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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파주시에 이어 연천군에서도 확진됨에 따라 방역 당국의 조치가 강화됐다. 최초 발생지인 ‘최전방’ 경기도가 ‘최후방어선’으로서 추가 확산을 필사적으로 막는 등 범정부 차원의 총력전이 이어질 전망이다.18일 경기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가 파주, 연천, 김포, 포천, 동두천, 강원 철원 등 6개 시ㆍ군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집중적으로 소독하는 등 방역 대책이 강화되고 있다. 전날 파주에 이어 이날 연천 농가까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발병 확산이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기존 아프리카돼지열병 긴급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서민의 발’ 버스의 요금을 오는 28일부터 인상하기로 하면서 도민들의 반발로 인한 후폭풍이 거세질 전망이다. 도는 요금 인상에 따른 서비스 개선책을 내세우며 2022년까지 3천 200억여 원을 투자한다고 밝혔지만, 가뜩이나 서민물가가 줄줄이 오르는 가운데 버스요금 인상까지 더해진 탓에 도민들의 불만이 수그러들지는 미지수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4가지 종류 시내버스 요금 인상 내용을 담은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시내버스는 기존 1천250원에서 1천450원으로 200원(16

사회일반 | 김해령 기자 | 2019-09-19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파주ㆍ연천지역을 비롯해 도내 곳곳에서 개최 예정이던 행사들이 무더기로 취소 또는 축소되고 있다.18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9ㆍ19 평화 공동선언’ 1주년 기념 ‘Live DMZ’ 콘서트(21일 파주 임진각), ‘2019년 평화통일 마라톤대회’(10월 6일 파주 임진각), ‘DMZ 트레일러닝’(20~22일 파주ㆍ김포ㆍ연천~철원) 등 3개 행사를 전면 취소했다. 파주와 고양 일원에서 진행할 예정이던 ‘제11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도 크게 축소됐다.우선 20일 영화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과정에서 벌어지고 있는 불공정 작품 선정, 특정작가 독과점 등의 부조리 근절을 위해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하는 등 개선방안을 마련했다.장영근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18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정한 건축물 미술작품 시장 조성을 위한 ‘경기도 미술작품 심의위원회 구성현황과 개선방안’을 발표했다.도는 지난 6월 18일 제정ㆍ공포된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설치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경기도 건축물 미술작품 심의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 5명과 미술 분야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안산, 화성, 평택을 중심으로 수소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등 수소에너지 생태계를 위한 청사진을 공개했다. 경기도는 수소 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잇기 위한 5대 목표를 달성, 5조 5천억 원의 경제효과를 겨냥한다는 방침이다.도는 1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지역을 수소에너지 산업 성장기를 주도하는 글로벌 산업벨트로 육성하는 내용의 ‘경기도 수소에너지 생태계 구축 기본계획’을 발표했다.도는 ‘수소에너지 전환을 통한 CO₂ㆍ미세먼지 Free Zone 실현’이라는 비전 아래 환경 문제 해결과 미래 산업 발전을 동시에 추구하겠다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찾아가는 규제개혁 시ㆍ군 간담회’를 통해 총 92개 개선과제를 발굴, 발전을 막고 있던 12건의 규제를 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12건의 과제에 대한 중앙부처의 수용의견을 받은 만큼 법령 개정 등의 절차를 거쳐 올해 말 또는 내년 상반기 중으로 규제 해결이 실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18일 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규제개혁 시ㆍ군 간담회’를 통해 개선된 12건의 규제는 민생규제 6건, 기업애로 관련 규제 3건, 지역현안 3건 등이다. 우선 민생 규제 6건은 ▲학교 내 영구시설물 설치 범위 확대 ▲피부관리실 칸막이 출

도·의정 | 김해령 기자 | 2019-09-19

입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회사 쪼개기’ 방식을 취해 일명 ‘벌떼입찰’을 노린 건설업체 등 건설산업 공정질서를 흐리는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의심 업체 39개사가 무더기로 경기도 단속에 적발됐다.18일 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4월 10일부터 부실·불법 건설업체 퇴출을 위한 현장단속 전담조직 ‘공정건설단속TF팀’을 신설, 8월 31일까지 5개월 간 현장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은 건설산업의 불공정 거래질서를 조장하는 ‘페이퍼컴퍼니’가 중점 대상으로 ▲사무실 미운영 ▲기술능력 미달 ▲자본금 미달 등 3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단

도·의정 | 이선호 기자 | 2019-09-19

경기도와 강원도의 자라ㆍ남이섬 관광특구가 강촌 편입 여부를 두고 의견이 갈리며 불투명해졌으나(본보 8월 29일자 1면) 극적으로 합의안을 도출,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양 지자체는 전국 최초의 광역적 관광특구를 위해 협력, 내년 말 특구 지정에 성공한다는 구상이다.경기도는 최근 강원도, 가평군, 춘천시와의 실무협의를 통해 관광특구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을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18일 밝혔다.앞서 경기도는 까다로운 관광특구 지정요건(최근 1년간 외국인 관광객 수 10만 명 이상 등)으로 자라섬의 단독 특구 지정이 불가능해 강원도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9

경기도가 오는 28일 첫차부터 버스요금을 200~450원 인상한다. 경기도가 부담 최소화ㆍ품질 향상 등을 위한 대책을 함께 제시했지만 서민물가 15~20% 인상을 두고 경기도민의 반발이 거셀 전망이다.경기도는 18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성남 판교)에서 ‘버스 서비스 개선 노-사-정 실천 공동 선언식’을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도 버스 서비스 개선 기본계획’을 발표했다.이번 기본계획은 오는 28일부터 시내버스 요금 인상(교통카드 기준 일반형 200원, 좌석형ㆍ직행좌석형 400원, 경기순환 450원)이 시행됨에 따라 교통비 부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최초로 경기도에서 발생하며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도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도의회 농정위는 예정된 국외연수를 전면 취소하는 등 경기도 대책에 적극 협력한다는 방침이다.도의회 농정위는 도 축산산림국으로부터 현황 및 조치 상황(살처분, 대책본부 가동, 방역팀 투입, 초동조치 완료 등)을 보고 받고서 “폐사율이 100%에 이를 정도로 치명적인 돼지열병이 발생했다는 소식만으로 벌써 돼지 가격이 폭등할 조짐이 보이고 있다”며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는 상태이므로 확

도·의정 | 여승구 기자 | 2019-0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