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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도민의 억울함을 해소하는 행정심판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경기도행정심판위원회는 심리자문관과 조정 전담위원을 지정해 도민의 목소리를 보다 세밀하게 청취하고 인터넷 생중계를 통해 투명성을 높이는 등 도민권익구제 시스템을 강화하기로 했다.경기도는 도민권익구제 절차를 강화하는 내용을 담은 ‘경기도 행정심판위원회 운영 규칙 일부개정안’을 최근 입법예고했다고 20일 밝혔다.행정심판은 도내 시ㆍ군 및 직속기관, 사업소, 공사 등 행정기관의 위법·부당한 처분과 무분별한 공권력으로부터 권리ㆍ이익을 침해받은 도민의 억울함을 해소하기 위해 해

도·의정 | 최현호 기자 | 2021-01-21 21:00

경기도가 도내 어린이집, 학교, 요양원 등 지하수를 먹는 물로 이용하는 221곳에 대해 세 차례 수질검사를 실시, 25곳이 부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시설에서는 수차례 점검과 개선명령에도 기준치의 수십 배가 넘는 세균과 대장균군이 검출됐다.이재영 도 수자원본부장은 21일 경기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교육·복지 음용 지하수시설 수질검사결과’에 대해 발표했다.현재 도내에는 1천4곳의 교육·복지시설에서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음용 시설은 221곳에 이른다. 도는 지난해 6월부터 11월까지 이곳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1 21:00

경기도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복지수요 조사를 실시한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민간단체와 함께 ‘2021년 경기도 노동 복지수요조사 및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사업은 비정규직 노동자의 복지수요 조사와 산업단지 등 취약노동자 휴게여건 실태조사, 4개 권역별(남동ㆍ남서ㆍ북동ㆍ북서) 비정규직 동아리 활동지원 3개 분야다.먼저 ‘비정규직 노동자 복지수요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노동복지 현황과 기초 노동실태, 복지수요, 개선사항 등을 파악한다. 이를 통해 ‘노동 복

도·의정 | 손원태 기자 | 2021-01-21 21:00

경기도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선제검사에서 직속기관 1명, 산하기관 1명 등 모두 2명이 확진됐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도청과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했다.이 검사에서 확진된 2명은 모두 무증상 감염자로 확인됐다. 두 명 중 직속기관 1명은 앞서서 지난 15일 확진된 직원이다.확진자와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직원들의 경우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했다.확진자가 발생한 사무실은 일시 폐쇄하고 소독을 마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1 20:20

경기도가 통계청, 서울대학교와 협력해 ‘코로나 동선 체크 알림앱’ 등 데이터에 기반한 대민 혁신서비스 개발에 나선다.경기도는 21일 경기도청에서 ‘데이터의 안전한 활용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이 자리에는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류근관 통계청장, 노동영 서울대학교 연구부총장 등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데이터 활용 확산ㆍ경기도정 발전을 위한 상호의견 교환 ▲데이터 수집ㆍ결합ㆍ저장ㆍ개방 등 분석체계 마련을 위한 공동연구 ▲경기도민 편익ㆍ도정 서비스 위한 데이터 분석, 통계 개발 ▲안전한 데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21 17:07

경기도가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기술기반창업지원 분야 18개 사업에 약 146억 원을 투자한다.21일 경기도에 따르면 ‘기술기반창업’이란 정보통신, 과학기술, 교육서비스 등 지식이 집약된 혁신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으로, 최근 새로운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창업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이에 도는 올해 ‘창업시설’, ‘민간주도 창업생태계 조성’, ‘창업기업성장 맞춤형 지원’ 3개 분야 18개 사업에 약 146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해 예산 139억원 보다 7억여원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1 10:06

경기도가 올해 31개 시군과 함께 코로나19發 고용난 타개를 위한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과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도는 국비 110억4천400만원 등 총 273억5천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4천300여개의 공공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먼저 ‘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은 도내 취약계층에 공공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및 고용안정을 지원, 지역공동체 활성화와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데 목적을 뒀다.세부적으로는 ▲지역자원 활용형 ▲지역기업 연계형 ▲서민생활 지원형 ▲지역공간 개선형 등 4개 유형로 추진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1 09:01

경기도 주요 지방도로의 하루 교통량이 530만대로 1년 새 10만대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신도시 입주와 고속도로 개통으로 파주와 김포, 성남의 국지도와 지방도에서 교통량이 크게 늘었다.19일 경기도 ‘주요도로 교통량 수시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지방도와 국지도의 하루 교통량은 530만4천877대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 2019년 520만8천794대 대비 9만6천83대(1.8%)가 늘어난 것이다. 도는 지난해 10~11월 국지도 102개소, 지방도 196개소, 한강교량 8개소 등 모두 306개소를 대상으로 ‘주

도·의정 | 이광희 기자 | 2021-01-21 09:01

경기도 청년기본소득과 재난기본소득 등 경기도의 ‘기본소득’ 정책이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다.도는 김재용 도 정책공약수석이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2021 인도네시아 기본소득학회 국제회의’에서 ‘복지적 경제정책 경기도 기본소득’을 주제로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김재용 도 정책공약수석은 경기도 기본소득 정책이 탄생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청년기본소득 및 재난기본소득 지급을 통해 나타난 심리적·경제적 효과성에 대해 설명했다.김 수석은 “코로나19로 촉발된 민생 경제위기를 극복하고자 지급한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1 08:39

경기도가 여성폭력방지를 위해 두 팔을 걷었다.도는 21일 ‘2021년 경기도 여성폭력방지정책 시행계획’을 발표하고 올해 여성폭력방지를 위해 39개 사업에 142억6천1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도는 다음 달 디지털성범죄 피해자를 위한 원스톱지원센터를 개설하고 성폭력 피해자의 치료와 지원을 담당하는 해바라기센터도 기존 5곳에서 6곳으로 확대한다. 또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지원의 전문화·내실화 ▲통합적 대응 및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기반 마련 등 3대 전략과제에 39개 사업을 추진한다.‘디지털성범죄 피

도·의정 | 김승수 기자 | 2021-01-21 08:39