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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김영우 경기도당위원장(포천·가평)의 정치력이 지역 예산안 증액이라는 큰 성과를 가져왔다.11일 김 도당위원장에 따르면 지난 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내년도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총 51.25억 원의 지역 예산을 확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됐다계속 사업인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지원사업’ 중 주변지역 지원 사업은 당초 정부안에서 28.45억 원이 증액돼 주한미군 주변지역의 도로개설과 문화·복지·교육시설 지원을 계속해서 할 수 있게 됐다.접경지역 사업 중 포천~철원~연천에 걸친 ‘한탄강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1

정부가 내년 예산의 70%를 상반기에 배정해 부처별 사업을 최대한 빨리 집행할 수 있도록 했다. 앞으로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통치 행위’ 차원에서 임의로 중단할 수 없게 된다.정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이러한 내용의 2019년도 예산배정계획안과 남북 교류협력법 개정안 등 법률공포안 60건, 법률안 8건, 대통령령안 27건, 일반안건 3건, 즉석안건 4건을 심의·의결했다.정부의 내년도 예산은 지난 8일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469조 6천억 원으로 확정됐다. 전체 일반·특별회계 예산(39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경기도가 올해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교통사고, 화재,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차지했다. 반면 포천시와 가평군은 각각 화재ㆍ생활안전과 범죄ㆍ생활안전 2개 분야에서 4년 연속 5등급을 기록하는 불명예를 안았다.행정안전부는 11일 7개 분야(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자연재해)별로 전국 시ㆍ도 및 시ㆍ군ㆍ구의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2018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를 공개했다.그 결과, 경기도는 지역안전지수 분야의 사망자 수와 사고 발생건수가 꾸준히 감소하는 등 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수준

정치일반 | 강해인 기자 | 2018-12-12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어 강릉선 KTX 철도사고 등 현안보고와 긴급 현안질의를 실시, 철도안전을 위한 특단의 대책마련을 촉구했다.특히 야당 의원들은 이번 사고와 관련, 오영식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이 사의를 표시한 뒤 이날 회의에 출석하지 않은 것을 놓고 강하게 성토했다.한국당 민경욱 의원(인천 연수을)은 오전 회의에서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코레일 사장이라면 사고원인과 사후대책에 대해 질책 받을 것은 받고 재발방지 대책을 내 놓은 뒤 사퇴해야 한다”며 “다가올 총선만 생각하고 사퇴하는 극도의 무책임한 행동은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8-12-12

국토교통부는 11일 최고속도 180㎞/h의 고속 도심철도인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3개 노선 중 연내 착공을 준비 중인 A노선(운정~동탄)에 이어 C노선(양주~수원)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만약 A~C 3개 노선이 차질없이 건설되면 교통 사각지대에 있던 수도권 외곽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GTX C노선은 2016년 1월부터 올해 말까지 실시한 경제성분석 결과 B/C 1.36이 나와 기준인 1을 넘었으며, 종합평가 결과 AHP 0.616으로 기준인 0.5를 넘었다. 국토교통부는 사업추진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8-12-12

미군 공여지 ‘캠프모빌(Camp Mobile)’ 부지 반환 지연으로 차질을 빚고 있던 ‘동두천 신천 수해예방사업’이 숨통을 트이게 됐다.경기도는 11일 주한미군지위협정(이하 SOFA) 합동위에서 캠프모빌의 반환 전 사용을 최종 승인함에 따라, 신천 수해예방사업의 본격 추진의 길을 열게 됐다고 밝혔다.캠프모빌은 동두천시 보산동 일원에 소재한 반환예정 미군 공여지로, 인근에는 시내를 남북으로 흐르는 신천이 소재해 있다.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때마다 신천의 유량증가로 발생하는 막대한 재산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2017년 캠프 모빌 일부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8-12-12

경기도가 시민사회와 함께 ‘공정한 경기’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과제 24개를 선정했다. 도는 내년부터 ‘생활적폐 청산ㆍ공정경기 특별위원회’를 구성, 민ㆍ관이 함께 공정한 경쟁이 가능한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약속했다.임종철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11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특위는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5명 내외로 꾸려지며, 도민 생활에 파급력이 큰 24개 과제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과 불법행위 추방에 나서게 된다. 도는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추진동력 확보를 위해 관련 실ㆍ국이 구성원이 되는 ‘생활적폐 청산ㆍ공정경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8-12-12

경기도는 11일 더불어민주당 윤후덕(파주갑)·박정(파주을)·이용득 의원과 함께 ‘평화 DMZ 야생동물 건강성 진단 토론회’를 주최하고 야생동물 보호를 위한 남북교류 추진을 타진했다.도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안녕? DMZ 고라니야, 잘 있니’를 주제로 토론회를 실시하고 분단 65년 동안 남북 철책에 가로막힌 채 방치돼 온 야생동물의 건강성과 생태계를 면밀하게 진단했다.이화영 도 평화부지사는 축사를 통해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되어진 각종 문제들을 시행하는 단계가 될 것 같다”며 “용역 의뢰와 실태조사 단계에서 도가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8-12-12

정부가 내년부터 사립유치원에 다니는 저소득층 유아에게 월 10만 원의 유아학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또 내년 2학기 고등학교 3학년부터 고교 무상교육도 실시된다.교육부는 11일 정부 세종청사에서 ‘모두를 포용하는 사회, 미래를 열어가는 교육’을 주제로 ‘2019년 업무계획’을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고했다.우선 교육부는 시험지 유출 등 비위가 발생하면 사립학교 교원에게도 국ㆍ공립학교 교원과 동일한 징계 기준을 적용하는 등 징계를 강화한다. 교육부ㆍ교육청의 교원징계 요구를 이행하지 않는 사학법인에 최대 1천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안도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8-12-12

경기도민들이 민선 7기 경기도가 가장 잘하고 있는 사업으로 보건ㆍ공공의료 분야를 뽑았다. 반면 경제ㆍ일자리 정책에는 아쉬움을 표하며, 추가 대책을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가 전문기관에 의뢰해 도민 1천 명을 대상으로 도정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매우 또는 대체로 잘하고 있다’고 응답한 도정 1위는 ‘보건 및 공공의료 확대’(64%)로 조사됐다. 이는 ‘경기도의료원 수술실 CCTV 운영’과 ‘취약계층 공공의료 지원’ 등의 정책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이어 ‘공정사회 실현’과 ‘치

경기뉴스 | 김태희 기자 | 2018-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