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5,382건)

국회는 26일 외교통일위원회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를 각각 열어 김연철 통일부,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진행, 자질과 도덕성, 업무수행 능력 등을 검증했다.이날 청문회에서 야당 의원들은 각 후보자들의 과거 논란성 발언, 논문 표절 및 대필의혹, 위장전입 의혹 등에 대해 파상공세를 퍼부은 반면 여당 의원들은 일부 논란이 제기됐지만 전문성이 뛰어나고 도덕적 흠결이 거의 없는 등 장관으로서 적임자라고 강하게 반박, 공방을 벌였다.외통위(위원장 윤상현)의 김연철 통일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3-27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로 신성장동력을 확보한 경기도가 다음 목표로 바이오ㆍ헬스산업을 겨냥했다. 도는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 계획에 발맞춰 준비태세에 돌입, 수도권을 대표할 ‘바이오ㆍ헬스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최근 ‘바이오ㆍ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클러스터 설치 관련 보고회’를 여는 등 도내 바이오ㆍ헬스산업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 중이다. 이 같은 도의 행동은 중앙 정부 차원에서 바이오ㆍ헬스산업 육성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기 때문이다.현재 정부는 전 세계 시장 규모 9조 달러(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3-27

경기도 내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인 수원·고양·용인의 ‘특례시’ 실현을 앞당기기 위해 국회 차원에서 정부가 제출 예정인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법안 통과에 힘을 모아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을)·김영진(수원병)·정재호 의원(고양을)과 자유한국당 박완수 의원은 26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인구 100만 대도시 특례시 법제화 정책토론회’를 공동주최하고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력을 주문했다.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은 인구 100만 이상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7

지방자치법이 30년 만에 개정된다. 특히 인구 100만 이상 대도시에 대해 ‘특례시’ 행정 명칭을 부여할 계획이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이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정부는 1988년 이후 30년 만에 지방자치법을 전부 개정한다고 발표한 이후 입법예고, 법제처 심사,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 등을 거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법률안을 마련했다.이번 개정안에 따르면 인구 100만 명 이상 대도시는 ‘특례시’라는 별도 행정 명칭을 부여받는다. 또한, 지자체가 행정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27

여야 4당의 선거제 개편안과 사법개혁 법안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지정) 추진이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 도입에 대한 여야 간 이견차에 부딪혀 난항을 겪고 있다.더불어민주당 홍영표(인천 부평을)·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26일 오전 국회에서 국회 사법개혁특별위원회 간사인 민주당 백혜련(수원을)·바른미래당 오신환 의원과 함께 만나 공수처 설치 법안 등 패스트트랙 현안에 대한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점을 도출하지는 못했다.공수처 설치 관련 법안은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이 선거제 개편안과 함께 패스트트랙에 올리기로 합의한 개혁법안 중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3-27

경기도의 승진후보자 자체 교육 추진으로 경기도와 전라북도 간 충돌이 예고된(본보 3월25일자 2면) 가운데 전북도민들이 집단행동에 나서면서 민민(民民) 갈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더욱이 자체 교육을 위한 경기도의 의지가 확고한 만큼 양 지자체 간 다툼은 쉽게 해결되지 않을 모양새다.행정안전부 산하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있는 전북혁신도시 내 완주군 주민과 소상공인들, 송성환 전북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북도의원들은 26일 전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는 자체교육 계획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인재개발원 전체 교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3-27

정부가 내년도 예산에 미세먼지 저감 사업에 대대적으로 투입하기로 했다. 또 지방자치단체·민간 대상 보조금은 보조사업 연장 평가 결과 등을 반영해 폐지 또는 축소된다.정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0년도 예산안 편성 및 기금운용계획안 작성 지침’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확정했다.지침에 따르면, 내년도 예산은 올해보다 7.3% 늘어난 504조 6천억 원 규모가 될 전망이다. 이는 올해 예산 증가율(9.5%)보다는 낮은 것이다. 내년도 예산 증가율이 중기재정지출 계획보다 낮더라도 최소한 6.5% 이상 유지하면 내년도 예산은 사상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3-27

‘경기도-경기도의회 정책협의회’가 지난 1차 회의에 이어 주요 안건에서 타협점을 찾지 못한 채 마무리되면서 향후 ‘협의의 장’으로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도와 도의회는 26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도의회 염종현 더불어민주당 대표(부천1), 임채호 도 정무수석 등 도와 도의회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기도-도의회 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상정된 경기도 안건은 ▲2019 대한민국 기본소득 박람회 의회의 적극 참가 ▲경기도 출자ㆍ출연기관 총정원 범위 조정 ▲경기도 생애최초 청년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3-27

대기업들의 위법·부당한 시장거래 행위가 근절되지 않고 해마다 반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6일 국회 정무위원회 자유한국당 김성원 의원(동두천·연천)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출받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기업집단별 과징금 및 과태료 부과 현황’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총 74개 대기업집단에 과징금 211건, 과태료 1천223건 등 총 1천434건의 제재조치를 취했다.공정위는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대규모유통업법 등 과징금 그리고 기업집단현황공시 위반, 대규모 내부거래공시규정 위반 등 과태료 부과 요건에 해당되는 위법행위로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3-27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가 머리를 맞대고 불공정거래 개선 등 민생 주요 현안에 대한 진단과 대책 마련을 강구하고 나섰다.당정청은 26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차 당정청 을지로 민생현안회의’를 열고, 공기업과 하도급업체 간의 공정거래 질서를 정착시키기 위한 ‘모범 기업 사례’를 만들어 확산시키로 했다.박홍근 당 을지로위원회 위원장은 비공개 당정청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당정청이 민생경제의 4대 과제를 점검했다”며 “특히 공기업과 하도급업체의 공정거래와 관련해 개선할 부분이 없는지 살펴봤다”고 전했다.그러면서 “1·2차 하도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