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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한우농가에 소 버짐병이 확산(본보 7월16일자 1면)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도는 16일 한우농가 소 버짐병 확산과 관련해 일선 시ㆍ군,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경기도수의사회, 한우협회 등 유관 기관 및 단체에 예찰 활동을 강화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도는 이날 소 관련 질환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수의사 단체인 경기도수의사회에 공문을 보내 가축 진찰이나 축산농가 방문시 소 버짐병 발생 여부를 확인하고,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서 달라고 요청했다. 또 경기도동물위생시험소, 도내 31개 지자체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7-17

정치권이 점차 21대 총선 선거모드로 전환하는 가운데 여야 경기 의원들이 ‘특강 정치’를 통해 소통에 나서고 있다. 내년 총선에 대비, 당의 승리를 위한 지지층 결속과 외연 확대를 노린 행보로 풀이돼 주목된다.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 중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철학을 가장 잘 이해하는 것으로 평가받는 김진표(수원무)·박광온(수원정)·전해철 의원(안산 상록갑)이 정부 핵심 과제 등을 주제로 활발히 특강을 진행 중이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국정기획자문위원장을 맡아 국정 로드맵을 그린 만큼 광주, 창원, 고양 등 전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7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원들이 지방자치단체와 힘을 합쳐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당 의원들은 국비확보 ‘성적표’에 따라 여론이 출렁일 수 있다고 보고 사활을 걸고 있는 모습이다.16일 여당 도내 의원들에 따르면 주요 국비 사업을 점검하기 위한 당정협의를 열거나 특별교부금 형태로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직·간접적 소통을 활발히 하는 등 다양한 형태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원혜영 의원(부천 오정)의 경우, 지역 SOC(사회간접자본) 예산을 확보하는 데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원 의원은 여월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

정치일반 | 정금민 기자 | 2019-07-17

여야 5당은 16일 일본의 수출규제 대응책 등을 논의하기 위한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청와대 회동을 오는 18일 오후 4~6시에 열기로 합의했다.더불어민주당 윤호중(구리)·자유한국당 박맹우·바른미래당 임재훈·민주평화당 김광수·정의당 권태홍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만나 이같이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 청와대 역시 여야 간 합의대로 회동을 진행하겠다는 입장을 피력했다.문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은 지난해 3월 이후 1년 4개월 만에 열리는 것이다.회동에는 민주당 이해찬, 한국당 황교안, 바른미래당 손학규, 민주평화

정치일반 | 김재민 기자 | 2019-07-17

6월 임시국회가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여야가 정경두 국방부 장관 해임 건의안 문제와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놓고 갈등을 표출하고 있어 7월 임시국회 소집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16일 여야에 따르면 정쟁의 핵심은 정 장관의 거취 문제다.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은 삼척항 북한 목선 입항 사건과 해군 2함대 사령부의 허위 자수사건 등을 고리로 정 장관에 대한 해임건의안을 제출한 만큼 이를 표결 처리하기 위한 18·19일 두 차례 본회의 소집을 주장하고 있다. 국무위원 해임건의안은 국회법에 따라 본회의에 보고된 때부터 24시간 이후 7

국회 | 정금민 기자 | 2019-07-17

경기도가 ‘국내 첫 드론실증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도는 규제샌드박스가 적용된 사업을 통해 규제에 얽매이지 않고 연말까지 1천500여 회 실증비행을 벌이며 드론 활용의 가능성을 확인할 방침이다.도는 16일 도청 상황실에서 화성시, 전자부품연구원, SK텔레콤㈜ 등 참여 사업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드론실증도시(규제샌드박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날 협약을 통해 9개 기관은 드론실증도시 조성에 서로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드론실증도시 조성사업은 국토부에서 추진하고 항공안전기술원이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7-17

이른바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이 16일부터 시행된 가운데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화하는 내용의 법안이 발의돼 주목된다.더불어민주당 김경협 경기도당위원장(부천 원미갑)은 이날 ‘직장 내 성희롱 예방교육’처럼 회사가 ‘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을 의무적으로 실시토록 하는 내용의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 개정안’(직장 내 괴롭힘 예방교육 의무화법)을 대표발의했다.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직장 내에서 괴롭힘이 발생할 경우 이를 신고·조사하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직접적인 처벌규정 없이 회사별로 취업규칙(사규

정치일반 | 송우일 기자 | 2019-07-17

경기도가 연간 9천400억 원 규모의 자동차세 일부를 소방비용으로 전환하고자 추진하면서 논란이다. 자동차세가 도의 몫 없이 시ㆍ군세와 지방교육세로 돌아가는 가운데 시ㆍ군과 도교육청의 예산 감축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자동차세 인상 가능성도 감지, 도의 움직임에 정부가 응답할 경우 전국적인 파장이 일 전망이다.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1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동차세 중 소방비용 부과 타당성 조사 연구’를 용역 공고했다. 이번 용역의 목적은 기존 자동차세에서 분배된 재원 중 일부를 소방 재원으로 반영하기 위해 납부의무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7-17

직접민주주의 확산으로 혈세 집행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경기도민 3명 중 1명은 사회복지 분야 결산을 가장 주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농업과 과학기술 분야는 소외지대인 것으로 확인됐다.경기도는 이달 ‘2018 경기도 결산정보’를 주제로 온라인 여론조사(1천468명)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결산액 22조 8천억 원 중 특별회계 등을 제외한 15조 2천800억여 원을 11개 분야로 나눠 선호도를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분야별 주요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접수했다.우선 32.3%가 사회복지 분야

경기뉴스 | 여승구 기자 | 2019-07-17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배수문 의원(더불어민주당ㆍ과천)은 16일 열린 제33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관리실태 미비함을 지적하고, 미세먼지 개선을 위한 사업장 배출시설 관리역량 강화방안을 제안했다.이날 배수문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 내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은 2만 9천800개에 이르지만 관리하는 지도점검 인력은 148명으로 1인당 관리 사업장이 전국평균의 2배에 달하고 있다. 따라서 사업장 배출시설 대비 적정 관리 인력에 대한 수요 분석 결과, 도 및 시·군에서 1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1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