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97건)

예멘 서해상에서 한국인 2명 등 16명이 탑승한 선박 3척이 18일 예멘 후티 반군에 나포됐다.후티 반군은 한국 선박으로 확인되면 석방하겠다는 입장을 정부 측에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정부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오만에 있던 청해부대 강감찬함을 사고 해역으로 긴급 출동시켰다.19일 외교부에 따르면 18일 새벽 3시 50분(현지시간 17일 오후 9시 50분)께 예멘 카마란섬 서방 15마일 해역에서 한국 국적 항만 준설선(웅진 G-16호) 1척과 한국(웅진 T-1100호) 및 사우디아라비아(라빅 3호) 국적 예인선 2척 등 선박 3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11-19

눈 사이에서 꼬리가 자라는 강아지가 화제다.13일(현지시간) 미국 미시시피 주 잭슨의 한 동물구조 시설에서 임시보호하고 있는 이 강아지는 생후 10주 된 골든리트리버로 두 눈 사이에서 작은 꼬리가 자라나고 있다.이 꼬리의 정체가 무엇인지,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이 강아지가 인터넷에서 화제가 되면서 현재 입양 제안이 쇄도하고 있다.

북한 국제 | 구예리 기자 | 2019-11-14

중국에서 쥐벼룩을 매개로 페스트균에 의해 전염되는 흑사병이 발생해 2명의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13일 인민일보 인터넷판 인민망(人民網)에 따르면, 네이멍구(內蒙古) 자치구 시린궈러(錫林郭勒)맹에서 최근 흑사병 환자 2명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흑사병 환자 2명은 지난 3일 베이징 차오양(朝陽)구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전문가의 진단을 통해 흑사병 확진을 받았다.중국 의료당국은 현재 환자들에 대한 격리 조치를 마친 상태며, 전염을 막기 위한 조치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인터넷에서는 전염 확산에 대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글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11-13

국가정보원은 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달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3차 북미정상회담을 하는 것으로 정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국회 정보위원회 간사인 더불어민주당 김민기(용인을)·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은 이날 국정원에서 열린 비공개 국정감사 브리핑을 통해 “김 위원장은 12월 정상회담을 정해놓은 것으로 국정원은 파악하고 있다”고 전했다.두 의원은 김 위원장 입장에선 12월 북미정상회담을 정해놓고 11월 중, 늦어도 12월 초에는 실무회담을 열어 의제를 조율하려 한다는 것이 국정원의 분석이라고 전했다.이와 관련 김 위원장

북한 국제 | 김재민 기자 | 2019-11-05

북한은 31일 오후 동해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지난 2일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북극성-3형'을 발사한 지 29일 만이다. 북한은 올해 들어 이번까지 12번째 단거리 발사체 및 단거리 미사일을 발사했다.합동참모본부는 31일 "북한이 오늘 오후 평안남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밝혔다.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관련 동향을 추적 감시하면서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참은 전했다.한미 군 당국은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의 기종을 정밀 분석하고 있다.육상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0-3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모친상을 당한 문재인 대통령에게 조의문을 보내왔다고 청와대가 31일 밝혔다.고민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춘추관 브리핑에서 “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30일 문 대통령 앞으로 조의문을 전달해왔다”며 “김 위원장은 조의문에서 故 강한옥 여사 별세에 대해 깊은 추모와 애도의 뜻을 나타내고 문 대통령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말했다.고 대변인은 “조의문은 어제 오후 판문점을 통해 전달받았고 밤 늦은 시각 빈소가 차려진 부산 남천성당에서 대통령께 직접 전달됐다”고 설명했다.윤 실장은 전날

북한 국제 | 강해인 기자 | 2019-11-01

일본 오키나와의 인기 관광지 슈리성터의 슈리성에서 불이나 주요 건물들이 전소했다.NHK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31일 오전 2시 40분께 슈리성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 신고로 소방차 30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에 나섰지만, 북전(北殿)과 남전(南殿) 등 주요 목조 건물이 모두 불에 탔다.화재 발생 후 5시간만에 큰 불길은 잡혔지만, 소방관들은 소방 활동을 이어갔다. 다만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다.경찰은 불이 난 이날 새벽까지 축제 행사를 준비하는 작업이 진행됐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화재 원인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10-31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공식 성명을 통해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조직 ‘이슬람국가’(IS) 수괴인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가 미군 작전 중 사망했다고 발표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날 밤 미국은 세계 최고 테러 지도자에 대한 정의를 구현했다. 그는 가장 무자비하고 폭력적인 테러조직 IS의 창시자였고 미국은 오랜 시간 그를 추적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앞서 외신들은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승인 하에 26일 알바그다디를 겨냥해 시리아 이들립 지역에 대한 공습을 비밀리에 진행했고, 이 과정

북한 국제 | 정금민 기자 | 2019-10-28

영국 최악의 소아성애자 중 한 명으로 기록된 리처드 허클이 수감 도중 한 재소자의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영국 일간 가디언, 공영 BBC 방송은 14일(현지시간) 리처드 허클이 잉글랜드 북동부 요크주 인근의 풀 서턴 교도소 감방에서 칼에 찔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허클은 2006∼2014년 말레이시아에서 생후 6개월에서 12세 사이 어린이와 관련된 91건의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돼 종신형을 선고받았다.그는 영어 교사 및 자선활동가로 위장해 말레이시아에서 자원봉사 일을 하면서 200명 이상의 아동을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렀다.특히 허

북한 국제 | 장영준 기자 | 2019-10-15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은 미국의 윌리엄 케일린과 그레그 서멘자, 영국의 피터 랫클리프 등 3명에게 돌아갔다.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산소 농도에 따른 세포의 적응 기전에 관한 연구 공로를 인정해 이들 3명을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공동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케일린과 서멘자는 각각 하버드의대와 존스홉킨스의대 소속이며, 랫클리프는 옥스퍼드대학에 몸담고 있다. 이들은 세포가 산소 농도에 적응하는 과정을 밝혀내 빈혈과 암 등 혈중 산소농도와 관련된 질환의 치료법 수립에 기여했다고 노벨위원회는 평가했다.특

북한 국제 | 연합뉴스 | 2019-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