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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두고 오곡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농촌진흥청 등에 따르면 오곡밥은 보통 찹쌀과 차조, 찰수수, 찰기장, 붉은 팥, 검은 콩을 넣어 짓는다. 다양한 색이 어우러져 보기 좋을 뿐만 아니라 색깔별로 갖는 건강기능성도 다양하다.하얀 찹쌀은 성질이 따뜻해 소화가 잘 된다. 노란 조와 기장에는 베타카로틴과 식이섬유, 무기질, 비타민이 풍부하다.붉은 팥과 검은 콩은 눈을 건강하게 하고 콜레스테롤을 억제하는 안토시아닌이 많이 들어 있다. 갈색 수수에는 폴리페놀 함량이 많아 항산화 효과가 뛰어나며, 혈당을 조절한다

사회일반 | 구예리 기자 | 2019-02-18

의왕시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내 다수의 불법 시설물이 설치, 사실상 수년간 방치됐던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관련법(농지법,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관리에 따른 특별조치법 등)에 따르면 개발제한구역에는 농작물에 필요한 농자재 및 농기계 보관 시설, 농작업 중 필요한 농막 등 일정 시설만 설치될 수 있다. 개발제한구역의 지목은 대부분 전(田ㆍ밭)이나 임야로 지정되기 때문에 농작에 필요한 비닐하우스를 제외하면 집, 창고, 상업용 시설 등은 허가 없이 들어올 수 없다. 이는 도시의 무분별한 개발을 방지하고 자연환경을 보전하기 위한 데 따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19-02-18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결과 경기도가 전국 17개 시ㆍ도 중 7위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전년도 순위(4위)보다 크게 떨어진 것으로 교통문화 향상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17일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및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교통문화지수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자체 간 경쟁을 촉진해 교통문화를 향상시키고자 매년 실시되며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운전행태(55점), 교통안전(25점), 보행행태(20점) 등 3개 분야 18개 항목으로 조사

사회일반 | 이상문 기자 | 2019-02-18

경찰이 근무자 없고 비상전화는 먹통으로 ‘유명무실’이라는 지적(본보 2018년 9월26일자 7면)이 제기된 ‘치안센터’에 대해 인력을 추가 배치하는 등 대책 마련에 나섰다.10일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경기남부 34곳의 치안센터 대부분이 근무자가 없고 긴급 상황 시 연락을 취할 수 있도록 사무실 밖에 비치된 긴급 비상전화기도 먹통이라는 지적이 일자 지역별로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이에 수원서부경찰서는 고등동 다문화치안센터 상주 인력을 기존 경위 1명에서 경감 1명과 사회복무요원 4명을 추가로 배치하고 야간에는 13명의 요원이 2교

사회일반 | 이상문 기자 | 2019-02-18

지난해 경기도소방재난본부의 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동물 관련 구조 건수는 절반가량 줄고 인명과 관련 높은 교통사고 구조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본부가 간단한 동물구조 등에 대해선 출동을 거부할 수 있도록 한 결과인 것으로 분석된다.1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발표한 ‘2018년도 경기도 구조 활동 분석결과’를 보면 지난해 도소방재난본부는 총 20만1천697회 출동해 15만46건을 구조 처리했으며 이를 통해 2만1천599명을 구조했다.지난해 구조 건수 1위는 벌집 제거(3만4천208건)로 전체의 22.8%를 기록했다.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2-18

다음 달 수원 광교신도시에 새롭게 문을 열 수원고법이 3월1일부터 새로운 항소심 사건을 접수해 심리할 예정이다.17일 수원지법에 따르면 ‘각급 법원의 설치와 관할구역에 관한 법률(법원설치법)’ 상 3월1일을 기준으로 수원고법과 서울고법의 관할 사건이 조정된다. 3월1일부터는 수원고법 관할에서 접수되는 항소심 사건은 수원고법에서 진행된다. 전날인 2월28일 현재 서울고법에서 계속 중인 항소심 사건은 그대로 서울고법이 맡는다. 다만 2월28일까지 서울고법에 있으나 재판 기일이 잡히지 않은 사건의 경우 수원고법으로 넘겨 심리할 예정인 것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2-18

수원시가 미세먼지 경보ㆍ비상저감 조치 발령 시 모든 야외프로그램 운영을 중단하거나 연기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15일 밝혔다.시는 시민의 미세먼지 노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대기오염 경보에 따른 야외프로그램 운영기준’을 수립해 시행에 들어갔다. 이 운영기준에 따라 미세먼지 경보ㆍ비상저감 조치가 발령되면 수원시와 산하ㆍ수탁기관의 모든 야외 프로그램(관광ㆍ문화ㆍ체육)과 공공기관 야외 체육시설 운영이 취소 및 연기된다.수원화성을 둘러보는 화성어차ㆍ자전거택시, 수원 시내를 조망할 수 있는 헬륨기구 ‘플라잉수원’, 무예24기 상설공연, 문화관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2-15

경기도민의 1일 수돗물 사용량은 점점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도내에서 '용인시민 1년 치 사용량' 만큼의 수돗물이 매년 땅속으로 버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경기도 수자원본부에 따르면 2017년 말 기준 도내 상수도 누수율은 6.5%로 집계됐다.이는 2016년의 누수율보다 0.3%포인트 낮아진 것이나, 누수량이 연간 1억166만t, 손실액은 연간 811억원에 달한다.1억166만t의 누수량은 용인시민이 지난해 1년간 사용한 총 수돗물량(1억164만t)과 비슷한 규모이다.도민 1인당 1일 평균 급수량(322ℓ)으로

사회일반 | 연합뉴스 | 2019-02-15

“대학생활 내내 특채 응시 하나만 보고 달려왔는데…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돼 버렸네요”소방이나 응급구조 관련 학과 특채가 중앙소방학교와 지역 소방본부 모두에게 외면을 받으면서 해당 특채를 준비했던 소방공무원 준비생들의 수년 동안의 노력이 물거품이 됐다는 지적이다.14일 소방청과 중앙소방학교 등에 따르면 소방청과 18개 시ㆍ도 소방본부는 각각 2019년도 상반기 국가소방공무원, 지방소방공무원 채용시험 계획 공고를 내고 2월 중으로 원서접수에 나서고 있다. 이번 채용을 통해 전국적으로 3천900여 명에 달하는 소방공무원이 임용될 예정이다

사회일반 | 채태병 기자 | 2019-02-15

시민단체가 유효기간 만료로 소멸하기 시작한 항공사 마일리지를 도로 지급하라며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시민단체 ‘소비자주권시민회의’는 14일 서울남부지법 앞에서 소멸 항공마일리지 지급 청구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항공사 마일리지는 소비자들이 다양한 경제활동을 통해 적립한 재산”이라며 “(마일리지를) 소멸시키는 것은 재산권을 명백히 침해하는 불법행위”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관련 민법과 약관법 등을 어겨가며 불공정하게 약관을 개정해 마일리지 사용을 어렵게 하고, 10년 유효기간이 지

사회일반 | 이호준 기자 | 2019-0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