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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전국에서 가장 많이 귀촌하는 지역으로 꼽혔으나, 실제 농가 인구는 해마다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의 동 지역에서 읍ㆍ면 지역으로 이주하는 경우를 모두 귀촌으로 분류하는 정부의 통계 방식이 현실과 동떨어진 탓이다.28일 통계청과 농림축산식품부가 발표한 귀촌인 통계를 보면 2019년 전국에서 가장 귀촌을 많이 한 광역 지자체는 경기도다. 도내에서는 남양주시(1만8천937명)가 1위를 차지했고 화성시(1만7천899명)와 광주시(1만6천147명)가 뒤를 이었다. 모두 서울이나 신도시 등 대도시 주변으로 아파트 신축이 잇따르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28 16:33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 제17대 회장에 양윤호 전 포천시협의회장(44)이 선출됐다.협의회는 27일 수원 경기도새마을회관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 같이 선출했다.양윤호 신임 회장은 새마을지도자영북면협의회장, 새마을지도자 경기 포천시협의회장을 역임했다. 현재는 포천시수어통역센터 운영위원장, 포천시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를 맡고 있다. 임기는 총회 다음날인 2021년 1월28일부터 2024년 총회 개최일(미정)까지 3년이다.한편 새마을지도자경기도협의회가 진행한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방역지침을 준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1-27 19:19

신분당선과 인덕원-동탄선 더블 역세권으로 겹호재를 맞은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지역이 신분당선 역사 위치를 놓고 둘로 나뉘어 마찰을 빚고 있다. 신분당선 수원월드컵경기장역 위치가 예비 타당성 조사에서 바뀐 탓이다.27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건설사업’에 대한 예타 조사가 통과됐다. 서울 강남에서 광교까지 이어졌던 신분당선이 호매실까지 9.7㎞ 구간(정거장 4곳) 연장이 확정된 것이다. 총사업비는 8천881억원이 투입된다.예타 조사에서 국토부가 2017년에 세운 최초 계획 일부가 수정됐는데, 이 중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21-01-27 18:41

과로 방지ㆍ처우 개선에 손을 맞잡았던 택배 노사가 합의 6일 만에 등을 돌렸다.코로나19 영향으로 택배 물량이 늘어난 상황에서 설 명절까지 2주 앞둔 시점이라 본격적인 ‘택배 대란’이 시작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27일 민주노총 전국택배노조에 따르면 노조 측은 이달 29일부터 전면적인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다. 앞서 지난 21일 택배 노사는 택배기사들의 업무 과중으로 인한 과로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합의를 이뤄낸 바 있다. 그러나 노조는 택배물품의 분류작업을 택배회사의 책임하에 하기로 한 합의 내용이 지켜지지 않는 등 현장

사회일반 | 장건 기자 | 2021-01-27 18:41

특례시 명칭을 부여받게 된 인구 100만명 이상 4개 대도시가 권한 확보를 위한 항해의 닻을 올렸다.27일 염태영 수원시장과 이재준 고양시장, 백군기 용인시장, 허성무 창원시장은 서울 영등포구 더스테이트 호텔 선유에서 ‘특례시 권한 확보를 위한 특례시 추진 시장 간담회’를 열고, 특례시에 걸맞은 권한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서 4개 도시 시장은 ‘4개 특례시 공동 태스크포스팀(TF)’과 ‘4개 특례시 행정협의회’를 꾸리고 ‘공동간담회’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앞서 지난달 9일 인구 100만명 이상 대도시에 ‘특례시’ 명칭을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7 18:35

김진섭 제13대 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이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경기도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은 지난 26일 조합 3층 대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김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과 조합 임원(이사) 선출 등의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김진섭 신임 이사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택시업계에서 조합원들의 권익증진 등을 위해 주어진 임기 동안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합원들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일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이연우기자

사회일반 | 이연우 기자 | 2021-01-27 18:35

오는 2027년 수원 도심을 가로지르는 장거리 대심도(大深度) 지하터널이 조성된다. 국토교통부에서 추진 중인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 사업이다. 새로운 고속도로는 오산에서 출발해 화성과 수원을 지나 용인에 이른다. 이번 사업으로 차량 통행이 원활해질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지만, 그만큼 걱정도 많다. 가교 역할을 하게 될 수원 구간은 땅속으로 무려 70m까지 파고 내려간 지하터널로 조성되기 때문이다. 경기일보는 주민들의 기대와 걱정을 한몸에 받고 있는 ‘오산~용인 고속도로 개설 사업’의 현안을 되짚어 본다. 편집자 주■ 오산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7 15:16

주거는 유형적인 공간만을 뜻하지 않는다. 삶의 안정을 주는 여러 가치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할 수 있다. 의식주(衣食住) 가운데 입는 것과 먹는 것만큼 ‘사는 곳’이 중요한 이유는 인간이 생활을 영유하는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취약계층에게 더 나은 주거환경을 지원하고자 다양한 주거복지 정책을 펼치고 있다. 취약계층에게 주거공간 임대료를 지원하고 비주택 거주민이 보다 안정적인 공간으로 이주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긴급하게 주거가 필요한 시민에게 공간을 제공하기도 한다. 시민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위해 고민하는 수원시의 노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6 20:58

경찰이 올해부터 1차 수사 종결권을 갖게 되면서 피의자와 함께 경찰 조사에 동행하는 이른바 ‘일당 변호사’가 등장하고 있다.26일 법조계와 수사 당국에 따르면 경찰에 1차 수사 종결권을 부여하는 등의 내용이 담긴 개정 형사소송법과 검찰청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다.이에 일선 경찰서마다 피의자가 일명 ‘일당 변호사’를 대동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과거와 달리 수사 종결권이 생겨 경찰 조사의 중요도가 높아지자 피의자가 조사 단계부터 법률 전문가와 동행하는 ‘신풍속도’가 등장한 것이다.일당 변호사는 피의자 경찰 조사에 동행하며 사건 수임

사회일반 | 정민훈 기자 | 2021-01-26 18:39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이하 공수처)가 수사ㆍ조사업무를 담당할 수사관을 공개 채용한다고 26일 밝혔다.공수처는 4급부터 7급까지 총 30명의 수사관을 채용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는 서기관(4급) 2명, 검찰사무관(5급) 8명, 검찰주사(6급) 10명, 검찰주사보(7급) 10명이다. 공수처법에 따르면 수사관 정원은 40명이지만, 공수처 출범과 함께 검찰에서 파견된 수사관 10명을 제외해 채용 인원이 줄었다.공수처 수사관 임기는 6년으로 연임이 가능하며 고위공직자 부정부패에 대한 실질적인 수사 업무를 담당한다. 수사관에는 변호사 자격을 일

사회일반 | 장희준 기자 | 2021-01-26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