연가를 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이 일시에 연가를 내는 ‘연가투쟁’은 집단행동이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1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처음으로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 20억 원을 조성하고 남북한 학생과 학교 간 교육교류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지난 7일(현지시각) 오전 8시 독일 베를린 숙소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최근 경기도의회에서 남북교육교류협력기금이 통과돼 처음으로 기금을 확보하게 됐다”며 “적절한 방법으로 북한과 소통해 이른 시일 내에 효과 있는 지원을 하고 (북한과의) 학생 교류 분위기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이 교육감은 “세부적인 기금 운용 방안에 대해선 통일부를 통해서 논의해 나갈 예정인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10

학부모와 교직원이 직접 학교장을 선출하는 ‘교장 공모제’가 오는 9월부터 경기도 내 35개 학교에 시범 도입된다.경기도교육청은 도내 35개 학교(초등 21개ㆍ중등 14개)가 9월1일자 학교장 임용부터 ‘교장 공모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교장 공모제는 학교가 기존에 진행하던 폐쇄형 교장 임용심사를 학부모와 교직원 등에 개방, 이들이 직접 교장을 선출하도록 하는 참여형 교장 임용심사 제도다.이번에 교장 공모제가 시범 도입되는 35개교 중 초빙형은 17곳, 내부형은 17곳, 개방형은 1곳이며, 내부형 중 교장자격증 미소지자가

교육·시험 | 설소영 기자 | 2019-06-07

“내년이 독일 통일 30주년이다. 우리보다 먼저 통일을 이뤄낸 독일의 통일교육 모델을 학습할 필요가 있고, 무엇보다 경기도 학생들에게 평화통일 교육 동기를 제공해 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독일의 직업ㆍ평화통일 교육 현장을 탐방하고 있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6일(현지시간) 베를린에서 경기도만의 평화통일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재정 교육감은 “독일이 통일 전후 어떻게 통일 관련 교육을 했는지 물어보니 동독 출신 교사가 생생한 증언과 경험을 학생들에게 직접 들려주는 역사 수업을 하는 학교도 있고, 통일 이후를 대비하는 통일교육과 민주

교육·시험 | 강현숙 기자 | 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