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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의원들의 건설사 전복선물세트 수수 의혹과 관련, 김포지역 시민단체들이 해당 시의원들을 경찰에 고발했다.김포한강신도시연합회, 시민의힘, 김포정치개혁시민연대, 김포시민주권시대 등 4개 시민단체는 27일 김포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복선물세트를 받은 시의원들은 전원 의원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사과문 한장으로 어물쩍 이 사태를 넘기기에는 시민 신뢰와 기대는 이미 무너졌다며 각 정당은 건설사의 전복선물세트를 수수한 의원들의 차기 공천을 배제하라고 주장했다.앞서 A건설사는 추석명절 전인 9월10일 최고급 활전복(30만

사건·사고·판결 | 양형찬 기자 | 2021-10-27 18:33

검찰이 황무성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사직 강요 의혹과 관련해 당시 성남시장이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사법시험준비생모임(사준모)은 유한기 전 공사 개발사업본부장,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전 공사 기획본부장),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 등을 황 전 사장 사직 강요 의혹과 관련해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및 강요 혐의로 지난 24일 대검찰청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고발장에서 이 후보 또는 화천대유자산관리, 화천대유 관계사 천화동인 관계자를 공범으로 적시했다.최근 국민의힘이 공개한 2015년 2월6일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27 18:33

담뱃불을 제대로 끄지 않아 대형 물류센터 화재를 발생시킨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외국인 근로자가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항소7부(부장판사 권태관)는 중실화 혐의로 기소된 20대 튀니지인 A씨에게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재판부는 “검찰은 CCTV 영상에서 피고인이 담뱃불을 끄는 모습이 확인되지 않고, 그가 버린 담배꽁초의 낙하지점이 발화지점과 근접한다며 발화 원인을 추정했다”며 “그러나 피고인의 흡연 시기와 인접한 시간 같은 곳에서 담배를 피운 흡연자들의 경우에도 담뱃불을 끄는 모습은 확인되지 않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27 18:33

지난 7월 수원역 환승센터의 대합실 천장 붕괴 사고 원인이 부실시공(경기일보 8월13일자 5면)인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수원시가 법적인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시공사와 감리자에 대한 별도의 처분을 하지 않기로 했다.이에 수원시의회는 시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는 행정이라며 내달 행정사무감사에서 송곳 질의를 예고했다.27일 수원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달 중순 변호사 자문을 받은 결과, 천장 마감재는 비구조부로 분류돼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상 시공사(대표사 남진건설㈜)와 감리자(대표사 ㈜천일)에 대한 영업정지나 과징금 부과를 할 수 없다고 판단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1-10-27 18:33

의왕 자택에서 발생한 변사 사건에 대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가 ‘외력에 의한 사망’으로 발표, 타살 가능성(경기일보 9월29일자 7면)이 더욱 짙어지고 있다.의왕경찰서는 국과수에 60대 남성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한 결과, 최근 이같은 내용의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27일 밝혔다.이에 경찰은 사건 당일 A씨와 함께 있었던 6촌 매형 B씨(60대)를 참고인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전환, 폭행 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은 B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범행 동기에 대한 수사를 진행하는 한편 당시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B씨 휴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27 10:49

용인의 곰 사육장에서 반달가슴곰 두마리가 탈출했다고 거짓 진술한 농장주가 구속된 가운데 좁은 철창 속에 갇힌 곰들이 물과 음식 없이 하루하루 생존 싸움을 이어가고 있다.26일 오전 11시께 용인 처인구 천리 곰 사육장.이곳에선 반달곰 16마리와 사슴 7마리 등이 좁은 철창 속에 갇힌 상태로 도움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었다.농장주가 구속된 지 일주일이 흐르는 동안 이들은 기본적인 음식물 섭취도 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녹슨 철창에 다가서자 곰들은 갑작스런 인기척 탓인지 극도로 경계하는 모습이었다. 예민한 반응을 보이던 곰 한마리는

사건·사고·판결 | 김현수 기자 | 2021-10-26 18:26

최근 KT 유ㆍ무선 인터넷 접속 장애가 발생(경기일보 26일자 1ㆍ6면)하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은 가운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가 진상 조사에 나섰다.과기정통부는 26일 KT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과 함께 온라인 회의를 열고 KT의 조치내용, 네트워크 설정상황 등을 점검했다.앞서 지난 25일 오전 11시20분부터 최대 1시간25분동안 KT 인터넷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발생 초기 KT는 ‘디도스(분산 서비스 거부ㆍDDoS)’ 공격이라는 입장을 냈다가

사건·사고·판결 | 이정민 기자 | 2021-10-26 18:26

검찰이 두 살짜리 입양아를 때려 숨지게 한 ‘화성 입양아 학대 사망사건’의 피고인인 양부를 상대로 아동학대 살해죄를 적용했다.검찰은 수원지법 형사15부(부장판사 조휴옥) 심리로 26일 열린 이 사건 공판에서 당초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중상해) 혐의 등으로 기소된 양부 A씨(36)에게 아동학대 살해죄를 적용한 공소장 변경을 신청했다. 또 아동복지법 위반(아동유기ㆍ방임) 혐의만으로 기소됐던 아내 B씨에겐 아동학대치사 혐의를 더해 공소장을 변경했다.A씨는 지난 5월6일 오후 10시께 잠투정을 하는 생후 33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26 18:26

검찰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고발인을 불러 조사한다.26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검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종현)는 이 후보를 허위사실공표 혐의로 고발한 이민구 깨어있는 시민연대당 대표를 28일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깨어있는 시민연대당은 지난 7일 ‘이 후보가 변호사비로 3억원을 썼다고 밝힌 것과 달리 실제로는 특정 변호사에게 현금ㆍ주식 등 20억여원을 준 의혹이 있다’며 대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또 이 후보가 대장동 의혹의 핵심 인물 중 하나인 유동규 전 경기관광공사 사장(

사건·사고·판결 | 정민훈 기자 | 2021-10-26 17:16

평창동계올림픽 당시 동료 선수들을 비방하는 쇼트트랙 심석희 선수의 개인적 문자 메시지 내용 유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심 선수 명예훼손 여부에 대해 정식 수사에 나섰다.26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은 지난 22일 남양주시에 위치한 조 전 코치 누나의 자택을 압수 수색해 노트북과 USB 등을 확보했다.경찰은 문자 메시지 내용이 유출ㆍ보도된 경위를 파악하는 과정에서 조 전 코치 누나 부부 자택의 IP를 특정한 것으로 확인됐다.경찰 관계자는 “이 사안과 관련해 고소ㆍ고발이 접수된 것은 아니지만 심씨를 향한 명예훼손 의혹과 관련해 자

사건·사고·판결 | 양휘모 기자 | 2021-10-26 1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