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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지어 우는 청개구리의 울음은 얼핏 무질서하고 시끄럽게 들리지만 사실은 서로 겹치지 않도록 '돌림노래(輪唱)'를 하거나 피로해지면 일제히 울음을 멈추는 등 일정한 법칙성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결과는 데이터를 원활하게 주고 받는 통신기술 개발에 응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주행중인 자동차가 이 법칙을 활용해 주위에 있는 자동차와 서로 데이터를 주고 받으면 데이터 전송단위인 '패킷(packet)'간 충돌이 일어나기 어려워 교통혼잡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일본 쓰쿠바(筑波)대학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01-17

전국 군용비행장 소음 피해 지역 기초의회 의원으로 구성된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이하 군지련)’가 16일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 피해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촉구하고 나섰다.군지련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군용비행장 피해 공동대응을 위한 지방의회 전국연합회 총회’를 열고, 군용비행장 주변지역 소음피해 보상 관련 법률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문을 국회에 전달했다.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그간 국회에서 발의된 소음피해 보상 및 지원 관련 법안들이 폐기되거나 입법화되지 못했다”며 “주민들의 요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1-17

경기도가 이재명 도지사 취임 200일을 맞아 ‘민선 7기 공약사업’ 365개를 발표했다. 도는 83조 원을 투입, ‘새로운 경기, 공정한 세상’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도는 이 지사의 취임 200일인 16일 ‘경기도 민선 7기 공약실천계획서’를 공개했다.도는 지난해 6월부터 민선 7기 새로운경기위원회(도지사 인수위원회) 14개 분과ㆍ특별위원회의 토론, 현장방문, 업무담당자 간담회, 실ㆍ국 토론회, 도민으로 구성된 주민배심원단의 심사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는 365개 과제를 도출했다.도는 도정 핵심가치인 ‘공정ㆍ평화ㆍ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1-17

여야는 1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를 열고 KT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와 관련해 황창규 KT 회장을 증인으로 불러 재발 방지책을 주문했다.여야는 이날 오전 열린 과방위 전체회의에서 황 회장과 유영민 과학기술부 장관을 향해 화재사고 재발 방지책과 보상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캐물었다.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수원정)은 KT의 실적 위주 경영을 지적하면서 “안전요원이 감축되면서 영업이익으로 나타났으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로 영업이익을 만들어낸 것이라는 도식이 성립된다”며 “이것이 바람직한 방향인지에 대해 의문”이라고 지적했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17

민선 7기 경기도가 5대 축을 중심으로 남은 임기 동안 움직인다. 도는 공정ㆍ평화ㆍ복지 등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청사진을 제시하면서 정부의 국정 철학과 31개 시ㆍ군의 공약사업을 반영, ‘협치 경기도’를 이어간다는 복안이다.도는 16일 발표한 공약실천계획서를 통해 5대 목표(16개 전략, 182개 정책과제, 365개 실천과제)의 달성을 도민에게 약속했다.■도민이 주인인 더불어 경기도우선 민선 7기가 촛불정신에 따라 수립된 만큼 직접민주주의ㆍ공정한 경기도ㆍ한반도 신경제지도의 중심 구현에 힘쓴다. 총 79개 과제를 실현하기 위해 2조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1-17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4당의 요구로 1월 임시국회가 오는 19일 개회된다.문희상 국회의장(의정부갑)은 16일 야 4당 원내대표와 의원들의 요구로 19일 오전 임시회를 연다고 공고했다. 하지만 더불어민주당이 의사일정에 합의하지 않은 상태여서 ‘개점 휴업’ 할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다.앞서 한국당 나경원, 바른미래당 김관영, 민주평화당 장병완, 정의당 윤소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1월 임시국회 소집을 계속 거부하는 민주당을 규탄한다”고 밝혔다.야 4당 원내대표는 회견문에서 “지난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7

청와대가 ‘2019 기업인과의 대화’의 후속조치로 수소경제·미래차·바이오·에너지신산업·비메모리반도체·부품소재장비 등 신산업 분야별 육성방안을 수립하고 추진하기로 했다.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16일 춘추관에서 정례브리핑을 갖고 “문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투자프로젝트 신속 실행 지원, 신산업 육성, 규제 샌드박스를 통한 규제혁신 등을 약속했다”며 이같이 밝혔다.또한, 기획재정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 전담반을 가동하고 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소벤처기업부, 금융위원회는 규제샌드박스 사례를 대대적으로 발굴해 조기에

정부 | 강해인 기자 | 2019-01-17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는 16일 “친박(친 박근혜)·비박(비 박근혜)을 넘었더니 이제 친황(친 황교안)이라는 말이 나온다”면서 “새로운 계파가 아니라 의원들 모두 각자가 존중되는 전당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나 원내대표는 이날 과천 국가공무원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의원 연찬회’에서 “전당대회를 통해서 새로운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이제는 더 이상 계파 이야기가 나오지 않게 과거를 넘어 미래로 가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이는 황 전 총리가 입당한 지난 15일 일부 의원들과 회동한 것을 두고 당 일각에서 ‘친황’ 모임이라는

국회 | 김재민 기자 | 2019-01-17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의 도덕성 논란이 불거지자 야 4당이 수사당국의 엄벌을 촉구하며 총공세에 나섰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 정의당 등 야 4당은 민주당 서영교 원내수석부대표의 재판청탁 의혹과 같은 당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간사인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 의혹을 문제 삼아 십자포화를 퍼부었다.한국당 이양수 원내대변인은 16일 논평을 내고 “서 의원이 지난 2015년 자신의 의원실로 판사를 불러 지인의 아들 재판을 두고 ‘죄명을 바꾸고 벌금형으로 해달라’는 취지의 청탁을 한 사실이 알려졌다”며 “민주당은 서 의원을 국회 윤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1-17

“경기도 내 전염병 확산을 막고자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정식 역학조사관이 경기도에서 탄생했다.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감염병 감시ㆍ관리가 가능해질 전망이다.도는 소아과 전문의인 김준재 조사관(59)을 지난 9일 경기도 역학조사관으로 정식 임명했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대다수 시ㆍ도에서 2~6명의 수습 역학조사관이 활동해왔지만, 정식 역학조사관이 임명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역학조사관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원을 파악해 감염병 유행 및 확산을 막는 전문가다. 메르스 등 해외유입 감염병 등

도·의정 | 김태희 기자 | 201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